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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우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도 실시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44개 단지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지도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자체 안전점검을 내실 있게 실시하고 우기 전 취약사항을 사전에 점검·보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담장·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상태 △건축물 주변 및 옥상 물 고임 발생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지하 주차장 침수방지 시설 관리 여부 △벽체·천장 마감재와 각종 부착물 탈락·낙하 위험 여부 등이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하주차장 침수와 시설물 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일산서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시설물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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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1동 주민자치회, 마을 사업을 위한 워크숍 추진
고양시 화정1동 주민자치회, 마을 사업을 위한 워크숍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화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북 제천시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화정1동 주민자치회 위원 31명은 제천시 전통시장과 청풍호반 등을 방문해 지역 경제 및 관광자원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화정1동 마을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장정효 화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현안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의 기능이 회복되는 현장을 확인했다”며 “이웃과 함께 지역 특색을 가미한 마을 사업을 연구하고 실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효섭 화정1동장은 “환경·복지·문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한다면 화정1동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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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2동, 민간자율방역단 하절기 방역 활동 본격 추진
고양시 화정2동, 민간자율방역단 하절기 방역 활동 본격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화정2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여름철 해충 증가에 대비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자율방역단 운영을 시작하고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민간자율방역단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올해 자율방역단은 오는 10월까지 주 2회 이상 관내 아파트 단지 주변과 공원,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 밀접지역 및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황록연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은 “하절기는 모기 등 해충이 증가하고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순영 화정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방역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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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7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제126차 추계학술발표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적극적인 행사 발굴과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2027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제126차 추계학술발표 회’를 고양시에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약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중대형 규모의 원예 분야 컨퍼런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 산업을 통한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 회는 매년 춘·추계로 나눠 개최되는 연례 학술대회로 행사 개최지는 학회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이번 유치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의 선제적인 행사 발굴과 지속적인 유치 마케팅의 성과이다.재단은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서 고양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원예학회를 잠재 유치 대상으로 발굴했다.이후 학회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고양시의 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했으며 공동 참여사인 킨텍스와 연계해 행사 개최 최적지로서 경쟁력을 제안했다.이후 재단은 한국원예학회를 고양시로 초청해 킨텍스, 소노캄 고양, 글로스터 호텔 등에 대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으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행사 개최에서 필요 사항 지원을 약속했다.제126차를 맞이하는 이번 추계학술발표 회는 오는 2027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학술대회에서는 원예산업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함께 화훼, 과수, 채소 등 분과별 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고양시 견학 및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로 인한 지역 내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2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유치는 재단의 지속적인 행사 발굴과 맞춤형 유치 활동이 결실을 맺은 사례이자, 고양 MICE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의 학술대회를 적극 유치해 고양시가 글로벌 MICE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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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AI 활용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산업진흥원이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본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웹툰, 웹소설 기획 및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웹툰 과정은 오는 7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웹소설 과정은 오는 7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 및 현직 창작자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AI 를 보조도구로 활용한 스토리 기획, 캐릭터 생성, 이미지 제작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수강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며 전액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양산업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 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통해 고양시 특화 웹콘텐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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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 소통과 화합의 워크숍 실시
고양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 소통과 화합의 워크숍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 일원에서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장단은 화담숲을 둘러보며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화담숲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통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또 고양시 주요 시책과 지역 현안, 시사 상식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문제를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통장 간 화합을 다지고 시정 이해도를 높였다.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김선우 탄현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주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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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 목적‘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 추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 목적‘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음주폐해 예방과 건강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 정발산역 2번 출구 고양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건강·사회적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스스로 음주습관을 점검하며 절주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캠페인 현장에는 ‘절주행 급행버스’테마로 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스트레스 검사 △나의 절주 다짐 및 절주 승차권 발행 △음주고글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음주고글 체험은 음주 상태와 유사한 시야 왜곡을 경험할 수 있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또 절주승차권 발행과 절주 다짐 작성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음주 습관을 되돌아보고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절주교육’, 홍보캠페인, 절주환경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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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학년도 미과원 항공우주 공유학교’ 운영
