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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이륜차 소음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과 8월 이륜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배달서비스 확대와 레저용 이륜차 이용 증가로 일부 차량의 과도한 배기 소음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일산서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번 합동점검은 일산서부경찰서 한국환경공단과 협력 추진되며 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이륜차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구는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제거·훼손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구는 지난 2024년 1회, 2025년 2회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04대의 이륜차를 대상으로 소음 측정과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점검한 바 있다.이번 점검에서도 현장 단속과 함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불법 개조 금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권장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륜차 소음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륜차 운전자들도 주민을 배려하는 성숙한 운행 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법규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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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실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혈압계를 연동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보건소 전문 인력은 참여자의 건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건강 미션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건강 체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가정 방문을 선호하지 않는 대상자도 비대면 방식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해당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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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석화산업 위기 대응 민관 협력 ‘가동’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탄소중립,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해 민관 협력망을 가동한다.도는 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및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석유화학산업분과 위원을 위촉하고 분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에 출범한 석유화학산업분과에는 자치단체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사업주단체, 대기업, 노동조합, 시민단체, 지역 연구기관 등 총 26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참여기관 및 분과 위원 구성을 확정했으며 이날 위촉식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해 서산 석유화학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 운영 계획,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분과는 앞으로 서산 석유화학산업 구조 전환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산업·노동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공론화 및 지원·협력 방안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연간 3회 이상 정례 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이 발생할 경우 임시 회의를 즉시 소집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충남버팀이음 기반 구축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고용안정 지원 사업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석유화학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 선제적인 고용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출범한 석유화학산업분과가 정부 기관, 관계기관, 지역 노사민정 간의 든든한 가교가 돼 상생의 산업·노동 전환 모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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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유튜브 홍보 사업 참여자 모집…청년 창업 활성화 도모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유튜브 채널 콘텐츠 사업인 ‘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한다’에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도는 도내 곳곳에서 꿈꾸고 만들고 성장하는 청년 창업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발굴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로 사업장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지역 특색과 차별화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 △실패 후 재기에 성공한 청년 창업가 △타지에서 충남으로 전입해 창업한 사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청년 창업 사례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선정된 참여자는 청년 창업 성공·실패 이야기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및 방송사 협업 촬영, 도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 청년 창업자 간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본인 또는 추천자가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출연 여부는 개별 통지한다.도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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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전국 1위 달성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 결과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정성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도는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건강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운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으면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주요 구강정책으로는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사업을 비롯해 어르신·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했다.이 뿐만 아니라 보건소 중심의 지역 밀착형 구강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취약지역 대상 예방 서비스 확대 등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도민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 구강보건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삶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촘촘한 구강보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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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천안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 △보령중앙·한내시장 △서산동부전통시장 △화지중앙시장 △강경대흥시장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 △ 신진항골목형상점가 △ 안면도수산시장이다.시장 내부에 배치된 환급소는 대천항수산시장, 안면도수산시장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환급 시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폰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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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 놓치지 않은 소방관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당진소방서 소속 차민호 소방교가 출장 복귀 중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대를 막았다고 8일 밝혔다.차 소방교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13분께 아산에 있는 아트리안 컬쳐뮤지엄 인근을 지나던 중 건물 2층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즉시 119에 신고한 차 소방교는 정확한 위치와 화재 상황을 전달한 뒤 건물로 진입해 옥내소화전 방수 준비를 하고 개인 차량에 있던 소화기를 활용해 2층 화재 진압을 시도했다.이후 선착대가 도착하자 현장 상황을 인계하고 인명피해 여부와 추가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건물 관계자는도 소방본부 누리집 ‘칭찬합시다’게시판에 감사 글을 올려 “빠른 신고와 조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출장 복귀 중에도 화재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신속히 신고한 차민호 소방교의 침착한 대응이 큰 피해를 막는 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언제 어디서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화재는 신속한 신고와 안전이 확보된 범위 내에서의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화재 발견 시 무리한 진압보다 119 신고를 우선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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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명위원회 개최하고 청양군 상정 265건 가운데 263건 의결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을 국가기본도에 담아 공식화한다.도는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이 상정한 지명 제정·변경 안건 265건을 심의해 263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지명은 산과 들, 하천, 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터널·교차로와 같은 지물, 지역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도는 왜곡되거나 누락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지명관리시스템에 포함되지 않은 지명을 찾아 지번·위도·경도와 함께 고시하고 잘못 표기한 한자 지명과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을 정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심의·의결한 청양 지역 지명은 제정 242건, 변경 21건이다.운곡면 위라리 일대 땅은 주민들이 부르고 있는 ‘사태밑들’로 공식화하고 지번과 위도·경도를 명확히 했다.또 운곡면 효제리 일원 골짜기는 ‘돌음말골’로 운곡면 후덕리 일대 지명은 ‘고라실들’로 제정하고 대표 위치를 지번과 경도·위도로 지정했다.이와 함께 ‘빛깔이’, ‘갓골’, ‘기와집골’, ‘늠늠이골’, ‘가랑골’, ‘약바위’, ‘솔무덤들’, ‘방아다리들’, ‘용머리’, ‘장군모퉁이’, ‘산신당골’, ‘새암골’, ‘아홉마지기골’등 우리말 땅이름에 대한 국가기본도 등재를 추진한다.대치면 광금리 일대 ‘하금’ 이라는 한자 지명은 한글인 ‘아랫쇠밭’ 으로 바꾸고 일본식 표기가 의심되는 운곡면 광암리 ‘수령골’과 남양면 온직리 ‘이문안’은 각각 ‘수령동’과 ‘이문안’ 으로 변경했다.도는 땅이름 정비가 지역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반영한 지명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정·변경 지명은 국토교통부 보고와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지명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명 정보 구축과 체계적인 지명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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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근로 청년 자립·자녀 교육 자금 위한 자산 형성 지원…통장 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근로 청년의 자립을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및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자금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같은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학자금 대출, 비정규직 취업 등으로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만 18세~만 34세 이하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매월 15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만기 때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고 3년간 저축하면 만기 때 1080만원과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시 전체 모집 인원은 1만명으로 자치구 관계없이 고득점순으로 선발 예정이다.