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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치유가 되다
‘농업이 치유가 되다 ’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화북면 플로레스따에서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참여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4회차 교육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블루베리를 활용한 원예활동과 치유정원 산책, 허브 체험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6월 4일에는 플로레스따 치유농장에서 4회차 프로그램인 블루베리 농장에서의 하루를 진행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치유정원을 산책하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직접 피자와 허브 모히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허브솔트 족욕 체험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플로레스따 엄현희 대표는 “어르신들이 농업과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치유농업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농업 분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상주형 치유농업 대표모델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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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증가, 예방수칙 강조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에서 위생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 4.3명으로 최근 3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0~6세 영유아의 의사환자분율은 5.9명으로 지난주 대비 약 2배 높게 나타나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의사환자분율: 수족구병환자 수 전체 외래환자수 1000: 1.7명 2.3명 4.3명: 2.9명 5.9명 수족구병은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 질환으로 발열, 설사·구토와 함께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대부분 7~10일 이내에 호전되지만,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수족구병은 환자의 대변, 분비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반드시 손을 씻고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의류는 깨끗하게 세탁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는 장난감, 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공용물품의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등은 전염력이 강한 만큼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보육시설, 학교에서는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및 공용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와 학생은 증상이 완전히 회복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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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강릉단오제 기념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북큐레이션 운영
강릉시립도서관 강릉단오제 기념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북큐레이션 운영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도서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이자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단오를 주제로 한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이번 북큐레이션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이 책과 함께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는 단오의 유래와 세시풍속, 전통놀이, 음식, 의례 등 단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단오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강릉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를 계승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이번 북큐레이션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은 전시 도서를 통해 단오가 단순한 명절을 넘어 지역의 삶과 공동체 정신, 문화적 가치를 담아온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6월 30일까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2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큐레이션이 강릉단오제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책을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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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설채소 이상기상 대응 현장지도 강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폭염, 집중호우, 고온 및 저일조 등 이상기상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시설채소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농가 대응 요령 안내에 나섰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생육 불균형, 수정불량, 병해충 증가 등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여름철 고온기에는 시설 내 급격한 환경 변화로 작물 생육 저하와 품질 감소 등이 발생 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상황과 재배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주요 지도 내용은 시설하우스 환기 및 차광 관리, 적정 관수와 양분 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점검 및 시설물 관리요령 등이다.또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피해 예방 정보 실시 간 제공과 현장 상담도 강화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상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재배 환경에 맞는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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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교육 18일 개최
부모의 대화와 구조설계 홍보물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정왕4동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의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SNS 중독, 마약 및 도박 등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SNS 이용 실태와 주요 문제 유형을 살펴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계 중심의 개입 방법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교육 대상은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학부모, 조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청소년 보호와 지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강의는 정진에듀파트너 소속 표지선 강사가 맡는다.표 강사는 LG 전자 교육센터 전임강사와 LG 계열사 교육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성격유형검사 상담전문가, 스피치지도사, 직무스트레스관리사 등 다양한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문제는 가정이나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대응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지도위원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변화하는 유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은 네이버 폼 신청 링크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홍보물에 수록된 정보무늬를 통해 서도 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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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 시행 앞당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 신청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사업 규모는 총 25억원이며 전기승용차 251대, 전기 화물차 14대 등 총 265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사업 신청 시작일인 10일부터, 전기화물차는 오는 17일부터 각각 가능하다.전기자동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 체결 시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차종별 지원 금액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전기차 수요 증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반기 물량을 일찍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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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착한가격업소·명품점포 2차 방문 이벤트 진행
시흥시, 착한가격업소·명품점포 2차 방문 이벤트 진행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상반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2026년 2차 착한가격업소 명품점포 방문 이벤트’를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착한가격업소와 명품점포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업소는 착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70곳과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 가운데 5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모범 점포인 명품점포 52곳이다.참여 방법은 해당 점포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한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또는 네이버 리뷰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이후 정보무늬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후기 화면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을 선정해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할 예정이다.경품은 △10명에게 모바일 시루 5만원 △20명에게 시루 3만원 △100명에게 시루 1만원이 제공된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우수 업소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시민들의 진정성 있는 후기가 우리 동네 착한 가게들을 널리 알리는 가장 큰 힘”이라며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를 지켜주는 착한가격업소·명품점포를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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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서관 7곳,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12년 연속 선정
시흥시 도서관 7곳,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12년 연속 선정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도서관 7개 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인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며 ‘지혜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일상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두 사업 모두 지역 도서관과 문화·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길 위의 인문학’과정은 △중앙도서관 ‘소리로 듣는 삶’△배곧도서관 ‘엄마는 행복해?’△소래빛도서관 ‘느린 영화관’△대야도서관 ‘머니 그랜드 투어’△은계도서관 ‘그림책이 묻고 내가 답한다’△목감작은 도서관 ‘내 삶의 쉼표, 목감작은 도서관에서 그리는 문학과 예술’등으로 운영된다.‘지혜학교’과정은 △중앙도서관 ‘K-드라마로 읽는 인간과 사회’△소래빛도서관 ‘느린 오페라’△목감도서관 ‘고전 그 너머의 치유,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정’등으로 마련됐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지난 12년간의 인문학적 성장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풍요로운 인문학적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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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디지털 기업 지원 ‘세종SW품질역량센터’ 개소
