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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남양주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추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또한 육군 제73사단이 조총 21발을 발사해 경건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병역명문가와 청소년, 청년 대표가 함께 참여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기억과 감사의 이름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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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족센터, ‘2026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료
남양주시가족센터, ‘2026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가족센터가 ‘2026년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내 130여 가족, 5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행사장에는 인생네컷 촬영 부스와 포토존, 스포츠바운스, 미니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식전행사로 열린 타악 퍼포먼스 공연은 역동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가족운동회는 ‘행복의 탑’, ‘지구를 굴려라’, ‘줄다리기’등 협동과 화합을 주제로 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가족 구성원 간 협력과 응원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KB 국민은행 도농지점이 자전거, 킥보드, 스텝퍼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대진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오늘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가족운동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공동체이자 행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운동회가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시가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민간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가족교육, 가족상담, 사례관리,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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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추돌사고 예방 나선 나주시…청소차량에 안전표지판 설치
후방 추돌사고 예방 나선 나주시…청소차량에 안전표지판 설치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차량 안전장치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청소차량에 ‘후방 LED 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후방 LED 안전표지판은 청소차량 후면에 부착해 수거 작업 시 정차와 서행 등 차량 운행 상태를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시각적으로 알리는 안전장치다.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은 이른 아침과 출근 시간대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서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후방 추돌 위험이 상존했다.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시간대나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서는 작업자와 차량 모두 안전사고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나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과 종량제봉투 수거 차량 등 중·대형 청소차량은 물론 골목길 수거에 투입되는 소형 청소차량까지 총 37대에 후방 LED 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시는 이번 안전장치 설치를 통해 청소차량의 작업 상황을 후방 운전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추돌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도로변 수거 작업 시 교통 흐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청소차량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차량인 만큼 작업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후방 LED 안전표지판 설치 차량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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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군위, 더 큰 미래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하나 된 군위, 더 큰 미래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6일 오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 사회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군민의 다양한 뜻을 존중하며 이제는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군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군위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기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선열들이 지켜낸이 땅 위에서 군민 모두가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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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화 이중 사각지대,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기도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필요
복지이슈포커스 이미지
[국회의정저널] 경기복지재단은 ‘복지이슈포커스’ 제10호 ‘경기도 중고령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공백과 정책과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기존 장애인 서비스와 노인복지 서비스 사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지역 돌봄 체계 안에 실질적으로 포함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내 110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 조사에서 40세 이상 발달장애인 354명의 평균 연령은 46.5세였고 주 돌봄제공자는 부모가 76.8%를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67.2세였다. 당사자의 조기 노화와 보호자의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노화’ 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건강·생활지원 욕구도 높게 나타났다. 약물관리가 필요한 이용자는 61.4%, 노화 징후가 관찰된 이용자는 64.7%였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대중교통 이용지원이 필요한 비율은 각각 84.9%, 89.7%에 달했다. 반면 시설 이용의 주된 이유는 ‘주간 돌봄 제공’ 이 68.0%로 나타나, 의료 및 생활 전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지원 기능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보고서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이 청년층 중심의 장애인 서비스와 비장애 노인 중심의 돌봄서비스 사이에서 ‘이중 배제’를 경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 기반 주간보호서비스 모델 재설계, 장애인건강주치의·방문간호·병원동행 등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 그룹홈과 긴급 단기보호 등 소규모 주거·생활지원 인프라 확충, 주간이용시설·복지관·발달장애인지원센터·보건소 간 통합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아울러 경기도 차원의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 조례 제개정, 독립예산편성, 정기 실태조사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존엄한 지역사회 생활을 보장하는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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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동 주민 화합의 장…‘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열린다
과천시 문원동 주민 화합의 장…‘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열린다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문원동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인 ‘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원체육공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과천문화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경기소리전수관 등 지역 내 13개 기관이 함께하며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체험·공연·먹거리·정책·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체험마당에서는 알밤오란다 만들기, 가죽 키링 제작, 과천시 캐릭터 ‘송이·율이’클레이 비누 만들기, 라탄 미니 바구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기타·오카리나 연주, 우리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또한 경기소리전수관이 참여하는 국악콘서트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문원동 부녀회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장터, 주민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의견을 듣는 정책마당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탄소중립 실천 퀴즈와 만족도 조사 등을 운영해 환경 실천의 의미도 더할 계획이다.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축제 준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관계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행사를 준비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도 시행했다.이병섭 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원동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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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역상권 살릴 청년 찾는다…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28일까지 모집
과천시, 지역상권 살릴 청년 찾는다…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28일까지 모집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인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과천시 거주자 또는 과천시 소재 회사 직장 재직자·개인사업자다.모집 인원은 14명 이내로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 기획 △상권 상황분석 및 개선 아이디어 제안 △상인회 현안 과제 협의·지원 △상권 홍보영상 제작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홍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참여자에게 활동비와 팀별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팀에는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9월 말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팀별 활동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서포터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상권을 직접 경험하고 상인들과 함께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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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과 함께한 환경의 날…기후행동 실천 다짐
