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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 개최
양평문화재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물빛극장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시즌레퍼토리 ‘양평공감’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경기아트센터 문화복지사업인 ‘예술즐겨찾기’ 와 연계해 추진된다.‘경기아트센터 예술즐겨찾기’는 경기도 예술단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도내 공연장과 공유해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공연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1997년 창단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경기도립 예술 단체다.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수준 높은 연주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다단조 등 클래식 음악사의 대표 명곡들이 연주된다.익숙한 선율과 역동적인 구성으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휘는 김예훈 지휘자가 맡는다.김예훈 지휘자는 2005년 정명훈이 선정한 ‘차세대 유망 지휘자 5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 아시안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활동했다.귀국 후에는 국내 주요 국·공립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부지휘자로서 안정적인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협연자로 나서는 플루티스트 나재령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를 수학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단원과 MDV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박신선 이사장은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중간 휴식 15분을 포함해 약 90분 동안 운영된다.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예매 기간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로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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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10관왕 이근배 시인,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서 명사특강
이근배 시인 소나기마을 명사특강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재 시인’ 으로 불리는 이근배 시인이 지난 4일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한글 글쓰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학교실 회원들이 준비한 시 낭송으로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강연 후에는 김종회 소나기마을 촌장과의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역임한 이근배 시인은 1961년부터 1964년까지 경향신문, 서울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 신춘문예에 시·시조·동시가 당선됐으며 문공부신인상과 문공부신인문학상 특상까지 수상해 총 10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이후 평생 시인의 길을 걸으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삶과 문학 여정은 홍찬선 시인이 집필한 ‘이근배의 시생 70년’에 담겨 있다.이근배 시인은 2020년 선친 이선준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이 인정되면서 국가유공자증을 받았다.그는 “내가 신춘문예에 여러 번 당선하고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되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과 회장이 될 수 있었던 힘은 모두 아버지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생 시를 써온 삶의 공을 선친에게 바쳤다.이날 강연에서이 시인은 인공지능 시대의 한글 글쓰기 역시 오랜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온 선조들의 말과 삶, 사상의 연장선에 있다고 강조했다.신라시대 향가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등을 예로 들며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뿌리를 설명했다.또한 “인공지능이 쓰는 시는 세상에 존재하는 자료를 정리하고 모방한 결과물에 가깝다”며 “체험에서 비롯된 언어로 창의성과 영혼을 담아내는 인간의 시 쓰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체험을 말로 다할 수 없을 때 시를 쓰는 것”이라며 자작시 자화상을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한편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은 매달 2회,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유성호 평론가, 주수자 작가, 차인표 배우·작가, 김주혜 재미 작가, 황누보 중국 작가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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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참여자 모집
양평군,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참여자 모집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영양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나두한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 특히 청년층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40대 1인 가구까지 참여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23일과 7월 2일 총 2기수로 운영되며 매회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건강관리중앙센터 영양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및 장보기 방법 등 영양 이론 교육 △주방기기 사용법과 식재료 관리 △식품 안전 및 위생관리 △간편 건강식 조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냉메밀과 대패삼겹살말이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메뉴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배명석 보건소장은 “청년 1인 가구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과 함께 식생활 관리에도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건강행태 개선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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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양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6일 갈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속제2대응사단과 합동으로 개최된 이번 추념식은 국가보훈부 표어인 “그분들이 전하는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행사는 묵념과 조총 발사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일상의 행복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며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피와 땀, 눈물이 맺어낸 고귀한 결실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랜 세월 슬픔과 긍지를 안고 살아온 보훈가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선교 국회의원은 추모의 뜻을 전하며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분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하는 날”이라며 “저 역시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들께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한편 양평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열들의 고귀한 뜻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보훈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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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 대회 참가자 모집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 대회 참가자 모집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에서는 축제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수박카빙대회, 가족수박조각대회, 수박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수박카빙대회는 수박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조각 실력을 뽐내는 예술 경연의 장으로 운영되며 가족수박조각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또한 수박가요제는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수박카빙대회와 가족수박조각대회는 각각 50명, 수박가요제는 40명을 모집하며 양평군민을 위한 별도의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다.희망자는 청운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수박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수박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양평수박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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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장, 현충일 맞아 ‘최초의 용문산 전투전적비’ 찾아 헌화
