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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 상반기 24만명 발길
삽교호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 상반기 24만명 발길 상반기 매 회차 약 4만명 방문, 서해안 야간관광 명소 부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당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가 상반기 동안 약 24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높은 관심 속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총 6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회차당 약 4만명이 방문했다.문화예술공연과 드론 체험관 운영, ‘2026 당진 댄스 페스티벌’등 공연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통 경비 용역 운영, 해안선 안전관리자 집중 배치, 스피커 드론 활용 안내 방송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많은 인파가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상반기 드론 라이트 쇼에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주제와 차별화된 연출을 통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드론 라이트 쇼는 오는 9월 12일에 개막 식을 펼칠 예정이다.드론 라이트 쇼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 개최 예정인 당진합덕연꽃축제 및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즐길 수 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9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6월 직원만남의 날’에 참석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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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 대상 식물생태·원예 체험 교육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어린이농부학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며 ‘향기 톡톡 허브랑 친구 되기’를 주제로 식물생태 학습과 원예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업테마파크와 식물생태학습원에 조성된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식물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배우고 자연과 농업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원예프로그램에서는 허브의 개념과 특징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 활용 방법을 배우며 친환경 자재 화분을 활용한 식재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흙을 직접 만져보고 지렁이 분변토를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토양의 소중함과 유기물이 분해·순환되는 자연생태계의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농부학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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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종자 채종포 이앙 완료…우량종자 생산 본격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석문면 삼화리 일원 벼 종자 채종포 19.7ha에서 벼 이앙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우량종자 생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벼 종자 채종포는 순도 높은 우량 벼 종자를 생산해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생산포장이다.당진시는 정부 보급종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에 적합한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채종포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채종포에는 당진시 대표 특화 품종인 ‘당찬진미’를 비롯해 ‘친들’, 시드피아 신품종인 ‘로열펄’등 총 4개 품종을 재배한다.특히 당찬진미는 당진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품종으로 향후 지역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한 종자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앙 이후 철저한 포장 관리를 통해 품종 순도를 유지하고 우량종자를 생산할 예정이다.오는 6월 20일경부터는 중기 제초제를 살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육 단계별 맞춤 관리를 추진한다.또한 병해충 방제와 이형주 제거, 도복 예방 관리 등을 실시해 고품질 종자 생산을 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채종포 운영을 통해 약 120톤의 우량 벼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종자 검사와 자체 보증 절차를 거쳐 2027년 영농철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벼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농업인의 종자 확보 부담을 줄이고 당진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품종 육성과 우량종자 보급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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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 정착 ‘생활인구 유입 기대’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거주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농업인이나 도시민 등이 영농과 농촌 체험을 위해 연면적 33㎡ 이하로 설치할 수 있다.단순 농작업 보조 용도만이 아닌 체류 및 숙박 중심의 거주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농막과는 차이가 있다.해당 제도 시행 후 시가 쉼터 설치 신청을 받은 건수는 올해 5월까지 200여 건이며이 중 관외 거주자의 신청 건수는 90여 건이다.농촌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 활동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귀농·귀촌 준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당 쉼터 설치 희망자는 시 원스톱허가과와 상담하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이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의 현장 확인과 관계 법령 검토 등을 거친 후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필증을 받을 수 있다.가설건축물 축조 신고필증을 받은 신청자는 쉼터 설치 후 60일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해야 하며 기존 농막도 쉼터 설치 요건을 충족하면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시는 농촌체류형 쉼터의 증가가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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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문학 특강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 개최
서산시, 인문학 특강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 개최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열려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을 주제로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개최된다.최근 조선 왕실의 역사와 인물의 서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반영해 단종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신 교수는 단종의 즉위와 계유정난, 영월에서의 유배 생활 관련 유적지, 단종 복권 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특강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왕실 역사와 인물들의 삶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특강을 특별히 기획하게 됐다”며 “조선 왕실 역사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강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KBS1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JTBC ‘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역사의 대중화에 힘썼다.주요 저서로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등이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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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제5회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인사말씀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공공시설과가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심사에서는 건물의 외형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의 효율성과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설계공모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실제 이용자 중심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설계에 중점을 두어, 향후 편리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는 이번 당선작 설계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시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남은 건립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공공시설과장은 “모든 시민이 편견 없이 어울리고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실옥동 368-6 외 5필지에 총 연면적 3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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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행복 ON 가족 글램핑 데이’ 성공적으로 마쳐
