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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증하 어르신, 9년째 이어온 성금 기탁
김증하 어르신, 9년째 이어온 성금 기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 대산읍 화곡2리에 거주하는 김증하 어르신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8만261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올해로 9년째 이어진 나눔 실천으로 김 어르신은 매년 폐지와 빈 병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 어르신은 지난 2020년부터 대산읍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관내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하면서도, 주말과 휴식 시간을 활용해 마을 경로당과 주변 환경을 청소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 어르신은“적은 금액이지만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인‘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지원’과‘주거환경 개선사업’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미화 공공위원장은“9년째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김증하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어르신의 소중한 뜻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어르신의 9년째 이어온 성금 기탁은 일회성 나눔을 넘어 꾸준한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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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설공사현장 찾아가는 청렴 상담반’ 운영
서산시, ‘건설공사현장 찾아가는 청렴 상담반’ 운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지난 9일 관내 관급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공사현장 찾아가는 청렴상담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청렴상담반은 3억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관계자와 소통하고 공사관리·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렴상담반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및 공익신고제도 안내 △공사 추진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특히 서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이 행정기관과 시공·감리 관계자 간 소통을 넓히고 공사 추진 과정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 관리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신필승 부시장은 “건설공사 현장은 공사관리·감독, 계약 및 현장업무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발생하는 만큼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청렴상담반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부패와 부조리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건설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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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한가위 맞아 유관기관과 맞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휴천2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 영주의 첫 관문인 영주역 광장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국토대청결 캠페인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영주역 등 인근 유관기관 직원이 함께 참여해 상반기에 이어 기관 간 협업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역 광장 및 주변 도로변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영주의 대표적 관문 지역의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영대 영주역장은 “영주역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기분 좋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뜻을 모아 정화 활동을 펼쳤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결한 영주역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지역환경을 가꾸는 것이 치안활동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영주의 첫인상을 담당하는 영주역 일대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신영주지구대와 영주역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휴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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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시상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정책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가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해 청년 친화적 행정을 앞장서 실천한 지자체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청년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종합 평가하는 만큼 대외적 공신력이 높다.완주군은 △청년종합지원센터 운영 △청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청년정책이장단 활동 지원 △청년참여예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해 왔다.특히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추진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완주의 성장과 발전은 청년을 비롯한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일군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그 도약이 완주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져 전북 4대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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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금연아파트 대상 찾아가는 금연지원 운영
남양주보건소, 금연아파트 대상 찾아가는 금연지원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보건소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아파트의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산 포레스트아파트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연아파트 주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고 공동주택 내 자발적인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금연 클리닉 상담 △금연 OX 퀴즈 △금연 홍보물 제공 △간접흡연 예방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개인별 상담을 제공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연계했다.아울러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이 이웃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안내하며 주민 스스로 금연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이 실질적인 금연 실천과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금연아파트 지정 신청과 금연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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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 운영
공주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 운영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반기 체납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과 주요 지역 순회 영치를 확대해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시는 체납 차량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고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공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번호판 영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연중 상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체납으로 인해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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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마침표…서대문구, 홍은13구역 준공인가
17년 만의 마침표…서대문구, 홍은13구역 준공인가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7년간의 정비사업 마무리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12개 동·827세대 규모로 조성 도로 8개 구간·어린이공원·소공원·노인복지시설 완성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홍은13구역이 17년간의 정비사업을 마치고 공동주택과 도로 공원, 복지시설을 갖춘 주거단지로 완성됐다.서대문구는 홍은동 11-111번지 일대 ‘홍은제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해 준공인가 처리하고 이달 9일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홍은13구역에는 지하 3층, 지상 15층, 12개 동, 827세대 규모의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가 들어섰다.모든 주택이 전용면적 85㎡ 이하로 건립됐으며 전체 세대의 17.05%인 141세대가 임대주택이다.지난해 6월 임시사용승인에 따른 입주 후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구가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공사 및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며 이번 준공인가로 전체 정비사업이 마무리됐다.준공인가에 따라 조합은 이전고시와 소유권 등기 등 사업 완료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사업구역 전체 면적은 4만 7287㎡로 이 가운데 공동주택과 노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선 택지는 3만 6831.9㎡,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은 9817.1㎡다.도로는 폭 4 28m의 8개 구간, 총 1472m가 정비됐다.공원은 1822㎡ 규모의 어린이공원과 452.5㎡ 규모의 소공원이 조성됐다.510㎡ 부지에는 지하 2층, 지상 4층, 총면적 1334.04㎡ 규모의 노인복지시설도 들어섰다.홍은13구역은 2009년 3월 정비구역 지정과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201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7월 착공, 2025년 6월 임시사용승인을 거쳐 2026년 9월 준공인가에 이르렀다.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12년, 착공부터 준공인가까지 다시 5년이 걸렸다.이번 준공인가로 공동주택 건설뿐 아니라 도로와 공원, 복지시설 조성을 포함한 17년간의 정비사업이 행정적으로 완료됐다.구는 준공을 앞둔 다른 정비사업장도 공정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 관계 부서 협의 사항을 미리 점검해 준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지연을 줄일 방침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정비사업의 완성은 아파트를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이용할 도로와 공원, 복지시설까지 제대로 갖추는 것”이라며 “오랜 시간을 기다려 온 주민분들의 생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남은 행정절차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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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개최
