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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산사에서 내 반쪽 찾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7월 11일부터 12일 1박 2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를 품은 절경의 낙산사 경내에서 번갈아 나누는 1:1 차담과 2인 해변 요가·명상, 그리고 해안 정화 활동 등 부대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작년부터 국내 지역 관광진흥 기관 최초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기획한 사찰 관광 특화 사업 '나는 절로 낙산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관계인구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사찰이 종교·역사적 공간을 넘어 내면을 회복하고 천천히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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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여름철 축산물의 유통 환경을 고려해 위생관리에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도내 축산물 영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22개 반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도내 식육취급업체, 소규모 식육가공업체, 목장형 유가공업체, 학교급식 등 납품업체, 물류센터 및 출입 차량 등이다.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위생 취약 우려 업체, 생산실적과 판매량이 많은 대형 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부패·변질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다.세부적으로는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영업장 내부와 가공 기계·기구류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또한 점검 기간 중 위생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제품이나 보관온도가 부적절하게 관리된 제품 등 총 20건을 무작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포함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도는 점검 결과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위반 제품은 현장에서 압류·폐기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축산물 위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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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수원특례시,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청년 76명을 6월 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청년행정체험은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에게 수원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며 근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존에 참가했던 청년은 신청할 수 없다.하반기 선발 인원은 7월 근무 54명, 8~10월 근무 22명 등 총 76명이다.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기본급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미술관·박물관 등은 근무지에 따라 주말 근무를 할 수 있다.수원시 홈페이지 h 검색창에서 ‘2026 하반기 청년행정체험’을 검색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근무 부서는 4개 권역별로 희망 근무지를 접수한 후 난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작위로 지정한다.6월 18일 오후 5시 이후에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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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개최한다…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수원특례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개최한다…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케어웰솔루션스 주식회사, 화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주식회사 티마트 등 5개 업체가 반도체 분야 인력 18명을 채용한다.채용 분야는 반도체 기구 설계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반도체 설치 및 조정 엔지니어 등이다.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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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학교사회복지사와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 추진
수원특례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학교사회복지사와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 추진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를 추진한다.‘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올해 시작하는 ‘시티 투 스쿨’ 사업의 하나로 교육 현장에서 아동 권리교육, 아동 참여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다.‘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는 학교사회복지사 연구 모임으로 시작된다.학교사회복지사 11명과 수원시·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8월까지 정기적으로 연구 모임을 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권리 전반을 연구한 후 학교사회복지사업 적용 방안, 아동에게 전달한 방안을 모색한다.첫 번째 연구 모임은 6월 5일 열렸다.오는 9월에는 학교별로 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하고 11월까지 학교사회복지사들이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한다.아동이 생각하는 권리와 상호 존중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아동들은 수원시가 연말 개최 예정인 ‘2026년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여해 정책 제언을 할 예정이다.아동들의 제언은 관계 기관·부서에서 검토한 후 아동들에게 반영 여부에 대한 결과를 알려준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한다.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학생들에게 상담, 교육, 인권 보호 활동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지역과 학교, 가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지원한다.현재 58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학교사회복지사 관계자는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계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이 권리를 가진 주체임을 배우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인증받은 아동친화도시”며 “이번 사업은 아동들에게 유엔아동권리협약과 권리를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권리 주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하며 상호 존중의 문화가 지속해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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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인공지능가 함께 그린 ‘수원 이야기’… 선경도서관, 영상 스토리북 전시회 개최
시민과 인공지능가 함께 그린 ‘수원 이야기’… 선경도서관, 영상 스토리북 전시회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선경도서관 1층 홀에서 ‘인공지능으로 만나는 수원 이야기: 시민 창작 영상 스토리북 전’을 연다.선경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의 개념과 윤리, 영상 스토리북 제작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영상 스토리북: 수원이야기’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이번 전시에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선보인다.수원의 전통·자연·일상을 소재로 한 영상 스토리북과 실물 그림책 총 15점을 전시한다.수원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텔레비전 스크린 영상과 직접 넘겨볼 수 있는 실물 그림책도 함께 비치된다.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열정과 인공지능 기술이 만나 수원의 전통과 일상이 생동감 넘치는 영상 스토리북으로 탄생했다”며 “많은 분이 전시를 관람하고 수원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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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야생화연구회, 음성품바축제에 참여
음성군야생화연구회, 음성품바축제에 참여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음성군야생화연구회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에 참여해 야생화 작품 전시와 분경 체험행사를 운영한다.2009년에 조직된 음성군야생화연구회는 야생화 재배기술 습득과 생활원예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온 단체다.이번 축제 기간 회원들이 직접 가꾼 야생화 작품 전시회를 선보이는 한편 총 13회에 걸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야생화 분경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체험행사는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하며 체험비는 무료다.사전접수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미 마감됐으며 일반 관람객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에는 1회, 주말에는 3회다.전남준 음성군야생화연구회장은 “군민은 물론 음성품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꽃 야생화가 주는 아름다움과 설렘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한 만큼, 많은 분이 체험에 참여해 좋은 추억이 담긴 야생화 화분을 기념으로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까지 10년간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던 음성품바축제 명성에 걸맞도록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게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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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품바축제 맞이 ‘아무튼 당첨’ SNS 이벤트 진행