태안군가족센터 글램핑 데이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6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행복 ON 가족 글램핑 데이’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온가족보듬사업 대상 등 한부모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양육과 생계 부담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한부모가족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글램핑장에서 가족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샌드위치 만들기, 가족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가족 구성원 간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이들과 여행을 가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결속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여가 기회가 부족한 취약가족을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한부모 및 취약가족은 일상 속 다양한 어려움으로 가족 간 소통과 여가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취약·위기가정의 가족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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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사랑장학회, 201명에게 장학금 3억 2950만원 전달
태안군사랑장학회, 201명에게 장학금 3억 2950만원 전달 6월 5일 군청 대강당서 관내 중·고·대학생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사랑장학회의 장학금이 올해도 어김없이 주인공들에게 전달되며 지역사회의 교육 나눔 정신을 이어갔다.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사장인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3억 295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총 201명의 관내 중·고·대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생 81명 △특기 장학생 37명 △복지 장학생 74명 △다자녀 장학생 9명이다.장학금은 분야와 학교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내신·수능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우수 장학생은 50만~400만원을, 전국·도 단위 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기 장학생은 50만~300만원을 지원받는다.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복지 장학생과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자녀 장학생은 50만~40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장학회는 2005년 기금 조성을 시작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273명이 지원한 가운데 분야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졌다.가세로 이사장은 “장학금 하나하나에 태안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정성이 담겨 있다”며 “장학생들이이 마음을 발판 삼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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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 여성활동 통해 여성친화도시 비전 살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8일 제5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세종 여성 역사길 탐방’을 진행했다.제5기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은 관련 정책 제안, 생활환경 모니터링, 시민 인식 개선 등 활동을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했다.이번 탐방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여성 활동가 등 20여명은 세종여성플라자에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임성주 묘와 부강포구 등을 방문하며 지역 여성 인물들의 삶과 사회적 의미를 살펴봤다.특히 실번스토리 김정현 소장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이자 양성평등 사상을 주장한 임윤지당과 최초의 여성 한글 기록문학인 ‘병자일기’를 남긴 조애중의 생애를 소개했다.또 일제강점기 제국주의에 저항하며 약자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냈던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정신에 대한 해설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역 역사 속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과 활동을 돌아보고 성평등 관점에서 지역문화 자원을 바라보는 견해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탐방에 참여한 곽은주 문화와 공동체 분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의미 있는 여성 인물의 활동과 역사 자원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여성의 삶과 역사를 돌아보며 여성친화도시 세종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명노근 인구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탐방은 지역 여성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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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한강 피크닉 콘서트와 차 없는 가로수길 축제 연다
강남구, 한강 피크닉 콘서트와 차 없는 가로수길 축제 연다 6월 13일 신사잠원지구·가로수길 일대서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과 미식,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과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로 기획했다.한강 야경 보며 돗자리 펴고 힐링 감성 가득 '피크닉 콘서트''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엔플라잉, 박지현, 크라잉넛, 씨야, 바다, 서영은, 김원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7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밴드, 발라드, 트로트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공연 후반부에는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이어진다.올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강화한 점이다.관람석은 좌석 2000석과 피크닉존 4400석 등 총 6400석 규모로 조성된다.기존 스탠딩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돗자리를 펴고 한강의 바람과 야경을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을 대폭 늘렸다.콘서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티켓부스에서 입장 팔찌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차 없는 거리'로 변신한 가로수길 '흑백요리사'미식과 캐릭터 천국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가로수길 디자인위크'가 열린다.행사 당일 가로수길 내 430m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가로수길 한복판을 걸으며 거리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부스, 캐릭터 포토존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미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출연 셰프들이 직접 판매하는 특별 푸드트럭 4대가 등판한다.방기수 셰프의 닭강정, 이영숙 셰프의 궁중떡볶이, 채낙영 셰프의 타코, 조광효 셰프의 마파두부 등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를 길거리에서 가볍게 맛볼 수 있다.여기에 이야이야앤프렌즈, 점보씨푸드 등 민간 브랜드와 가로수길 로컬 매장 16곳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78개의 패션·뷰티·리빙 플리마켓이 들어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무대에서는 박미경, 울랄라세션, 성민 등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축제장 곳곳에는 강남돌, 현대백화점 '흰디', 버터베어, 팜팔스 등의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다.'우리만의 가로수길 그리기', 캐리커처, 디저트 모양 키링 만들기, K-뷰티체험 등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가로수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한다.