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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재가노인·장애인 대상자 집중 발굴 의료급여 수급권자·하지 장애 의심자 56명 방문 조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6월 한 달간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하지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되는 재가 노인·장애인 56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식사·가사 지원 필요 여부, 의료 이용 상황, 이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발굴된 대상자는 6월 중 두 차례 개최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지원 방향을 결정한다.회의에서는 대상자의 욕구와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양구군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서비스인 식사 및 반찬 지원, 가사지원, 목욕서비스, 방문진료, 이동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해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재택의료센터 및 일차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 지원과 통합돌봄 대상자의 장애인콜택시 이용 지원 등 의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양구군은 대상자 발굴 이후에도 서비스 제공 여부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의료·복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행정이 먼저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양구읍부터 해안면까지 군 전역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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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위한 ‘그냥드림’ 먹거리 지원사업 운영
위기가구 위한 ‘그냥드림’ 먹거리 지원사업 운영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실직 등으로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해 연말까지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을 운영한다.먹거리 기본보장 코너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긴급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양구기초푸드뱅크와 양구한마음푸드뱅크에서 진행된다.양구기초푸드뱅크는 매주 월·화요일 양구한마음푸드뱅크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실직 등으로 일시적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개인 이용자이며 시설이나 단체는 제외된다.이용자는 주소지 관할 사업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지원 품목은 1인당 3~5개 내외의 기본 먹거리·생필품이며 이용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위기가구 1인당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단계별 상담과 연계를 통해 제공된다.최초 방문 시에는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확인한다.이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는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적기에 지원받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도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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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조기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농업 토양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1~12월에 진행되던 신청 기간이 예년보다 약 5개월 앞당겨진 6~7월로 변경됐다.이는 가을철 수확기와 겹쳐 신청을 놓치는 농가 불편을 줄이고 이듬해 농번기 이전에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등 부산물비료를 사용하는 농업인이다.신청 단계에서 적용되는 비료 가격은 올해 공급업체별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실제 공급 시점의 가격 변동에 따라 신청 당시 가격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김원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크게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기간 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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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 세계환경의 날 기념 ‘지구도 연습이 필요해’ 성료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 세계환경의 날 기념 ‘지구도 연습이 필요해’ 성료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영월에서 개최한 지구도 연습이 필요해 : Greenday : 불편한 6시간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을 위한 변화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유상통 프로젝트의 업사이클링 소품 활용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구를 위한 워밍업-예술가의 친환경 작업법’특강을 통해 ESG 기반 예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야외에서는 자가발전 장치를 활용한 체험,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태양광 자동차 체험,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이 진행됐다.또한 자원순환 장터 ‘Re:마켓’도 운영돼 환경 보호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재)영월문화관광재단 안백운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즐거운 실천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술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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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실전형 문화기획자 양성한다 수강생 모집
문화도시 영월, 실전형 문화기획자 양성한다 수강생 모집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역전의 기획자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문화도시 영월을 이끌어 갈 문화기획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역전충전소 2층에서 진행되며 수강료와 프로젝트 실행비는 전액 지원된다.교육 과정은 기획 실습과 프로젝트 설계, 현장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며 영월 인근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캠프를 통해 참여자들의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직접 기획한 팀별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문화충전 페스타 부스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재단은 교육부터 현장 실행까지 연계해 문화기획자로서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사업 담당자는 “문화기획에 관심이 있거나 기획 역량을 키우고 싶은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 영월을 함께 만들어 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 및 교육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영월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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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플랫폼노동자 보험료 부담 덜어준다
도봉구, 플랫폼노동자 보험료 부담 덜어준다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플랫폼종사자를 대상으로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봉구인 플랫폼종사자 중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퀵서비스 기사, 음식배달 기사, 대리운전기사 등이다.지원 사항은 플랫폼종사자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한 고용·산재보험료에 대한 근로자 부담분의 50%다.월 최대 2만원, 6개월분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6월 26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플랫폼종사자는 신청서와 자격 증빙 서류 등을 갖춰 도봉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지원 예산은 총 500만원으로 예산이 소진될 시 접수를 마감한다.구는 신청자의 주민등록 여부와 고용·산재보험 부과내역 등을 확인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지원금은 대상자 본인 명의 계좌로 오는 7월 중 지급된다.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부과된 보험료에 대한 2차 신청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플랫폼종사자는 우리 생활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고용 안정과 산재 보호는 취약한 실정이다”며 “이번 지원이 플랫폼종사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이들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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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환경의 날 맞이 ‘탄소공감마일리지’ 특별 이벤트 진행