‘2026학년도 미과원 항공우주 공유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주도할 창의적인 인공지능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미과원 항공우주 공유학교’를 운영했다.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된 이번 공유학교에는 경기도 내 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한국항공대학교와 한국항공우주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공유학교 과정은 사전교육과 현장교육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한국항공대학교에서 실시한 사전교육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동향 분석 △양력과 추력 등 비행의 핵심 물리 원리 교육 △파이썬 기반 다중 드론 제어 실습 △충돌 방지 알고리즘 구현 등 피지컬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군집 비행 실습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의 한국항공대학교 노진호 교수와 외부 전문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는 △항공기 설계 및 제작 메커니즘 탐구 △지능형 항공 기술의 기초 지식 습득 △실제 항공기 제조 공정 라인 견학 △비행 모의 조종 연계 직무 체험 등 공학 이론이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심화 탐구 활동을 전개했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항공우주 공유학교는 대학과 산업체의 우수한 지적 자산을 활용해 고등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살아있는 공학 교육을 제공하는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히고 미래 이공계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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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의원, 신설학교 조기 증축 반복 지적… 학생 수요예측 체계 개선 촉구
오세풍 의원, 신설학교 조기 증축 반복 지적… 학생 수요예측 체계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은 제391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상으로 한 질의를 통해 신설학교 개교 후 단기간 내 증축이 반복되는 문제를 지적했다.오세풍 의원은 최근 신설학교 가운데 개교 후 5년 이내 증축을 실시하거나 추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설 당시 학생 수 예측과 실제 학생 수의 차이, 증축에 따른 추가 예산 규모 등에 대한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학교 신설은 수백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개교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증축이 필요하다는 것은 학생 수요예측 체계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고 지적했다.특히 오 의원은 학생 수요예측 과정에서 행정 통계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보유한 현장 정보의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오 의원은 “신도시 지역의 경우 아파트 분양 이후 입주예정자 카페나 협의체가 구성되면서 실제 입주 예정 가구 수와 취학 예정 학생 규모에 대한 정보가 상당 부분 파악되는 경우가 많다”며 “물론 분양권 전매나 실거주 여부 변경 등 변수는 존재하지만, 이러한 정보 역시 학생 수요예측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또한 “현재 활용 중인 인구추계와 개발계획 역시 오차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현장의 실제 입주 예정자들이 가진 정보는 기존 예측자료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오 의원은 교육청과 지자체, 시행사, 입주예정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학생배치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학생 수요를 점검하고 시·군이 검증한 입주예정자 조사 결과를 학생 수요예측에 참고할 수 있는 체계를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오세풍 의원은 “학생 수요를 100%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며도 “학교를 신설한 뒤 다시 증축하는 데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고 학생들은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청이 보유한 행정자료뿐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가진 현장 정보까지 적극 활용해 학생 수요예측의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며 “신설학교를 짓고 나서 증축하는 행정보다, 짓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더 많이 듣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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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의원, 도서구입비 깎아 플랫폼 구축… 경기도서관 방만한 예산운용 도마 위
최효숙 의원, 도서구입비 깎아 플랫폼 구축… 경기도서관 방만한 예산운용 도마 위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경기도서관을 상대로 방만한 ‘예산 전용·변경’ 실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예산운용을 촉구했다.최효숙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산의 전용 및 변경 합계액이 무려 5억 5949만원에 달한다고 밝히고 “경기도서관 내에서만 약 5억 6천만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예산이 전용·변경되며 사업비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며 “이 정도 규모라면 당초 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 계획과 수요 예측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최 의원은 도서관의 핵심 기능인 장서 확충을 위한 도서구입비 1억 6500만원을 감액해 ‘웹서비스 플랫폼 개발 1차 사업 준공금’ 으로 전용한 점을 집중 질타했다.최효숙 의원은 “도서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도서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사전에 정해진 일정이 있던 사업의 준공금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도서구입비를 삭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아울러 3억 5천만원 규모의 사무관리비 감액 역시 사업 추진 과정의 정밀성과 예산 산정의 정확성이 부족했던 결과라고 덧붙였다.이에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 개관 준비 과정에서 일정이 늦어지고 규모가 커져 수요 예측에 불일치한 측면이 있었다”며 “향후 예산 편성 단계부터는 보다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정확한 수요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예산 확보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정확한 수요 예측과 철저한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되는 예산 전용과 변경을 줄이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최효숙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서관 개관 준비와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경기도서관이 도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남기며 심사를 마무리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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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프랑스식품박람회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2026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박람회는 10월 17~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격년으로 열리는 프랑스 파리 식품박람회는 전 세계 7천200여 기업과 15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는 식품박람회다.글로벌 식품·음료 시장의 최신 흐름을 살피고 세계 각국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어 유럽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주요 해외마케팅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전남도는 수출경쟁력을 갖춘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기업 4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박람회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전액, 기업당 최대 100만원의 왕복 항공료 실비가 지원된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남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농수산식품 기업이다.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제품 개발과 포장 디자인도 완료해야 한다.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 오후 6시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종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수출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 각국 바이어와 식품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식품박람회”며 “전남 청정 농수산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넓힐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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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수원, 영광굴비 원료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방류