‘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초과~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만 14세 이하인 자녀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한 가정에 자녀가 여러 명인 경우에도 1명의 자녀만 신청할 수 있다.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해 가입 기간 동안 월 5·10·12만원을 적립하면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준다.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이 중 동대문구는 11명 모집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 후 자격심사와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11월 3일 대상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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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8일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 실천 업무협약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로가 더욱 중요하다”며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더라도 소비자와 연결되는 유통망이 부족하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이 의원은 “광교는 ‘소 한 마리 없는 지역구’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도시 지역이지만,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해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도시 한가운데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도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도시농업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농업 체험 행사도 중요하지만,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는 판로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유통체계 확대와 소비 촉진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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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대학 인프라 활용 중학생 진로 길 찾는다
광주시교육청, 대학 인프라 활용 중학생 진로 길 찾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중학생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중학교-대학 연계 전문가 강좌 ‘꿈닮꿈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꿈닮꿈담’은 꿈을 닮아 꿈을 담는다는 의미로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와 전공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2개 지역 대학과 협력해 6개 중학교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6개 중학교가 희망하는 대학 전공 분야를 선택하면 대학교수, 강사, 연구원, 박사학위 소지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인력풀이 학교를 방문해 강좌를 진행한다.시교육청은 미래 직업세계 변화와 전공별 진로 전망을 반영해 학생들이 특강형, 체험형, 프로젝트형 등 전공분야에 맞는 진로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 인프라가 확대되고 학생의 진로·적성·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꿈닮꿈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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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4기 청소년 정치학교’ 개강
광주시교육청, ‘제4기 청소년 정치학교’ 개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일 광주 AI 교육원 아이콘스퀘어에서 고등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기 청소년 정치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청소년 정치학교’는 시교육청이 청소년이 직접 토론하고 참여하며 사고력과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정치캠프, 정책 제안 활동, 토론·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정치와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개강식은 국민의례, 개강 선언에 이어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역임한 강원국 작가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강 작가는 ‘민주주의는 투표로 끝나지 않는다 생각을 말하고 참여로 이어가는 시민의 시작’을 주제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의 역할과 참여의 의미,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 타인과 소통하며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자세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정치와 민주주의, 글쓰기 등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지난해 3기 청소년 정치학교 참가 학생들은 지방의회와 국회 등 다양한 정치 현장을 탐방하고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했다.올해도 학생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와 시민참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민주주의는 선거나 투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공동체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완성된다”며 “청소년들이 정치학교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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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완성”…민선 9기 시정 방향 제시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완성”…민선 9기 시정 방향 제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민선 7기부터 강조해 온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구축’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8일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부터 시작될 민선 9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시기”며 시정 비전과 철학을 간부 공무원들과 공유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은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 문화·역사 자산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문화·소비 인프라 측면에서 인근 도시와 비교하며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소득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안에서 교육·문화·여가·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자족도시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인구 규모를 확대하고 공공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미래 성장 전략으로 AI 시대에 대응한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아산은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 도시”며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AI 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차량용 반도체 지원센터,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시설, 의료바이오 기반 사업 등을 언급하며 “그동안 준비해 온 국가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산업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민선 9기의 목표를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동시 실현’ 으로 제시했다.그는 “도시 성장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 행복”이라며 “문화예술시설과 체육 인프라, 공원과 하천 등 생활 기반을 확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당면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다.오 시장은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 지역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남아 있다”며 “민선 9기 출범 초기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지금까지 쌓아온 성장의 토대를 시민 행복으로 연결하는 것이 민선 9기의 역할”이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 비전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고민해 달라”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일하고 소비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함께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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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컴퓨터공학과, e스포츠로 협업·문제해결 역량 키워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학생들의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디지털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컴퓨터공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컴퓨터공학과 e스포츠 대회 ‘지스타’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협동심과 전략적 사고를 기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및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전 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학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여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의사소통과 역할 분담,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경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경험을 쌓으며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경쟁을 넘어 e스포츠 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게임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정보기술 분야가 융합되는 산업 구조를 이해하며 전공 분야와 연계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현장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열띤 응원과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으며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학생들은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갔다.이원구 컴퓨터공학과장은 “오늘날 e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디지털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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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울국제관광전서 ‘최우수마케팅상’ 수상 쾌거
전주시, 서울국제관광전서 ‘최우수마케팅상’ 수상 쾌거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마케팅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최신 관광 트렌드를 교류하고 지역별 관광 명소를 알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남원시와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함께 운영한 ‘관광거점도시 전주 시군연계 공동홍보관’을 운영으로 지역 간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군 연계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쳤다.특히 공동 홍보관에서는 전주의 전통 문화와 미식, 남원의 역사관광, 순창의 발효 특화 콘텐츠 등 각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권역별 연계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전주시는 이번 수상과 공동 홍보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근 시·군과의 관광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주를 거점으로 인근 지역까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권역별 체류형 관광 상품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의 최우수마케팅상 수상은 관광거점도시로서 인근 시군과 구축한 긴밀한 네트워크가 이번 박람회에서 상생마케팅의 성공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광객들이 권역 내에 더 오래 머물다 가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