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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암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노암동은 9월 10일 행정복지센터 주민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번 제6기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박동규 공공위원장과 염창길 민간위원장, 강덕자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복지자원 발굴·연계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올해 총 12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264가구를 대상으로 8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은 △사랑나눔 텃밭가꾸기 △파티플래너가 되어드립니다 △우리동네 정이 가득 찬 반찬지원 △사계절 이웃사랑 행복밥상 △찾아가는 이불세탁 △아동 미소 UP학용품 선물꾸러미 △든든한 하루, 영양음료 지원 △오월의 산타 어린이날 선물 지원이다.염창길 민간위원장 역시 “제6기 위원들과 함께 노암동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노암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박동규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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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국제학술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10일 오전 9시 30분에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기후변화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보존관리’를 주제로 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500년 전 동아시아 공존과 교류의 상징인 가야고분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적 소통의 장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전개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대미를 장식하는 핵심 학술 프로그램이다.최근 전 지구적 위기로 부상한 급격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속에서 고분군과 같은 노출형 유산 및 매장유산이 직면한 전례 없는 위협을 진단하고 선진적인 글로벌 보존 관리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국내외 고고학 및 기후 환경 분야 석학, 문화유산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학술 행사 본 세션에서는 기후 환경 및 문화유산 분야의 국내외 최고 권위자들이 대거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갔다.오전 세션은 김해동 계명대 교수의 ‘기후변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장래’에 대한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김영수 서울시립대 연구교수가 ‘HIA의 역할과 과제’를, 김기홍 고령군청 학예연구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야고분군 보존관리방안 제언’을 발표하며 국내 가야유산 보호의 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오후 세션에는 해외 석학들의 국제 사례 공유가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태국의 바수 포샤난다나 박사가 ‘기후변화가 태국 세계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으며 중국의 류샹위 연구원이 ‘기후 변화에 따른 서하 황릉의 보존 및 관리 방안’을 소개해 노출형 고분 유산의 관리 지혜를 나눴다.마지막으로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세계유산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 동향’을, 조한나 한국환경연구원 실장이 ‘한국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세계유산을 위한 노력’을 발표하며 정책적 제언을 마무리했다.종합토론에서는 이혜은 ICOMOS 종교제의유산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외 발표자들과 함께 가야고분군의 기후변화 대응 로드맵 구축을 위한 열띤 대화를 이끌었다.남원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도출한 가야고분군 보존 관리 방안을 국가유산 행정 및 보존 정책에 적극 반영해, 1500년 가야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빈틈없이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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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 구룡계곡 안전수칙 영상 제작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천면은 9일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함께 구룡계곡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과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구룡계곡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주천면 대표 자연관광명소로 등산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이번 영상에는 산행 전 준비운동, 지정 탐방로 이용, 사진·영상 촬영 시 추락사고 주의 등 주요 안전수칙을 실제 탐방 현장의 모습과 함께 알기 쉽게 담았다.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이 출연해 안전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했으며 영상은 국립공원공단과 남원시 홍보매체, 김범준이 운영하는 등산정보 유튜브 채널 '산타는 개그맨'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영상은 앞서 제작한 구룡계곡 자연경관 홍보영상에 이은 두 번째 콘텐츠로 주천면은 아름다운 구룡계곡의 풍광과 함께 안전한 탐방정보를 알려 탐방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탐방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노환순 주천면장은 “탐방객들이 구룡계곡의 아름다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천면의 관광자원과 안전한 탐방문화를 함께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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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에게 배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오는 9월 16일 저녁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그맨 이승윤을 초청해 Play남원 아카데미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자연인에게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을 주제로 MBN 나는 자연인이다 를 통해 다양한 자연인들을 만나온 이승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행복의 의미와 삶의 태도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승윤은 KBS 개그콘서트 의 ‘헬스보이’코너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MBN 나는 자연인이다 를 오랫동안 진행하며 자연인들의 삶을 진솔하게 전해 왔다.저서로는 헬스보이의 지속가능한 운동법, 내 여름날의 록스타 등이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자연인들과 인연을 쌓으며 깨달은 경청과 공감의 가치, 서로 다른 삶의 방식에서 발견한 행복의 비결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또한 꾸준한 자기관리와 일상의 작은 실천이 삶에 가져오는 변화를 자신의 경험과 자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승윤 씨의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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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남원시, 쾌적한 시가지 조성에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일원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남원시 산림녹지과는 가을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의 녹지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명절을 앞두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가로수의 웃자란 가지와 고사지를 전지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불량 가지 등을 정비해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번 가로환경 정비는 단순한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도시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남원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남원시는 