용문면장, 현충일 맞아 ‘최초의 용문산 전투전적비’ 찾아 헌화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용문면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현충일을 맞아 5일 광탄리에 위치한 ‘용문산지구 전투전적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참배에는 홍명기 용문면장을 비롯해 이석규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장, 김성근 용문면 이장협의회장이 함께했으며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진행됐다.6·25전쟁 당시 최대 전승으로 기록된 용문산 전투를 기념하는 비석은 현재 용문면에 두 곳이 있다.지난 5월 19일에는 용문산관광지 내 전적비에서 양평문화원 용문분원 주최로 ‘제17회 추모위령제’ 가 봉행된 바 있다.반면 ‘최초의 광탄리 전승기념비’는 별도의 공식 추모 행사가 열리지 않아 오랜 기간 관심을 받지 못해 왔다.이에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난해부터 직접 현장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이어오며 추모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홍명기 용문면장은 “용문산 전투는 한국전쟁 사상 최고의 전과를 올린 자랑스러운 역사의 현장”이라며 “역사의 뒤안길에 묻힐 뻔한 최초의 전적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아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75년 전 영웅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전적비 주변을 정성껏 가꾸고 주민들에게 그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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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치매파트너 교육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군협의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지역주민 누구나 온·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치매파트너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일상 속 배려와 도움을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치매파트너 가운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원봉사 활동 2시간 이상을 수행하면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등록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중앙치매센터 표준 교육자료를 활용한 치매파트너 교육과 함께 맞춤형 치매예방관리사업, 치매예방수칙, 치매 체크 앱 사용법, 치매상담 콜센터 이용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배명석 센터장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첫걸음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 양성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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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땅 지평에서 되새긴 희생과 헌신…지평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호국의 땅 지평에서 되새긴 희생과 헌신…지평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6일 지평지구 전투전적비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지평면 기관·단체장과 관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돌아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추념식이 거행된 지평지구 전투전적비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지평리 전투의 역사와 명성황후 시해 및 단발령에 항거해 일어난 을미의병의 정신이 서린 곳이다.참석자들은 지역에 깃든 호국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추념식 종료 후에는 지평역, 무왕2리 쌍굴터널, 곡수1리 전적비를 차례로 찾아 참배하며 지역 내 호국 유적지에 잠든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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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숨결, 반딧불빛 녹색으로 물든 하루
양산의 숨결, 반딧불빛 녹색으로 물든 하루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광장에서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주제로 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야외 광장에서는 환경녹지국 5개과, 양산시 어린이집 총연합회 및 환경재단에서 17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지문을 찍어 거대한 녹색나무의 가치를 표현한 ‘지문트리’ 와 자가발전 자전거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민페달로 밝히는 지구’퍼포먼스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특별한 ‘반딧불이 퍼포먼스’ 가 펼쳐졌다.소공연장 암전 속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형상화한이 실천다짐 퍼포먼스는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이어서 참가자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깊은 울림을 나눴다.아울러 특별강연에서는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명 과학 크리에이터 ‘항성’ 이 강연자로 나섰다.우주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시각 자료로 제시하며 우주·천체 과학의 발전과 기후위기 인식의 연관성을 설명했다.또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전 세계적인 대책과 대안을 소개해 청중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제31회 환경의 날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녹색도시를 향한 실천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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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소득 공모사업 접수
함양군, 산림소득 공모사업 접수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역 내 임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수출거점을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증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최종 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라 총 20억원 규모의 글로벌 특화시설 1개소를 선정하거나 10억원 규모의 시설 2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선정 시 지원 조건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신청자격은 관세통계품목분류표 상 산림청 소관 임산물을 생산 및 수출하고자 하는 도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 생산자단체이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내 생산자단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자료를 갖추어 7월 16일까지 함양군청 산삼항노화과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함양군의 우수한 임산물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통·수출 거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며 “역량 있는 관내 임산물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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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 매력 발산