도봉구, 환경의 날 맞이 ‘탄소공감마일리지’ 특별 이벤트 진행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 제도다.이벤트는 신규 가입 이벤트와 더불어 앱 출석 챌린지, 실천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신규 가입 이벤트는 6월 25일까지 진행한다.탄소공감 앱에 새로 가입한 인증회원 300명이 대상이며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지급한다.도봉구민은 물론 도봉구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탄소공감 14일 출석 챌린지’는 6월 30일까지다.이 기간 14일 이상 출석한 회원에게는 10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환경의 날 기념 이벤트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지구를 지키는 녹색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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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증정신질환자 대상 신체건강 프로그램 실시
도봉구, 중증정신질환자 대상 신체건강 프로그램 실시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5월 26일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신체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증정신질환자의 치료가 정신건강 문제에 집중돼 신체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현직 간호사의 당뇨병·고지혈증 교육,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형 활동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먼저 당뇨병·고지혈증 교육에서는 식습관 개선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이 안내됐다.이어진 체험형 활동에서는 요리 실습과 병행한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이 공유됐다.센터 관계자는 “중증정신질환자는 약물 복용과 생활습관 등의 영향으로 대사질환에 취약할 수 있어 지속적인 신체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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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진학·진로 길잡이 나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취학·진학·진로 및 자녀교육 설명회를 운영한다.이번 설명회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가족센터 및 학교와 연계해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의 한국어학급 운영 중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9일에는 청주 지역 봉명중·가경중·경덕중·서경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덕중학교에서 설명회를 운영하며 오는 12일에는 봉명중학교에서 추가 설명회를 진행한다.이어 충주중앙중학교, 덕산중·진천중, 무극중·대소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별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학교 외 다른 학교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설명회에서는 △일반고·특성화고·특목고 진학 정보 △고등학교 생활 안내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한다.특히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특성화고 진학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하며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도 지원한다.참가자들에게는 지난 5월 발간한 취학·진학·진로 자료집 WITH 를 배부한다.자료집은 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영어·몽골어 등 6개 언어로 제작돼 충북의 교육제도와 학교생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국제교육원은 도내 가족센터와 연계해 학부모 대상 취학·진학·진로 교육과 자녀 이해 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운영하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설계와 자녀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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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책 읽는 즐거움 함께 나누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고등학교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꿈도래 도서실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착도서 홍보 독서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의 신착도서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여 학교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인생책·선물책·같이책을 주제로 △안녕, 나의 첫 친구 △비밀 키워드 선물책 △우리가 사랑한 문장들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안녕, 나의 첫 친구 프로그램은 신착도서를 대출한 학생에게 선물 뽑기 기회를 제공해 도서관 이용을 유도했으며 비밀 키워드 선물책은 책 관련 키워드만 보고 신착도서를 선택하도록 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우리가 사랑한 문장들에서는 학생들이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눴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대출 권수를 기존 2권에서 4권으로 확대하고 연체 도서를 반납한 학생에게는 대출 정지를 특별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왔다.도서부 전근재 학생은 “새로 들어온 책을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소개하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책이 주는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권오미 인문사회부 부장교사는 “독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문해력을 기르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며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문해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독서·인문소양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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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독도 홍보 활성화 및 영토 주권 공고화를 위해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같은 날 열린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와 연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보조금 지원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울릉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소속의 독도 연예인 홍보단의 참여로 진행됐다.가수 정수연과 함께하는 보컬 교실을 비롯해 조소작가 강하영·화가 이종우의 미술 교실, 배우 홍경인의 연기 교실, 코미디언 김경진의 개그 교실, 댄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내륙에 비해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울릉 청소년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독도와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후 5시부터는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본 공연이 열렸다.국악 연주와 바이올린 연주, 노래 공연에 이어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울릉도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독도 사랑의 의미를 나눴다.