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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내촌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내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추념식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김도현 내촌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께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삼가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충일의 의미가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모두가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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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립도서관 손원평 작가 초청 강연 개최
홍천군립도서관 손원평 작가 초청 강연 개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 군립 도서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홍천 복합 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체크인 라이브러리’의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체크인 라이브러리’는 도서관에 ‘체크인’해 평소 관심 있던 작가를 만나 한 사람의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홍천군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진흥 플랫폼이다.이번 강연은 젊음의 나라 AI 시대 독서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손원평 작가는 국내외 150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 아몬드의 저자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제주 4·3 평화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손원평 작가는 강연 중 신작 젊음의 나라의 내용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손원평 작가 초청 강연’ 사전 참여 신청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지난 ‘체크인 라이브러리 박중훈 작가 북토크’에 높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강연에도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AI 시대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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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덜어 안정 정착 돕는다
홍천군,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덜어 안정 정착 돕는다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주택 전월세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로 신청하면 된다.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전월세 대출금 잔액의 대출이자를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최대 2년 동안 지원해 주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로서 가구원 모두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 무주택자여야 한다.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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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어르신 위한 반찬 나눔 행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는 6월 8일 오전 9시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2026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천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발대식에 이어 어르신 가정을 위한 반찬 챙겨드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특히 읍면별 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직접 나눔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옥자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홍천군부녀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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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 교류로 농촌 공동체 깨운다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 개최
홍천군, 청년 교류로 농촌 공동체 깨운다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 개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과 지역 사회 간의 교류를 넓히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13일 북방면 공설운동장에서 ‘2026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을 개최한다.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험·복지·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단체와 청년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체육활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참여 확대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풋살 경기와 줄다리기, 판뒤집기, 계주 경기 등 단체 체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 게임, 레크레이션,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 간 교류와 지역 상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행사 시상은 풋살리그 상위 팀과 체육대회 종합 성적 우수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팀 단위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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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 고창갯벌축제’ 성료 3만5천여명 찾아
고창군, ‘2026 고창갯벌축제’ 성료 3만5천여명 찾아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5~7일 열린 ‘2026 고창갯벌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에는 3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갯벌에서 동죽을 직접 캐보는 조개캐기 체험부터 풍천장어 무료 시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역동적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맨손 풍천장어 잡기’는 초여름 더위를 잊게 만든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를 비롯해 △조개캐기 체험 △풍천장어 무료 시식 △맨손 풍천장어 잡기 △해설이 있는 갯벌 건강걷기 △갯벌 K-POP 댄스 경연△갯벌 힐링요가 △갯벌 생존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만돌 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코너에서는 새우튀김, 동죽칼국수, 동죽전 등 수산물 특화 먹거리가 큰 인기를 끌었다.풍천장어와 지주식 김을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현장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되어 긴 줄이 이어졌다.아울러 축제위원회는 관람석부터 무대까지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체험 부스 전면에 그늘막을 갖추는 등 우천 및 무더위에 대비한 방문객 편의 향상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고창갯벌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풍천장어, 바지락, 지주식 김 등 고창의 우수한 수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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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재선 첫 기자회견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동식 사천시장은 8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선거 기간 중 모친상을 겪은 심정도 함께 밝혔다.박 시장은 “저를 다시 한 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결과”고 말했다.이어서 “재선의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지난 6월 2일 평생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며 “아들로서 큰 슬픔을 안고 있지만,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마지막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박 시장은 “늘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셨던 어머니께 오늘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선거가 아닌 시민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취재진은 박 시장에게 모친상에 대한 위로를 전했으며 박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재선의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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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6월30일까지 연장 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 나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확대에 나섰다.시는 당초 5월 29일까지였던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집중한다고 8일 밝혔다.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지난달 29일 접수가 마감돼 이번 연장 대상에서는 제외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사용되고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쌀 수급 안정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당 500만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가공용 쌀 출하 시 당 1200원의 출하대금도 지급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여기에 경남도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 확대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 식량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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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6일 오전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에서 국가 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올해로 71회를 맞이한 이번 추념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헌신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이날 추념식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했다.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추념식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6·25전쟁 사진 전시회’ 가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함께 열려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회에는 6·25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 18점이 전시됐다.참배객과 시민들은 사진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되새겼으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보다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천시민을 대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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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춧가루 가공산업 활성화’로 6차 산업화 공모 최종 선정