행사 기간 가로수길 일대 160여 개 참여 매장에서 구매한 방문객은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한강의 피크닉 콘서트와 가로수길의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연결해 강남의 문화, 미식, 쇼핑을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한강과 가로수길을 잇는 축제 시너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남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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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쓸모의 재발견: 가족 업-로그’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쓸모의 재발견: 우리 집 가구부터 가방까지, 가족 업-로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역량 개발에 치중했던 기존 평생학습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가치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버려지는 생활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마을 단위 학습 공동체 모델을 정립하고자 기획됐다.첫 시작을 알리는 과정은 ‘폐가구 업사이클 벤치 만들기’다.교육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된다.시는 도시재생의 중심지인 지현동에서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을 진행 함으로써, 침체된 지역에 생명력을 더하는 도시재생의 취지와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의 나눔과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학습의 보람을 느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폐가구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헌 옷·가방 업사이클 담요 만들기’, ‘폐현수막 업사이클 쇼핑가방 만들기’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가구에서부터 패션 잡화까지 일상 속 버려지는 자원의 쓰임새를 새롭게 조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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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 혈당유산균 기부 충주시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 뜻 모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0여
유한양행,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 혈당유산균 기부 충주시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 뜻 모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0여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유한양행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의 혈당유산균 ‘당큐락’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충주시 공무원 출신이자 유명 유튜버인 김선태와 유한양행이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평소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약 1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부된 ‘당큐락’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장 건강은 물론 일상 속 혈당 관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특히 고령층의 주요 만성질환이자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혈당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태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한양행과 함께 진행한 이번 나눔 활동을 소개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가진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한양행과 김선태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누락 없이 잘 전달되어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국내 대표 제약기업인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품 개발에 힘쓰는 것은 물론,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기업 이념에 따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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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새마을회, 새마을동산 제초작업으로 구슬땀 새마을 남·녀지도자 40여명 참여해 잡초·잡목 제거하며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 조성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지역 환경개선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새마을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에는 산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새마을동산 일원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회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새마을동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활동에 땀방울을 흘렸으며 지역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상호 협의회장과 권길선 부녀회장은 “농번기 바쁜 와중에도 내 일처럼 앞장서서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산척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재덕 산척면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정성 어린 활동 덕분에 새마을동산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척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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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공사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총사업비 15억 62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군은 연풍전통시장에서 연풍보건소에 이르는 길이 420m, 폭 12m 구간을 정비한다.기존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가로안내판과 쉼터, 벤치 등을 설치해 마을 주민은 물론 연풍을 찾는 자전거 이용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연풍 중심상가로는 연풍전통시장, 보건소, 마을 생활권을 연결하는 주요 동선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군은 이번 공사와 함께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골목길 경관 개선 △자전거타는 연풍 △연풍 여행자 플랫폼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골목길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마을 안전성을 높이고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연풍을 찾는 자전거 여행객의 이용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조성될 연풍 여행자 플랫폼과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을 자전거 행사와 지역 축제가 열리는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는 주민 생활권과 지역 상권을 함께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도심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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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고 수준인 특별조정교부금 2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시군종합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평가대상은 목표 달성 여부를 측정하는 정량지표 103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13개로 총 1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운영된다.이번 평가에서 군은 정량지표 달성률 93.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이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반영한 결과로 달성률은 2023년 83.9%에서 2024년 88.1%, 2025년 93.1%로 매년 향상됐다.정성지표 부문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방자치단체 간 인사교류 총 5개 분야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군은 정량·정성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충북도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이 같은 결과는 체계적인 지표 관리의 성과이기도 하다.군은 평가에 앞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표별 추진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했으며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기울였다.아울러 우수 실적을 달성한 부서 및 직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금을 부여하며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송인헌 군수는 “해마다 시·군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지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평가 결과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