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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르신 건강 궁금증 현장에서 답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운영
하남시, 어르신 건강 궁금증 현장에서 답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운영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챙긴다.하남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생활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확인, 건강상담,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그 중 특히 교육을 희망한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의사 등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편하게 묻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특히 병·의원 진료에서는 시간상 충분히 묻기 어려웠던 건강 궁금증도 가까운 생활터에서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도록 했다.의료진은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살펴보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방문간호사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생활습관, 올바른 약물 복용, 국가건강검진 등 평소 놓치기 쉬운 건강관리 사항을 안내한다.또한 건강상태와 필요에 따라 예방접종,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보건사업을 안내하고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만성질환과 노쇠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원인과 증상, 합병증, 예방·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근력운동과 균형운동, 영양관리, 낙상 예방 등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한 실천 방법도 안내한다.어르신들이 교육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감염병 예방교육은 체험형으로 진행한다.하남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과 연계해 손 위생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교육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제 현장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한 번만 하면 되나요?”, “치매를 예방하려면 평소 무엇을 해야 하나요?”등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한 질문에 의료진이 눈높이에 맞춰 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하남시는 오는 12월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을 찾아갈 계획이다.건강 확인부터 상담, 교육, 필요한 보건서비스 연계까지 생활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하남시보건소장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생활터에서 자신의 건강을 살피고 궁금한 점을 전문가에게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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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620여명 대상 연수교육 실시
하남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620여명 대상 연수교육 실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6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업공인중개사 집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개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한편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연수교육을 받아야 한다.하남시는 변화하는 부동산 제도와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공인중개사가 실제 중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부동산 관련 법령 최신 개정사항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방법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이다.먼저 부동산 관련 법령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거래사고 예방 교육에서는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이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다뤘다.특히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운동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도 교육 과정에 포함했다.이를 통해 안전한 전세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부동산 세제 실무교육에서는 부동산 관련 개정세법과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과세 등 공인중개사가 중개업무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세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연수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하남시는 전세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민관이 합동해 진행하는 사회적 운동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공인중개사 여러분께서 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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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일본 고텐바시 공식 초청
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일본 고텐바시 공식 초청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본 고텐바시를 방문해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논산시 대표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를 방문해 가쓰마타 마사미 고텐바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표단은 고텐바시장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엑스포를 소개하며 고텐바시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논산시와 고텐바시의 인연은 2012년 강경젓갈축제를 계기로 시작됐다.이후 양 도시는 상호 방문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왔으며 2016년 7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올해는 협정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만남은 그동안 쌓아온 두 도시의 우정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논산시는 앞으로도 고텐바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양 도시의 교류를 한층 넓히는 기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텐바시는 오랜 기간 우호관계를 이어온 소중한 도시”며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공식 초청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양 도시의 협력과 연대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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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면 100세건강위원회, 선진지 견학으로 건강공동체 역량 강화
채운면 100세건강위원회, 선진지 견학으로 건강공동체 역량 강화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 채운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9일 위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남원과 임실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타지역의 우수한 건강사업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채운면의 특성에 맞는 신규 건강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채운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주민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숟가락건강체조 △재활용공예 △환경플로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친환경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남원과 임실 일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걷기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또한 현장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열어 기존 건강사업을 발전시킬 방안과 주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타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채운면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등 주민 주도의 건강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보건소 관계자는 “채운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주민들이 직접 건강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건강·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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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0일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가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등 초동대응요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훈련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주요내용은 생물테러 대응 및 초동조치,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및 검체 안전 수송, 개인보호복 착탈의 훈련, 시나리오 기반 PBL 학습 등이다.