경상북도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독도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의 체험형 독도 홍보사업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독도를 단순한 영토 교육의 대상을 넘어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가슴속에 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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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결의대회 개최…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 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활동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는 이철우 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유치 추진 상황 보고 이전 유치방안 토론,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추진 상황 보고를 맡은 지방시대정책과장은“선택과 집중을 통해 40여 개의 대상 기관을 '전략 유치군'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선정 기관은 5극 3특 등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 특화 첨단산업 집적 효과,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산업·공간·사람을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4대 핵심 전략인 △첨단 제조 혁신 벨트 △스마트 물류 벨트 △애그리테크 벨트 △생활·교육 중심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첨단 제조 혁신 벨트’는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원전·SMR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5개 핵심 기관을 집중 유치하고 이를 통해 비수도권 최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둘째, ‘스마트 물류 벨트’는 경북혁신도시에 집적된 도로 교통 우정 조달 기능을 기반으로 물류서비스, 모빌리티 실증, 유통 플랫폼 등의 기능을 결합하는 전략이다.주요 대상기관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도로교통연구원 및 우체국물류지원단 등 우정사업 관련 등 13개 기관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물류·유통 허브’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셋째, ‘애그리테크 벨트’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 1차 이전기관에 산지유통, 가공, 수출 기능을 더해 농식품 공급망을 고도화하는 전략이다.경북은 전국 최대의 농업 임업 생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국립산림과학원 등 6개 기관 유치를 추진해 농생명 푸드테크 연계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생활·교육 중심 축’은 혁신도시가 국토의 중심이라는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적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요한 한국 보육진흥원,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문화 환경 복지 기관을 유치하고 특히 많은 사람이 오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교육 연수기관 유치로 공유캠퍼스를 조성 집적해 행정서비스 질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비전 및 전략 비전 : 연결이 경제가 되는 도시 전략 : 글로벌 혁신 거점 경북 완성 첨단제조혁신 벨트 : 반도체, 이차전지, 원전·SMR 등 연계 스마트물류 벨트 : 자동차 부품 산업, 1차 이전 기관 등 연계 에그리테크 벨트 : 농업 최대생산지, 전국최대 산림자원, 말산업 연계 생활교육 중심 : 국토의 중심, 돌봄·보육, 복지정책, 문화유산 연계 1차 공공기관이전 : 총 12개 기관 -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 우정사업정보센터, 조달청 품질관리단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 한국전력기술, 기상청 기상텔레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어진 토론에서 유치위원들은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위해 입체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 강화를 주문했다.아울러 이날 참석한 실국장들은 그간의 유치 활동으로 파악한 기관의 동향 및 분위기를 공유하며 향후 관계부처와 이전 대상기관 노조 및 임직원의 경북 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철영 공동 유치위원장은 결의문 발표를 통해 “2차 공공기관이전은 국토대전환의 초석이 될 것이며 국토의 중심인 경상북도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최적지임이 분명하다”고 명시했다.아울러“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초일류 국가 진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성공 모델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이 지사는 “새로운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금부터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진짜 전쟁의 시작”이라며 “유치위원들과 모든 실·국은 지역정치인, 유관기관, 출향인사 등 가용한 모든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왜 경상북도여야 하는지’를 적극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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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여고 IB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일신여자고등학교는 9일 본교 호산나홀에서 예비 고1 및 재학생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IB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우리 아이 고등학교 선택, 왜 IB 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영구 인하대학교 IB 연구센터 초빙교수가 강연을 맡아 IB 교육의 가치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했다.임영구 교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사고력과 탐구력, 자기주도성을 제시하며 IB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학생의 성장과 역량을 중심에 둔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미래 사회는 정답을 많이 아는 인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한다”고 강조하며 IB 교육이 단순한 대학 입시 준비를 넘어 평생 학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과정임을 소개했다.참석한 학부모들은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IB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IB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일신여고는 IB 후보학교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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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업고 취업맞춤반 협약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9일 오후 교내에서 2026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학교와 기업 간 채용 약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북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북공업고 교직원, 25개 협약 기업체 관계자 23명,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46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취업맞춤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학교가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은 교육 이수 학생을 채용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진로 설계와 경력 개발의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협약 기업들은 교육과정 설계와 현장실습,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취업을 지원해 주니 마음이 한결 든든하다”며 “자녀가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식 충북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식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출발점이자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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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 사업 만족도 96%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및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교무행정지원팀은 학교 내 교무행정 업무를 분담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의 수업을 담당할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책임교사가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일반 교사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3567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사업의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교무행정지원팀 구성의 적절성은 96%, 운영의 합목적성은 95%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책임교사의 추가 업무 담당이 적절하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교무행정지원팀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교무행정지원팀에 대한 인지도는 91%로 나타났으며 책임교사의 담당 수업 시수에 대해서는 81%가 적정하다고 응답해 현재 지원 수준이 학교 현장 여건에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일부 응답자는 교무행정지원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