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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 겨울철 통학로 결빙사고 예방 위한 선제 대응 주문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 겨울철 통학로 결빙사고 예방 위한 선제 대응 주문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은 지난 8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중 진행된 도로관리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어린이와 시민들의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와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인 조사와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강미 의원은 질의에 앞서 최근 신광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도로 침하 민원과 관련해, 휴일임에도 담당 부서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어 해당 지역은 학생과 학부모의 통행량이 많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인 만큼, 시민 안전과 직결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겨울철 보행로 열선 설치 사업을 점검하며 현재 설치 및 설치 예정지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특별교부세나 도비 등 사업비가 확보된 곳을 중심으로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말고 관내 결빙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경사가 심하거나 상시 그늘이 지는 곳, 어린이 통학로 및 시민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비롯해 결빙 민원이 반복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강미 의원은 “열선은 공사비와 유지관리비가 많이 소요되는 만큼 재원 확보가 필요한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며도 “외부 재원이 교부된 곳에 시설을 설치하는 것과 별개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느 곳이 위험하고 취약한지를 미리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행정의 본래 역할”이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로는 겨울철 작은 결빙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관내 통학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전반적으로 조사해 위험도가 높은 곳부터 열선 등 안전시설을 확대하고 사고 발생 전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보행 안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이 의원은 이날 제출된 수의계약 관련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동일 사업이 중복 기재되는 등 일부 자료의 정확성이 미흡한 점을 함께 지적했다.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의회가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살펴보는 기본 바탕이 되는 자료”며 “제출 전 한 번 더 면밀하게 확인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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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실시
창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이 14개 읍면, 창녕경찰서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연계해 9월 7일부터 23일까지 학교주변과 지역 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합동 점검·단속하는 사업의 일환이다.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과 함께,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개학기는 청소년들이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합동 점검·단속을 통해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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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결실 거둬
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결실 거둬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한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소년 6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운전면허 취득 지원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의 선호도와 수요가 가장 높은 대표적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성과는 참여 청소년의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 청소년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서 망설였는데, 센터 지원 덕분에 무사히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에 나아가 꿈을 이루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운전면허 취득은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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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무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무주군사회복지대회가 지난 10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에 대한 의미를 새기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짐, 사회복지 종사자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 자리에서는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단체로 선정돼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무주시니어클럽 남상덕 씨가 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규평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함께한이 자리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며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주군 사회복지인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을 가지고 복지 증진과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다’는 내용의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을 공유하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가 사회복지 안전망에서 완성된다는 생각으로 여러분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주군은 또한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민간 복지기관·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기념하는 날로 매년 무주군과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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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심리 살아나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지난 10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7·8월 소급분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무주군 지역 내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21,792명, 지급액은 약 65억원이다.9월분은 3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기본소득은 지난 6월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농어촌 시범 사업 공모 추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급된 것으로 2027년 12월까지 무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이 무주사랑상품권 체크 카드형과 선불카드형으로 지급된다.사용기한은 지급한 달의 다음 달부터 읍민은 3개월 이내, 면민은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주민들은 ”매달 15만원씩 받는다고 생각하니 든든하다“라며 ”장 보고 애들 학원비도 내고 요긴하게 쓸 생각“이라고 전했다.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주들은 ”대목을 앞두고 기본소득이 지급됐으니, 소비심리도 살아나지 않겠나 기대한다“며 ”가계에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입을 모았다.기본소득은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종, 사행성 업종, 환금성 업종은 이용할 할 수 없다.