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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 노인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참배 및 헌화 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갑천면 노인회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존경의 마음을 표하기 위한 ‘현충일 참배 및 헌화 행사’를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참배에 참여한 노인회 회원들은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고 묵념을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유공자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며 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정봉섭 갑천면 노인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현충일을 맞아 군민 모두가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기억하고 올바르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갑천면 노인회는 이번 현충일 참배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고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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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지난 6일 오전 송호대학교 창조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귀농귀촌 종합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발된 3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주말 집중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기초·심화 과정을 포함해 총 80시간의 맞춤형 종합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농업정책 및 귀농귀촌 시책 소개, 건축 인허가 절차 강의, 농가 방문과 현장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아울러 귀농귀촌 멘토 초청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선배 귀농인과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이번에 이수한 총 80시간의 교육 시간은 향후 정부 및 지자체의 귀농 창업자금 신청 시 필수 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돼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종합학교를 통해 농촌 생활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횡성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분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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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적십자봉사회, 주거취약계층 위한 집수리 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태기적십자봉사회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횡성읍의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화장실 설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점 추진 중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봉사에는 태기적십자봉사회 회원 10명과 횡성읍 맞춤형복지팀 직원 3명 등이 참 동참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지원 대상은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꼼꼼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가구다.기존 화장실이 주택 외부에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동절기 안전사고와 위생 취약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이에 회원들은 정화조 매설 작업부터 실내 화장실 조성 공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전면적인 보수 작업을 마쳤다.특히 해당 가구가 경제적 고충으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설치 비용을 전혀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횡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의 긴급 사업비 지원에 태기적십자봉사회의 대대적인 자부담 및 회원들의 전문 자격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민관 협력 보건 복지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조윤복 태기적십자봉사회장은 “대상 가구의 화장실이 가파른 외부에 위치해 있어 이용 시마다 늘 안전사고가 우려됐는데, 이번 합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께 안전하고 편리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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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독거어르신, 기초연금 모아 ‘사랑의 쌀’ 150포 기탁
횡성 독거어르신, 기초연금 모아 ‘사랑의 쌀’ 150포 기탁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횡성읍에 거주하는 한 독거어르신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50포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5일 진행된 이번 후원물품 기탁은 기부자 본인 역시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홀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한층 더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어르신은 매달 지급받는 정부 기초연금을 오랜 기간 한 푼 두 푼 아껴가며 차곡차곡 모은 소중한 자금으로 이번 사랑의 쌀을 마련했다.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어르신은 “나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서로 도우며 보람 있게 살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짧지만 묵직한 소감을 전했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고령의 어르신이 달마다 생활비를 아껴 모은 귀한 결실로 기부해 주신 것이라 그 어떤 기부보다 의미가 더욱 깊고 숭고하다”며 “이번 미담은 물질적 풍요보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귀감이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어 “본인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자신보다 주변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어르신의 뜻을 받들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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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천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옴천면 노인일자리 교육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옴천면이 지난 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통안전교육 △낙상예방교육 △폭염대비 행동요령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영상 교육은 물론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위험 요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며 “교육 내용을 잘 기억해서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맹주재 옴천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하게 활동하시며 보람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옴천면은 앞으로도 안전교육뿐 아니라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성공적인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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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정책답사, 호남대와 함께 ‘배우는 창업 현장’ 으로 확장
강진 정책답사, 호남대와 함께 ‘배우는 창업 현장’ 으로 확장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4일 호남대학교 호텔컨벤션학과 학생과 교수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강진정책답사’를 운영했다.이번 정책답사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로컬스테이와 로컬F B’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병영면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과 지역활성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답사를 통해, 유휴공간 활용과 상권 활성화 사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조성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 이어진 로컬특화 창업 특강은 하멜양조장을 운영하는 배럭 김휘은 대표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청년창업 사례와 로컬브랜드 육성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외식·관광 분야와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사례, 청년 창업가들의 경험을 공유받으며 지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이후에는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과 외식,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로컬창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정책답사는 단순 견학을 넘어 대학생들이 도시재생 정책의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창업과 지역발전의 관점에서 이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호남대에서는 향후 진행될 F B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하멜양조장 지속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해볼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한편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진정책답사’는 힐링여행과 혁신정책을 배우는 벤치마킹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연수형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다.