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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도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첫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취약지역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8일 청도 지역 영유아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모 모 온맘놀이터’는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청도 한솔어린이집 공연은 올해 사업의 첫 무대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회씩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 중심이던 지원 기준을 ‘500명 미만 지역’ 으로 확대해 더 많은 취약지역 영유아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날 공연에서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이 펼쳐졌다.‘어리가 들려주는 청개구리 이야기’, ‘뽀로로는 내 친구’, ‘뿌끌이의 하루’, ‘봉팔이와 놀보아저씨’등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 친구 간 우정과 배려,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가 소개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아들은 공연 속 장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또래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형극을 비롯해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기관 유형과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모 모 온맘놀이터’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대표적인 유보통합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풍성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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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호국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장에 나섰던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전몰 학도의용군을 추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호국길 걷기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걷기 코스에는 장사상륙작전과 학도의용군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가 함께 마련돼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어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 일원에서는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이 거행된다.추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묵념, 추념사,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경북 학도의용군 생존자가 참석해 당시의 희생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특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념식 이후에는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체험 부스에서는 나라 사랑과 보훈, 평화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학도의용군 관련 기록물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추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전몰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과 나라사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전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추모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이자 나라사랑교육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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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시행
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공직자의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표준모형을 기반으로 이메일과 문자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해 시행된다.진단은 경북교육청 조직 전반의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조직 환경 부패위험도, 본청 부서장 직위별 업무 특성에 따른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업무 환경 부패위험도, 공직자 개인의 청렴 수준과 실천 노력을 평가하는 △개인별 청렴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개인별 청렴도 결과는 자율적 자기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평가 대상자 본인에게만 통보되며 고위공직자의 청렴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 평가 등 인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진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조직 내 잠재적인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한편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사회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부패 위험성 진단을 통해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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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 마무리
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 마무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과 선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실시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교육과정 지원 장학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자발적 희망교 11교와 지정 실시 교 1교 등 총 1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은 △개념기반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기초소양교육 △진로연계교육 △놀이 신체중심교육 △한 학기 한 권 읽기 △한자교육 △경제 금융교육 등 학교별 선도학교 운영 영역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장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2명이 한 팀을 이뤄 학교를 직접 방문했다.특히 기존의 지도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담당 교사가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료집을 제작하고 교육과정 운영과 예산 집행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현장의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참여 교사들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또한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학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필요한 답변과 참고 자료를 세심하게 준비해 제공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형식적인 장학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지원 장학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는 의견도 이어져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식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장학 결과를 정리 분석해 참여하지 못한 학교에도 관련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내 33개 교육과정 선도학교 모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 선도학교 교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은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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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예천군에 있는 예천축산농협 본점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적극행정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앞서 소속 기관과 학교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해 총 60건의 사례를 접수했다.이후 자체 검증을 거쳐 우수성이 인정된 32건의 사례를 선정해 이번 실무위원회 심사 대상으로 상정했다.