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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 개최
산불방지 사진 공모전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산림청은 산불재난에 대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불방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수기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불예방·진화 등 산불방지 활동 속에서 보고 겪은 현장의 모습과 경험을 사진이나 글로 담아 출품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제출 방법, 작품 규격 등은 산림청이나 소통24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작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산림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전시, 교육자료 등 산불방지 홍보와 교육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방지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산불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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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다
국립농업박물관 소장품전 <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 홍보물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업박물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박물관이 관심있게 수집·보존한 화훼 관련 유물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서적, 도자기, 회화 등 115점의 유물을 통해 꽃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해 꽃의 활용과 재배 역사를 시간순으로 조명한다. 제1부 ‘가까이 머물다’에서는 조선시대 궁궐의 화훼 관리 기록과 함께 선조들의 정원문화를 소개한다. 제2부 ‘울타리 안에서 피우다’에서는 일상 공간 속 꽃의 상징성과 활용을, 제3부 ‘손끝에서 피우다’에서는 화훼 문화가 대중화되고 생활문화 산업으로 확장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조선시대 화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화 장식 연출을 선보인다.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사)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협력해 통해 전시 기간 내내 국산 생화 연출을 전시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박물관은 최근 뮤지엄숍을 새단장해 전시 콘텐츠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 농업 관련 상품들을 비롯해 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새롭게 개발·판매해 관람객의 전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꽃과 화훼문화 등 다양한 농업의 가치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민들이 박물관에서 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을 통해 우리 화훼 농업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유물에 담긴 선조들의 정성을 바라보며 일상 속 꽃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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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향한 국제 교류의 여정에 함께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2회 북극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공고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북극권 국가 대학생과 우리나라 대학생 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인 ‘제12회 북극아카데미’에 참여할 국내 참가자를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북극아카데미’는 북극권 대학생들과 국내 대학생들이 함께 북극 정책과 국제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 13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이와 같은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극권 국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작년 행사에는 총 31명이 참여해 교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제12회 북극아카데미’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개최되며 행사에는 북극권 대학생 11명과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될 국내 대학생 20명 등 총 3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북극 정책, 지속가능한 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현안을 다룰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주요 연구기관과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알림·뉴스-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모집 기간 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북극아카데미는 미래 북극 협력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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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촘촘해진다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국민이 자주 소비하는 수입수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을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새롭게 냉동고등어 등 5개 품목을 추가 지정했다.‘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제도’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입수산물의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하고 고시하는 수입수산물에 대해 통관 단계 이후부터 최종 판매 이전까지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통경로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국민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대중성 어종의 유통이력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 기존에 관리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던 뱀장어, 냉동조기 등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은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됐으며 △냉동 고등어, △냉동 갈치, △냉동 명태, △냉동 오징어, △냉장 오징어 등 5개 품목이 추가 지정됐다. 이로써 전체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은 기존 22개에서 27개로 확대 운영된다.신고 의무가 있는 수입·유통업체는 해당 수입수산물 양도 후 5일 이내에 전산 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관할 지원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지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고시 개정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수입 수산물의 유통 전 과정을 철저히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유통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국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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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인 QR코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 별무리아트센터는 지난 5일 포은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 특수교사들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책기사’s 사계절’소속 영천 포은초·중앙초·대창초·고경초 특수교사와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 순회교사가 참여했다.협약은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 됨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전시·공연 연계 △교사 연수 및 워크숍 △교육활동 홍보 등에 협력하고 미술·공예·공연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학교 연합 수업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7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발달장애 화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다르게, 다시 만나다’를 운영한다.교사공동체 ‘책기사’s 사계절’관계자는 “학생들이 장애를 장벽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든든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이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의 포용적 문화예술 역량을 보여주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공간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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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1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화순군, 제11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6월 7일 너릿재 옛길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 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550여명이 참가해 너릿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맞춰 8km, 16km, 24km 코스에 도전하며 건강 증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너릿재 옛길은 화순군과 광주광역시를 잇는 역사·문화의 길로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화순의 대표 힐링 명소로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맨발 걷기 코스가 조성돼 건강과 휴식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너릿재 옛길의 아름다움과 화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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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화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6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이호범 부군수와 오형열 군의회 의장, 임지락·류기준 도의원, 군의원, 보훈단체 대표 및 보훈가족,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특히 이날 임미리 시인의 헌시가 낭독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현충일 노래를 함께 부르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이호범 부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화순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70세 이상 무의탁 노인, 유족 등 60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오는 25일에는 6·25참전유공자회 화순군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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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화순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4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284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114명이 사망했다.전남지역에서도 같은 기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등 높은 치명률을 나타내고 있다.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을 통해 감염된다.매년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9월에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주로 감염경로는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때이다.감염 시 복통,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구토, 설사, 권태, 전신 쇠약감 등으로 시작해 피부 병변까지 이어지며 잠복기는 보통 16~24시간이다.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항암치료 중인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따라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금지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에서 저온 저장 △어패류를 취급할 경우 장갑 착용,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한편 화순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을 비롯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특히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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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김동혁, 대만오픈 원반던지기 금메달