정책브리핑과 현장답사, 관광명소 방문, 문화체험 등 강진군의 혁신정책을 배우고 지역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진정책답사’는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어 2026년 5월 누적 방문객이 1200명을 넘어섰고 지자체는 물론 공기업과 국책 연구기관, 지방의회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6월 둘째주 부터는 화성시, 여수시, 진도군 등이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병영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윤현 사무국장은 “이번 정책답사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자원과 결합한 관광과 외식, 문화콘텐츠 등이 비즈니스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로컬창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는 강진정책답사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1박 2일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강진의 혁신정책과 지역활성화 성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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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미래 성장기업 발굴 나선다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옛 성화대 활성화 사업과 연계, 대학 내 성화관에 입주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사전 발굴·육성하기 위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전국 32개팀 지원, 평가를 거쳐서 28개팀 참가 확정 지난 4월 공개 모집 결과 전국에서 총 32개팀이 지원했다.7명의 평가위원이 1차 서면평가를 통해 28개팀이 선발됐다.참가팀은 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 친환경 식품, 신기술 개발 등 미래 산업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창업자 24개팀, 예비창업자 4개팀으로 구성됐다.전남을 비롯해 경기·서울·인천 등 전국 각지의 기업이 참여한다.심층 기업진단 및 평가로 최종 15개팀 선정 대회는 1일차 심층 기업진단 및 보고서 작성, 2일차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 발표 평가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발표 평가 점수를 100% 반영해 맞춤별 기업지원 대상 15개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업진단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제품의 차별성, 시장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업별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진단결과는 기업별 보고서로 작성돼 향후 성장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발표를 준비한 참가기업들이 1팀당 15분씩 사업계획을 발표한다.발표 내용 중 강진군 내 자원 연계 및 실증 방안, 강진군 이전 의지 및 사무실 입주 계획, 강진군·전남 공공기관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최종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발표 평가 점수를 100% 반영해 결정되며 우수한 성장 가능성과 지역 연계성을 갖춘 15개팀을 맞춤형 기업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총 1억 5500만원 맞춤형 후속지원 및 성화관 입주 연계 최종 선정된 15개팀에게는 △고도화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기술이전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등 총 1억 5500만원 규모의 맞춤형 후속지원이 제공된다.특히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이나 제품을 강진군에서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성능을 높이고 보완해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협약 후 6개월 이내에 강진군으로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하며 성화관 완공 후 해당 공간에 입주하는 것을 의무로 한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선정된 기업들이 강진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성장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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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김가현 대표·안종실 전 이장단장 기부 참여 나눔문화 확산
강진읍 김가현 기탁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릴레이에 가현하우징 김가현 대표와 안종실 강진읍 전 이장단장이 참여해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기탁했다.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릴레이는 지역 주민과 사업체, 단체 등이 자발적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이번 릴레이에 참여한 김가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자 기부를 결정했으며 안종실 전 이장단장 또한 오랜 기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임창복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가현 대표와 안종실 전 이장단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더 따뜻한 강진읍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강진읍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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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강진군지회, 현충일 맞아 태극기 기탁
병영면 태극기 기탁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병영면 주민 국기 게양 참여 확산과 순국선열 추모 뜻 전해 한국자유총연맹 강진군지회가 지난 5일 병영면사무소를 찾아 태극기 150장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제70회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뜻을 되새기고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강진군지회 회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한국자유총연맹 강진군지회는 취약계층 지원, 반찬 나눔, 어르신 돌봄, 지역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봉사에 힘써온 자원봉사단체다.평소 이웃을 위한 실천을 이어온 데 더해, 이번에는 현충일을 맞아 주민들이 조기 게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모의 마음을 함께할 수 있도록 태극기 150장을 전달했다.기탁된 태극기는 병영면 내 필요한 곳에 배부·활용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국기 게양 참여를 높이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회원들은 “현충일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나누고 순국선열을 기리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은희 병영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강진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태극기가 현충일 조기 게양의 의미를 알리고 주민들이 추모와 나라사랑의 뜻을 함께하는 데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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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 3일간 개최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 3일간 개최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뷰티풀 수국, 뷰티풀 강진’을 주제로 수국 정원과 감성 포토존,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색깔의 수국 정원과 수국 꽃길, 감성 포토존, 그린 터널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인생사진 명소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V랜드 공원부터 물놀이장 입구까지 이어지는 그린 터널은 여름철 시원한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개장식은 26일 오전 11시 V랜드 분수광장에서 열린다.수국 아치 걷기와 어린이 꽃 전달 퍼포먼스, 수국길 동행 행사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축제장 전역에는 형형색색 수국이 만개한 정원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정원같은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주무대에서는 ‘수국 라이징 스타 : 강진의 별’재능경연대회가 열려 악기·노래·댄스 분야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온실광장에서는 재즈와 통기타,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여름밤 감성을 더한다.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 등 퍼포먼스 공연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체험 프로그램은 더욱 다채로워졌다.축제기간 특별 개장되는 V랜드 물놀이장에서는 팀별 물총 서바이벌 게임인 ‘워터 붐 수국 수호대 서바이벌’ 이 진행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보은산 일원에서는 스탬프 투어 형식의 에코 트레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플로깅과 미션 수행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수국 천연 염색 체험, 사쉐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수국길 인생샷 사진 인화 서비스, 느린 수국 우체통 등 감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연계 행사도 눈길을 끈다.