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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치매안심센터-농업기술센터 맞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치매안심센터-농업기술센터 맞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의 ‘가고팜 창녕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선정돼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연 속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흙 만지기, 씨앗 심기, 텃밭 가꾸기, 농작물 수확하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 대상자들이 일상 속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치매환자를 장기간 돌보는 가족들은 신체적·정서적 피로와 우울감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고 있다.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쓰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고 비슷한 상황의 보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건강과 행복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대상자들이 치유농장에서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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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창녕군 남지읍,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5일 월하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남지읍과 군청 미래전략추진단, 관광체육과, 도시건축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고령·부녀농가를 돕기 위해 힘을 합쳤다.농가주는 “한창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이렇게 열심히 도와줘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선경 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지읍에서 농번기를 맞아 양파 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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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쿠팡이츠서비스, 배달종사자
창원특례시-쿠팡이츠서비스, 배달종사자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6월 5일 관내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시와 쿠팡이츠서비스의 배달종사자의 안전 주행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됐으며 사전 신청한 배달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 한편에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됐다.(사)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에서 △이륜차 정밀 안전점검 △오일류 및 브레이크 패드 등 주요 소모품 무상 교체 △소음 및 배기가스 측정 등을 했고 대기 중에는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하는 안전교육도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안전물품이 지원됐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동노동자와 배달종사자는 지역 내 경제와 일상 편의를 책임지고 있는 필수 구성원으로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관내 배달종사자들의 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공간으로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마산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진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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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신청 6월 10일 오전 10시 접수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신청 6월 10일 오전 10시 접수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이번 3차 사전신청은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2차 사전신청은 3시간 만에 3905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된 만큼, 이번에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거창반값여행은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 인증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곳에서의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 사용 인증을 통해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며 숙박경비와 지정관광지의 경우 예외적으로 신용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이 인정된다.특히 군은 거창반값여행 재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행사를 6월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해당 행사는 거창반값여행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관광객이 재방문 시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 9경을 방문해 휴대전화로 큐알 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거창군만의 특별 행사이다.거창군은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행사를 통해 거창반값여행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거창군의 아름다운 대표 관광지 9경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지난 1~2차 거창반값여행 사전신청 조기 마감을 통해 거창군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신청과 마지막인 4차 신청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여행사를 통한 ‘거창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거창시티투어’는 관내 출발 3개 코스와 관외 출발 3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서도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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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와 함께한 자원순환 환경교육 성황리 마무리
NC다이노스와 함께한 자원순환 환경교육 성황리 마무리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창원 NC 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운영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스포츠시설을 이용하는 시민과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스포츠시설 내 폐기물 배출 실태와 품목별 분리배출 기준을 안내하고 창원시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됐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실천 다짐 나무, 분리배출 OX 퀴즈,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아울러 창원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환경교육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창원시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이용방법을 안내하며 생활 속 환경교육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스포츠시설은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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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여주시 체육센터, 2026년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성공적 마무리
여주도시공사 여주시 체육센터, 2026년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성공적 마무리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여주시 체육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생존수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생존수영 교육은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초등학생 의무교육 과정으로 국민체육센터와 가남체육센터에서 운영 됐다.이번 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함께 물에 뜨기, 호흡 조절, 구조 요청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수상안전의식 함양과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여주도시공사는 교육 기간 동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완활한 교육 운영을 지원했다.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생존수영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주도시공사는 국민체육센터와 가남체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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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여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6일 영월근린공원 내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추념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으며 전몰군경유족회 최홍숙 지회장의 헌시 낭독과 성악팀의 추념 공연은 추모의 의미를 더하며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추념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에 우리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고 말했다.한편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시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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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독자 울린 베스트셀러 ‘아몬드’, 뮤지컬로 안양아트센터 무대 오른다
