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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도서관, ‘경제의 렌즈로 세상을 읽다’ 운영
파주시 문산도서관, ‘경제의 렌즈로 세상을 읽다’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경제 인문학 강연 ‘경제의 렌즈로 세상을 읽다’를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문산도서관 비문학 컬렉션-세상을 읽는 경제 이야기’ 와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기술 발전, 인구구조 변화 등 다양한 경제 쟁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총 3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경곤 교수가 진행한다.김경곤 교수는 에브리웨어 경제학: 글로벌 시대의 경제 문해력 수업의 저자로 경제 현상이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1회차에서는 전쟁·환율·물가 등 경제 뉴스 속 이야기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2회차에서는 정보 기술 대기업과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경제 변화와 미래 일자리를 이야기한다.마지막 3회차에서는 인구 감소와 노동시장 변화, 국제 이주 문제 등 인구구조 변화가 만들어갈 미래 사회를 함께 전망해 본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경제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 교양”이라며 “이번 강연이 경제를 보다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교육은 문산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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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인구 76만명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
파주시, 인구 76만명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계획인구 76만명을 반영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파주시 최상위 공간계획이다.특히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나,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30% 수준인 76만명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금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중심도시 파주’로 설정했다.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지티엑스-에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2부도심·7지역중심 체계로 마련했다.또한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중 50.769 를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38.105 를 향후 도시 발전에 필요한 개발 공간인 ‘시가화예정용지’로 나머지 585.086 를 ‘보전용지’로 구분해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아울러 파주시는 도시기본계획 승인 이후 후속 실행계획인 2040 파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해 상위계획과 도시관리계획 간 연계성을 확보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파주시가 경기북부 대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계획에서 제시한 발전전략과 생활권별 맞춤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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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주민소통 공유공간 ‘교하 함께 마루’ 시범 운영
파주시 교하동, 주민소통 공유공간 ‘교하 함께 마루’ 시범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이 기존 행복마을관리소가 폐소된 이후 수년간 비어 있던 공간을 관내 기관·단체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정비 사업은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내부 공간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쾌적하고 실용적인 지역 주민의 공유공간으로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공유회의실에서 소규모 주민 회의, 동아리 활동, 마을 교육,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며 회의용 책상과 의자, 빔 투사기 등 기본 시설도 함께 갖췄다.공유 주방은 건물의 여건상 소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반찬 나눔 활동과 마을 공동체 행사 등의 기본적인 주민 참여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됐으며 조리대와 설거지대, 냉장고 등 기본 조리시설이 마련되어 활용성을 높였다.특히 지역 내 기관·단체가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주민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권예자 교하동장은 “‘마루’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공간을 뜻하는 동시에, 산마루처럼 가장 높은 곳과 정상이라는 의미를 지닌 순우리말”이라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성장의 중심 공간을 통해 최고의 교하동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교하동은 일정 기간 시범 운영을 거친 이후, 하반기 중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공유공간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교하동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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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파주시,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시민 18명이 신청해 참여했다.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반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교육이 진행된 거점시설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전략적 기반시설로 집결지의 구조적 전환을 단계적으로 이끌어 가는 핵심 공간이다.상반기 과정은 생활밀착형 글쓰기와 공예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토론과 의견 나눔을 병행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매회 새로운 주제로 운영돼 회차별 완성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특히 교육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향후 ‘성평등 파주’ 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시설을 찾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반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의미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는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7~8월 중 하반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교육을 재개할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거점시설을 문화예술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반성매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공간의 긍정적 전환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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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외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에 따른 해외여행 시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파주시, 해외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에 따른 해외여행 시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보건소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유행지역 여행 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 환자의 혈액·체액 또는 오염된 물품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2~21일이다.치명률이 높은 질환이며 현재 유행 중인 유형에 대해서는 승인된 백신이나 특이적 치료제가 없다.주요 증상으로는 38 이상의 발열, 근육통,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유행 지역인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5개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디알콩고 이투리주는 5월 22일부로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방문 전 해외안전여행 누리집을 통해 여행경보 단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발생국을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에는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며 △오염된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의료기관 방문과 장례식 참석을 자제하고 △야생동물과의 직접 접촉 및 섭취를 금지해야 한다.입국 시에는 큐-코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검역관에게 반드시 신고하고 입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전화상담실 또는 파주보건소로 문의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해외에 방문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불안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해외여행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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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인 파주’ 개최
경기도 파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인 파주’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음악극 형식의 무대로 그의 삶과 음악 여정을 따라가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시민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예술의 장이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차르트의 생애를 따라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소나타 제16번’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시기의 작품인 ‘할렐루야’, 빈 시기의 ‘터키 행진곡’등을 거쳐,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와 ‘봄을 향한 그리움’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모차르트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전문 연주자와 협연해 합창과 안무, 기악이 어우러진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동과 희망의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단원들이 정성과 열정으로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연 관람권은 무료이며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8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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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애물단지 폐현수막의 화려한 변신… 취약계층 일자리 잇는 희망의 다리로
