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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상’
수원특례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상’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423개 기관·업체 중 우수기관 선정해 시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폐막 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시상식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423개 기관·업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수원시는 최고 등급 상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서울 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40개 국가에서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518개 부스에서 전 세계 관광을 선보였다.수원시는 수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가을 3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수원 관광·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했다.‘수원 방문의 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이벤트도 열었다.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버스 1795행’체험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체험을 하며 수원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버스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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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연극‘아모르파티’ 개최
서산시, 연극‘아모르파티’ 개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아모르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족, 사랑, 인생을 주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무대를 선보인다.‘아모르 파티’는 라틴어로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세대가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다.작품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년 세대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 세대의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가족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특히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등 현실적인 공감 메시지를 담아 현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세대의 고민과 삶의 태도를 재치 있게 표현한다.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소공연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감 속에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생생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객들은 무대와 함께 호흡하며 가족과 사랑,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공연 예매는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전석 1만원에 판매된다.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서산시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연극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삶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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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에 개최하는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인 ‘2026년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북그린콘서트’의 참가자를 6월 10일부터 선착순 인터넷 접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일환으로 찬란한 멸종의 저자 이정모 작가 특강과 서율밴드의 음악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환경 독서동아리 ‘초록연필’회원들의 활동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 중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쓴 작품 및 환경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북그린콘서트는 책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서산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서산시 어린이 및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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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야생생물 보호 5개년 청사진 마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제 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획은‘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 5 조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중심지, 경상남도 2030'을 비전으로'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생태 중심지 경남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기후위기 대응, 도민 참여 확대 등 경남 야생생물 보호 전반에 걸친 5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주요 전략별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경남 법정 보호종 체계를 재정립하고 멸종위기종 복원기술 고도화와 유전 다양성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구조·치료 기능을 강화해 보호체계를 고도화한다.△보호지역과 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수단발굴을 통해 국제사회가 제시한 30%보전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광역 생태축 복원과 서식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야생생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등 야생동물 유래 질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 저감과 주민 지원을 확대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한다.△기후변화 취약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식지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시민과학자 양성과 생태정보 활용 확대를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생태계서비스 가치 평가와ESG경영 연계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토대로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로 야생생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야생생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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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서산시손세차연합회가 함께하는 깨끗한 중앙호수공원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서산시와 서산시손세차연합회가 함께하는 깨끗한 중앙호수공원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는 지난 7일 기후환경대기과 직원과 서산시손세차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중앙호수공원과 석남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호수공원과 그 주변 하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하천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했으며 하천 바닥과 구석진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환경정화에 진심을 보였다.특히 눈에 잘 띄지 않는 수변 공간의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하며 깨끗한 호수공원과 석남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신정국 서산시 손세차연합회 회장은 “호수공원은 시민들께서 즐겨찾는 휴식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손세차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환경보전에 힘쓰고 깨끗한 서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손세차연합회는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보전과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보전 실천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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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연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지정한다
