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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올바른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참여자를 6월 10일부터 7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지식과 지도 역량을 갖춘 걷기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수료자는 앞으로 걷기지도자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실천을 돕는 생활 속 건강 리더로 활동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신체활동 활성화와 자발적인 걷기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교육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매일 3시간씩 진행되며 걷기 운동의 필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지도자의 역량 강화, 노르딕 워킹, 걷기 코스 개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 대상은 양산시민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안내문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교육 수료자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후 연말까지 5회 이상 걷기 지도자 활동을 수행하면 목표 달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주변 이웃과 함께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걷기지도자로 성장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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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6.3 지방선거 투표농단 특검법’ 대표발의
증명
[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 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과 책임소재를 밝히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 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김은혜 의원이 대표발의한 ‘6.3 지방선거 투표농단 특검법’은 특별검사의 수 사 대상을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범죄 의혹 일체 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청와대 및 정부 기 관의 관리 소홀 및 책임 회피 문제와 관련된 범죄 의혹 일체 3.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민 집회에 대한 국가폭력 사태와 관련된 범죄 의혹 일체 4.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 부패와 관련된 범죄 의혹 일체 5. 제1호부터 제4호까지와 관련된 고소․고발사건 6. 제1호부터 제5호까지의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범죄행위 및 특별검사의 수사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로 규정했다.또한 특별검사의 임명의 경우 국회의장은 제2조제1항 각 호의 사건을 수사하 기 위해이 법 시행일부터 3일 이내에 대통령에게 특별검사 1명을 임명할 것을 서면으로 요청해야 한다. 다만, 국회의장이 기간 내에 요청을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국회부의장 중 국회의장이 과거에 소속된 적이 없는 정당 소속의 부의 장이 이를 서면으로 요청한다. 대통령은 제1항에 따른 요청을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특별검사 1명을 임명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을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서면으로 의뢰해야 한다. 대통령이 기간 내에 서면 의뢰를 하지 아니한 경우 에는 서면 의뢰를 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했다.특검 규모는 특별검사의 직무 수행을 위해 특별검사보 4명을 비롯해 파견검사 20명, 특별수사관 40명, 파견 공무원 40명 규모로 구성할 수 있으며 수사기간의 경우 준비기간이 만료된 날의 다음 날부터 90일 기간 이내 수사를 완료하지 못 하거나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2회에 한정해 수사기간을 각 30일 연장할 수 있고 그 사유를 대통령과 국회에 수사기간 만료 3일 전까지서 면으로 보고하도록 했다.김은혜 의원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기초이며 참정권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행사하는 가장 신성한 권리”며 ”선관위와 이재명 정부는 한 표의 소중함, 주권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를 짓밟았고 그 과정에서 국가폭력까지 동 원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어 “참정권 박탈은 여야를 넘어 진영을 떠난 심각한 국헌문란”이라며 “이재 명 정부가 이를 인정하고 바로 세우려면 특검이 답이다. 실체를 규명해 민주주 의를 농단한 세력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 국민의 참정권이 다시는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법적 제도적 대안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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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안양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안양시동안구·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2026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안양시동안구·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교부식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당선인 6명,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18명,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인 2명 등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이날 교부식에는 당선자 선거사무 및 정당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당선증 교부, 당선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교부식에서 현의선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박영수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며 공정한 선거 절차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의 책무를 강조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당선인 대표로 당선인사를 통해 “당선증을 받으며 기쁨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선택은 한 사람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안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고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라는 준엄한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교통, 주거, 일자리, 환경, 복지, 교육, 문화 등 시민 삶 전반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양시는 이날 교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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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8호선 시대 맞는 구리시 지명 정비 필요” 구리시 지명·정류장 명칭 현실화 촉구
