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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남하면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하면체육회는 지난 9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과 운영위원, 마을 이장 등 관계자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 공유를 시작으로 남하면의 차별화된 매력과 단합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입장식 준비,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효과적 지원 방안 등 각종 사안들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배병록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자 남하면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체육회 임원과 운영위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단체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했다.신동일 남하면장은 “군민체육대회는 모든 면에서 참여하는 큰 대회인 만큼, 우리 면의 저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하면체육회는 본 대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선수단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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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한국도서관문화재단 기증 공모 선정… 올해만 10번째 쾌거
책둠벙도서관, 한국도서관문화재단 기증 공모 선정… 올해만 10번째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고성군은 책둠벙도서관이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설립 20주년 기념 도서관 물품 기증 공모’에 최종 선정돼 유아용 가구인 ‘놀이카트’를 지원받게 됐다고 9월 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전국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30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책둠벙도서관은 전국 단위의 심사를 거쳐 유아용 놀이카트 기증 대상 20개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선정은 올해 책둠벙도서관이 달성한 10번째 외부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도서관 시설과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선제적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해 온 실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이번에 기증받는 ‘유아용 놀이카트’는 9월 중 도서관에 정식 배치될 예정이다.책둠벙도서관은 이를 통해 유아와 어린이가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이 10번째 공모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책둠벙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편히 누리는 ‘문화 둠벙’ 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도서관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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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3일간의 행정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예산군의회, 3일간의 행정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의회가 9일 문화관광과·세무과·회계과·교육체육과를 끝으로 행정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김영진 의원은 문화관광과 감사를 통해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 사업이 현재 공사가 중지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질의를 시작했다.이어 해당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질타하며 조속한 마무리로 지역주민과 예산군 방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김옥자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택시투어와 버스투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버스투어는 예약금 제도와 예산사랑상품권 환급 방식을 활용해 취소율을 낮추고 지역 소비로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택시투어 역시 관광 안내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외숙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예산군 관광기념품이 사과·황새 등 지역 대표 자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관광객이 실제로 구매하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기념품 개발이 필요성을 강조하며 판매용과 홍보용의 명확한 구분과 철저한 재고관리도 함께 당부했다.오현주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향토유산 지정과 관련해 “지정에 안주하지 말고 안내판 설치와 홍보, 향토유산 유형에 맞는 관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예당국제공연예술제와 관련해 “예술제의 성격과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 검토를 통해, 예산지역을 대표할 만한 예술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의 질적 향상과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촉구했다.이길원 의원은 세무과 소관 감사에서 재산세 이의신청과 각종 세무민원 처리 과정에서 반복되는 전화 및 방문 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세무과 직원들의 현장 대응의 어려움을 공감했다.이어 반복 민원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전에 안내하는 체계를 갖추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이정호 의원은 회계과 감사에서 “건축물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부가가치세 신고 착오로 납부한 국세를 환급받는 데 세무대리 수수료로 2억 2천만원의 예산이 추경에 편성됐다”고 지적했다.이어 “부가가치세 등 관련 신고 업무는 일반 공무원이 처리하기에 어려운 만큼, 전문가 자문 등 정확한 업무 추진 체계를 갖추어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이정순 의원은 “회계과에서 수립하는 연간 자금 수급 계획과 실제 수입·지출되는 차액이 너무 크다”고 지적하면서 “연초에 수립된 계획과 별개로 분기 1회 ‘수정 자금 수급 계획’을 수립, 효율적 자금을 통한 이자 수입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개선할 것”를 요구했다.임애민 의원은 교육체육과 소관 감사에서 무한천 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관련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그늘막 등 필수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과 아이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최근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는 점을 짚으며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시설 확충 계획 등을 물었다.아울러 공공 체육시설의 주기적인 제초 작업과 세심한 관리를 당부하며 “군민들이 생활체육시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장순관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현황을 점검했다.장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정기적인 교육과 적절한 배치를 강조하며 “전문성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육성해서 우리 군 관광지 활성화와 홍보에 신경써줄 것”을 주문했다.황두현 의원은 교육체육과 소관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현황을 짚으며 읍 지역 학교 예산은 증액된 반면 그 외 소규모 학교의 예산이 일률적으로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이어 “다음 예산 편성 시 소규모 학교에 대한 지원 형평성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편성되는 교육경비의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별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예산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4일차인 10일부터 경제과를 시작으로 산업건설국 감사가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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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고성향우회·임직원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NH농협 고성향우회·임직원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고성군은 NH농협 고성향우회와 임직원들이 9월 9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군청에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NH농협 고성향우회와 임직원들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며 고성 발전과 지역 농업·농촌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축산물 등이 답례품으로 제공되면서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 확대와 판로 확보,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향우회원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고성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원 NH농협 고성군지부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고성의 우수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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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 실시