,8 김포시청사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30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범죄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어린이보호구역과는 별도로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이번 지정은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포시는 지정 대상 학교 주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범죄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김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지정 필요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했다.지정된 구역은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 구역이며 김포시는 아동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력한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연계 등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김포시는 상반기 중 우선 30개소를 지정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18곳을 추가 지정해 연내에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단순한 구역 설정을 넘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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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청년 40명 양성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2017년 시작한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취업 연계 교육사업으로최근3년 연속70%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경기도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아카데미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40명을 대상으로5월11일부터6월5일까지4주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각종 서류 작성,업계 실무자의 생생한 실무교육 등 실무중심 이론교육과 함께 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직접 방문해 물류 현장을 경험했다.업계 전문가들과 아카데미 선배 교육생들로부터 취업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2025년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의 취업률은80%에 달한다”며“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취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 청년들의 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제2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졸업자40명을 대상으로 하며 8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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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온누리상품권환급행사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일반 음식점구매△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원까지 지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시장별로는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양산시, 거제시, 고성군, 함양군, 거창군에서 진행된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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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용수 수질 ‘이상 무’
농업용수수질검사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4월부터 사천시 죽전천 등 도내 농업용으로 이용하는 하천수 14 지점과 지하수 20 지점을 대상으로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농업환경 종합 관리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하천수는 영농 전 갈수기인 4월부터 영농 후 갈수기인 10월까지 7회, 지하수는 4월과 7월 연 2회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OECD등 국제기구 대응과 수질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논물대기 등 농업용수 사용이 많은 4~5월 하천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용존산소 함량은 평균 9.3mg/L이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부영양화의 기준이 되는 총인은 0.05mg/L이했으며 중금속은 극미량 수준으로 검출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농업용으로 이용하는 지하수 역시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의 원인이 되는 질산성 질소는 평균 4.7mg/L로 기준치인 20mg/L보다 낮았으며 카드뮴·납·비소 등 중금속은 검출 한계 미만 수준으로 조사돼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경남도농업기술원 기후대응농업연구과 허재영 박사는“깨끗한 농업용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질조사와 과학적 관리를 통해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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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혜택 강화’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신청 기한 한 달 연장
저탄소농업프로그램안내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 기한을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사업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에 따라 더 많은 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미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은 저메탄 사료 급여, 분뇨 처리 개선, 사육 기간 단축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 소 저메탄 사료 급여 지원금은 마리당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고 분뇨처리 개선 활동비도 톤당 최대 5,5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3.6 배 늘었다.새로 도입된‘한우 조기출하 인센티브’도 눈길을 끈다. 사육 기간을 단축해 출하할 경우 감축 개월 수에 따라 마리당 최대 1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가 감축 활동에 참여하면 활동비의 2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 혜택도 신설됐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6월 30일까지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농업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다른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도는 신청 마감 이후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활동 이행 점검을 거쳐 연말에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수행한 실적도 소급 인정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지원단가 인상과 신규 혜택으로 농가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됐다”며“신청 기한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해 경영 부담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소중립 축산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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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친환경 농산물, 유기농 경진대회 2년 연속 최고 성과
유기농스타상품경진대회품평회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친환경 농업인들이 전국 최고 권위의 유기농 농산물 경진대회에서 최고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6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총 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 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 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됐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품질 향상과 상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친환경 농산물이 출품돼 품질과 상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수상 내역을 보면, 곡류 부문에서는 함양군 감동국 농가의 친환경 쌀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하동군 이명식 농가는 친환경 쌀로 농협중앙회장상을, 함양군 황치익 농가는 들깨 품목으로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받았다. 과일 부문에서는 합천군 권두보 농가의 친환경 딸기가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특히 함양군은 국무총리상과 협회장상 수상자를 동시에 배출하며 친환경 농업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함양군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친환경 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친환경 농업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경남 농업인들의 성과로 평가된다. 수상 농가들은 친환경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왔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이번 수상으로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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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럼피스킨 매개곤충 증가에 방제요령 홍보 강화
