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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시작
김해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시작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지난 5일 인제대학교 인정관 세미나실에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과정'발대식과 1차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탄소중립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양성을 시작했다.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지역 3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집 인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자가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1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이날 행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특강과 참여형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인 기후과학자 조천호 박사가 강연에 나서 '기후위기와 전환사회: 우리는 무엇이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는가?'를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전환사회 속 미래세대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이어진 워크숍은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교육생들이 관심 분야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팀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과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전문가 특강과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팀별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한다.이후 11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성과를 발표한다.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은 수료증 발급,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 프로젝트 활동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2개 팀에는 김해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이번 과정은 지난 3월 김해시, 김해연구원,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가 체결한 '지역 청년의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실천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할 시대적 과제”며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 김해의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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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드론 활용한 ‘스마트 방역’ 도입 감염병 매개곤충 선제 차단
화성특례시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론을 활용해 감염병 매개곤충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감염병 매개곤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방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처음 도입하는 드론 활용 방역사업으로 기존 인력 중심 방역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로 모기를 비롯한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이에 시는 효행구보건소를 시작으로 동탄구·병점구보건소에서도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저류지, 저수지,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범사업은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별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시는이 기간 월 2회 정기 방제를 실시해 유충 단계부터 매개곤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드론 방제는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방역할 수 있고 작업자의 현장 접근을 최소화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다.특히 기존 방역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드론 기술을 방역 현장에 적용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효율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별 방역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 방역 방식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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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점촌동 돈달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육군 제3260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공식 행사를 마친 후, 이동욱 부시장과 참석자들은 호국영령 1049위가 봉안된 위패실을 찾아 참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기렸다.이동욱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보훈 가족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문경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충혼탑 시설 정비와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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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친절로 빛난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선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 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8개소를 선정해 6월 8일 표창패를 전달했다.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외식업문경시지부의 추천을 받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해 평가를 실시했다.평가는 고객 응대 태도, 서비스 만족도, 업소 환경 및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정된 업소는 △음식점 부문 청록숯불갈비, 금천기사식당 카페봄스, 돈벼락선지국 △숙박업 부문 대웅모텔 카라모텔 △미용업 부문 미경뷰티포레스트, 모델헤어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친절은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친절 실천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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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공모 선정
화성특례시,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공모 선정 국·도비 31억 확보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시그니처 공모사업에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39억원 중 79%에 해당하는 국·도비 31억원을 확보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을 에너지 성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공법을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1차 현장조사, 2026년 2월 2차 현장조사, 5월 3차 발표 심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전국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최종 선정 대상은 △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 수원시평생학습관 1·2관 △ 제주현대미술관 △ 원주청소년문화의집 △ 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이다.시는 이번 시그니처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패턴형 태양광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건축기획, 정밀안전진단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 설계공모와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의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선정으로 시설과 기계설비 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고 어린이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친환경 도서관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공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독서문화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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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국가지질공원 탐방 ‘웰컴 투 지오랜드’ 운영
화성특례시, 화성국가지질공원 탐방 ‘웰컴 투 지오랜드’ 운영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의 지질·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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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배달앱 음식점 5,647개소 위생 점검