거류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류주민자치회는 9월 9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거류면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자치에 관심이 있는 거류면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이수경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주민자치의 이해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방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사업 발굴 및 추진 방법 △효율적인 회의 및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지역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사업의 추진 과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지역의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주민자치가 단순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정진욱 거류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해 더욱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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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고성 작은영화관, 경남 유일 국비 지원 기획전 첫 상영 성료
CGV고성 작은영화관, 경남 유일 국비 지원 기획전 첫 상영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9월 5일 CGV고성 작은영화관에서 시작한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우리동네 씨네맛집’의 첫 상영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주 토요일 상영 예정인 두 번째 작품 ‘뽀로로 극장판’의 관람객을 현재 모집 중이다.이번 기획전은 고성군이 경상남도 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영화진흥위원회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4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11월 4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국내 우수 명작 영화를 전액 무료로 상영한다.첫 상영일인 9월 5일 오전 10시에는 ‘키즈 시네마’테마로 ‘고고다이노 극장판’을 상영해 총 60명이 관람했다.상영 직후 진행된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는 6~9세 어린이 20명이 참여했으며 ‘빛·그림자 투사 장난감 만들기’, ‘LED 손전등을 활용한 암전 영화관 탐험’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성군은 첫 상영의 호응을 이어 이번 주 토요일 상영되는 ‘뽀로로 극장판’의 관람객을 모집한다.예매는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해당 회차 예매가 개시된다.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전화 예매도 지원한다.남은 기획전은 관객의 취향과 세대를 고려해 4개 맞춤형 테마 섹션으로 운영된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키즈 시네마’ △전 세대가 공감하는 감동작 ‘세대 공감’ △따뜻한 울림의 ‘희망의 노래’ △대중성을 갖춘 ‘역대급 흥행 시네마’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CGV고성이 도내 군부 좌석당 관람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이번 국비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첫 상영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께서 명작 영화를 전액 무료로 즐기며 일상 속 작은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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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거류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면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류면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의무교육 미이수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면교육을 마무리했다.‘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 지급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거류면은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들에게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비대면 교육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기존·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등의 교육 편의를 위해 대면교육을 마련했다.특히 농업인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9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일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대상자는 기간 중 본인이 편한 날짜에 1회만 참석하면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제도의 주요 내용과 농업인이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거류면은 교육 대상 농업인들이 기한 내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갔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모든 농업인께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반드시 의무교육을 이수해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공익직불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직불금을 안정적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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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으로 창업역량 강화
고성군,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으로 창업역량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4회, 오후 4시간 과정으로 고성군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농산물 가공창업 희망자 및 농업인 등 20명이 참여해 1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제품개발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교육내용은 △AI를 활용한 농식품 가공 사업계획 수립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제품개발 △잼류 제품개발 △소스류 제품개발 등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가공제품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특히 제품개발 실습에서는 딸기를 활용한 음료, 백향과를 활용한 잼, 참깨와 땅콩을 활용한 소스 등을 직접 실습하며 원료의 특성을 고려한 배합 및 제조과정을 익히고 제품별 가공방법과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제품개발 과정이 막막했는데, 직접 제품을 만들어보면서 제품개발의 기본과 상품화 방향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창업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해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개발한 제품의 시제품 제작 및 상품화 등 가공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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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 일원 주정차 홀짝제 구간 단속 시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거창읍 주요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운영 중인 주정차 홀짝제 구간에 대해 7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6주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계도기간에는 홀짝제 이용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현장 계도와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도를 안내했다.주정차 홀짝제 운영 구간은 거창읍 5개 구간으로 △동양의료기~거창농협 대동지점 △풀조명~농어촌공사 거창지사 △법원사거리~아림법무사 △이화수육계장~투썸플레이스 △거창우체국~상동정미소 구간이다.주정차 홀짝제는 도로 양면 주·정차로 인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날짜에 따라 도로 한쪽 차선만 주정차를 허용하는 제도로 해당일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단, 횡단보도·인도·소화전·버스승강장·교차로 모퉁이·어린이보호구역의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주정차 홀짝제와 관계없이 단속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거창군은 “홀짝제 구간 주정차 전에 해당 구역과 시간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건설교통과 교통민원담당으로 문의 가능하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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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재활용품, 종량제봉투로 다시 태어나다
‘버려지는 재활용품, 종량제봉투로 다시 태어나다’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하일면은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재활용품 수거 및 교환사업’ 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하일면사무소에서는 2025년부터 매주 수요일 관내 마을별 27개 경로당과 주민 희망 장소를 직접 방문해 투명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품목별 무게에 따라 종량제봉투 1매에서 최대 4매까지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동화 · 임포마을을 직접 방문해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실시,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은 “매달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며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자원순환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또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정현학 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쾌적한 하일면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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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 추석 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흘려