이은주 경기도의원, “8호선 시대 맞는 구리시 지명 정비 필요” 구리시 지명·정류장 명칭 현실화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이 구리시 내 실제 지역 여건과 시민들의 인식에 맞지 않는 지명 및 버스정류장 명칭에 대해 구리시 지명위원회에 즉각적인 정비를 촉구하고 나섰다.이은주 의원은”시민이 찾기 쉬운 도시는 정확한 지명에서 시작된다“며”현재 구리시 일부 주요 교차로와 버스정류장의 명칭이 변화한 대중교통 환경과 생활권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선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구리시는 최근 지하철 8호선 개통으로 교통과 생활권에 큰 변화가 있었다.에도 일부 행정 명칭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현재 8호선 동구릉역이 위치한 주요 교차로는 여전히 과거 명칭인 ‘도매시장사거리’로 불리고 있으며 장자호수공원역 인근 중심 교차로 역시 기존의 ‘장자2사거리’명칭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또한 지역의 대표성과 실제 생활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수평사거리’의 경우 인근에 위치한 구리여자중학교와 구리여자고등학교라는 대표 교육시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토평주공아파트 인근 버스정류장 역시 실제 아파트 명칭과 다른 ‘검배주공아파트’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혼선을 유발하고 있다.이에 대해이 의원은”현대 사회는 내비게이션, 포털 지도, 대중교통 앱 등 디지털 지도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된 시대“라며”실제 생활권과 공공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위치 검색 오류와 목적지 혼선 등 사회적 비용과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동구릉역과 장자호수공원역 인근 교차로는 역세권 중심의 명칭으로 현실화하고 수평사거리는 지역 대표 교육시설을 반영한 명칭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실제 아파트 명칭과 불일치하는 버스정류장 명칭 역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 의원은”동구릉은 세계문화유산이자 구리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이며 장자호수공원 역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 생활공간“이라며”지역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담은 명칭은 시민 편의는 물론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인식이 반영된 명칭 정비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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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멜론1번지’천안서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 성료
‘대한민국 멜론1번지’천안서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 성료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수신멜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3회 수신멜론축제’ 가 성황리 마무리됐다.지난 6~ 7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멜론 1번지인 수신면에서 재배된 수신멜론 홍보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첫날인 6일에는 현충일을 맞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막 식을 진행하고 7일에는 수신면·청룡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수 프로그램 공연, 동부 8개 읍면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수신멜론의 달콤한 맛과 좋은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식행사와 멜론바 판매 등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이번 축제는 멜론 8500여 박스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와 수신멜론의 브랜드 가치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수신멜론이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이 지난 6일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에서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지난 6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에 시민들이 방문해 멜론을 맛보고 있다.지난 6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제3회 수신멜론축제에서 시민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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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차 검정고시 응시생 모집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차 검정고시 응시생 모집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생을 모집한다.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 수업과 교재 지원, 인터넷 강의 수강권 제공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검정고시 원서 대리접수와 시험 당일 도시락 지원 등 응시 과정 전반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 같은 지원으로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는 센터 지원을 받은 응시생 5명이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형수 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검정고시, 급·간식, 건강검진,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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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드림스타트, 국보 보며 떠난 백제 시간여행
영암군 드림스타트, 국보 보며 떠난 백제 시간여행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영암도기박물관에서드림이들의 백제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암에서 열리고 있는 국보순회전을 활용해 아동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국보순회전을 관람하며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활동지를 활용한 탐구활동으로 전시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국보 스탬프 투어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백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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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어반스케치 중급반 수강생 모집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어반스케치 중급반 수강생 모집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암어반스케치’ 중급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영암의 풍경을 소재로 펜 드로잉과 수채화 표현 기법을 배우는 실기 중심 교육으로 서양화가 노여운 작가의 지도로 진행된다.교육은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운영된다.7월 22일은 휴강한다.프로그램은 스케치와 투시 원리를 바탕으로 풍경 표현과 수채화 채색 기법 등을 익히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기존 어반스케치 참여자들이 보다 다양한 표현 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영암군민 성인 16명이며 기존 어반스케치 프로그램 참여자를 우선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다.접수는 6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첫날은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이후에는 방문과 이메일 접수를 병행한다.또한 하정웅미술관은 기초유화교실 교육생들의 작품을 창작교육관 아뜰리에에 전시해 군민들이 교육 성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규화 하정웅미술관장은 “군민들이 일상 속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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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암군,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계획 결과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영암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영암군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교육,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 예방 중심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군민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왔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들이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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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새마을회 농번기 마늘 수확 영농봉사 펼쳐
