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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고 지역 초등생 대상 ‘2026학년도 과학 멘토링 캠프’ 성료
작년 만족도 100% 명성 이어받아 올해도 10여분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성원 속 성공적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학중점학교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과학·수학·정보 동아리 13개 팀 참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지식 나눔 실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고등학생 형, 누나의 밀착 멘토링에 참여 학생은 물론 학부모 만족도 최고 수지고등학교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고 지식을 나누는 ‘2026학년도 초등 과학 멘토링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부 지정 과학중점학교인 수지고등학교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 환경을 활용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수지고 수리과학부 교사들의 지도 아래, 교내 과학·수학·정보 분야 13개 동아리 학생들이 멘토로 나섰다.고등학생 멘토들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자녀의 과학적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라는 응답 100%, “재참여하겠다”라는 비율이 99%에 육박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프로그램이다.올해 역시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접수 열기를 보였다.올해 캠프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2개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참가 초등학생들은 1인당 최대 2개의 강좌를 선택해 맞춤형 실험에 참여했다.인근 용인 풍덕초, 손곡초, 토월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좌당 15명 내외의 소규모 밀착형 멘토링이 진행돼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날 운영된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13개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화학 분야에서는 △빛의 마법 레진 만들기 △규산염 결정을 활용한 나만의 화학정원 만들기 △풍선 발사 로켓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물리와 지구과학 분야에서는 △슈팅발사 피칭머신 △은하 스노우볼 만들기 △우유로 알아보는 표면장력 실험이 마련돼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또한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시금치 속 숨은 형광물질 탐사 실험 △클레이를 이용한 뇌 구조 알아보기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친환경 물병 오호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수학 및 정보 분야 역시 △뫼비우스띠 성질을 이용한 착시도형 만들기 △블록코딩을 이용한 로봇 프로그래밍 등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하는 융합 과학 활동이 활발히 펼쳐졌다.수지고 측은 과학중점학교 예산을 투입해 풍성한 실험 물품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이와 함께 실험 시작 전 10분간 ‘실험실 사전 안전 및 방역 수칙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대피로와 소화기 위치 안내 및 사전 예방 교육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쳤다.수지고등학교 관계자는 “수지고는 2009년부터 교육부 지정 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하며 수리·과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구축해 왔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생생한 과학적 경험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이어 “멘토로 참여한 고등학생들 역시 자신들이 가진 지식을 나누고 배려를 실천하면서 이공계 리더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인성을 함양하는 값진 상생의 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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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관, ‘장애인 베이킹 체험교실’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8일 본관 제빵실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장애인 베이킹 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교실은 평생학습관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활동 보호자 등 20여명이 참가했으며 단팥빵과 식빵을 만들기 위해 반죽, 꾸미기, 포장 등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참가자와 봉사자들은 함께 빵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신감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능 기부와 평생학습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의 나눔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재능 기부에 참여해 주신 강사와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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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공공 급식 식재료의 여름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시설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에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초등 돌봄 이용 학생에게 컵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까지 포함해 함께 실시한다.시는 성장기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공 급식과 어린이 대상 간식 지원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급업체 위생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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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행정동우회,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실시
함안군행정동우회,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실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행정동우회는 지난 5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애국지사 손양원 기념관을 시작으로 주세붕 선생을 모신 무산사, 애국지사 이태준 기념관과 함안독립운동기념관, 함안박물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탐방지마다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했으며 회원들은 함안이 배출한 인물들의 숭고한 정신과 아라가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철래 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으로 회원들이 우리 고장의 소중한 역사를 알고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26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 중 방문객 안내와 민원 편의 제공 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또한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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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속 클래식의 낭만, ‘진양호 노을음악회’ 열린다
노을 속 클래식의 낭만, ‘진양호 노을음악회’ 열린다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문화 공연 ‘노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진양호의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음악회로 시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특별한 문화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노을음악회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타와 바이올린 듀오 ‘기린’ 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유리는 독주와 앙상블 연주를 비롯해 곡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 오에스티, 감성적인 연주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노을이 물드는 진양호의 풍경과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진주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사전 예약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감미로운 현악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번 노을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의 공간적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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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함안소방서와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함안군자원봉사센터, 함안소방서와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함안소방서에서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소방본부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소방서 함안군새마을회가 협력해 추진한다.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화재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새마을회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서에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함안군 내 123세대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까지 노후 아파트 200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주거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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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큰 호응… 고사리손으로 지키는 지구
함안군 칠원읍,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큰 호응… 고사리손으로 지키는 지구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칠원읍은 함안군에서 추진하는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이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6월 5일 한빛어린이집은 지난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모은 우유팩 3kg과 폐건전지 3kg을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와 종량제봉투 32장으로 교환했다.특히 아이들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돼 의미를 더했다.인솔교사 김현정 씨는 “아이들이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으는 활동을 매우 즐거워했고 환경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것 같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최근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읍은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폐전지류,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시행 중이다.사업 추진 이후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효과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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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악의 날,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아리랑의 원형과 전통, 정선아리랑 공연