음성군, 음성품바축제 맞이 ‘아무튼 당첨’ SNS 이벤트 진행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앞두고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SNS 이벤트인 ‘아무튼 당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경품 제공을 통해 최대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이와 함께 품바축제와 음성군 소셜미디어 채널을 널리 알려 군민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중 주말을 제외한 매일매일 달라지는 퀴즈를 확인한 후 풀어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퀴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이벤트 게시물,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의 경우 프로필 스토리 기능을 통해 볼 수 있다.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참여자 중 매일 2명을 추첨해 배달음식 상품권 2만원권과 베이커리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당첨자는 익일 퀴즈가 업데이트될 때 함께 발표된다.음성품바축제 기간 중인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오프라인 이벤트는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음성군 유튜브 담당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축제 현장 내 ‘그린존’앞에 위치한 이벤트 부스에 방문해 인증하면 된다.추가로 음성군 소셜미디어를 구독했을 경우, 선착순 300명에 한해 거돌이 키링·키캡·미니 선풍기 등의 경품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음성품바축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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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잡초 쏙쏙’ 품바축제 대비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앞두고 8일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는 음성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자율방재단, 음성로타리, 음성·설성·장미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공무원, 주민 등 총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참가자들은 4개 구역으로 나눠 시가지 도로와 인도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불법 투기 방지 캠페인도 펼치며 축제장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이와 함께 마을별로도 자체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읍 전역을 정비할 계획이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음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주민에게 쾌적한 읍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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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주민 위한 ‘생활용품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화장지,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위생·생활용품을 지원해 가구별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지원은 생활용품 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생활용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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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상이변 선제 대응’ 음성군, 재난 대응태세 돌입
‘여름철 기상이변 선제 대응’ 음성군, 재난 대응태세 돌입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상 이변이 일상화된 여름, 음성군이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재난 대응태세에 돌입했다.음성군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종합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응 계획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 점검 및 수방자재 정비 △취약계층 맞춤형 대피지원 △폭염 저감시설 사전 점검 △물놀이 안전관리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점검 등이 담겼다.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특보와 재난 징후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전파와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6월부터 9월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이와 함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이 유기적으로 대응해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특히 하천변,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침수 이력이 있는 공동주택과 저지대에는 차수판 등 수방자재를 조기 지원한다.현재 방재시설물의 가동 여부와 양수기 등 수방 장비 상태 점검을 마쳤으며 장마철 이전까지 필요한 장비와 자재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1대1 대피지원 담당자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고 이장과 지역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도울 예정이다.재난 문자, 마을 방송, SNS, 민방위 사이렌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상황 전파도 병행한다.폭염에 대비해서는 스마트 그늘막과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노약자를 위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지원 등 보건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한다.하천과 물놀이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시설 설치 상태, 위험표지판 정비 여부, 출입 통제 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하천구역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적치물, 무단 설치물 등에 대한 현장 단속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할 방침이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자연 재난의 양상이 복합화되고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행동 요령을 수시로 확인하고 특보 발효 시에는 하천변이나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여름 선제적 예방과 협업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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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갑산체리마을축제 개최 오는 13일~14일
제13회 갑산체리마을축제 개최 오는 13일~14일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13회 갑산체리마을축제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음성군 소이면 갑산1리 체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체리 수확철을 맞아 진행되는 ‘갑산체리마을축제’는 음성군이 자랑하는 농촌 향토 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농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농촌체험마을 축제이다.축제는 13일 오전 식전 행사인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개막 식의 시작을 알리며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체리수확체험, 체리 냉족욕탕, 체리 고추장 만들기, 대나무통 체리사냥,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갑산체리마을에서 생산된 체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체리 알뜰장터 농산물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올해에는 축제 기간 전통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체리 고추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가 운영되며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물놀이장을 개장해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갑산체리마을축제는 오랜 전통과 새롭게 보강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농촌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갑산에서 체리의 달콤함과 정겨운 농촌 문화를 오롯이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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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금왕읍 금석어린이집 어린이 17명과 임직원은 8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직접 제작한 ‘나만의 키링’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물품을 모아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김미희 금석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물건을 팔아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갑연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정성껏 마련한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금석어린이집은 매년 직접 만든 물품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아이들의 인성 함양과 이웃 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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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이장협의회, 상반기 우수공무원에 박종덕 주무관 선정
생극면 이장협의회, 상반기 우수공무원에 박종덕 주무관 선정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생극면 이장협의회는 2026년도 상반기 우수공무원으로 복지팀 박종덕 주무관을 선정해 지난 5일 표창장을 전달했다.박 주무관은 2024년 1월부터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며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 가구 발굴,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운영, 기초생활보장·차상위 업무 등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특히 복지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힘써왔으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종덕 주무관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상열 이장협의회장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생극면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생극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자체 선정하고 표창패 등을 수여하며 생극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해 오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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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새마을협의회,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퇴치활동 전개
회남면새마을협의회,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퇴치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회남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회남면 거교리 일원에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하천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가시박을 제거해 토종 식물의 생육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가시박은 왕성한 번식력과 빠른 생장 속도로 주변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로 지속적인 예찰과 제거가 필요한 식물이다.회남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퇴치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가시박 제거 작업에 힘을 모았다.이준범 회장은 “생태계교란 식물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회남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지역 환경보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