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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열기 확산…13일 남해서 첫 예선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첫 문을 여는 노래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포용하기 위해 기존‘노래’ 중심에서△노래△밴드·악기연주△댄스 3개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대상 수상팀에게 특전으로 제공되던 싱글앨범 발매 지원 대신 모든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예선부터 본선,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출연료를 현실화해 참가 청년들에 대한 실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69개 팀이 신청하며 역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노래 34 팀, 밴드·악기연주 25 팀, 댄스 10 팀이 접수됐으며 노래 분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경남도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와 버스킹 활동 이력을 합산해 분야별 10 팀씩, 총 30 팀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했다.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노래 분야 예선은 6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노래 예선 영상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또한, 1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청년 버스커들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청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활기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노래 분야 예선에 이어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은 6월 27일 마산로봇랜드에서 댄스 분야 예선은 7월 11일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도는 분야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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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자라고, 산업이 도약한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관련이미지v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에 선정된 35개 기업체에 총사업비 320억원을 지원하는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은 비수도권 지역별 주력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이다.경남도는 올 해 지능형자율제조, 첨단항공, 차세대원전 분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한 결과, 전국 최다인 35개 사업이 선정됐다.지능형자율제조는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품질관리와 자동화, 표준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17개 업체가 선정됐다.대표사례로 도내 한 절삭제조 기업은 창원대학교와 협업해 머신러닝센터와CNC선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작업 시 이상징후 탐지 및 고장진단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 남은 항공 완제기, 엔진, MRO등 전주기 벨류체인과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첨단항공 분야 11개 업체가 선정됐다.대표사례로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연구과제를 제출한 기업은 헬리콥터 역회전 방지 기술을 국산화해 지식재산권 3건 출원 예정이다.차세대원전 분야에는 7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남은 초고온 내열소재 부품 생산 등 세계 수준의 원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과제를 제안한 업체는AI기반 디지털 방사선 투과 자동 판독 시스템을 개발해 소형모듈원전용 핵심부품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선정된 35개 기업들은 기업당 2년간 4억원에서 최대 14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 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면 매출액 1,430억원, 신규고용 171명의 성과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연구개발 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 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지능형자율제조와 첨단항공, 차세대원전은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 편,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도록 지원해 왔으며 내년에도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R&D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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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기후위기 속 ‘오존’해법 찾는다… ‘2026년 오존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기후위기 속 ‘오존’해법 찾는다… 「년 오존 심포지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10일 연구원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고농도 오존 대응 및 VOCs 관리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존 생성 주요 원인물질인 VOCs의 관리 방안과 고농도 오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후변화와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여름철 오존 발생이 증가하면서 오존이 미세먼지 이후 대기질 관리의 새로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VOCs가 강한 햇빛 아래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고농도 발생 시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 첫 오존 주의보는 4월 19일 발령돼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빨랐으며 오존경보제 도입 이후 4월 발령은 역대 두 번째 사례이다.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최신 대기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다각도로 공유하며 서울시 오존 현황 분석부터 오존 생성 메커니즘 규명 및 저감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발표는 △서울시 오존 현황과 정책 △오존의 물리광학적 특징과 기후변화 피드백 △우리나라 지표층 오존 생성의 계절적 특성과 2차 VOC 의 중요성 △관측-모델링 통합 대기화학 진단 기반 오존 생성 경로 규명과 저감 전략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폭염·오존 복합 위기 속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오존 저감 시나리오와 실천 과제”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심포지엄 마지막 순서에는 시민, 관련 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한국대기환경학회 송지현 학회장은 “오존은 여름철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대기환경 문제로 VOCs에 대한 과학적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실효성 있는 오존 정책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개선 성과를 거뒀지만, 오존은 기온 상승과 밀접하게 연관돼 대응이 더욱 어려운 분야”며 “이번 심포지엄이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존 안심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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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한국 문화 이해 높이는 ‘현장 견학’ 실시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한국 문화 이해 높이는 ‘현장 견학’ 실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는 지난 6일 관내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 문경시 일원으로 ‘한국문화체험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연합회 회원과 가족 등 68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문경의 주요 명소와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오전 8시, 출발지인 함양 상림공원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고 안전한 여정을 당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진병영 군수는 “이번 견학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함양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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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읍 청년회,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에 홍삼 선물
