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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업단지 대신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전환…공장 집적화 추진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수도권 및 환경 분야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내 업체들의 공장 집중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방식으로 전환해 최종 결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지역 내 업체들은 생산 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연계 운영을 위해 공동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광주시 전역에 적용되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수도법’등 각종 중첩규제로 산업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기존 산업단지 방식 대신 규제 기준인 6만㎡ 미만 범위를 준수하면서도 실질적인 공업용지를 확보할 수 있는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전면 수정했다.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에 따라 도척면 방도리 산35일원 4만 3천865㎡ 부지에는 3개 업체의 공장을 한곳으로 집적화하는 계획이 수립됐다.시는 산발적으로 입지해 있던 개별 공장을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갖춘 계획적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중복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한 사례”며 “공장 집적화에 따른 동반 상승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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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 개최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 개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전동진 동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행사장에서는 새우젓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광남1동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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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배포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배포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결과, 전 영역이 킬러문항 없이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됐다고 밝혔다.전남지역 응시자는 1만 2614명으로 지난해보다 605명 감소했으며 국어·영어는 다소 쉽게,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전남 J-파이널 출제위원과 수능분석연구회는 이번 모의평가가 교육과정을 벗어난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도 적정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평이한 난도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유지됐지만 지문 길이가 짧아지고 문항 난도가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복잡한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이 줄었고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EBS 연계성이 높아 체감 난도가 낮았을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선택과목 간 난도 차가 줄어들면서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비교적 평이한 수준이었다.문항의 조건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문항이 줄었고 기본 개념 중심 문제가 출제됐다.다만 문항의 유형과 배치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미적분은 다소 쉽게, 확률과 통계 및 기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는데, 이는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으로 보인다.영어 영역은 불수능이었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다.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유지됐으나 일부 문항에서 변별이 확보됐다.EBS 연계율이 50% 이상으로 유지된 가운데 특히 듣기 영역에서 연계 비율이 높아 학생들이 체감하는 난도는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듣기·말하기 영역은 친숙한 소재와 적절한 어휘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읽기 영역에서는 빈칸 추론과 글의 순서 문항이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종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꼽혔다.탐구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평이하거나 쉽게 출제됐다.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이라면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주를 이뤘다.'생활과 윤리', '사회·문화'등 일부 과목은 지문 독해량이 늘어 자료 해석과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커졌다.과학탐구는 고난도 문항 부담이 완화됐지만 자료 해석과 계산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도 일부 포함됐다.특히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사회탐구 선택이 증가하는 이른바 '사탐런'현상이 심화하면서 등급과 백분위 예측의 변동성이 예년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이번 모의평가의 전남 총 응시자 수는 1만2614명으로 전년 대비 605명 감소했다.고3 재학생은 1만2029명으로 651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은 585명으로 오히려 46명 증가했다.전국적으로도 재학생은 감소하고 졸업생 등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의대 정원 확대 및 지역의사제 도입,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이 결합해 상위권 N수생 유입이 대폭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시험은 N수생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고3 재학생의 경우 평소 수준의 원점수를 유지하더라도 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고3 수험생들은 등급보다는 백분위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특히 수시 모집 지원을 고민하는 학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기존보다 훨씬 보수적인 관점에서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의 출제 기조를 읽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오답 정리를 통해 취약한 개념과 실수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이를 바탕으로 9월 모의평가 및 최종 수능까지 실질적인 학습량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최종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남은 기간 학습 방향을 재정비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간의 유불리를 면밀히 따져보고 효과적인 학습 계획과 입시 전략을 수립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분석 자료는 전남교육청이 매주 정기 발행하는 대입 정보지 '다담아 DREAM'과 연계해 도내 학교에 배포됐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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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마무리 당부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처리 언급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범인 금산군수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선거에 투표 사무로 애써주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자 위치에서 본연의 업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지난주 발생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화제가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며 “잔재물 처리를 신경 쓰고 또 다른 불이 나지 않도록 지역의 폐기물·재활용·자연순환시설 등 합동 점검에도 나서달라”고 언급했다.이 외에도, 제338회 금산군의회 1차 정례회 의사일정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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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두곡2리 세천정비공사 완료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5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금성면 두곡2리 69-1번지 일원의 세천정비 공사를 완료 했다 이곳은 세천 사면유실 등으로 인근 주민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문제점이 존재했다.군은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를 추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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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일손 부족한 농가 작업 도와
금산다락원,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일손 부족한 농가 작업 도와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다락원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지난 5일 남일면 신정리 소재 깻잎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직원 10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비닐하우스 팔레트 및 영농 쓰레기 제거 등 작업을 도왔다.이기순 금산다락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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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보건복지부 추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 선정
금산군보건소, 보건복지부 추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 선정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퇴직 또는 은퇴 예정 의사를 공공의료기관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국비 지원으로 군은 지난 4월과 5월 채용한 시니어의사 2명에 대한 인건비의 군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의사 채용 확대, 근무환경 개선, 공공의료 인력 확보 방안 마련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의사 채용지원사업 선정은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인력을 확보해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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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 농약병 수거 운동 전개
