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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청소년,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법을 제안하다
양구 청소년,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법을 제안하다 “청소년 공론장 열어 ‘야간학습공간 부족’ 해결방안 함께 모색”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9월 9일 양구문예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6 청소년 자치배움터 청소년 공론장’을 운영했다.이번 공론장은 양구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청소년 자치배움터’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직접 발굴한 ‘야간학습공간 부족’을 주제로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지원청 및 지역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보는 공동 연수와 공론장 실습 등에 참여하며 이번 공론장을 준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제에 주목하고 청소년의 입장에서 필요한 개선방안을 구체화했다.학생들은 △학습공간 확대 △기존 시설을 활용한 대체공간 마련 △운영시간 및 운영방식 개선 △안전한 귀가 지원 △통학거리에 따른 학습공간 접근성 격차 해소 등 5가지 의제를 제안했다.참가자들은 의제별 모둠 토론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살펴보고 실현 가능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모둠별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투표를 진행하며 청소년에게 필요한 학습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이번 공론장은 의제 발굴부터 발표와 토론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태희 석천중학교 학생회장과 임현준 양구고등학교 학생회장이 전체 진행을 맡았으며 학생들이 모둠별 토론 진행자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으로서의 경험을 쌓았다.양구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안된 의견과 해결방안을 관련 기관과 공유하고 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애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들으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다”며 “청소년의 생각과 제안이 공론장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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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4년 난제 해결로 ‘경남도 혁신경진대회 장려상’
창녕군, 24년 난제 해결로 ‘경남도 혁신경진대회 장려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군은‘24년의 기다림, 29일의 기적-창녕군·국민권익위원회·경상남도가 함께 빚은 적극행정’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이 발표한 사례는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창녕읍 소재 도원아파트의 집단 고충 민원을 관계기관 간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29일 만에 사용검사필증 교부를 완료하며 성공적으로 해소한 사례이다.장기간 표류하던 현안을 기관 간 협업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혁신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성낙인 군수는 “24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를 군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적극행정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다양한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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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창녕군지부, 추석맞이 창녕사랑상품권 1천만원 기탁
NH농협 창녕군지부, 추석맞이 창녕사랑상품권 1천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NH농협 창녕군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창녕사랑상품권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돼 명절 준비에 활용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동경 지부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NH농협 창녕군지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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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연수 개최
창녕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연수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70명을 대상으로 켄싱턴리조트 등 경주 일원에서 ‘2026년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대변화에 발맞춘 생성형 AI활용 농업생활’, ‘활기찬 농촌생활을 위한 웰에이징 컨디션 관리 전략’ 등 특강과 함께 경주 불국사와 문무대왕릉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문희출 한국농촌지도자회장은 “농업·농촌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우리 회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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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그림책으로 여는 유아 연극 놀이 실제 연수’
아산교육지원청, ‘2026 그림책으로 여는 유아 연극 놀이 실제 연수’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9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그림책으로 여는 유아 연극 놀이 실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연극 놀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창의적인 연극 놀이 실천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36여명이 참여했으며 △그림책을 활용한 연극 놀이의 이론과 실제 △그림책을 따라가며 만나는 연극 놀이 △그림책의 이슈를 뽑아 만나는 연극 놀이 △연극 놀이 프로그램 공유 등 유치원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교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맞춤형 연수 과정으로 진행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림책을 활용해 유아의 상상력과 주도성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실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 연극놀이를 운영하는데 큰 자신감이 생겼다”소감을 밝혔다.최미경 교육장은“연극 놀이는 유아의 자유로운 표현과 깊이 있는 배움을 여는 생생한 교육적 열쇠”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역량을 높이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유치원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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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AI 자율주행에 시동 걸고 미래를 운전하다
신창중, AI 자율주행에 시동 걸고 미래를 운전하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9월 9일 교내에서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이미지 인식 기반 인공지능의 실생활 활용을 이해하고 데이터의 양과 질, 가중치 설정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문제 해결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코딩과 AI 의 기본 원리 및 활용 사례를 살펴본 뒤,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 가공, 라벨링 과정을 학습했다.이어 팀별로 역할을 나누어 모양, 색, 글자 등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직접 가공했으며 시험 주행을 통해 AI 모델의 성능을 확인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데이터를 수집, 가공, 라벨링하고 시험 주행까지 해 보면서 AI 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AI 와 자율주행 관련 진로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데이터, 코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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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고흐의 별빛 속으로 떠난 예술 여행