[국회의정저널] 신안군 지도읍 청년회는 제71회 현충일인 지난 6일 지도읍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감사 행사를 가졌다.이날 청년회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미망인 15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홍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경연 회장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역 후손으로서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회도 그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상규 지도읍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서 있다”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군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묵념과 헌화·분향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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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미래 산업 꿈나무 키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미래 산업 꿈나무 키운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SDC 전국 공학·디자인 챌린지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SDC 전국 공학·디자인 챌린지 대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가 주최한이 대회는 과학과 기술 기반의 공학 역량과 창의적 디자인 능력을 결합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중학생 220명을 포함해 고등학생 등 미래 산업을 이끌 꿈나무 총 250여명이 참가해 공학과 디자인 2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 현장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진성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전국의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회가 열린 것은 첨단 산업과 연구 기관이 밀집된 미래형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강서구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구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SDC 전국 공학·디자인 챌린지 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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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대학 연계 ‘현장 진학지도’ 강화
전남교육청, 대학 연계 ‘현장 진학지도’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가 대입정보지 개발 및 연구 활동에 이어 대학과 연계한 현장 진학지도 강화에 나선다.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주요 8개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고교-대학 연계 2027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운영한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전남 지역 일반고 교사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지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대학별 전형 운영 방향과 평가 요소를 설명하고 교사들과 질의 응답을 진행 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진학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설명회에는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홍익대학교, 중앙대학교, 서강대학교, 동국대학교가 참여한다.전남 일반계고 91교의 고3 담임교사와 진학지도 담당 교사들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향, 지역 학생 지원 사례 등을 공유받게 된다.대학 최신 입시 정보를 교사들이 직접 확인하고 질의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진학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진학지원 활동의 연장선에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서 네트워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담아 DREAM'대입 정보지를 제작·보급해 교사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자체 분석한 자료를 개발·공유해 학교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설명회는 자료 개발과 입시 분석을 넘어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분석 결과를 현장 지도에 연결하는 실천 단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교원 네트워크가 자료 개발과 입시 분석을 넘어 대학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여가고 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집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실질적인 진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는 교감 네트워크, 진학부장 네트워크, 대입정보지 개발·제작팀, 2028 대입전형 개발연구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연구와 협업을 이어가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진학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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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지원센터·의료돌봄TF팀·조교리보건진료소 협력 추진
건강생활지원센터·의료돌봄TF팀·조교리보건진료소 협력 추진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나섰다.춘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일 의료돌봄 TF 팀, 조교리보건진료소와 함께 조교1리와 물로2리 마을회관을 찾아 ‘찾아가는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도심에서 1시간가량 떨어진 의료취약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노쇠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쇠선별검사 △근육량 및 근력 측정 △신체기능지수 평가 △영양평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족압측정 등을 실시했다.특히 단순 건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감소증 예방 교육과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과 영양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왔다.노쇠는 노화에 따라 신체기능과 회복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로 낙상과 골절, 장애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근감소증 역시 노쇠의 주요 위험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중요하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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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현충일 특집 ‘자연 속 그림 한자’ 개최
수원광교박물관, 현충일 특집 ‘자연 속 그림 한자’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광교박물관이 6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자연 속 그림 한자: 현충일 특집’을 운영했다.‘자연 속 그림 한자’는 수원광교박물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교육프로그램이다.박물관 소장 유물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어린이들은 ‘충’, ‘공’, ‘휴’등 현충일과 관련된 한자를 배우며 현충일의 의미와 태극기·무궁화의 상징성을 이해했다.수원 무궁화 5종을 전래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배우고 알록달록 물로 한자를 써보는 서예 체험과 그림 달력 만들기, 마술 종이로 만드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자연 속 그림 한자’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첫째 주 토요일 운영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교육일 2주 전 월요일부터 할 수 있다.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한자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현충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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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금연·구강건강 연합 캠페인 전개…전자담배 예방 체험 호응
양주시보건소, 금연·구강건강 연합 캠페인 전개…전자담배 예방 체험 호응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5일 옥정 꿈나래공원과 중심상가 일대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건강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보건소는 옥정 중심상가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시민들은 ‘금연 관련 OX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전자담배 바로알기’ 사격 게임과 포토존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건강 위해 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금연의 필요성을 되새겼다.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홍보도 병행해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한 식생활 실천 등 건강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과 구강건강은 물론 신체활동, 영양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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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정조대왕 역·혜경궁홍씨 역 선발