진주소재산인접소농장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럼피스킨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도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매개곤충 방제요령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침파리 등 매개곤충 예찰 결과를 토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럼피스킨 위험주의보를 발령하는 체계를 시행함에 따라, 위험주의보 발령 시 농가의 자율 방제 활동을 신속히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럼피스킨 위험주의보는△침파리 등 매개곤충에서 럼피스킨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되거나△해외 유입 감시를 위해 운영 중인 공중포집기에서 침파리가 채집되는 경우△예찰 농가에서 평균 침파리가 20 마리 이상 채집되는 경우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충족 시 발령된다.5월 들어 매개곤충 채집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상청의 3개월 전망에서도 올해 6~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돼 장마철 축사 주변 방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에는 축사 주변에 물웅덩이와 습한 장소가 생기기 쉽고 퇴비장·배수로·잡초지대 등은 매개곤충의 서식·번식 환경이 될 수 있다. 이에 도는 시군, 생산자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소 사육 농가에 매개곤충 방제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를 수시로 청소하고 퇴비장과 축사 주변을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또한 물웅덩이, 잡초, 폐자재 등 매개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고 끈끈이·유인트랩 설치와 살충제 살포 등을 병행해야 한다.아울러 살충제 사용 시에는 제품별 사용 설명서를 준수하고 동일 성분의 약제를 반복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6월 한 달간 위험지역 등 6개 시군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접종도 추진하고 있다.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를 병행해 여름철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럼피스킨은 백신접종과 함께 매개곤충 방제가 병행돼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특히 장마철에는 축사 주변 물웅덩이와 습한 장소가 매개곤충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만큼, 소 사육농가에서는 배수로 정비, 물웅덩이 제거, 축사 주변 청결관리와 살충제 살포 등 기본 방제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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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열기 확산…13일 남해서 첫 예선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첫 문을 여는 노래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포용하기 위해 기존‘노래’ 중심에서△노래△밴드·악기연주△댄스 3개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대상 수상팀에게 특전으로 제공되던 싱글앨범 발매 지원 대신 모든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예선부터 본선,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출연료를 현실화해 참가 청년들에 대한 실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69개 팀이 신청하며 역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노래 34 팀, 밴드·악기연주 25 팀, 댄스 10 팀이 접수됐으며 노래 분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경남도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와 버스킹 활동 이력을 합산해 분야별 10 팀씩, 총 30 팀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했다.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노래 분야 예선은 6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노래 예선 영상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또한, 1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청년 버스커들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청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활기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노래 분야 예선에 이어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은 6월 27일 마산로봇랜드에서 댄스 분야 예선은 7월 11일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도는 분야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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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자라고, 산업이 도약한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관련이미지v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에 선정된 35개 기업체에 총사업비 320억원을 지원하는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은 비수도권 지역별 주력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이다.경남도는 올 해 지능형자율제조, 첨단항공, 차세대원전 분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한 결과, 전국 최다인 35개 사업이 선정됐다.지능형자율제조는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품질관리와 자동화, 표준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17개 업체가 선정됐다.대표사례로 도내 한 절삭제조 기업은 창원대학교와 협업해 머신러닝센터와CNC선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작업 시 이상징후 탐지 및 고장진단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 남은 항공 완제기, 엔진, MRO등 전주기 벨류체인과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첨단항공 분야 11개 업체가 선정됐다.대표사례로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연구과제를 제출한 기업은 헬리콥터 역회전 방지 기술을 국산화해 지식재산권 3건 출원 예정이다.차세대원전 분야에는 7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남은 초고온 내열소재 부품 생산 등 세계 수준의 원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과제를 제안한 업체는AI기반 디지털 방사선 투과 자동 판독 시스템을 개발해 소형모듈원전용 핵심부품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선정된 35개 기업들은 기업당 2년간 4억원에서 최대 14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 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면 매출액 1,430억원, 신규고용 171명의 성과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연구개발 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 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지능형자율제조와 첨단항공, 차세대원전은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 편,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도록 지원해 왔으며 내년에도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R&D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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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기후위기 속 ‘오존’해법 찾는다… ‘2026년 오존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기후위기 속 ‘오존’해법 찾는다… 「년 오존 심포지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10일 연구원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고농도 오존 대응 및 VOCs 관리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존 생성 주요 원인물질인 VOCs의 관리 방안과 고농도 오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후변화와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여름철 오존 발생이 증가하면서 오존이 미세먼지 이후 대기질 관리의 새로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VOCs가 강한 햇빛 아래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고농도 발생 시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 첫 오존 주의보는 4월 19일 발령돼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빨랐으며 오존경보제 도입 이후 4월 발령은 역대 두 번째 사례이다.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최신 대기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다각도로 공유하며 서울시 오존 현황 분석부터 오존 생성 메커니즘 규명 및 저감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발표는 △서울시 오존 현황과 정책 △오존의 물리광학적 특징과 기후변화 피드백 △우리나라 지표층 오존 생성의 계절적 특성과 2차 VOC 의 중요성 △관측-모델링 통합 대기화학 진단 기반 오존 생성 경로 규명과 저감 전략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폭염·오존 복합 위기 속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오존 저감 시나리오와 실천 과제”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심포지엄 마지막 순서에는 시민, 관련 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한국대기환경학회 송지현 학회장은 “오존은 여름철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대기환경 문제로 VOCs에 대한 과학적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실효성 있는 오존 정책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개선 성과를 거뒀지만, 오존은 기온 상승과 밀접하게 연관돼 대응이 더욱 어려운 분야”며 “이번 심포지엄이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존 안심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