신창중, 고흐의 별빛 속으로 떠난 예술 여행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9월 8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공연 관람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그림과 음악, 편지를 융합해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를 중심으로 화가로서의 꿈과 좌절, 예술에 대한 열정, 삶에 대한 애정을 살펴보며 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밤의 카페테라스’, ‘감자 먹는 사람들’등 고흐의 대표작을 2D, 3D 프로젝션 맵핑과 애니메이션으로 감상하며 평면적인 그림을 넘어 다양한 시각적 효과로 작품을 새롭게 경험했다.또한 ‘리베르탱고’, ‘지금이 순간’등의 노래 공연이 더해져 학생들은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흐의 그림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편지와 음악, 영상으로 함께 만나니 그의 삶과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예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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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직업의 문을 열고 미래로 다가가다
신창중, 직업의 문을 열고 미래로 다가가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공주시 진로교육센터에서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꿈채움 진로융합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자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을 채우고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의학 생명관, 법과학 수사관, 항공 체험관, 반려동물관, 인공지능관, 지역사회관, 친환경관, 진로상담실 등 8개 주제관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특히 학생들은 원격진료 및 가상 의료서비스, 반려동물 전문가 체험, 객실 승무원 및 항공기 조종사 체험, Holland 및 MBTI 진로 검사 등에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경험하기 어려웠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내가 선택한 주제관에서 활동에 참여하며 관심 분야를 생각해 보고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다양한 직업 세계와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진로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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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심학교, 드림앤챌린지 및 재활자립학과 현장체험학습 실시
아산성심학교, 드림앤챌린지 및 재활자립학과 현장체험학습 실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성심학교는 9월 8일 전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대학 시설인 나사렛대학교 장애인표준사업장 드림앤챌린지 및 재활자립학과를 방문해 직업적 자립 능력과 사회 적응 능력을 키우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전공과 학생들에게 실제 작업 현장과 유사한 직무 공간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직업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통해 사회성과 새로운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손끝으로 느끼는 공예와 첨단 기술, ‘양말목 도어벨’및 ‘반도체 부품 조립’체험 첫 번째 활동으로 진행된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에서는 친환경 재료인 양말목을 활용해 정성껏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손끝의 감각을 살려 소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섬세한 조작 능력을 경험하고 완성된 도어벨에서 소리가 날 때마다 뿌듯한 성취감을 드러냈다.이어 진행된 ‘반도체 부품 조립’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밀한 직무 능력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안전 수칙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부품을 차근차근 조립해 보며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고 집중력과 직무 수행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진짜 대학생이 된 기분이에요”학생들의 생생한 소감 오전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나사렛대학교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직접 음식을 식기류에 담고 질서를 지키며 식사했다.대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식사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오후에는 재활자립학과를 방문해 학과 설명과 안내를 들으며 향후 진로 및 대학 진학, 사회 진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했다.체험에 참여한 양 OO 학생은 “반도체 부품을 직접 맞춰보고 양말목으로 소리가 나는 멋진 도어벨을 만드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진짜 직업인이 된 것처럼 활동해 볼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참여한 김 OO 학생 또한 “대학 구내식당에서 식사하고 학과 설명을 들으니 나도 대학생이 된 것 같아 설레었어요. 오늘 배운 직무 체험을 바탕으로 나중에 멋지게 자립해서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중심 교육으로 다지는 당당한 자립의 꿈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다각도로 탐색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산성심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망을 구축해, 전공과 학생들이 장애라는 한계를 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이자 경제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진로·직업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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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 긴급 예찰·방제 총력
강진군,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 긴급 예찰·방제 총력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벼 출수기 이후 이어진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예찰과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최근 지역 일부 필지에서 벼멸구로 인한 국지적 집중 고사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방제가 이뤄지지 않은 논에서는 불과 며칠 사이 벼멸구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9월 중순까지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피해 발견 즉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이에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를 긴급방제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일제 예찰에 나섰다.벼멸구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가 확인될 경우 해당 농가와 마을에 예찰 정보 및 방제 요령을 신속히 안내해 확산을 최대한 차단할 계획이다.벼멸구는 주로 수면 위 10㎝ 이내의 벼 밑둥에 집단으로 서식하며 볏대를 흡즙해 줄기와 이삭 전체를 고사시키는 해충이다.논 밖에서는 초기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논 안으로 들어가 벼 포기 하단부를 직접 살펴야 한다.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벼가 국소적으로 폭탄을 맞은 듯 주저앉는 ‘호퍼번’증상이 나타난다.이는 수확량 감소는 물론 쌀 품질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드론을 활용해 방제할 때는 기온이 낮고 바람이 약한 이른 새벽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이때 약제가 벼 하단부까지 충분히 도달하도록 살포해야 하며 수확기를 앞두고 농약을 사용할 때는 농약 안전사용기준과 수확 전 안전사용기한을 반드시 준수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확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돌발적인 벼멸구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예찰과 추가 방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확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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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고 동문 골프동호회, 모교 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온양고 동문 골프동호회, 모교 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온양고등학교는 지난 9월 9일 아산고·온양고 동문 골프동호회로부터 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번 발전기금은 지난 8월 13일 아름다운 CC 에서 열린 제14회 아산고·온양고 동행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들이 함께 마련한 총 600만원의 성금 가운데 일부로 모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온양고등학교에 전달됐다.