제2회 국악의 날,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아리랑의 원형과 전통, 정선아리랑 공연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6월 5일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아리랑의 원형과 전통을 자랑하는 정선아리랑과 그 현대적 재해석의 무대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제2회 국악의 날’ 기념 국악 주간 행사에서 정선군 정선아리랑보존회를 포함한 대한민국 3대 아리랑의 합동 공연이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함께 진행됐다.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헐버트 박사의 아리랑 채보 130주년과 춘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제작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역사적 의미가 깊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아리랑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속 국악 공연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이날 오후 진행된 본 공연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원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광화문을 찾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제2회 국악의 날’행사는 3대 아리랑 공연 외에도 국립국악원 연희단, 군악대, 광화문 수문장, 지역 농악 및 탈춤 보존회 등 총 3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와 마당놀이 형태의 무대, 체험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 진행됐다.(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국악의 날을 맞아 아리랑의 역사적 분기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정선아리랑보존회가 국악의 날 대표 콘텐츠로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렸고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국악 축제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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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 이웃과 함께 나눠요
“우리의 행복, 이웃과 함께 나눠요”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4일 결혼한 권석진·임재원 부부가 결혼 축의금 중 5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두 부부는 결혼을 축하해 준 가족과 친지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축의금 일부를 기부했다.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권석진·임재원 부부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만큼, 감사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범 위원장은 “인생의 가장 뜻깊은 순간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기부는 결혼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아름다운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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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밧줄놀이 역량강화 연수’ 실시
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밧줄놀이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6월 4일 도내 유치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유아 숲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매듭으로 잇는 즐거움 숲밧줄놀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밧줄을 매개로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교육적으로 확장하고 현장에서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놀이 중심 숲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첫 시간 ‘숲밧줄놀이의 마법’과정에서는 우수 사례 공유하고 안전 가이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이어‘단단한 매듭, 든든한 약속’과정에서는 올가미 매듭, 바른 매듭 등 기본 매듭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고 실제 숲 환경에서 나무 사이에 놀이 구조물을 직접 설치해 보며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마지막‘숲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과정에서는 밧줄을 활용한 신체 놀이와 자연미술 활동이 통합적으로 운영되며 숲 전체를 하나의 교육 공간이자 놀이 무대로 확장하는 실천 사례를 경험했다.연수에 참여한 임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숲밧줄놀이를 안전 가이드부터 매듭법까지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도전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수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은주 원장은 “숲밧줄놀이는 아이들의 신체 발달은 물론, 매듭을 묶고 푸는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연 중심, 놀이 중심 교육을 내실 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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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안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만안구 안양5동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 유공자 및 유족, 보훈 가족과 단체, 군경 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일반 시민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및 헌가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헌시 낭송 순서에는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1명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 1명이 함께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담담하게 낭송해 긴 여운을 안겼다.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부른 헌가 ‘비목’은 참배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에서 “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덕분이며 보훈은 미래 세대로 이어져야 할 도시의 품격”이라고 강조하며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경받는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양시는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호국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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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석 - 이재식 의장 “수원의 역사와 정조대왕 정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했다.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구간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각 1명을 선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재식 의장은“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선발되신 분들이 수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수원특례시의회도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하고 수원만의 품격 있는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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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 운영
아산교육지원청,‘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 저녁, 관내 학생과 보호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아산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생태체험, 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을 운영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29명과 보호자 26명이 함께 참여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송남중학교 체육관에서 반딧불이의 생태, 서식 환경에 대한 사전교육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송악면 궁평저수지 둘레길로 이동해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날 사전교육과 현장 체험은 아산 환경사랑 학부모지원단과 한뫼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강사들이 진행했다.강사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참가 학생들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체험활동은 참가자들을 4개 조로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아산시 송악자율방범대가 행사장 출입 차량 안내와 주차장 교통안전 관리, 체험 구간 이동 동선 안전 지원, 질서 유지 등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생물”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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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동탄2·광주역세권·고덕 용지 파격 공급
GH, 동탄2·광주역세권·고덕 용지 파격 공급 (GH홍보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공급금액은 3.3㎡당 680만원 수준이다.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광주역세권 단독주택은 257.9㎡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공급금액은 3.3㎡당 1280만원 수준이다.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 초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주변 2000세대 아파트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향후 지구 남측에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 확장에 따른 잠재력도 매우 크다.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560㎡ 규모로 공급금액은 3.3㎡당 758만원이다.고덕지구는 수용인구 14만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거점 도시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인접해 있다.대중교통망과 주요 고속도로망이 완비되어 있어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용지 공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신청자격, 공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토지분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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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지방선거 ‘갈등 끝내고 화합하는 분위기’ 매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8일 상황실에서 6월 2주차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화합 분위기 조성과 상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 등 당부사항을 전달했다.조병옥 군수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 여론이 분열되지 않도록 음성품바축제를 계기로 군민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그는“선거 과정에서 각자의 정치적 입장이나 신념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선거 후유증이 최소화되도록 조직의 내부 안정을 도모하고 축제를 통해 음성군민이 하나가 되는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당부했다.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낸다.조 군수는“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민선 9기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위한 군정 추진 전략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오는 10일 개최하는 ‘제 27회 음성품바축제’ 최종 점검도 강조됐다.축제 기간 낮 기온이 최고 30 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조 군수는 그늘막과 쉼터를 충분히 마련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와 인명사고 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군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직원의 배치 장소와 임무를 명확히 지정하고 최종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군은 오는 30일까지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비롯한 총 1078개 사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하자검사를 진행한다.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건축물 공사의 누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우천 시 현장 점검을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토목 공사의 절·성토 및 축대 쌓기, 배수로를 살펴 군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