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 농약병 수거 운동 전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는 지난 5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농약병 수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남일면새마을회의 박천선 지도자회장과 양영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되거나 농가에서 보관 중인 빈 농약병과 농약봉지 등을 수거했다.농약병은 내용물이 남아 있거나 무분별하게 방치될 경우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분리배출과 수거가 필요하다.새마을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계속해서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천선 지도자회장은 “농약병 수거 운동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자 후손에게 건강한 농촌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말했다.양영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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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 개최
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 개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방역기동반 대원들은 안전한 방역활동 수행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6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일정으로 관내 전역에 집중 방역에 나설 예정이다.이들은 총 37명의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별로 나눠 다중이용시설, 주거지역, 공원, 배수로 등 모기 성충과 유충의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의 방역소독을 추진한다.약품은 기존의 경유·등유를 사용하는 연막소독 대신 물과 약제를 혼합해 수증기 형태로 분사하는 연무소독 방식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생태친화적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안전성을 인정하면서 방제 효과가 우수한 디페노트린, 에토펜프록스 등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이 외에도 군은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해충유인퇴치기 185대를 관내 공원과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운영하며 친환경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역기동반의 활동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는 고인 물 제거,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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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5일 금산군 다목적군민회관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금산군새마을회가 함께했다.이와 관련해 금산군새마을회는 △고위험군 전문기관 정보 안내 및 의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 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 고위험군 대상 밑반찬 및 김장김치 나눔활동 등 다양한 생명존중 실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새마을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과의 밀접한 접점을 활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문희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산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살예방 교육,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생명존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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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남부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차르마틴역 인근 복합 전시공간에서 개최하는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에 참가해 남부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공동홍보관을 통해 금산인삼 및 가공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유럽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도 참여해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우수한 인삼산업과 글로벌 공동브랜드 케이-인삼을 소개하며 유럽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지역 내 참여한 업체는 △대동고려삼(주)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몰 △장석열흑삼구증구포 △농업회사법인 주안푸드 5곳이다.이들은 개별 부스를 운영하면서 업체별 인삼제품 홍보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다.이 행사는 남부 유럽 최초의 한국 종합 비즈니스 박람회로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중소벤처기업부, 재외동포청, 주스페인한국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이 후원하며 한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팀 코리아형 수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와 관련해 화장품, 식품, 라이프스타일 주얼리,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91개사가 참가하며 5000명 이상의 방문객과 수백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한국 기업의 남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수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유럽 현지 수입업체, 유통사, 대형 리테일러 및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비투비 수출상담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13일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비투씨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최근 스페인은 유럽연합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한류 호감도를 보이고 있으며 고령화와 웰빙 트렌드 증가로 면역력과 피로 회복 등의 기능성 식품 수요와 케이-푸드, 한방, 자연치유 등 아시아 건강식에 관심이 증가하는 중이다.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금산인삼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운영, 글로벌 공동브랜드 케이-인삼 육성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며 “기존 아시아 중심 시장을 넘어 이번 스페인 엑스포를 통해 유럽 남부의 물류 유통 허브로서 유럽연합 전역으로 확장이 쉬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케이-인삼 테스트마켓과 확장 거점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해 금산인삼의 세계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은 남부 유럽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금산군은 공동부스 2개 운영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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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금산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읍 충령사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겼다.추념식 후에는 칠백의총과 육백고지를 차례로 방문해 참배를 이어가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군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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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액상차·고형차 특별관리식품 수거검사
금산군, 액상차·고형차 특별관리식품 수거검사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부적합 식품의 유통 사전 차단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관내 마트 및 식품판매업소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액상차 및 고형차를 대상으로 특별관리식품 수거검사를 시행한다.이번 수거검사는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액상차와 고형차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위생법 기준에 적합한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주요 검사 항목은 식품별 규격기준 적합 여부와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안전성 관련 항목으로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 및 폐기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식품 보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관리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위생점검을 시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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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현충일 앞두고 충령사 기능보강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5일 금산읍 소재 충령사의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배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공간을 제공하게 됐다.충령사는 금산군의 대표 현충시설로 매년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는 장소다.군은 현충일 행사에 앞서 사당 지붕 및 내삼문 단청 정비, 마당 정비, 담장 및 배수로 정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자유평화수호탑 및 민주탑 세척 등 시설 전반에 대한 기능보강을 시행했다.특히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참배객 이용 편의를 높여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더욱 엄숙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충시설 관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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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이영재 주무관, 2026년 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최종 합격
금산군 제원면 이영재 주무관, 2026년 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최종 합격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제원면에서 근무하는 이영재 주무관은 2026년도 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주무관이 금산군 시설직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합격함으로써 금산군의 토목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했다.토목시공기술사는 국내에서 인정받는 토목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증으로 시공, 품질, 공정 관리 등 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기술 지식과 실무 능력을 요구하며 기술 분야의 자격 체계에서 가장 높은 박사급의 전문가임을 인정받는다.이 주무관은 건설사에서 12년간 근무한 뒤 지난 2021년 시설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주경야독하며 자기 계발에 매진해 자격을 취득했다.이영재 주무관은 “이번에 얻은 자격증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금산군에서 발주하는 대형 토목공사의 공정 관리를 통해 품질을 확보하고 예산을 절감해 나가겠다”고 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