또한 무주읍 소재 상점으로 쏠림을 막고 면 지역 가맹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용처 및 사용 금액도 제한한다.무주군에 따르면 읍 지역과 5개 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읍 거주 주민이 주유소와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지에서 쓸 수 있는 합산 금액은 월 5만원이다.면 거주 주민들은 주유소와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읍 지역 가맹점 사용액을 합산해 월 5만원만 사용할 수 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 모두가 열망하던 정부 시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모든 군민이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는 동시에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정책인 만큼 이를 기반으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지난 3월 자체적으로 추진한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통해 무주형 기본소득 상반기분 1인당 40만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이는 정부 시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으로 통폐합됐다.무주군은 정부 시범 사업 추진을 통해 2028년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을 준비한다는 계획으로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순환은 물론, 인구 유출 방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무주군에 따르면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 이후 실제 인구수는 지난해 12월 말 대비 668명이 증가했으며 가맹점 수도 올해 1월 기준 20곳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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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산사고 포쇄·이안 행렬’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산사고 이안 행렬·포쇄 재연’행사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역사 고증을 기반으로 한 재연을 통해 무주군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군민을 비롯한 방문객 등도 누구나 체험 신청 후 이안행렬에 참여해 볼 수 있다.행사는 12일 오후 3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 사거리에서 △파발마가 출발하면서 시작돼 △무주 관아 행렬, △이안사 행렬, △관아 보관식 행렬, △적상산사고 봉안 행렬 순으로 진행된다.13일 오후 2시부터는 적상면 적상산사고에서 ‘포쇄 의식’ 이 재연될 예정으로 ‘실록의 봉안 및 포쇄 의식’은 당시 국가 차원에서 행해졌던 중요 의식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적상산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햇볕과 바람으로 말려 보존하던 전통 방식과 △포쇄를 마친 실록을 궤 안에 넣는 의식, △실록 궤의 내용물을 기록하고 사각을 자물쇠로 잠그는 봉고식이 재연된다.무주문화원 맹갑상 원장은 “올해도 재연단과 체험단 등 6백여명이 함께 국가 의식을 재연한다”며 “무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유산을 공유하고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무주군은 지난 2019년 처음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이안 행렬을 시작해 2020년에는 관련 학술 용역을 진행했으며 반딧불축제와 연계해 포쇄·이안 의식을 재연해 오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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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면 행복나눔봉사단, 팥빙수 나눔
구이면 행복나눔봉사단팥빙수나눔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구이면 행복나눔봉사단이 완주군자원봉사센터의 지원과 협력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9일 행복나눔봉사단은 구이면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0명을 위한 사랑의 팥빙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행복나눔봉사단과 완주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막바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팥과 다양한 고명을 얹은 시원한 팥빙수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나정희 행복나눔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잊고 잠시나마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성진 구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나눔봉사단과 완주군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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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15개 독서모임, 고운삼봉도서관 상생 모델 모색
지역독서모임간담회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이 지역 독서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 활동가들과 머리를 맞댔다.군은 최근 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관내 15개 독서모임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독서모임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문을 연 고운삼봉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 주도형 독서 생태계를 탄탄히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군은 단순한 공간 대여를 넘어 도서관과 독서동아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참석자들은 각 모임의 운영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도서관 연계 지원책에 관해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독서모임이 책 읽기를 넘어 이웃 간 관계를 맺고 소통을 이끄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동체 역할을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도서관과 연계한 공동 문화 프로그램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 이후에는 고운삼봉도서관의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독서모임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공간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독서모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서모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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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후원금 700만원 전달
사회복지협의회후원금전달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최근 열린 ‘제27회 완주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좋은이웃사랑 후원금 7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제1항제3호 규정에 따라 사회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사회복지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좋은이웃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후원금 700만원은 지난 3월부터 백청열 새눈 대표를 비롯해 안연실 완주군평생교육아카데미 대표, 삼덕교회 임광영 목사·김송희 사모, 박은천 한국장애인부모회 완주군지부장, 이경주 정심원장, 이진호 사회적협동조합시소 대표, 은혜의동산 입주민 일동 등 8명의 후원자가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후원금은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발굴된 완주군 취약계층의 생활·주거·의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임평화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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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시설공단-익산도시공단, 체육시설 교차점검
