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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과 매봉마을 자원봉사단, ‘매봉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 및 ‘생활안전 체험’ 실시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과 매봉마을 자원봉사단, ‘매봉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 및 ‘생활안전 체험’ 실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과 매봉마을 자원봉사단은 지난 6일 매봉산 일대에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 및 가시박 제거 작업과 생활안전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매봉산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식생을 뒤덮어 햇빛을 차단하고 특정 물질을 뿜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유해 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참여자들은 생활안전 체험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익히며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이태진 비전2동 자율방재단장은 “단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직접 현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시박을 제거함으로써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와 생활안전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박근숙 비전2동 동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비전2동 조성을 위해 앞장서신 자율방재단과 매봉마을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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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7-1번 시내버스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
포천시, 7-1번 시내버스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이번 노선 연장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인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함으로써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존 7-1번 시내버스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되었으나, 7월 1일부터 운행 구간이 진접역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전철역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영현 포천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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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어르신 동문 초청 효잔치 개최
포천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어르신 동문 초청 효잔치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오는 6월 18일 신북면 소재 식당 아트밸리자작나무에서 ‘아름다운 동행, 건강한 만남’을 주제로 어르신 동문 초청 효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총동문회가 개최한 ‘제1회 총동문회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마련됐다.총동문회는 수익금을 동문 복지와 지역사회 환원에 활용해 선후배 간 유대를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행사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동문 20여명을 포함해 총동문회 임원진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총동문회는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 동문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선후배 동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효잔치가 어르신 동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화합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포천 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으로 졸업 후에도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동문 간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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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10만세운동 10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보훈 복지 확충 건의
포천시, 6·10만세운동 10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보훈 복지 확충 건의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8일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행사에 참석해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천도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배는 헌화와 묵념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함께 기억했다.참배행사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포천시는 관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과 보훈 요양원 건립을 건의했다.이는 관내 유공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포천과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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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북중학교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실시
경기도 포천시 시청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일 영북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청소년 음주 예방, 포천시 청소년 이용권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했다.아울러 청소년 음주가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을 홍보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차준혁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송학 영북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보호 및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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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 통장협의회, 현충일 맞아 신읍천 환경정화 실시
포천동 통장협의회, 현충일 맞아 신읍천 환경정화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포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신읍천 생태하천 산책로 일원에서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작업에 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긴 뒤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넝쿨로 인한 산책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신읍천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천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청수탕부터 한국아파트 인근 구간까지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과 생활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최봉식 포천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양성환 포천동장은 “현충일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신읍천을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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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특수교육대상 학생 사진교육 결과전시 개최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특수교육대상 학생 사진교육 결과전시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1전시실에서 사진예술교육 프로그램 ‘포천38 포토메이트’결과전시 ‘포토메이트: 사진을 만나다’를 개최한다.‘포천38 포토메이트’는 송우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함께한 사진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통해 주변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사진 속 선과 모양을 찾는 라인그라피, 빛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펜라이팅, 창작소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장면을 담는 출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전시에서는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직접 촬영하고 완성한 사진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소 곳곳에서 발견한 장면과 학생들의 시선이 담긴 결과물을 선보인다.학교와 지역 문화예술기관, 예술교육 전문단체가 함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 그 결과물을 시민과 나누는 전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포천형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대된다.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감각과 이야기를 표현해낸 소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다양한 시민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폐교된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포천38 포토메이트’에 이어 6월 9일부터 송우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대상 ‘포천38 감상수집가’를 운영하며 10월에는 송우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함께하는 탈춤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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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
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전국 17개 기초지자체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한다.교육부는 읍, 면, 특수지역의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여 지자체를 접수한 뒤, 중앙 단위 평가를 거쳐 대상 지자체를 결정했다.대구에서는 군위군과 달성군이 선정됐다.군위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특색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하고 각 초등학교별 오케스트라, 예술,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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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실시