장흥군새마을회 농번기 마늘 수확 영농봉사 펼쳐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새마을회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는 지난 6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영농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대덕읍 신흥마을의 한 마늘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직장협의회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약 5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특히 이날 봉사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바쁜 농사철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섰다.마광문 회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는 영농봉사, 환경정화활동, 재능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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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71회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 거행
장흥군, 제71회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 거행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충혼탑 광장에서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전라남도 현충일 추념식이 장흥에서 개최돼 보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흥군 부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도지사 표창 수여와 추념사, 롤콜 순서가 이어지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특히 ‘다시 부르는 영웅, 롤콜’순서에서는 지역 고등학생이 호국영웅들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호명하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가능하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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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원유 위생검사·유방염 관리 강화
유성분 체세포수 검사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안전한 우유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원유 위생검사와 젖소 유방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분기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실시한 원유검사 6천932건 가운데 세균수 1등급 비율은 99% 이상, 체세포수 2등급 이상 비율은 95%로 나타났다.낙농진흥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270여 낙농가에서 하루 평균 338톤의 원유가 생산·공급되고 있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매주 검사해 유지방과 유단백 등 품질 상태를 확인하고 세균수와 체세포수 검사로 위생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검사 결과는 농가와 공유해 깨끗하고 안전한 원유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특히 세균수나 체세포수가 높게 나온 농가에 대해서는 집유조합과 함께 원인을 신속히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돕고 있다.착유기 세척·소독 상태를 점검하고 젖소 유방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는 검사도 해 농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유방염이 의심되는 젖소에 대해서는 원인균 검사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농장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관리 방법도 함께 지도하고 있다.이와 함께 축사 환경 개선과 올바른 착유 방법 교육 등을 통해 깨끗한 원유 생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도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생산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와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도민이 믿고 마시는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철저한 검사와 현장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고품질 원유 생산을 지원하고 낙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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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 가 국제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국제자연보전연맹: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등재기준은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 부여되는 기준으로 전남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확대 등재 신청은 2021년 등재된 보성-순천·신안·고창·서천갯벌에 여수·고흥·무안·서산 갯벌을 추가하는 내용이다.확대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등 6개 구성요소로 확대된다.이 가운데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3개 구성요소가 전남에 위치한다.이는 전남 갯벌이 우리나라 갯벌 세계유산의 핵심 축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전남도의 보전·관리 중심지 위상도 강화될 전망이다.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회의다.‘한국의 갯벌 2단계’확대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전남도는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관련 시군, 지역사회와 협력해 IUCN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세계유산 가치 보전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길용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이번 등재 권고는 전남 갯벌의 세계적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세계유산의 체계적 보전과 관리, 지속가능한 활용으로 전남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과 함께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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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경로당 방수 공사 실시
고양시 덕양구,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경로당 방수 공사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수 공사를 지난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2026년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자2경로당 △관산심천경로당 △신안경로당 △덕은 1경로당 △행신6경로당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구는 외벽과 지붕에 방수 처리를 하고 파손된 창문 빗물받이를 교체했다.또 누수로 인해 실내 벽지가 훼손된 일부 경로당은 하반기 중 벽지 교체 등 추가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덕양구는 올해 초 관내 9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했으며 대상 중 61개소가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현장 점검을 거쳐 시급성이 높은 시설부터 우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노후 보일러 교체, 안전 난간 보수, 창호 수리 등 총 11개 경로당에 대한 환경개선을 완료했다.덕양구는 시설 노후도와 과거 개보수 지원 내역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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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여름철 해외여행에 의한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모기매개감염병은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동남아시아·남미·아프리카 등 해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특히 치쿤구니야열과 뎅기열 등은 발열,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해외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여행 시에는 모기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방충망·모기장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또 풀숲이나 산속 등 모기가 많은 장소를 방문하는 것은 자제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