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 선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2027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정조대왕 역에 나광열, 혜경궁 홍씨 역에 배경숙씨가 선발됐다.7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선발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 역 6명, 혜경궁 홍씨 역 11명이 후보로 참가했다.대회는 1차 자유복 심사, 2차 한복 심사로 진행됐다.심사위원 평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조대왕 역, 혜경궁홍씨 역을 선발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이 나광열씨에게,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배경숙씨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했다.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 구간 본 행렬에서 나광열씨는 정조대왕역, 배경숙씨는 혜경궁홍씨 역할을 한다.활동 기간은 차기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전까지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단순한 과거의 재현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며 “수원화성 3대 축제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에 더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아오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11일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된다.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열린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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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노쇠 예방부터 자가 건강관리까지… 어르신 건강 증진 지원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노쇠 예방부터 자가 건강관리까지… 어르신 건강 증진 지원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교문·수택권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재활 교실’을 오는 6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쇠와 신체 기능 저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낙상 예방과 신체 기능 회복,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참여 대상은 뇌 병변 질환자와 낙상·골절 경험자, 하지 근력 저하 등 노쇠 고위험군 어르신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주 2회, 총 2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보행훈련과 균형 능력 강화, 기능적 이동성 향상 운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전문 물리치료사의 지도로 핵심 근육 안정화 훈련과 시각·신체 감각을 활용한 균형 강화 훈련을 해 신체 안정성을 높이고 낙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핵심 근육 강화 훈련을 통해 신체 지지 능력을 향상하고 시각·체성감각 통합훈련을 병행해 균형 유지 능력을 높임으로써 고령자의 낙상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또한 참여자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형 자가 재활 운동법을 교육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와 독립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과 영양교육, 구강건강 교육도 병행한다.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근감소증 예방,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 교육을 통해 온몸 건강 증진과 재활 효과 향상,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노쇠와 낙상 문제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과제”며 “체계적인 예방·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재활 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실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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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중국 위해시서 관광설명회 개최
순창장류축제, 중국 위해시서 관광설명회 개최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중국 현지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산둥성 위해 시를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관광설명회와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순창장류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것으로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순창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5일 위해 시에서 열린 관광설명회에는 위해환경국제여행사, 산동동영국제여행사, 진화국제여행사 유한회사 산동지사, 중국국제여행사 위해지사, 산동항신국제여행사, 석도국제항운 등 위해 지역 주요 여행사 6개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서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컨텐츠인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순창발효마을 1997,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글로벌 장 문화학교 등 순창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소개했으며 순창발효테마파크와 강천산군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군산~석도 국제항로를 이용하는 승선객과 중국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및 순창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중문 홍보 리플릿과 관광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순창의 장류와 발효문화를 소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에 힘썼다.순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순창장류축제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글로벌 관광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 현지 관광설명회를 통해 순창장류축제와 순창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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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순창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창읍 제일고등학교 내 충혼불멸비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360여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1분간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추모 헌시는 제일고등학교 2학년 서혜규 학생이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최영일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가능했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정책 실현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추념식이 끝난 뒤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오찬이 마련돼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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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서울국제관광전 참가…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순창발효관광재단, 서울국제관광전 참가…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순창만의 독창적인 발효문화와 관광자원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올해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세계 각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다.재단은 이번 관광전에서 순창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통 발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순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전주시, 남원시와 협업해 운영되며 눈길을 끌었다.세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한 퀴즈 및 룰렛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는 상생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또한 재단 공식 SNS 구독·팔로우 인증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벤트 기념품으로 제공된 자체 개발 ‘발효미생물 캐릭터’굿즈는 귀엽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순창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이와함께, 현장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홍보도 함께 진행됐다.재단은 순창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소개하며 축제 정보를 제공했고 가을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전주, 남원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전북 관광의 매력을 한데 모아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순창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올가을 순창장류축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