과천시, 시민과 함께한 환경의 날…기후행동 실천 다짐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과 자연다큐멘터리 ‘한강’상영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천시민과 환경교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기념식에서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공동 주제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환경 실천 행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메시지가 담긴 미션카드를 함께 들어 보이며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친환경 비건 다과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의미를 생각 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이어 상영된 자연다큐멘터리 ‘한강’은 한강과 한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전했다.특히 숭어, 누치, 흰꼬리수리 등 한강 생태계를 이루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되새겼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푸른과천환경센터는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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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여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와 관련해 국제자연보전연맹이 ‘등재’를 권고함에 따라 여수 갯벌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가 유력해졌다고 5일 밝혔다.‘한국의 갯벌 2단계’는 기존 세계유산에 포함된 갯벌의 범위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여수 갯벌을 비롯해 고흥·무안·서산 갯벌이 신규 대상지로 포함됐다.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여수 갯벌은 다양한 해양생물과 철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확대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 갯벌을 포함한 서남해안 일대 갯벌로 범위가 넓어지며 보다 체계적인 보호·관리 기반을 갖추게 된다.여수시는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해 생태계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가유산과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학술연구와 보존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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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동일미래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공고·동일미래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등 2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기업·대학·유관 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이다.교육부는 직업교육 핵심 정책 사업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를 추진하고 있다.올해 공모에서는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를 포함해 전국 16개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광주공고 동일미래과학고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씩 총 90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이를 활용해 교육과정 개발, 학과 개편, 실습환경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광주공고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이다.동일미래과학고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뷰티 분야를 연계한 AI·AX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광주시,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한 ‘고졸인재 정주기반 마련을 위한 거버넌스’ 가 이번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심사에서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발표 자로 직접 나서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한 고졸 인재 양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힌 것도 호평을 받았다.시교육청은 2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컨설팅과 연계한 육성계획 수정·보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세부 설계, 실습실 구축, 신입생 모집 홍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원 체계’ 와 연계해 시교육청과 광주시의 추가 지원도 받게 된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고자 발표 심사에 동참했다”며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발판 삼아 두 학교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광주 직업교육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광주의 전략산업을 이끌 고졸 기술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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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환경의 날 기념식… 탄소중립 실천 다짐
가평군, 환경의 날 기념식… 탄소중립 실천 다짐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5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나눴다.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으로’다.기후위기로 기상 재해와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았다.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힘써 온 시민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서태원 군수는 기념사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기후재난을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기후재난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은 필수의 과제다. 가평군은 군민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기념식장 주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기후위기 사진전과 태양광에너지 홍보, 기후위기 포토존, 탄소중립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환경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가평군은 환경의 날 행사에 이어 7일 오전에는 가평 로타리클럽 주관으로 가평 잣고을시장 광장 등에서 환경의 날 기념 걷기대회와 탄소중립 캠페인도 가졌다.이날 캠페인에는 군민 700여명이 참여해 걷기 행사와 탄소중립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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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가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6일 오전 10시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는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군장병과 주민·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서태원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사랑을 실천해 온 순국선열과 보훈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자유와 평화가이 땅에 지속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는 육군 소령 이석봉을 비롯한 292위 영령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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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접수
경기도 가평군 군청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인력 구조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자금과 주택구입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조건은 연 2.0% 금리에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을 균등 분할상환하는 방식이다.농업 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만 65세 이하인 세대주다.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 해당된다.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다.농업 창업자금 지원 분야는 경종과 축산으로 나뉜다.경종분야에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이 포함된다.축산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각종 축산업 창업이 대상이다.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제출서류를 갖춰 가평군청 농업과 농업정책팀을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식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가평군청 농업과 농업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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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AI활용 역량 갖춘 ‘행정실무전문가’양성 본격 추진
장수군, AI활용 역량 갖춘 ‘행정실무전문가’양성 본격 추진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8일 군청 2층 전산교육장에서 경력보유여성 등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실무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전북광역여성새일센터가 주관하는 직업훈련 과정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행정·사무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취업 의지가 높은 관내 경력보유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컴퓨터 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엑셀 등 행정·사무 분야의 기본 역량을 익히는 것은 물론, 최근 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활용 사무실무 교육까지 함께 수강한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직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업무 수행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이날 개강식에는 관내 5개 기관·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교육생들의 취업 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여성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허명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들이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직업훈련 과정이 경력보유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산업환경 변화에 맞춘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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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가져
장수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가져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6일 현충일을 맞아 장수읍 남산 충혼비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8일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춰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겼다.특히 이날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으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또한 장수군 장계면 육십령 충영탑에서는 덕유회 주관으로 별도의 추념식이 열렸다.육십령 충영탑은 신창식 소령 이하 55명의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91년 건립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충영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최훈식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충일에는 전국적으로 조기 게양과 추모 묵념이 실시됐으며 군민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