축제기간 동안 V랜드 내에서는 황토맨발길 걷기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또한, 강진읍 상권과 연계한 페이백 이벤트도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축제장에서는 강진 화훼농가 꽃 판매와 농특산물 판매장, 노을장 플리마켓, 푸드트럭, 음식부스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된다.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강진수국길축제는 아름다운 수국과 자연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강진의 여름 대표 축제”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힐링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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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세외수입 행정의 우수성 인정 받아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평가했다.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가운데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결정액은 총 235억원으로 이중 징수액은 231억원이며 98.3%에 달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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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눈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 능력을 도모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선정·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에는 무풍초등학교에서 ‘건강 제빵 프로그램’ 이 진행됐다.무풍초등학교와 무풍초병설유치원 재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김형심 강사가 이론교육과 체험 실습을 맡았다.이론 교육 시간에는 알레르기 유발 유해 물질과 아토피 예방을 위한 건강 먹거리에 관한 내용을 공유했으며 체험 실습 시간에는 친환경·우리 밀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쿠키와 케이크 등을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가졌다.학부모들은 “아토피는 먹거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인데 아이가 그 관계를 이해할 기회를 가져 유익했다”며 “집에서도 건강 먹거리를 찾아 먹는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정성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으로 상하반기 1회씩 총 2회가 진행된다.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먹거리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어렸을 때부터 관련 정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식습관 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안심 학교를 선정·운영하고 있다”며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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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마무리도 훈훈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무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이 무주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장학금 5백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이번에 뜻을 모은 업체들은 △어랑, △우리칼국수, △커피 볶는 안성댁, △현자네맛집, △바비 수리, △샘이김밥, △무주카페브라운, △천지가든, △유한회사 자연 밥상 여여심, △달콤베이크숍 등 총 10곳으로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무주산골영화제가 개최되는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식사와 간식, 무주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만든 디저트류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1만원 이하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자들은 “영화제 기간 간식 부스를 찾아주셨던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으로 무주의 맛과 인심을 선보이고 영화제의 격을 높이는 데도 일조해 뿌듯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이어 “오늘 전하는 장학금이 무주의 내일과 산골영화제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지역의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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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국가보훈부와 독립유공자학교 미전수포상 전시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학교 미전수포상 전시를 대흥초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산 대흥초 출신의 독립운동가 5명의 미전수 포상 원본이 6월 8일 전시 개막을 시작으로 8월까지 대흥초 지정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개막 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인사들이 전시를 축하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흥초 독립운동가 미전수포상 전시는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과 국가보훈부의 미전수포상 전시지원사업의 만남으로 학교에서 추진되는 전시로는 전국 최초이다.충남교육청은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을 통해 일제강점기 충남의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유공가 있는 학교를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하고 해당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흥초는 2024년 1차 지정된 학교에 해당한다.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미전수포상 전시지원 사업은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영웅들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제 주인을 찾아 전달되어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포상 원본을 지자체 및 지역박물관 등에 대여하는 사업이다.충남교육청은 국가보훈부에 교육청이 지정한 독립유공자학교의 독립운동가중 미전수 포상 대상자가 있는지를 검토 요청했으며 국가보훈부는 대흥초 5명의 독립운동가가 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두 기관은 대흥초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전시 운영을 협의했으며 전시 운영의 취지와 목적에 공감한 대흥초는 이내 전시 준비에 착수했다.대흥초 미전수포상 대상자는 △김동욱 △김용태 △김이기 △이희주 △정옥섭으로 모두 1919년 3월 충남 예산의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거나 이를 주도한 공적이 있으며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이번 전시에는 이들 5명의 표창증서와 표창 원본이 전시된다.전시 개막에 참여한 대흥초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긴 시간을 돌아 대흥초에 돌아온 선배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며 “미전수된 포상이 선배님들의 후손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전시 사실을 주변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미전수포상 전시를 통해 만난이 공간과 시간은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할 이들을 떠올리고 우리의 책무를 가슴에 새기는 역사적 장이다”며 “대흥초를 포함한 독립유공자학교가 독립운동가들과 역사적 대화와 교감을 나누고 올바른 역사를 계승해 나가는 다짐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의 폭과 깊이를 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이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한 학교는 총 27교이며 해당교의 독립유공자는 모두 71명이다.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 독립유공자학교 학교사와 유공자 연구’ 주제의 정책연구를 통해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학생교육과 교직원 연수 등을 추진하며 사업을 점진화 해 나가고 있다.한편 충남교육청과 국가보훈부는 대흥초 독립운동가 5명의 후손을 찾기 위한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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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안착 위해 소통 행보 이어가 2026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에서 2026년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교육·보육 현장 의견 수렴을 주제로 진행됐다.협의 내용은 △모든 영유아에게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기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연계·협력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마주동행학교 △보호자가 필요한 시간대에 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보듬돌봄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지원 사업을 통해 단계적 질 향상을 위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활성화 및 놀이안심인력 지원 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 위원은 “지난 1차 회의 때 제안했던 현장의 궁금증과 요구사항들이 유보통합 시범사업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 추진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보통합의 과도기적 체계 속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되는 유보통합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