공주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9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471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손씻기 대모험’을 개최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물 인형탈을 활용해 황금 보물 상자를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비밀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감염병 예방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본 공연에 앞서 화려한 마술쇼와 애니메이션 레이저 쇼, 다 함께 동요를 부르는 소통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한껏 끌어올리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아울러 행사장 외부에 체험형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 개인위생 수칙을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직접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공연과 더불어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문화가 지역 사회에 단단히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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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조재철 의원은 국제화센터 지원 예산과 관련해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비가 투입되는 만큼 운영 관리 측면에서 시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법령이나 근거에 편성된 예산을 일방적으로 줄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며 사업 부서의 특성에 맞지 않는 일괄적인 경상경비 절감은 지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축제 등 행사성 예산 편성의 경우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긴급하게 예산을 편성하는 만큼 명확한 필요성과 철저한 성과 분석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구본환 의원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관련해 대상자 사망에 따른 불가피한 감액이라 하더라도 애초에 예산 편성 시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철저한 업무 추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국가와 지자체가 유공자들을 향해 선제적이고 두터운 예우를 다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서다운 의원은 누들축제 관련해 행정의 미흡한 절차적 과정을 지적하면서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참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정부 재원이 줄었다고 해서 실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다문화 아이들의 혜택과 학습권이 축소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대가 되어줄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 지원하는 관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복지환경위원회는 소관 2차 추경예산안 심사를 끝으로 상임위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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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융합진흥원, 공주시 웅진동에 학생 장학금 전달
우리문화융합진흥원, 공주시 웅진동에 학생 장학금 전달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9일 (사)우리문화융합진흥원이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관내 학생 2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이 소중히 전달됐다.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사)우리문화융합진흥원의 은진현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문화융합진흥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라며 웅진동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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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신관동,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9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정확한 구분법을 비롯해 품목별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평소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 기준과 영농폐기물, 대형폐기물, 폐가전 등의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통장들이 각 마을로 돌아가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모했다.신관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여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연섭 신관동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님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숙지하고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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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 ‘2026년 방문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거창군 거창읍, ‘2026년 방문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읍은 9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2026년 방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각종 행정서비스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이번 방문 조사는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등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방문조사에는 각 마을 이장이 조사원으로 참여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세대를 직접 방문해 거주 여부와 세대원 정보 등을 확인한다.이에 앞서 거창읍은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이장들을 대상으로 조사 요령과 개인정보 보호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방문조사 결과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세대에 대해서는 11월 9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서비스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마을 이장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는 만큼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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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추석 명절맞이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금학동, 추석 명절맞이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금학동 통장단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관행적 선물 수수와 부정청탁 등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 사회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깊이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금학동은 먼저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단을 대상으로 사전 청렴 교육을 실시해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명절 기간 선물 가액 기준,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등 일상 속 청렴 실천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이어 교육에 참여한 직원과 통장단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명절 기간 허용되는 선물 가액 기준을 설명하는 한편 공직자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가액 범위 내라도 선물을 제공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백승혁 금학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기준을 명확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단도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청렴은 행정기관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과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펼쳐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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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민관 협력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실시
공주시 중학동, 민관 협력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9일 공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공주시 보호관찰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청결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해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생활을 돕는데 뜻을 모았다.이날 중학동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지원을 총괄했고 공주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필요한 복지자원 연계와 활동 전반을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공주시 보호관찰소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살려 이번 봉사 활동에 동참했다.이경희 중학동장은 “이번 청결활동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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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환경(주), 공주시 월송동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힘 보태
대길환경(주), 공주시 월송동 ‘취약계층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힘 보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9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과 실내외 묵은 생활 쓰레기를 대길환경의 도움으로 말끔히 정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다량의 건설폐기물과 창고 등에 쌓여있던 물품들이 발생하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다.이러한 상황에서 대길환경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폐기물 수거와 처리에 발 벗고 나서며 주택 내부와 실외 공간까지 깨끗하게 정돈될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을 보탰다.유만종 대길환경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김선의 월송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기꺼이 참여해 주시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대길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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