안양아트센터 · 평촌아트홀 · 안양예술인센터 · 안양박물관 · 김중업건축박물관 · 안양파빌리온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인 뮤지컬 아몬드를 오는 7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의 성장과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국내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작품은 선천적으로 감정표현불능증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윤재’ 가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은 뒤,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소년이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뮤지컬은 원작이 지닌 따뜻한 서사와 감동을 음악과 무대언어로 확장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객들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뮤지컬 아몬드는 초연 당시 원작의 정서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음악과 내레이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소설 속 인물들의 내면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이번 안양 공연에는 문태유, 조환지, 윤승우, 홍산하, 금보미, 강하나, 김지욱, 송상훈, 김효성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60분이며 7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단은 수준 높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됐다.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아몬드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료는 R석 7만 7천원, S석 6만 6천원이며 안양시민은 티켓가격의 3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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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한국개발공사, 1회용품 제로·자원순환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
전주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한국개발공사, 1회용품 제로·자원순환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1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시는 8일 덕진구 혁신동 전북개발공사 청사 1층 로비에서 전북개발공사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 자원순환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시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업무 협약을 꾸준히 체결해왔다.구체적으로 시는 지난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과 전주 완산·덕진소방서 전주 MBC,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북개발공사와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24년도에는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JTV 전주방송, 국립전주박물관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은 직원들의 왕래가 잦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돼 공공기관 직원들의 자연스러운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사 임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생활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회용품 감량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이날 다채롭게 꾸려진 부대행사는 참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먼저 ‘재활용품 교환 부스’에서는 가정이나 사무실에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 2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 1세트로 우유팩 등 종이팩을 기준에 맞게 모아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등 실질적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찾아가는 멸균팩 홍보관’에서는 올바른 멸균팩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더불어 멸균팩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또, 전주시새활용센터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능성을 선보였다.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서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연계 캠페인을 추진해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실천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자원순환 및 1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1회용품 저감 및 자원순환 실천 집중추진 기간’ 으로 정하고 시청 본관과 별관 내 1회용품 반입을 금지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10일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날’거리 홍보 캠페인과 유치원과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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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구급대원 분만·소아응급 특별교육
세종소방, 구급대원 분만·소아응급 특별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8일 세종북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 및 상황관리요원 31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및 소아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종소방본부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소아환자 초기평가 및 상황별 응급처치 △분만단계별 응급처치 △출산 직후 신생아 평가법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영유아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에 맞춰 구급대원들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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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의 인천 행정체제 개편, 시민과 함께 출발”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마지막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약 3년 6개월간 이어온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계획과 조직 및 인력 배치 등 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자연 박사가 ‘신설 자치구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개편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시민소통협의체는 2023년 1월 4일 발족 이후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제물포·영종·서구 검단의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16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개편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황규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지난 3년여 동안 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7월 1일 새로운 자치구가 시민의 환영 속에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민소통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지만, 위원들은 오는 7월 1일 개최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경축행사’에 참석해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의 역사적인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 체제로 개편하며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함으로써, 31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행정구조 