파주시, 애물단지 폐현수막의 화려한 변신… 취약계층 일자리 잇는 희망의 다리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골칫거리였던 폐현수막이 자활사업 참여자의 손길을 거쳐 유용한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4월 파주지역자활센터·파주시광고협회와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자원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각종 행사와 홍보 후 폐기되는 현수막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파주지역자활센터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제품 제작과 참여자 관리를 △파주시광고협회는 폐현수막 수거 및 제공을 각각 분담해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지금까지 관내 복지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800여 개의 현수막 재활용품을 배포했으며 해당 물품은 시설 운영 및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이를 통해 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직무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환경 보호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환원’ 이 선순환하는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폐현수막 수거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활용한 재활용 제품 제작을 확대해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폐현수막을 활용한 제작 품목을 다양화하고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판로를 넓혀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 모델로 정착시킬 방침이다.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3자 협력 사업은 버려지는 자원을 지역의 가치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활 기반을 강화하고 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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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양구 청소년들에게 삶을 말하다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양구 청소년들에게 삶을 말하다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2026 인문학 토크콘서트’ 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고등학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프닝 매직쇼를 시작으로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강연과 비보이 공연이 이어진다.강연자로 나서는 김형석 교수는 한국 철학계를 대표하는 1세대 철학자이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오랜 세월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삶과 행복, 인간관계, 윤리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메시지를 전해왔다.이번 강연에서는 100세를 넘어선 삶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철학자 김형석·안병욱의 철학사상과 양구 출신 이해인 수녀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 개관했으며 인문대학과 인문학 강연,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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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더 뜨거운 양구 스포츠마케팅 열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여름 시즌을 앞두고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양구군 스포츠재단은 올해 4월까지 스포츠대회 31개, 전지훈련 84개 팀을 유치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1만명이 지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어 스포츠마케팅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양구의 스포츠 열기는 하계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6월에는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 와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가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양구를 찾을 예정이다.이어 7월에도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등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예정돼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스포츠재단은 단순한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지 선수단의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을 연계하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재단은 지난해에도 스포츠대회 111개와 전지훈련 113개를 유치해 약 342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전지훈련 120개 팀, 스포츠대회 115개 유치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길한 양구군 스포츠재단 마케팅팀장은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회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양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친절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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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봉화 잇는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성료
영월·봉화 잇는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성료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봉화군과 함께 6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영월과 봉화를 아우르는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걷기 코스를 선보였다.행사 첫날인 6월 5일에는 외씨버선길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은 봉화군 ‘마루금길’과 한국관광공사 걷기 좋은 길 100선에 선정된 ‘김삿갓문학길’등 총 29.3km 구간을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명의 참가자가 걸었다.둘째 날인 6월 6일에는 ‘약수탕길’11.8km 구간을 숏코스와 롱코스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총 4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걸으며 초여름 자연을 만끽했다.운영 측은 원거리 참가자를 위한 숙박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영월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4개 군이 협력해 다양한 걷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외씨버선길은 매월 ‘토요걷기’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4개 군의 주요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외씨버선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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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부터 약 배달까지 영월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운영
원격진료부터 약 배달까지 영월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운영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영월의료원과 원주지역 3개 의원을 연결하고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관련 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도 무료로 지원한다.주민들은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의약품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영월군이 지정한 원격협진 거점약국과 연계해 약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영월군은 원격협진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원격협진사업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격차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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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달 보훈선양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 안보교육, 국가유공자 위문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미래세대의 보훈의식 함양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보훈행사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13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단체장을 통한 가정방문 위로도 실시했다.지난 6월 6일 금강공원 내 충혼탑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특히 올해는 고희지 학생이 헌시를 낭독하며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오는 6월 23일 영월군재향군인회는 군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국가관·안보관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세대의 건전한 안보 가치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청소년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과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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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지역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요가·필라테스와 농구 종목을 운영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영월군은 중·장년층 비율이 높고 농구교실 등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다.이에 스포츠클럽은 중·장년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요가·필라테스와 유·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농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은 주 5회 운영되며 월 평균 60명 내외가 참여하고 있다.수강료를 사설 시설 대비 약 40% 수준으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문 강습을 통해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농구 프로그램은 초·중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월 평균 15명이 참여하고 있다.지역 내 정기적인 농구교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내 체육시설과 전문 지도 역량을 활용해 종목 저변 확대와 참여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건강관리와 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6. 8. 월요일 6. 9. 화요일 해당없음 해당없음 주요 동정 2026년 6월 8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 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2026년 6월 9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 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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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숙히 거행
군포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숙히 거행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지난 6일 한얼공원 내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추모헌시는 관내 군포중앙고등학교 1학년 유지호 학생이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명예를 선양하며 시민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추념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각 보훈단체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주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보훈가족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아픈 기억을 가슴에 품고 인내하며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투철한 안보의식과 애국심으로 더욱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 데 군포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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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예방 교육과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군포시자살예방센터 심소영 전문강사가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생명존중의 중요성과 자기 이해, 돌봄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설명했다.이어 한국사회복지연구원 김숙향 대표는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성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참석한 위원들은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과 실천 방안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위원들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이 끝난 뒤에도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열의 있는 분위기를 이어갔다.박성희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동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복지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과 민·관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