설관리공단익산과교차점검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팀이 지난 9일 익산시도시관리공단과 함께 체육시설 운영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친환경·사회적 책무·투명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교차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를 통해 각 공단의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쌓은 우수 사례와 실무 비결을 나눠 체육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고자 마련했다.이날 익산시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은 완주군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 현황, 기계·전기·소방 설비, 수영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또한 비상상황 대응 체계와 이용객 안전 대책,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시설 운영, 고객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둘러보기를 넘어 실무진 간 격의 없는 의견 교환으로 진행됐다.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을 논의하며 실효성을 더했다.군 시설관리공단은 이번에 도출된 개선 의견과 우수 사례를 향후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희수 이사장은 “양 기관이 서로의 시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의 경험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친환경·사회적 책무·투명 경영을 현장에 안착시켜 군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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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관 합동 안전 점검
전통시장민관합동안전점검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 시설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합동 안전 점검을 펼쳤다.지난 9일 진행한 점검에는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건축사사무소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점검반은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작동 여부, 화재경보 설비 등 소방 분야를 비롯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및 접지 상태, 가스누출 경보장치, 건축 시설물 균열과 구조적 안전 상태 등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지적 사항은 명절 전까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단기간에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 카드를 작성해 위험 요소를 완전히 없앨 때까지 지속해서 추적 관리한다.아울러 군은 최근 잇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 사고에 대비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귀성객 이용이 집중되는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시설물까지 점검 대상을 넓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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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66회 통계연보 공표…E-book으로도 제공
의령군, 제66회 통계연보 공표…E-book으로도 제공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군정 전반의 주요 통계자료를 종합 수록한 ‘제66회 의령군 통계연보’를 공표했다.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을 작성 기준으로 하며 교육통계는 2025년 4월 1일 기준 자료를 반영했다.통계연보에는 인구와 토지, 사업체, 농림수산업, 보건·복지, 교육·문화, 재정 등 의령군의 주요 통계자료를 분야별로 수록했다.지역의 변화상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다.특히 올해는 기존 책자와 함께 E-book을 제작해 PC와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민은 물론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등 통계 이용자들의 자료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의령군 관계자는 “통계연보는 의령군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E-book 제공을 통해 필요한 통계자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제66회 의령군 통계연보는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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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3개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의령군은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책·입법·소통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수상 범위를 넓혔다.청년의 유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주거 지원과 문화·소통 기반 조성, 자립을 돕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거 분야에서는 올해 1월 12세대 입주를 마친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를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4만원이라는 낮은 임대료로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신혼부부 특화형 ‘알콩달콩 청년하우스’7호와 100세대 규모의 청년임대아파트도 추진하고 있다.단기 체류 공간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6동을 활용한 ‘의령 한 달 살아보기’는 상반기에 연간 목표 인원을 조기 달성했으며 청년센터 ‘청춘만개’는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희망 프로젝트’도 12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운전면허 취득비와 중고차 구입비, 시험 응시료, 이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점포 임차료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했다.이와 함께 청년 동아리와 봉사활동, ‘뭉쳐야 청춘’, 청춘만개 콘서트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의령군의 청년정책을 폭넓게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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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기록원 ‘기록의 숲’ 전시 참여
의령군, 경남기록원 ‘기록의 숲’ 전시 참여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 참여해 ‘손에 잡히는 기록’을 주제로 의령의 행정박물과 옛 사진을 선보인다.‘경남기록의 숲’은 경남의 다양한 기록과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의령군은 과거 행정 현장에서 실제 사용했던 등사기와 타자기, 압인기 등을 전시해 디지털 시대 이전 행정업무와 기록 생산의 모습을 소개한다.의병박물관과 협업해 의령의 옛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행정 현장에서 사용된 물품과 지역의 과거 모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 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의령군 봉수면 강홍도 주민자치위원장이 민간 개인분야 기록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강 위원장은 지역의 사라져가는 민간 기록을 발굴·보존하고 주민 중심의 기록문화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행정 현장의 기록과 의령의 옛 모습을 함께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다양한 기록을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령군의 ‘손에 잡히는 기록’ 전시는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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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 종합 2위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 종합 2위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는 지난 5일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26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에 참가해 시·군 화합행사 종합 2위를 차지했다.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가 주최하고 사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지회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의령군지회 회원들은 자유와 평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결의문 채택과 퍼포먼스에 참여했다.이어 열린 시·군 화합행사에서는 고무신 멀리던지기, 계주, 풍선탑 쌓기 등에 출전해 종합 2위를 기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지회 회원들이 마련한 수해 지원 성금 1천만원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를 위해 전달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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