상리면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 추석 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흘려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9월 9일 오전 8시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6 경남고성공룡엑스포’ 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동산에 모여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생활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공룡엑스포와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관광지와 생활 주변을 쾌적하게 관리해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고성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작은 불편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화합을 위해 환경정비,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도배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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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사회와 함께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고성군, 지역사회와 함께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9일 수요일 고성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제9기 고성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관내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수립 방향과 추진 일정을 안내하고 지역사회와의 참여·협력방안을 공유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지역의 건강문제와 보건의료 여건을 분석하고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해 향후 4년간 추진할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마련하는 종합계획이다.제9기 계획은 제8기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보건의료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보건·의료·복지·돌봄 분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립할 예정이다.이날 군은 참석자들에게 현장에서 느끼는 지역의 건강문제와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살펴보고 기관·단체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연계사업과 협력방안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앞으로 군은 지역 보건의료 현황 분석과 주민 요구도 조사,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통해 제9기 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사업 및 성과지표를 마련한다.이후 주민 의견 수렴,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심의와 고성군의회 보고 등을 거쳐 2027년 1월 경상남도에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건강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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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자원봉사회, 한부모가정 10대 여학생 위한 ‘건강한 성장 지원’ 위생속옷 구매 쿠폰 기탁
거류면자원봉사회, 한부모가정 10대 여학생 위한 ‘건강한 성장 지원’ 위생속옷 구매 쿠폰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류면자원봉사회는 관내 한부모가정 10대 여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거류면에 총 100만원 상당의 ‘성장지원 쿠폰’을 기탁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가장 급격한 변화를 겪는 청소년기 여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특히 홀로 생계와 양육을 책임지며 고군분투하는 한부모가정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자녀의 세심한 부분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겠다는 따뜻한 취지가 담겨 있다.무엇보다 거류면자원봉사회는 물품을 일괄적으로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 대신, 학생들이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고를 수 있도록 ‘구매 쿠폰’형태로 지원했다.이는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인 10대 학생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심리적인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각별한 배려다.이번 기탁과 관련해 구미경 거류면자원봉사회장은 “한창 예민할 시기의 우리 지역 딸들이 조금이나마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구김살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이모, 삼촌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유정옥 거류면장은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어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신 구미경 회장님과 자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는 일 없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전달된 쿠폰은 거류면사무소 찾아가는복지담당을 통해 관내 한부모가정의 10대 여학생 10명에게 각각 10만원씩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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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재발급, 39명 추가지원
고성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재발급, 39명 추가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중인‘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추가 발급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이용 홍보에 나섰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는 도서 분야도 지원하게 됐다.고성군에는 2026년 총 224명의 청년에게 패스가 배정되어 이 가운데 미사용으로 회수된 39명분에 대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가 발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 및 발급을 안내하고 있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정해진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하는 만큼 이미 패스를 발급받은 청년들에게 적극적인 사용을 안내해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정부는 내년부터 청년의 문화비 부담을 크게 낮추기 위해 7925억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청년문화패스’로 전면 확대하고 지원 나이도 19세~34세로 넓힌다.이용 분야는 공연·전시·영화에서 도서로 확대한 데 이어 체육활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문화예술 활동과 체육활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추가 발급 대상자는 기회를 놓치지말고 신청하시기 바라며 이미 발급받은 청년들도 적극적으로 이용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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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면주민자치회, 위원대상 주민자치회 운영부터 분과활동 활성화·마을계획 수립까지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오면주민자치회, 위원대상 주민자치회 운영부터 분과활동 활성화·마을계획 수립까지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오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9일 오후 2시 영오면나눔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분과활동 활성화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분과활동 활성화 방안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계획 수립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주민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김양환 제1기 영오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 우리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분과별 활동을 활성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선옥 영오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영오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8월 출범한 제1기 영오면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경로당 행복식탁지원사업, 마을안심귀갓길 조성사업, 재활용 클린하우스 설치사업, 마을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2026년 8월에는 제1회 영오면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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