개편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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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 영광군 보리 신품종 재배 현장 방문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 영광군 보리 신품종 재배 현장 방문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와 합동으로 영광군 보리 신품종 재배 현장을 방문해 재배단지 생육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보리 가공업체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보리 신품종의 재배 안정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생산 현장과 가공업체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는 영광군 내 재배 현장을 둘러본 뒤, 보리 가공업체 관계자 및 영광군 관계자와 함께 신품종 보리의 품질, 가공 적성, 원료 수급, 제품화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현장에서는 재배 농가의 생육 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보리 신품종이 지역 특화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영광군은 전남을 대표하는 보리 주산지이자 ‘보리산업특구’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찰보리쌀을 비롯해 찰보리빵, 식혜, 보리소금 등 다양한 가공제품이 생산·판매되고 있다.이에 따라 신품종 보리의 안정적인 재배는 단순한 원료 생산을 넘어 지역 가공업체의 원료곡 확보, 제품 다양화, 공동브랜드 경쟁력 강화와도 직결된다.특히 기능성·가공 적성이 우수한 품종을 지역 재배단지에 확대 적용할 경우, 영광보리의 품질 차별화와 가공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립식량과학원은 신품종 보리의 재배 안정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산·가공 연계 모델을 구축해 국산 보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과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김기영 부장은 “보리 신품종이 단순한 생산면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가공산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국산 보리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보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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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대상 귀농정책 설명회 개최
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대상 귀농정책 설명회 개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5일 ‘영광에서 살아보기’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귀농정책 설명회를 열고 영광군 귀농지원제도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방안을 안내했다.이번 설명회는 초록이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2개월간 생활하며 지역의 주거환경, 농촌문화, 영농 여건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영광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했다.설명회에서는 귀농 준비 절차, 정착지 선택 시 고려사항, 영농 작목 선정, 농지·주거 확보, 농업기술 교육, 귀농 초기 정착 지원사업 등 참가자들이 실제 이주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참가자들은 영광군의 농업 여건과 생활 인프라,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 방식, 귀농 후 활용 가능한 지원제도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은 참가자별 관심 분야와 정착 희망 유형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을 통한 추가 상담도 연계할 계획이다.이날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거주지 이전이 아니라 생활방식과 생업 기반을 함께 바꾸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영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 영농교육,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광군은 2기 참가자를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8월 3일부터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촌생활 체험과 지역 탐방, 귀농·귀촌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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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유소년승마단 전국 승마대회서 5회 입상 쾌거
영광군, 유소년승마단 전국 승마대회서 5회 입상 쾌거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 유소년승마단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열린 제1회 익산 미륵사지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에 참가해 총 5회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광군 승마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로 전국의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영광군 유소년승마단은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장애물경기 부문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영광초등학교 6학년 신강희철 학생은 장애물경기 60cm 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최고 성적을 거두었으며 같은 종목에서 4위에도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또한 홍농초등학교 4학년 정성결 학생은 장애물경기 40cm 초등부에서 2위와 5위에 입상했으며 해룡중학교 1학년 이재후 학생은 장애물경기 60cm 중등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영광군 유소년승마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영광군 유소년승마단은 총 5회 입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체계적인 승마 교육과 훈련의 결실을 보여줬다.영광군 관계자는 “유소년승마단원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승마 인재를 육성하고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유소년승마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과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승마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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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제부터 난장마당까지… 법성포에 펼쳐지는 단오의 향연
용왕제부터 난장마당까지… 법성포에 펼쳐지는 단오의 향연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여름의 정취가 짙어지는 6월, 영광 법성포가 전통문화의 흥과 풍류로 다시 한번 물든다.영광군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과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영광법성포단오제는 수백 년 동안 지역민의 삶과 함께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단오의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오늘날까지 계승하고 있는 영광의 대표 축제이다.예로부터 법성포는 서남해안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많은 사람과 물자가 오가는 곳이었으며 단오를 맞아 지역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왔다.단오제 행사기간에는 법성포단오제의 핵심 전통행사인 용왕제와 선유놀이를 비롯해 창포머리감기, 전통민속놀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단오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특히 올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어 법성포뉴타운 일원에는 난장마당을 마련해 과거 난장기를 보고 전국의 보부상과 상인들이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장이 형성되고 사람들로 북적였던 법성포 난장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게 된다.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휴식공간을 갖춰 전통 장터의 활기와 축제의 흥겨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고 관광객들에게 머물고 싶은 축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영광군이 추진하고 있는 영광 쉼표여행을 통해 보다 신선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숙박과 음식, 카페 등 여행 경비와 특산품구입비까지 최고 50%를 지원받을 수 있어 법성포단오제는 물론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영광의 대표 관광명소까지 함께 둘러보는 풍성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전통,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이다”며 “전통이 가진 가치와 즐거움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법성포를 찾아 단오의 흥과 풍류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