괴산군청 김동혁, 대만오픈 원반던지기 금메달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 국가대표 김동혁 선수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김동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54.88m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 선수는 첫 국제무대 우승으로 기량을 입증했다.김동혁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괴산군청과 군민 여러분, 곁에서 이끌어주신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국제무대에서 괴산군의 이름을 알린 김동혁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군청 소속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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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개 고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 2개 고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광주공업고등학교와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등 광주지역 2개 특성화고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교육청·기업·대학·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이다.교육부는 이를 핵심 직업교육 정책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공모는 전국에서 10개교 내외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도교육청 간 경쟁이 치열했다.이번 선정으로 각 학교는 5년간 최대 45억원 규모의 교육부 지원을 받게 된다.이들 학교는 교육부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 학과 개편, 실습환경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광주공업고등학교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이다.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뷰티 분야를 연계한 AI·AX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광주시는 지난 3월 광주시교육청,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한 ‘고졸인재 정주기반 마련을 위한 거버넌스’ 가 협약형 특성화고의 취지에 부합해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발표 심사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이 직접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한 고졸 인재 양성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은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상담과 연계한 수정 육성계획 수립,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세부 설계, 실습실 구축, 신입생 모집 홍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광주시와 교육청은 이와 함께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원 체계’ 와 연계해 두 학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광주시가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고자 발표에 동참했다”며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발판 삼아 두 학교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광주 직업교육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광주의 전략산업을 이끌 고졸 기술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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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의 날 맞아 민관군 합동‘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행사’ 개최
고양시, 환경의 날 맞아 민관군 합동‘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행사’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공릉천문화체육공원 필리핀참전비 앞 하천변에서 ‘2026년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고양하천네트워크 소속 고양환경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회원 50여명과 고양시 공무원을 비롯해, 육군 제1군단 등 군 장병 150여명,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 △고양시 환경헌장 낭독 △생태계 교란 식물 식별 및 제거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관계자 19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이어 참석자들은 ‘고양시 환경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 이후에는 공릉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하천변에 군락을 이룬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을 뿌리째 제거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은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로 고양시는 매년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외래식물 확산 방지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권해원 고양환경단체협의회장은 “고양시와의 협력 덕분에 우리 지역의 하천을 가꾸는 민관군 합동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중심 단체로서 지역 하천의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고양시 관계자는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생태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토종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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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영화로 보고 연주로 느끼는 클래식 취향 탐구’ 진행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영화로 보고 연주로 느끼는 클래식 취향 탐구’ 진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7월 8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영화로 보고 연주로 느끼는 클래식 취향 탐구’를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영화와 미술, 클래식 음악을 연결해 예술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고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음악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강연 프로그램이다.특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쉽고 흥미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영화 장면과 미술 작품, 라이브 연주를 활용해 진행된다.프로그램 강연은 피아니스트이자 성신여자대학교 음악학과 대학원 출강 교수인 유지혜가 맡는다.유지혜 교수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반주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다양한 연주 활동과 대학 강의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강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프리드리히와 모네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예술적 취향을 탐색하고 쇼팽·베토벤·드뷔시·차이코프스키 등 대표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비교해 본다.이어 쇼팽의 녹턴 Op.9 No.2,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2악장, 드뷔시의 달빛 등 라이브 연주를 통해 음악적 특징을 직접 경험한다.2부에서는 영화 피아니스트, 불멸의 연인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음악을 연결해 감상하며 감정형·이야기형·감각형·풍경형 등 각자의 음악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또 참여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구성해 향후 공연 관람과 음악 감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6월 2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영화와 미술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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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문학작가와 ‘함께 완성하는 가족 포스터’ 창작 활동 진행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문학작가와 ‘함께 완성하는 가족 포스터’ 창작 활동 진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과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0일 도서관 어울림터에서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 ‘함께 완성하는 가족 포스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상주하는 문학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창의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의 포스터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진행은 현재 주엽어린이도서관 문학상주작가로 활동 중인 이탁근 그림책 작가가 맡아,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으로 시작된다.이어 참여 가족들은 올해의 목표,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 등을 함께 생각하고 가족만의 표어를 정한다.이후 도화지에 표어를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 포스터’를 소개하며 활동을 마무리 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2~4학년 어린이 1명 이상을 포함한 7개 가족이며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활동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주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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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영유아기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영유아기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기 부모 연습’ 중, 비대면 부모교육 ‘스마트폰 시대, 영유아 양육법’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이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올바른 양육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1회기에서는 ‘자녀 발달과 스마트폰’을 주제로 영유아기 스마트폰 노출이 언어·정서·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보호자의 역할과 지도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2회기 ‘스마트폰 없이 뭐하지?’에서는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면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의 지도 방법과 효과적인 대화법을 배운다.3회기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대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를 경험하며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에 거주하며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 h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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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한국남부발전, 폭염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한국남부발전, 폭염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여름철 폭염 대비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후원 물품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에서 선풍기 50대, 냉감이불 50개를 지원했다.이날 전달식을 열고 이웃 나눔의 의미를 나눈 후, 덕양구 용두동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찾아가 선풍기와 이불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를 살폈다.후원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최혁준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장은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