경기도 화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 업소 중 식품안심업소 및 모범음식점을 제외하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관내 음식점 564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효율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4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장 시설 기준 및 청결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2차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재점검 이후에도 위반 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화성시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을 통해 점검 대상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배달음식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배달앱 등록 업소에 대한 선제적인 위생점검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위생관리 미흡 업소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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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 2026 실학연희 개최
연희해체 프로젝트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 6월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 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해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 1’ 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공연은 우리 전통의 오방색인 백, 청, 적, 흑, 황을 중심 모티프로 구성된다. 흰색의 시작을 의미하는 '기' 푸른색의 평화로움을 담은 '경' 붉은색의 역동성을 표현한 결'. 검은색의 두려움과 변화의 순간을 상징하는 '흑, 그리고 모든 색이 어우러지는 '해(주)'의 과정이 하나의 서사로 펼쳐진다. 본 공연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창작그룹 리퀴드 사운드' 의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은 ‘정원회로’로 한국 전통 홀춤과 절기의 감각을 만나는 렉쳐 콘서트로 구성된다. 사각의 극장 안에 머물러 있던 한국 전통춤을 자연 속으로 꺼내어, 관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함께 보고 듣고 움직이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본 작업은 전통춤 연출가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 이수자인 변상아의 모노드라마 프로젝트의 연장선 위에서 이어진다. 는 이러한 홀춤의 호흡을 극장을 넘어 정원이라는 열 린 공간으로 확장한다.“정원회의 첫 번째 에피소드 하지'는 한국의 스물네 절기 가운데 낮이 가장 긴 날인 '하지를 주 제로 한다. 오래전 사람들은 가장 긴 빛의 시간을 지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살아갔다. 이번 공연은 그러한 절기의 감각을 한국 전통춤과 음악,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나눈다. 공연에서는 춘앵전, 처용무, 살풀이, 북춤 등 한국 고유의 전통 홀춤을 만나볼 수 있 다. 각 춤이 품고 있는 고유의 정서와 호흡, 몸의 결을 처용 설화를 따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하 였다.'2026 실학 연희'는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약용 선생의 아들 정학유가 농 사법의 보급을 위해 실학정신을 담아 창작한 농가월령가를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한 행사도 이어진다.실학연희 프로그램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실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다.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실학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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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완도 울모래마을
전남도,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완도 울모래마을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산과 바다, 비파가 함께하는 청정마을 완도 울모래마을을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완도 신지면에 있는 울모래마을은 청정바다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품은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6월 제철인 비파를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과 바지락 캐기 등 바다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특히 비파 수확체험과 직접 수확한 비파를 활용한 비파청 만들기, 비파 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바지락 캐기, 고둥 잡기, 갯벌체험 등 바다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다.울모래마을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인접해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며 인근에 해안 산책로 완도 전복거리, 완도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도 둘러볼 수 있다.완도해양치유센터에선 해수·해조류를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식당도 마련돼 완도 전복을 활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또한 울모래마을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마을을 운영하는 등 농촌 정착과 농어촌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민박 3동과 단체 숙박객을 위한 한옥체험관 1동을 숙박시설로 운영하고 있다.숙박 예약과 체험프로그램 문의, 가격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완도 울모래마을은 특산물 비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청정 자연환경을 종합선물세트처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마을”이라며 “농촌 소득원의 다각적 창출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홍보와 지원을 통한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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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 명품 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남 쌀의 생산·유통을 견인한 대표 브랜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대상엔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해남 ‘땅끝햇살’ 이 차지했다.우수상에는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 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엔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 이 각각 선정됐다.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은 품질·품위평가, 식미평가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해남 ‘땅끝햇살’은 국산 품종인 ‘새청무’를 기반으로 철저한 미질 관리와 우수한 밥맛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전남도는 2005년부터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평가를 추진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발하고 있다.특히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분야별 전문기관에 평가를 의뢰하고 품종 혼입여부, 품위·품질, 안전성 검사, 식미평가 등을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엄격하게 평가했다.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대상으로 품질 향상과 홍보·마케팅, 판매 촉진을 위한 사업비 총 1억 5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이 땀 흘려 이룬 결실인 전남 쌀이 국내외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도록 유통 판로 확보와 RPC 시설 현대화 등 생산·유통 기반을 계속 강화하겠다”며 “전남 쌀의 고품질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10대 브랜드 쌀을 비롯해 광주지역 쌀 제품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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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 군산의 맛으로 날리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철 해산물과 전통음식, 군산수제맥주를 아우르는 ‘군산 대표 여름 미식 4선’을 소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서해의 풍요로운 바다에서 건져 올린 갑오징어와 박대, 군산의 전통 발효음식인 울외장아찌, 그리고 지역 특색을 담은 군산수제맥주까지. 군산은 풍부한 식재료와 독창적인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미식도시로 여름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먼저 여름철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는 군산 여름 미식의 대표 주자다.군산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갑오징어는 두툼한 살집과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힌다.회나 숙회는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과 함께 즐기면 얼큰한 국물과 탱글한 갑오징어의 식감이 어우러져 군산에서만 경함할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또한 군산시 대표 수산물인 박대는 여름철 원기 회복에 제격인 별미다.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구이와 찜,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특히 서해안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한 군산의 식문화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 먹거리다.여기에 군산의 전통 향토음식인 울외장아찌는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는 빠질 수 없는 별미다.전통방식 그대로 주박에 절여 발효시킨 울외장아찌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으로 시원한 물과 함께 먹거나 보양식 곁들임 음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오랜 세월 군산 사람들의 밥상을 지켜온 향토음식으로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마지막으로 군산수제맥주는 국내 최대 보리 생산지 중 하나인 군산의 지역성을 담아낸 대표 특산품이다.