SW품질역량센터 홍보물 미래산업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디지털 기업의 소프트웨어제품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치원읍 세종 SB 플라자에 ‘세종 SW 품질역량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SW 품질역량센터’는 지역 디지털 기업의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과 성능 시험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완성도와 제품 신뢰성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특히 개발단계 보안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과 오류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소프트웨어품질 향상과 보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기업의 소프트웨어제품 시범운영과 품질 컨설팅 지원에 집중한다.이후 소프트웨어품질 전문 인력 교육과 기업 맞춤형 품질관리체계 구축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소프트웨어품질은 디지털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세종 SW 품질역량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품질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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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 국제사회 알린다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 국제사회 알린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시장 “시민과 함께 만든 지속가능 정책 성과 발전시켜 글로벌 표준 도시로 도약할 것”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린다.시는 국제연합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국제연합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가구 지원과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평생학습 분야의 50대 평생학습지원금,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공정무역도시 조성, 탄소중립 분야의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모델 ‘1.5 기후의병’, 자원순환 분야의 대형폐기물 자원화와 폐가전 무상수거 체계, 시민주권 분야의 주민참여예산과 500인 원탁토론회 등이 포함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보고서는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발전시켜 지역의 실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글로벌 표준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보고서를 국문·영문 혼용 전자책과 인쇄본으로 제작했으며 이달 중 국제연합 경제사회국 등 국제 플랫폼에 게시해 국내외 지방정부와 공유할 예정이다.‘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는 광명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내 지속가능발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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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데이터로‘돌봄 사각지대’ 촘촘히 메운다…1,972명 전수조사 돌입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대상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전수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는, 복지 혜택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위기가구’를 빅데이터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조사해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할 방침이다.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거주 현황과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등을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이후 조사 결과는 시·동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계획으로 확정된다.지원이 시급한 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고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신청주의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찾아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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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다회용컵 운영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다회용컵 사용 확대와 회수율 향상을 위해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인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포장한 경우, 이용 후 해당 카페에 컵을 반납해야 한다.기존에는 다회용컵 이용 후 매장 외부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해야 했으나, 일부 컵의 미반납 등으로 회수율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참여 카페에 직접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또한 기존에는 음료 구매 시 제공하던 포인트 적립 방식을 컵 반납 시 근거리무선통신 인증 방식으로 변경했다.이용자가 컵을 반납한 뒤 NFC 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반납 인증과 포인트 적립을 연계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반납 참여를 유도할 목적이다.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운영 개선은 다회용컵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1회용품 감축 효과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4년 경기도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서 다회용기·다회용컵 사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화지구 내 음식점에서 배달 주문 시 다회용기를 선택해 사용하면 광명시 탄소저금통 인센티브 1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또한 카페에서 다회용컵으로 포장 주문한 뒤 반납 시 근거리무선통신 인증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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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의 노래’ 시민 손으로 새롭게 만든다
‘광명 시민의 노래’ 시민 손으로 새롭게 만든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광명 시민의 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든다.시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명 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정비해 미래세대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시민이 직접 노래의 바탕이 되는 가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존 ‘광명 시민의 노래’는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후 광명시 상징물과 함께 제작된 곡으로 그동안 시 공식 행사와 시민 화합의 자리에서 불려 왔다.공모 주제는 광명의 일상과 행복,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 가치, 미래 비전 등이다.광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접수된 작품은 문학·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 후보 4개 작품을 선정한다.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시상금은 총 300만원으로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40만원을 지급한다.선정된 가사는 전문 작곡가의 작곡을 거쳐 새로운 ‘광명 시민의 노래’로 완성되며 향후 광명시 공식 행사와 축제 등에서 활용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새로운 ‘광명 시민의 노래’는 광명시민의 자부심과 미래를 향한 기대를 담는 문화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광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참신한 생각이 노래 가사에 담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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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한눈에 ‘세종 부동산 포털’ 문 활짝
세종 부동산 포털 토지정보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8일부터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종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이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세종 부동산 포털’을 검색하거나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 엠비티아이’ 기능이 주목된다.이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교육·의료·교통·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이밖에 층별 상가 위치와 업종 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안내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거래 위험지역 정보도 제공한다.또 국토부 브이월드와 연계한 공간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도·경사도 분석과 3차원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국가 공간정보 기반 시설을 활용해 구축 비용은 최소화하고 수준 높은 공간 분석 서비스를 구현했다.포털 구축 과정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 등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6월 한 달간 시민 의견 수렴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시민들이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똑똑한 부동산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서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장은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해 시민과 공인중개사 모두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리적이고 정확한 부동산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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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 부서 참여자살예방 협업 체계 본격 가동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 부서 자살예방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당진시는 지난 3월 19일 부시장을 시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했다.이는 자살예방 업무를 보건소라는 특정 부서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시정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 5월 6일 열린 제1차 자살예방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대응 방식을 되짚어보고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 자원을 포괄적으로 투입하는 ‘위기관리 중심 대응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이어 5월 29일에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과제 추진계획 및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전 부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살예방 방안을 제시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복지 사각지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6월 중에는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민관을 아우르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 수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넘어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숭고한 약속”이라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도시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