함양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 매력 발산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지리산과 덕유산이 품은 청정 자연환경과 함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군은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산악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한 함양 관광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또한 함양군은 함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홍보관 운영으로 관람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우수 홍보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관광전에서 함양군은 천년의 숲 상림을 모티브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다.홍보관에서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인 ‘오르 GO 함양’을 비롯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 대표 축제인 ‘2026 함양산삼축제’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관광 상담을 통해 함양 관광의 매력을 알렸으며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에 관한 관심을 끌어냈다.함양군은 이번 관광전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과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함양 관광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2027 함양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지리산과 덕유산이 품은 함양의 청정 자연과 웰니스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7 함양방문의 해를 계기로 함양군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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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자인단오제’서울 인사동서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2026 경산자인단오제’서울 인사동서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에 참여해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행사는 단오제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전통명절인‘단오’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각 지역의 특색있는 단오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전통문화 확산과 단오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3개 지역 단오 축제 관계자와 연희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는 국가무형유산인 여원무와 자인팔광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3m 높이의 화관을 쓰고 추는 여원무의 화려하고 우아한 춤사위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자인팔광대는 익살스러운 연기와 해학으로 공연장에 웃음과 흥을 더했다.또한 창포 머리감기 시연, 단오부채 가훈 써주기, 오미자차 시음, 떡메치기 체험, 수리취떡 시식 등 다양한 단오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단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 최재해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단오 축제들이 함께 모여 단오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경산자인단오제에 관심을 갖고 축제장을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산자인단오제는 오는 13일 남천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단오 홍보 기획 공연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단오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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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쿠팡과 손잡고 ‘온동네 케어’ 무료 의료지원 시동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덕군보건소는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관리와 지리적 한계로 인한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쿠팡, 보건복지부 산하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연계한 ‘온동네 케어’의료서비스를 추진한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의료봉사는 오는 24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인구 비율을 고려해 배분된 노인,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재향군인 등 의료 취약계층 500여명이다.행사 현장에는 내과, 신경외과, 정신과, 치과보존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전문의들로 구성된 의료진이 수준 높은 종합 진료를 제공하게 되며 혈액·골밀도 검사, 수액 및 통증 주사, 물리·도수치료, 치매·우울증 검진과 함께 맞춤형 의약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일상 속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쿠팡이 특별 제작한 ‘로켓진료’ 구급함 상비약 세트와 에코백 등의 생활 물품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특히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산불 이재민, 재향군인 등에게는 의과, 치과, 한의과 의사들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게 된다.‘온동네 케어’행사에서 진료나 의료지원을 원하는 의료 취약계층 대상자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영덕군보건소 오동규 소장은 “정부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와 글로벌 기업인 쿠팡이 힘을 모아 군민께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소중한 기회인 만큼 대상이 되는 주민들께서는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행사에 앞선 23일 (사)대한중앙의료봉사회,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견고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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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71회 현충일 맞아 ‘보훈의 가치’ 되새겨
영덕군, 제71회 현충일 맞아 ‘보훈의 가치’ 되새겨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 보훈 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 기관·단체장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을 추모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의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가장 빛나는 청춘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일상에서 보훈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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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촌진흥청과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8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최정애 부시장,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과 마늘 재배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화산면 대안리 일원에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날 선보인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는 기계화 파종한 밭에서 줄기 절단 및 굴취가 완료된 마늘을 수집·이송하는 기계화 기술로 마늘 재배 과정 중 가장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수확 작업의 기계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수확 작업 노동력을 약 94.5% 절감하고 경영비를 약 25.8% 줄일 수 있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시회에 이어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을 비롯한 마늘 재배 농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마늘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수확 기계화 확대와 노동력 절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행사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계화 수확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노동력 및 인건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은 수확 과정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작목으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영천시는 마늘 재배면적이 경북 1위, 전국 2위를 점유하고 있는 만큼 마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