이날 기탁식에는 온양고 골프회장 염동원, 골프사무국장 정만수, 총동창회장 정재신 동문과 아산고 골프회장 최범진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하태민 학교장은 “동문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모교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온양고 염동원 골프회장은 “동문들이 함께하는 골프대회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모교 학생들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과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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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바다까지 빈틈없이 동해시, 도시 전체를 하나의 ‘안전망’ 으로 연결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산과 도심, 산업단지, 관광지와 해안까지 도시 전역의 위험요인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동해시는 산림과 해안이 맞닿아 있고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주요 관광지가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도시 특성상 지역별 위험요인도 다양하다.이에 시는 획일적인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공간과 위험 유형에 맞춰 스마트드론-안전정보센터-CCTV-유관기관 현장 대응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산림지역에는 스마트드론이 투입된다.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총 4억1천만원을 들여 스마트드론 2기를 구축했으며 현재 산불 등 재난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자율비행 예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관제화면은 안전정보센터와 드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소방과도 연계가 가능하다.향후에는 실종자 수색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도심 안전은 안전정보센터와 CCTV가 뒷받침한다.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시민 생활권 중심의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산업지역은 화학사고 등 특수재난 대응력을 높인다.북평산업단지 등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관광지와 해안지역도 별도의 안전축으로 관리한다.무릉계곡·무릉별유천지와 추암 등 주요 관광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한섬·하평 등 해안지역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최근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확인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재난 발생 이후 수습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 안전행정’ 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는 구상이다.동해시는 앞으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안전 인프라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산림-도심-산업단지-관광지-해안으로 이어지는 도시 전역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이인섭 안전과장은 “안전은 특정 부서나 특정 시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모든 공간에서 확보돼야 한다”며 “첨단기술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높여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을 넘어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예방하는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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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中 관광객 유치 박차… ‘한중 관광 B2B 교류행사’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일 ‘한중 관광업계 B2B 교류행사’에 참가해 동해시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한국 셀러와 중국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B2B 교류의 장이다.재단은 11일 진행되는 ‘한-중 업계 B2B 트래블마트’에 셀러로 나서 중국 주요 여행사 바이어들과 1:1 턴라운드 방식의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이 자리에서 동해시의 대표 관광명소와 체험형 액티비티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양양국제공항 등 지방국제공항과 연계한 지역 고유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목표로 중국인 관광객의 동해시 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한편 재단은 올해 해외 주요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지난 4월에는 ‘일본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펼쳤으며 5월에는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B2B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및 동해시 전용 홍보부스 활동을 통해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일본과 대만 등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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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 동해시, 평생학습축제 이끌 참가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오는 ‘제7회 평생학습축제’ 개최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축제에 참여할 기관, 단체, 동아리를 모집한다.‘배움이 나눔으로 스며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서관 책문화 축제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치러질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체험·홍보관 운영 △무대공연 발표 △작품전시 등 3개 부문이다.체험·홍보 분야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40개 팀, 공연 분야는 35개 팀을 선발하고 평생학습 분야별 성과작품을 전시한다.신청 대상은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 및 동아리로 축제 부합성과 프로그램 다양성 등을 심사해 오는 9월 23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참가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동해시청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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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느린 학습자 청소년·부모 함께하는 베이킹 프로그램 ‘언제나 봄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느린 학습자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청소년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자녀 베이킹 프로그램 ‘언제나 봄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진행된 부모 교육과 8월 청소년 전용 활동에 이어 마련된 연계형 사업이다.‘언제나 봄봄’은 느린 학습자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고 단계별 과정을 완수하며 성취감을 다지도록 기획됐다.부모 역시 자녀와 함께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아이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느린 학습자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속도에 맞춰 직접 체험하고 성공을 경험해 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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