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감염병은 다양하고 예측하기 힘들어 초동대응기관간의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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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재산세는 토지분 34억 7000만원, 주택분 2기분 8000만원으로 등 약 4만건 35억 5000만원 규모다.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로 주택분은 연간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의 CD·ATM에서 통장이나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해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또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스마트 위택스 앱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산청군은 납세자들의 편리한 납부를 위해 다양한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의 각종 사업과 주민복지 등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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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선도산단, 모두가 함께 만든 새 브랜드 탄생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완주문화선도산단의 산업·문화·생활 가치를 담은 통합 브랜드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확산에 나선다.재단은 ‘완주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통합 공모전’을 통해 네이밍 ‘Wan-The-Full’, 슬로건 ‘문화를 여는 완주, 미래를 잇는 산단’, BI와 캐릭터 ‘WANJI’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완주문화선도산단을 단순한 산업공간을 넘어 사람이 일하고 머물며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통합 브랜드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연과 산업의 공존, 사람과 문화의 연결, 지속가능한 성장 등 완주문화선도산단이 지향하는 가치를 하나의 브랜드에 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부터 주민과 근로자, 청년 등이 직접 참여했다. 1차 네이밍·슬로건 공모에는 네이밍 155건, 슬로건 139건이 접수됐으며 온라인·오프라인 투표와 아이디어발굴단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네이밍 ‘Wan-The-Full’은 ‘완전 원더풀한 완주 문화산단’ 이라는 의미를 담아 완주의 문화적 매력과 산업단지의 활력을 친근하고 기억하기 쉽게 표현했다. 슬로건 ‘문화를 여는 완주, 미래를 잇는 산단’은 문화를 통해 산업단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사람과 공간, 산업과 문화, 현재와 미래를 연결한다는 비전을 담았다. 이어진 2차 BI·캐릭터 공모에는 BI 205건, 캐릭터 82건이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와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네이밍과 슬로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선정된 BI는 자연·산업·사람·문화가 연결되는 완주문화선도산단의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Wan’과 연결되는 건물의 형태를 통해 산업과 도시를 표현하고 자연과 문화의 활력을 상징하는 요소를 결합해 ‘조화와 연결’ 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캐릭터 ‘WANJI’는 완주의 자연과 문화적 감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다. 사람과 문화, 산업을 연결하며 완주문화선도산단 곳곳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문화산단의 친근한 안내자이자 소통 캐릭터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통합 브랜드 구축은 단순히 로고와 캐릭터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단지 전체를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재단은 앞으로 네이밍·슬로건·BI·캐릭터를 하나의 통합 브랜드 체계로 구축하고 안내사인과 공간디자인을 비롯해 축제·문화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굿즈 등 완주문화선도산단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완주문화관광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이번 브랜드는 주민과 근로자, 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완주문화선도산단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로운 브랜드가 산업단지 곳곳에 스며들어 일터가 문화공간이 되고 산업단지가 완주의 새로운 매력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선정된 BI와 캐릭터의 디자인 보완 및 응용디자인 개발을 거쳐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향후 완주문화선도산단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사업과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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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박물관, ‘박물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Ⅱ’ 선정
산청군박물관, ‘박물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Ⅱ’ 선정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박물관은 'KB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Ⅱ'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KB 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청박물관은 사업이 처음 시작된 지난해에 선정 이후 올해 상반기와 이번 시즌Ⅱ 등 3회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2027년 2월까지 '1919 파리로 가는 길'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에서는 산청 출신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면우 곽종석 선생과 파리장서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본다.또 파리장서와 보물로 지정된 데니 태극기를 활용해 나만의 여권 파우치를 꾸며보며 파리장서의 의미를 되새긴다.프로그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KB 국민스타뱅킹 앱에서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메뉴에 접속해 '산청박물관'을 선택한 뒤 쿠폰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산청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박물관 관계자는 “100여 년 전 파리장서에 담긴 독립과 평등의 뜻을 여권 파우치에 담아 오늘날의 우리도 그 의미를 기억해 보자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을 찾아 지역의 역사를 알아보고 특별한 체험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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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도서관,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개최