경기도 포천시 시청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군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쌀을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한태선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숙경 군내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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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축분뇨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 완료… 암모니아 85% 저감 효과 입증
포천시, 가축분뇨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 완료… 암모니아 85% 저감 효과 입증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축산 악취 민원의 주원인인 암모니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 승인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0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부숙유기물질비료 제조시설이 대기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에 신규 편입됨에 따라, 관내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의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생활환경 내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포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공모사업에서 수도권 유일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5억 6700만원, 도비 2억 2680만원, 시비 2억 2680만원 등 총 11억 3400만원을 투입했다.지원 대상인 창수면 소재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약 218톤 규모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대형 액비화 시설이다.포천시와 포천축협은 2025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처리 용량 1500CMM 규모의 고효율 2단 세정식 흡수방지시설 2기를 신설하고 가축분뇨 공정라인 밀폐화 및 배관 덕트 라인 구축 공사를 병행해 방지시설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공인 시험기관의 정밀 측정 결과, 시설 가동 전 400ppm에 달하던 암모니아 가스가 방지시설 가동 후 60ppm 수준으로 급감해 85%의 대기오염물질 차단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준공은 시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과 민간의 환경 개선 의지가 결합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악취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관리해 청정 환경 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인허가 관리 지도와 상시 악취 모니터링 체계를 연계 가동하는 등 밀착형 사후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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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 제17회 홀스타인 품평회 성황리 개최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 제17회 홀스타인 품평회 성황리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6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년 제17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 가 시민과 관광객 9150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포천시홀스타인검정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서울우유, 우유자조금, 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 등이 후원했다.행사는 우유 생산량과 체형이 우수한 젖소를 선발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의욕을 높이고 낙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품평회에는 24농가에서 젖소 60두가 출품됐으며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시상과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됐다.심사 결과 그랜드챔피언은 리홀스타인목장, 준그랜드챔피언은 노곡목장이 수상하며 포천 낙농가의 우수한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품평회와 함께 유제품 판매, 젖소 먹이주기, 만들기 체험,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 퀴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시민과 관광객이 출품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낙농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도심승마체험도 함께 운영됐다.승마체험과 관상마 관람 체험, 말산업 홍보부스 등에 약 1200명이 참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품평회는 포천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우유와 축산업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 축산농가 육성과 우유 소비 촉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산행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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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개 도서관 동시 선정
포천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개 도서관 동시 선정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면암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과 예술 사이, 인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예술과 인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의 의미와 예술·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탐구한다.소흘도서관은 ‘비우는 마음, 채우는 기록: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하고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인문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성찰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하반기 중 참여자를 모집해 강연과 현장 탐방, 후속 모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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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노후 건물번호판 1,794개 정비 완료… 시민 편의·안전 높인다
포천시, 노후 건물번호판 1,794개 정비 완료… 시민 편의·안전 높인다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 1794개를 교체 완료했다.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될 경우 변색·훼손되어 우편물·택배 오배송을 유발하거나, 야간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시는 각 읍면동 이·통장을 통한 현장 조사와 자체 조사를 거쳐 훼손이 심각하거나 내구연한이 경과한 번호판을 시민 부담 없이 무상으로 교체했다.새롭게 부착된 건물번호판에는 정보무늬가 탑재돼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현재 위치의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112·119 긴급 신고와 포털 지도 서비스와도 연계돼 누구나 편리하게 위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화재나 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명 시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와 정보무늬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간편하고 정확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주소관리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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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조종면에서 ‘우리동네 콘서트’ 개최
가평군, 조종면에서 ‘우리동네 콘서트’ 개최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오는 23일 조종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2026년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면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1부에서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며 면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2부 ‘우리동네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에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미지니와 실력파 보컬리스트 선명, 독보적인 감성의 신예영, 폭발적인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손빈아가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조종면 관계자는 “조종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문화공연을 즐기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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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 지사협, 독거노인 목욕봉사
가평군 북면 지사협, 독거노인 목욕봉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독거노인 등 외출이 어려운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목욕데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과 교통 여건 등으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봉사에는 독거노인 5명이 참여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노성희 위원장은 “거동과 교통이 불편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주변에 많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목욕데이’외에도 경로당을 찾아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 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명절마다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명절음식나눔사업’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에 힘쓰는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