계절별 현장 예찰과 녹지 관리를 지속해 가로수와 녹지의 생육을 돕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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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여강스님 추석맞이 라면 30박스 기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여강스님 이웃돕기 물품 기부는 올해로 12년 째로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속되어 온 나눔 행보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여강스님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산내면장은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강스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스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라면 박스는 관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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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제주시, 제주서 춘향애인 포도 판로 개척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남원지역 4개 농협과 함께 제주시를 찾아 남원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포도를 판매하고 새롭게 출시된 ‘춘향애인 프리미엄’을 홍보하며 지역 간 농산물 교류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한 행정과 지리산농협, 춘향골농협, 운봉농협, 남원원예농협 등 남원지역 4개 농협이 참여했다.남원시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 농협이 힘을 모아 남원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주지역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춘향애인’포도 3kg들이 1560박스, 총 5t 물량을 준비해 제주지역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남원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포도 판매와 함께 남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 프리미엄’출시 홍보도 병행했다.‘춘향애인 프리미엄’은 기존 ‘춘향애인’ 공동브랜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의 남원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선보였다.다만 ‘춘향애인 프리미엄’은 이번 직거래 현장에서 소비자 대상 판매까지 진행하지는 않았으며 현장에 함께한 제주시 담당자와 농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 출시 취지와 방향, 남원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홍보가 이뤄졌다.이를 통해 향후 남원 농산물의 제주지역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관계자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남원시와 제주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산물 직거래를 비롯한 지역 간 농업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남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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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평택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9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 우수 도시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도시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이번 평가에서 평택시는 급속한 도시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수소도시·탄소중립도시·녹색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특히 수소 생산·공급 기반 확충과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 탄소 포집·활용 등 탄소중립 정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도시숲과 바람길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평택시가 산업과 도시의 성장 속에서도 시민의 삶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며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수소와 탄소중립, 녹색도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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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꿈드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제주 문화탐방 ‘넌 꿈만 가져와’ 성료
서산시 꿈드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제주 문화탐방 ‘넌 꿈만 가져와’성료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주 문화탐방 ‘넌 꿈만 가져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주 문화탐방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탐방에는 학교 밖 청소년 10명과 지도자 3명으로 총 13명이 참여했다.참여 청소년들은 2박 3일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을 방문해 말 산업 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승마 체험과 전문 해설이 함께하는 항공우주 분야 진로 탐색 등 제주 특화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또한, 금오름 및 오설록 티뮤지엄, 무지개해안도로 등 제주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탐방하고 동문시장 방문을 통해 제주 전통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등 다채로운 역량 강화 활동이 진행됐다.참여 청소년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웠던 승마와 항공우주 분야를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제주 곳곳을 둘러보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제주의 다채로운 일터와 문화 현장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귀중한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현장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 복귀 지원, 자격증 취득, 상담 및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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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읍, 9월 이장회의 개최로 소통과 청렴행정 다짐
거창군 거창읍, 9월 이장회의 개최로 소통과 청렴행정 다짐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읍은 지난 9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렴명패를 활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뜻을 모았다.회의에 앞서 거창 분산성 도 기념물 지정 신청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이어 본인서명사실 확인 제도의 편리성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의 시간도 마련됐다.본회의에서는 △제9회 주민 서비스의 날 개최 △2026년 ‘방문’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2026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주요변경 사항 △감악산 꽃별여행 군민 사전예약 2차 접수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에도 함께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을 살피고 이장협의회에서도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린 이장회의에서 이장님들과 읍정 현안을 함께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다가오는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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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경북 시·군 최다 3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경주서 경북 시·군 최다 3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에서 경북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3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경주시는 이시은 맷돌순두부 대표가 경주시 제32호이자 경북 제20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경주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2명을 배출해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가입식은 지난 9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준민 맷돌순두부 공동대표, 이상춘 경주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김재훈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적인 민간 기부 네트워크다.