안양시도서관,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올해의 책을 대상으로‘북튜브·서평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업은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은 △일반분야‘안녕이라 그랬어’△청소년 분야 ‘내가 없던 어느 밤에’△어린이 분야‘건전지 엄마’ 가 선정된 바 있다.공모 분야는 선정도서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인 북튜브와 독자의 감상을 담은 서평 두 가지 분야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응모는 7일부터 진행 중이며 10월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된다.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홍보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전시로 감상할 수 있으며 안양시 도서관에서 발간하는 각종 홍보자료 제작에 활용된다.도서관 관계자는“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느낀 감동을 자유롭게 펼쳐보이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이 서로의 독서 세계를 이어주는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 내 도서관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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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 한우불고기 나눔행사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는 10일 ‘한우불고기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3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70㎏을 마련해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5곳과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안재현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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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사, 자비 나눔 실천
지리산 대원사, 자비 나눔 실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9일 지리산 대원사가 자비의 쌀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문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받은 쌀은 마을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대원사는 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이웃사랑과 자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명절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지역의 소외계층을 살피며 나눔 활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혜연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연심 삼장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쌀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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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양수발전소, 시천면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산청양수발전소, 시천면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시천면은 산청양수발전소가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산청양수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비로 추진했으며 시천면의 취약계층 노인 및 위기가구에 쌀 60포를 전달했다.산청양수발전소에서는 사회환원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조만선 시천면장은 “홀로 생활하는 외로운 이웃을 위해 애써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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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배움 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 전환 교육 강화를 위해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2층 소강당에서 ‘2026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 충남 생태 전환 환경교육 추진 계획’및 이병도 교육감의 공약인 ‘기후 위기 대비 생태 전환 교육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우리 아이가 마주할 미래, 학부모가 만드는 생태 전환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배움 자리에는 시군별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회원 86명과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교육 담당 장학사, 주무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탈탄소 녹색 문명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생태 전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기영 오기영미래교육연구소장의 ‘우리 아이가 마주할 미래, 학부모가 만드는 생태 전환의 길’특강 △이현주 2025 서산학부모회협의회장의 ‘학부모 환경동아리 운영 사례’발표 △2026 충남학교환경교육 소개 및 이병도 교육감 공약 사업 안내 등으로 마련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가정과 지역사회의 주체인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학부모의 생태 전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단위 실천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충남 생태 시민교육을 한층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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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아이들 안전한 등굣길’ 만든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을 잡았다.충남교육청은 10일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 전문 기관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 및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교 밖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학교 밖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및 개선은 지방자치단체 소관 업무로 일선 학교나 교육청이 직접 정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충남교육청은 교통안전 전문 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적극 활용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확보, 지자체에 실효성 있는 개선을 요구할 때 활용할 방침이다.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주변 교통 환경 개선은 교육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문 기관의 객관적인 진단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가능한 과제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 체결 직후 올해 하반기부터 교통안전 취약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합동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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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회복적 대화로 학교 갈등 풀어낸다”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 배움 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육 분야 경력자와 위원회 활동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0명을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으로 선발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차 배움 자리에 이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차 배움 자리를 통해 갈등 중재 역량을 강화한다.이번 배움 자리에는 교권보호관 변호사와 갈등 조정 전문가를 통해 교권 관련 법률과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이 배정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과 전문 분야 파악을 위한 소양 평가가 함께 이루어진다.앞서 충남교육청은 사안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개입해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화해와 관계 회복을 이끌어내는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 제도 도입을 발표했고 공식 신고 및 접수 후에는 갈등의 골이 깊어져 상호 존중하는 관계 회복이 어렵다는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안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전문 중재자가 개입하는 선제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교권 보호 갈등조정관’은 학교 내부의 교육활동 침해 갈등뿐만 아니라, 악성·반복 민원 등 학교 대상 외부 갈등까지 범위를 확대해 중재를 지원한다.운영 절차는 교원, 학교, 교육지원청이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에 신청하면 △갈등조정관 배정 △당사자 면담 및 회복적 대화 △중재안 도출 및 이행문 작성 △사후 점검 순으로 촘촘히 진행된다.충남교육청은 1, 2차 연수와 소양 평가로 검증된 갈등조정관들을 대상으로 다음 주 공식 위촉식을 개최한 뒤,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전격 투입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 침해 사안은 당사자 간 갈등이 깊어진 후에는 실질적인 관계 회복이 어려운 만큼, 갈등 초기 단계부터 교권보호관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이 세심하게 개입해 진정한 화해와 상호 존중의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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