실무위원회는 교육행정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관계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심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이달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해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의 진정한 가치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도민과 교육 가족이 직접 체감하는 데 있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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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학생 입학설명회부터 학교 방문까지 학생, 보호자 맞춤형 입학 적응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 동부와 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8일부터 2027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입학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두고 낯선 교육 환경에 대해 보호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보호자들에게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학 준비와 절차 안내를 통해 보호자의 적응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운영 과정은 보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전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입학 적응 설명회’ 와 ‘특수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6월 8일 입학 적응 설명회와 6월 10일에는 대전가원학교 방문을 실시하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입학 적응 설명회와 6월 19일 대전혜광학교 견학을 각각 추진한다.입학 적응 설명회는 현직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대상자 선정과 배치 업무 담당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특수학교 방문은 보호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과 수업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학 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게 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입학 적응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기회가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함께 준비하는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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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미래 설계 정보 안내
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미래 설계 정보 안내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특수교육원은 6월 5일에 중학교 3학년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고등학교 진로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필요한 양질의 고등학교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를 위해 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서 경력과 역량이 있는 4개교 특수교사가 강사로 참가했다.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일반고 특성화고 2개교, 특수학교, 총 4개 학교로 나누어 고등학교 유형에 따른 일반적인 진학 및 진로 정보를 안내했다.특히 학부모의 참여도가 40명 정도로 매우 높았으며 자녀의 미래를 위해 유형별 진학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설명회를 마치고 강사들은 참여학교별 1대1 진로와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수요자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개별 장애학생에 맞춤형 진로설계와 진학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학생의 미래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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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 운영
전남교육청,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디지털 소양’ 교육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인공지능과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수업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 미디어·AI 리터러시의 핵심 개념 및 특징 △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수업 설계 △ 실제 학교 현장의 팩트체크 실천 사례 공유 등이다.특히 교사들이 직접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숏폼 콘텐츠를 기획·촬영·편집하는 실습 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와 감각에 맞춘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디지털 미디어에서 정보의 편향성을 읽어내고 자신의 관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열광하는 숏폼 형식을 직접 제작해보며 미디어 언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며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가짜뉴스를 스스로 식별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힌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AI 와 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에 교사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연수에서 제작된 수준 높은 공익 콘텐츠와 혁신적인 수업 실천 사례들이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전남의 학생들이 당당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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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사들 함께 배우는 ‘수업성장교실’ 운영
전남교육청, 교사들 함께 배우는 ‘수업성장교실’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6월 2일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수업 역량을 키우는 ‘수업성장교실’을 본격 운영한다.수업성장교실은 도내 초등교사 7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실천과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 수업 설계와 성찰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교사 스스로 수업 철학을 세우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공동체 방식으로 운영한다.수업성장교실은 ‘수업이해’ 와 ‘수업실제’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수업이해 과정에서는 수업철학, 주도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연계 등을 함께 탐구한다.“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는 방식이다.수업실제 과정에서는 수업코칭, 수업 참관, 수업 설계, 수업 성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한다.6월 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첫 교실에서는 교사들이 각자의 수업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수업철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업 중 느꼈던 어려움과 학생 참여를 이끄는 방법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온라인 연수와 권역별 수업 참관, 수업 영상 협의 등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시·군 단위 수업 공개인 ‘수업마실’을 통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살펴보며 수업 협의 문화도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수업 이야기를 동료들과 함께 나누며 큰 힘을 얻었다”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사는 “수업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수업성장교실이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수업성장교실을 시작으로 교사 개인의 수업 역량 강화를 넘어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수업 연구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이후 ‘2030교실’,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 운영 등과 연계해 교실과 학교 현장에서 수업 나눔과 협력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좋은 수업은 교사의 고민과 성찰에서 시작한다”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공동체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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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크로스진, 오늘 데뷔 14주년 기념 싱글 ‘Helicopter’ 발매