부드러운 목 넘김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며 지역 먹거리와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특히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수제맥주와 지역 먹거리,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군산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시 관계자는 “군산은 풍부한 해산물과 전통음식, 그리고 수제맥주 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도시”며 “낮에는 제철 해산물과 향토음식으로 입맛을 채우고 밤에는 시원한 수제맥주와 음악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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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모녀의 하루 in 군산 레트로 편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엄마와 딸을 위한 감성 여행 프로그램 ‘모녀와 하루 in 군산’을 오는 20일에 운영한다.이 행사는 타지역 모녀 20팀을 선발해 당일에 군산의 역사와 감성을 오롯이 담은 원도심 관광명소를 투어하는 행사이다.군산 외 타지역 모녀만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5천원이다.군산시 공식 SNS 계정 ‘모녀의 하루 in 군산 레트로 편’게시글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여행코스는 △모녀가 함께 교복을 입고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183호로 등록된 군산의 대표적인 근대기 주택 신흥동 일본식 가옥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유명한 초원사진관 △군산 안의 클래식한 골목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말랭이마을 등이다.‘모녀의 하루 in 군산’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편지쓰기와 낭독 시간은 이번에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참가자들은 카페에서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엄마 혹은 딸에게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편지로 담아내고 3팀을 선정해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평소 말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이 순간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행 종료 후에는 참가자 사회관계망 후기 공유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모녀들이 군산에서 특별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군산만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코스에서 엄마와 딸 사이의 공감과 추억을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이며 군산 외 타 지역 거주 모녀만 신청 가능하다.프로그램 참여는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 ‘모녀의 하루 in 군산 레트로편’게시글의 QR 코드를 통해 6월 10일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한편 ‘모녀의 하루 in 군산’은 2024년 처음 기획된 이래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폭주하는 높은 인기를 꾸준히 이어왔다.지난해에는 1회차 접수 3시간 만에 총 405명이 신청하고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5명이 몰리는 등 전국 단위의 주목을 받으며 군산을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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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 섬잇길 6월말 임시개통 예정
군산시, 고군산 섬잇길 6월말 임시개통 예정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와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 조성사업’ 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6월 임시개통에 나선다.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는 말도와 명도, 방축도를 연결하는 해상 보행 네트워크로 섬과 섬을 걸어서 이동하며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관광자원이다.지난 2017년 착공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 사업은 현재 전체 노선 중 광대도 구간 급경사지 약 50m에 대한 연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해당 구간은 급경사 지형과 해상 시공 여건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구조물로 설계됐으며 현재 거더를 전문 제작공장에서 제작 중이다.제작이 완료되면 6월중 현장에 운반해 거더 거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산시는 거더 설치와 안전점검이 완료되는 즉시 고군산 섬잇길을 임시개통할 예정이다.임시개통은 6월말에 이뤄지며 이용객들이 실제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시는 임시개통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시설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오는 10월 정식개통할 계획이다.고군산 섬잇길이 정식 개통되면 말도·명도·광대도·방축도가 하나의 도보 관광권으로 연결돼 섬 관광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고군산 섬잇길은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과 섬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며 “6월 임시개통을 통해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완을 거쳐 10월 정식개통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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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군산시민의 날 시민의장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제64회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의장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체육장 △애향·봉사장 △산업장 △노동장 △효열장 △시민안전장 △보건환경장 △교육장 △농림수산장 등 총 9개 부문이다.수상자격은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군산시 출신인 사람으로 해당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한다.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기업체장,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등의 추천 또는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추천서와 공적조서 기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춰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군산시청 4층 행정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후보자 추천에 필요한 서식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행정지원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교부받을 수 있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시 누리집을 통한 시민 의견수렴과 현지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의장을 수여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장은 지역사회와 시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거나 탁월한 재능과 업적으로 군산시민의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라며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존경할 수 있는 숨은 공로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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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폭발, 탱글함은 두 배… “지금 안 먹으면 1년 기다려야 한다”
당도 폭발, 탱글함은 두 배… “지금 안 먹으면 1년 기다려야 한다”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보석, 청양산 명품 체리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의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칠갑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고품질 국산 체리인 ‘칠갑산 송학체리’ 가 한창 수확돼 본격 출하 중이다.체리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 ‘ 과일의 여왕’ 으로 불리지만, 기후에 민감하고 재배 기술이 까다로워 국내 생산이 어려운 작목 중 하나로 꼽힌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전략 작목으로 체리를 선정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 기술 고도화,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집중적인 기술 지도를 펼쳐왔다.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와 농가의 노력이 결합해 탄생한 ‘칠갑산 송학체리’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압도적인 신선함을 자랑한다.수입산은 장거리 운송을 위해 완숙 전에 수확하지만, 청양 체리는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해 산지에서 직송되므로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실제 수확 현장에서 확인한 청양 체리는 정직한 중량과 함께 갓 수확한 듯 파랗고 싱싱한 꼭지가 그대로 살아있어 최고급 품질임을 증명하고 있다.또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멜라토닌이 풍부해 여름철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현재 수확된 체리는 꼼꼼한 선별 과정을 거쳐 위생적인 포장 상태로 대도시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직거래 등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체리는 수확 기간이 한 달 남짓으로 짧아 지금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귀한 과일이다.센터 관계자는 “청양의 맑은 자연과 체리 담당 지도사의 집중적인 현장 지도로 탄생한 ‘칠갑산 송학체리’는 수입 과일의 공세 속에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초여름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싱싱한 국산 명품 체리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