전남해수원, 영광굴비 원료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1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이르는 서식지에 육·해상으로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된 물량은 총 50만 마리로 참조기 25만 마리·부세 25만 마리다.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20만 마리와 영광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추진한 30만 마리를 합한 규모다.최근 기후변화와 과도한 어획 등으로 서남해안 어족자원이 급감한 가운데 이번 대규모 방류는 칠산어장의 자원량 회복은 물론 영광굴비 산업의 가격 안정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이번에 방류한 참조기와 부세 종자는 철저한 방역과 우량 친어 관리를 통해 생산한 우수 인공종자다.특히 바다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약 90일간 전남도만의 체계적인 사육·관리 기법을 적용했으며 자연 생존율이 높은 평균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로 엄선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했다.11일 방류 행사는 오전 만조 시간에 맞춰 영광 계마항에서 성공적인 자원 조성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로 시작됐다.이어 활어차 8대와 선박 1척을 동원해 참조기와 부세의 주요 서식지이자 어업인의 주요 조업 장소인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상까지 이동해 해상 방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전남도는 지난 2011년부터 참조기와 부세 종자 217만 마리를 지속적으로 방류하며 어족자원 회복에 앞장섰다.이날 현장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영광군, 영광군수협, 어촌지도자협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풍요로운 칠산바다를 만드는 민·관 합동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참조기와 부세 대규모 방류는 영광굴비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로 어려운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이 선호하고 소득 창출에 기여할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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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쌍지뜰 전통식품 ‘귀리 누룽지 한잔’, 농식품장관상
순천 쌍지뜰 전통식품 ‘귀리 누룽지 한잔’, 농식품장관상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순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의 ‘귀리 누룽지 한잔’ 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쌍지뜰 전통식품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300만원과 함께 주요 유통플랫폼 입점 지원, 각종 쌀 소비 촉진 행사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쌀가공품 품평회는 국산 쌀 소비를 늘리고 쌀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올해는 전국에서 출품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유통 전문 MD 상품성 평가, 위생 현장평가,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 쌀가공품 10점이 선정됐다.장관상을 수상한 ‘귀리 누룽지 한잔’은 국산 쌀과 귀리를 활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간편하게 즐기도록 개발된 누룽지 제품이다.쌍지뜰 전통식품은 2013년 설립돼 누룽지와 쌀과자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은 물론 국내외 판로 개척과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선정 제품은 12일까지 4일간 2026년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의 쌀플러스 종합 전시관에 전시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쌀가공식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린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쌀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전남 쌀 소비 촉진과 쌀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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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10회‘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이날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노인학대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감수성과 오늘부터 할 수 있는 것’ 이라는 주제로 인권침해 사례와 대처방안, 노인학대 신고 요령 및 피해 노인 보호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복지시설 이용이 증가하면서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경북도는 노인학대 예방 홍보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예방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그 결과 노인학대 신고와 조기 발견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잠재된 학대 사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피해 노인을 보호하는 체계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도내 노인학대 의심 신고 건수 : 2115건 2162건 2115건 2239건 · 도내 노인학대 판정 건수 : 68건 87건 137건 128건 경북도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동·서·남·북부 권역의 관할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캠페인과 언론홍보, 복지시설 지도점검, 노인 인권 대면 교육 강화 등 실효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경상북도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노인학대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문제”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 보호 체계 구축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인학대는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신체적·정서적·경제적 학대와 방임, 유기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으며 노인학대가 의심될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경찰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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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송군 소노벨 청송에서도 및 시·군 공무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책 수립 및 집행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계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과 우수 사례 공유를 결합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요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주요 내용 △지속가능발전 지표와 평가 △지속가능발전 실무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사례 이해하기 △도-시군-유관기관 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아울러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ESG 및 지속가능경영 사례 발표 △지방정부 우수사례 발표 등도 함께 논의됐다.기업 사례 발표는 경산시 소재 청운이 참여해 “폐기물은 현장에 있고 해법도 현장에 있다”라는 주제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및 지속가능경영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청운은 폐안전모 재생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안전모 개발 등 ESG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포항시는 “지속가능성 폼나게 티나게”, 경주시는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정원”, 안동시는 “안동지속협, 시작에서 지금까지 10년”이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상북도는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련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 됨으로써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현장 확산과 사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반 확립’과도 맞닿아 있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지자체 차원의 실행력 확보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무원 및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북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창의적인 해법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