고창군, ‘고춧가루 가공산업 활성화’로 6차 산업화 공모 최종 선정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고춧가루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 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특화품목 6차 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업선정으로 고추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먼저, 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정책 추진과 인프라 구축, 참여 주체 간 협력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고창농협은 고춧가루 가공공장을 기반으로 원료 수매, 가공, 유통을 담당해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준다.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품질관리, 제품 개발, 기술 지원을 맡아 고춧가루 및 김치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사업의 핵심은 생산·유통 연계체계 구축과 가공산업 기반 고도화이다.생산농가와 가공업체, 유통조직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계약재배와 공동출하 시스템을 확대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B2B·B2C 유통 전략과 온라인 판매망 확대를 통해 판로를 다변화한다.가공 분야에서는 HACCP 기준을 충족하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춧가루 및 김치 소재 가공시설을 구축하고 노후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가공·저장·판매 기능이 통합된 플랫폼을 조성한다.더불어 절임배추, 김치양념, 소스 등 원·부재료 가공시설 확충을 통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고창 해풍고추’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품질 인증체계를 마련해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지역 축제, 유통망,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이와 함께 고춧가루의 맵기, 색도, 위생 기준 등 품질관리 표준화를 추진하고 고추장, 소스, 김치양념, HMR 및 밀키트 등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을 확대한다.또한 고추·김치 산업과 관광·체험을 연계한 6차 산업 플랫폼을 구축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도 조성한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고추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과 지속적인 투자로 경쟁력 있는 농식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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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의전당 기획공연 연극 ‘분홍립스틱’ 18일 공연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연극 ‘분홍립스틱’은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쌓인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고된 시집살이의 기억을 간직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치매라는 현실 앞에서 묵은 감정을 내려놓고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다.특히 정혜선, 김예령, 박형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공연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컴퍼니와 고창문화의전당이 주관한다.공연료는 1만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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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7년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접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8일부터 오는 7월16일까지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림소득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산림소득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지원대상 사업은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에 대한 사업으로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사업 △산림작물생산단지규모화사업 △임산물생산기반조성사업 △임산물상품화지원사업 △임산물유통기반조성사업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등 6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사업별 지침에 따른 신청자격 및 요건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관내 임야나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을 통해 수령·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내년에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김종신 고창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제공해 산림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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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누적 방문객 3만명 돌파 체험명소로 자리매김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누적 방문객 3만명 돌파 체험명소로 자리매김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이 누적 방문객 3만여명을 돌파하며 고창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창읍성 서문 인근에 위치한 전통예술체험마을은 전통문화와 공예,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8월 개관 이후 꾸준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체험마을에서는 명인·명장이 운영하는 도예체험과 천연염색 체험,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인 자수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도예체험은 물레체험, 일반 도예체험, 도자기 그림그리기 등으로 구성돼 흙을 만지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천연염색 체험은 쪽 산수화 염색, 댕기 실크스크린 염색, 무지개 염색, 에코프린팅 염색 등 자연의 색을 활용한 전통 염색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자수체험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체계를 기반으로 상보 수놓기, 찻잔받침, 브로치, 열쇠고리, 팔찌 만들기 등 생활 속 공예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승·전문가 과정도 별도 운영 중이다.전통예술체험마을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모사업을 연계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공예주간 및 한복주간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또한 명절 ‘한가위 놀이마당’, ‘제3회 고창치유문화축제’, ‘고창 겨울 별빛마을’을 운영하며 야간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에도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과 행사가 이어진다.체험마을 내 공용체험공간인 ‘해뜰채’를 활용해 기존 상설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공예·문화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체험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마을 주차장 인근에는 화장실과 관광안내판을 설치해 이용객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전통예술체험마을은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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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공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을 공급해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2027년 비료공급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온라인 신청으로 6월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료 종류, 품질 등급, 수량, 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올해 개정된 사업시행지침에 따라 신청 시기가 기존 전년도 11월~12월에서 6월~7월로 앞당겨져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구분된다.유기질비료는 20킬로그램당 1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20킬로그램당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신청된 비료는 농가별 신청물량, 농지면적, 재배작목 및 품목별 전국 평균 신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월 중 선정 물량을 확정하고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다만,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져 진행되어 향후 원자재 가격과 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공급가격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환경친화형 농업 실천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해는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크게 앞당겨진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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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운영
공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운영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공주시보건소 등 관내 일원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의 취지를 살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추진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아동·청소년·성인·노인 대상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 도포를 비롯해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 뮤지컬 공연, 칫솔 교환 이벤트,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시민들이 사용 중인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행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성공리에 운영되어 올바른 칫솔 교체 시기와 구강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정보무늬를 활용해 안내문 내 숨겨진 정답을 찾는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공주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90명에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 3000원을 지급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 모두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보훈행정 및 보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