‘컴백 D-Day’ 크로스진, 오늘 데뷔 14주년 기념 싱글 ‘Helicopter’ 발매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크로스진, ‘Helicopter'로 새로운 음악 여정 포문 ’향후 행보 기대 UP'그룹 크로스진이 데뷔 14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크로스진은 8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elicopter'를 공개한다. ’Helicopter'는 멤버 신원호와 용석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과 다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크로스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담담한 보컬로 서로를 향한 마음은 남아 있지만 끝내 가까워지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도는 관계를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정조준할 계획이다.또한 함께 수록된 ‘Helicopter'는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비트와 반복적인 훅 구성으로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감정의 순환을 더욱 깊게 끌어올리는 전개가 원곡과는 또 다른 몰입감과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멤버 신원호가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해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데뷔 14주년을 맞이해 약 6년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는 만큼, 진솔한 메시지를 전할 ’Helicopter'를 향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긴 공백이 무색하게 컴백 발표와 동시에 팬들의 열띤 관심을 이끌어낸 크로스진. ‘Helicopter'로 새로운 음악 여정의 포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크로스진의 ’Helicopter'는 8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오후 8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과 관련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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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천 포방교 일대 축대 벽에 ‘꽃담길’ 조성
서대문구 홍제천 포방교 일대 축대 벽에 ‘꽃담길’ 조성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천 포방교 일대 콘크리트 축대 벽 약 95m 구간에 입체 녹지 화단인 일명 ‘꽃담길’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수변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홍제천 변 그린커튼 조성사업’ 으로 이를 추진했다.대상 구간에는 계절감을 더하는 둥근황금사철 15주, 황금측백 21주, 수국 40주, 영춘화 600본, 덩굴장미 350본 등을 심었다.다채로운 나무와 꽃은 기존 벽화와 조화를 이루며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도심 하천 옆 녹지 확대로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서대문구는 자연 친화적인 하천 변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 및 꽃 경관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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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혼·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김해시, 신혼·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출산가구까지 확대해 전체 5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한다.신혼부부는 주택구입 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3% 이내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고 출산가구에는 주택구입 대출잔액 ‘천만원’한도 내에서 금리 3% 이내 최대 ‘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한다.지원을 받으려면 △김해시에 거주 중인 1주택자 신혼부부 또는 출산가구 △주택구입가격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에 거주 △부부합산 연소득 신혼부부 1억원 이하, 출산가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이전 1년부터 혼인신고일 이후 주택 구입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당해연도 유사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형제자매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7월 1일부터 2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대상자 선정 시 12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시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291가구에 12억 8백만원을 지원해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했다.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신혼·출산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나아가 지역 정착과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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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현장 점검
부여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현장 점검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와 태풍을 대비해 관내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지역의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복구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점검 대상은 부여군의 구교천 개선복구공사와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으로 특히 신속한 재해복구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현장 점검에서는 복구 진행 상황 점검 외에도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공정 일정 등이 면밀히 확인됐다.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재해 피해 복구는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조치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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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5년 연속 공공시설물 무사고 달성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16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군 세입 증대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이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부여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써온 부여군의 값진 성과이다.‘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재해복구공제사업에 가입한 지방자치단체 중, 최근 5년간 사고 접수 이력 없이 안전관리를 우수하게 유지한 기관을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자체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격려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은 최근 5년 동안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시설물에 대해 철저한 정기 점검과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진행 함으로써 단 한 건의 재해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5년 연속 무사고’라는 탁월한 안전관리 실적을 달성해 이번 우수관리지원금 지급 요건을 완벽히 충족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히 안전사고를 예방한 것을 넘어, 성실하고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노력이 1600만원의 추가적인 지원금 확보로 이어져 부여군의 자체 세입 증대에도 톡톡히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확보된 지원금은 군 재정에 편입되어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5년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관리를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공공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꼼꼼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로 군 세입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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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벼 드론직파 연시회’ 개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5일 옥산면 가덕리 시범농가 포장에서 관련 공무원과 시범사업 농가 등을 대상으로 ‘벼 드론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드론직파재배기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해 벼 직파재배 전문단지를 확대 육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농촌 지역은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기존의 전통적인 이앙 방식으로는 벼농사를 지속하기 어려운 한계에 직면해 있다.이에 따라 기계화와 자동화를 통한 직파재배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다.특히 드론을 활용한 직파기술은 기존 기계이앙 대비 노동력을 대폭 줄여줄 뿐만 아니라, 육묘과정 생략 등으로 쌀 생산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된 농촌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행사는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사업 개요 설명 △국내외 직파재배 현황 및 핵심 기술 공유 △시범농가 포장에서의 실제 무논직파 드론 비행 연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드론이 정밀하게 종자를 살파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기술 적용 시 유의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 추세 속에서 벼 직파재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번 연시회를 계기로 드론 직파 기술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전문단지를 확대해, 부여군 농가들의 노동력 부담은 덜고 소득은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