이 대표가 운영하는 맷돌순두부는 1994년 문을 연 뒤 30여 년간 국내산 콩과 가마솥 방식을 고수해 온 지역 음식점이다.2010년 초부터 박준민·이시은 대표가 2세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이시은 대표는 “30여 년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어 가입을 결심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과 같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시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고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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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글로벌 CEO 서밋…AI·로봇 등 미래산업 방향 모색
경주서 글로벌 CEO 서밋…AI·로봇 등 미래산업 방향 모색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역량을 알렸다.경주시는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새로운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경상북도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9일 힐튼경주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 등이 참석했다.특히 지난해 열린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의 흐름을 이어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국제행사 역량과 미래산업 비전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행사는 △산업 AX 대전환 △미래농업 △스페이스 이코노미 시대 △CEO 라운드테이블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연사로는 세바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 닉 래드퍼드 페르소나 AI 최고경영자, 로라 홀드워스 부킹닷컴 아시아태평양 총괄 매니징디렉터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AI와 로봇, 관광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주시는 원자력과 미래자동차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넓히고 제조 AX 등 산업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회의와 포럼 등 글로벌 행사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 기업인,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학생들도 참석해 미래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서밋이 경주의 미래산업과 국제협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투자자, 지역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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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또래상담 지도교사 역량 강화…학교 심리·정서 안전망 높인다
경주시, 또래상담 지도교사 역량 강화…학교 심리·정서 안전망 높인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현장의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해 지도교사들의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연합회를 운영했다.이번 연합회는 청소년 상담과 또래상담 활동을 담당하는 지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도형상담을 활용해 청소년의 성향과 심리를 이해하는 전문 특강과 지도교사 간담회가 진행됐다.참여 교사들은 도형상담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청소년의 심리·행동 특성에 따른 상담 방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향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연합회가 또래상담자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내 심리·정서적 안전망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연합회가 지도교사들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또래상담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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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국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10일 신월성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한 ‘2026년 월성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행정안전부 등 19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원자력 유관기관, 군·경찰·소방,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올해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에 산불이 겹친 복합재난과 월성·한울 원전부지에서 방사선 비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수 부지 동시 사고 상황을 처음으로 반영해 광역 방사능 방재 체계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경주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보호조치와 구호소 운영, 교통통제, 현장 지원 등 지역 차원의 대응 임무를 수행했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민체험단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구호소로 운영된 경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는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등 9개 읍·면·동 주민과 양남중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주민 소개 훈련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방사선 오염검사와 주민 등록 등 구호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응급의료와 방사선 비상진료, 생활지원, 급식 등 구호소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며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보호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경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방사능방재 계획과 주민보호 체계에 반영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방사능 재난은 무엇보다 신속한 주민보호가 중요하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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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안심가전’지원
경주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안심가전’지원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와 함께 지난 9일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경주안심가전 지원사업’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내 집에서 누리는 안심 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불편을 덜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 대상 8~10가구를 선정해 가구별 여건에 필요한 필수가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폭염에 대비해 에어컨 5대를 지원했으며 이날 방문한 가정에는 노후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현재까지 냉장고 2대, 에어컨 5대, 가스레인지 2대 등 필수가전을 지원했다.경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절기 가전 지원에 이어 겨울철에는 난방에 필요한 물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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