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 후 첫 행보 ‘시민 안전 현장’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 후 첫 행보 ‘시민 안전 현장’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 시장은 8일 오전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먼저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수시설물 뚜껑 덮개 위에 올라타지 말라는 내용의 안전 표지판을 즉시 설치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물놀이장 주변의 풀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을 찾은 박 시장은 공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박 시장은 현장에서 “햇살광장 내 데크 시설이 노후화되고 훼손이 심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을 먼저 철거하라”고 주문했다.또한 뱀쇠교부터 광명대교까지의 잔디광장 관리 현황도 살폈다.현재 인근 지자체의 준설 작업 영향으로 일부 잔디가 훼손된 구간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광명대교 인근의 노후된 공영화장실 역시 시민 편의를 위해 교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박 시장은 현장 안전 점검 외에도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조속 처리를 당부했다.사성교 하부 농구시설 설치와 관련해 현재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 중인 사항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협의를 진행해 마무리 지어달라”고 당부했다.박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며 “당선 후 첫 행보로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안양천을 찾은 것은 ‘시민 안전’ 이 그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충북공고 2026.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충북공고 2026.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 2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과 지자체,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학교 교육과정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에 이어 올해 16개교가 추가 선정돼 전국 총 36개교가 운영된다.이번 공모에는 충북교육청과 충북도청, 청주시청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 충북대학교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이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이번 선정으로 충북공업고등학교는 K-바이오메디컬 분야 중심의 지역 연계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도약한다.기존 공업계열 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학과를 개편하고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구축해 충북 바이오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습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충북 직업교육이 지역 전략산업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오송을 중심으로 한 제약·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학교 교육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충북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장성군 청년 농업인, 일본 ‘스마트 농업’ 성공 비결 습득
장성군 청년 농업인, 일본 ‘스마트 농업’ 성공 비결 습득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 15명이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국외 연수를 다녀왔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에서 교육생들은 농업박람회 참관에 이어 △일본농협 직판점 △사가 토미타 농원 △'푸의 딸기 농장'△구마모토 농업연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에서 습득해 온 교육 내용을 해외 선진사례와 비교·점검하고 최신 농업기술 동향도 파악했다.농작물 첨단 재배 기술과 환경 제어, 데이터 기반 경영기술 등 스마트팜 영농기술 전반을 폭넓게 경험하고 익히는 기회가 제공돼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일본지역 청년 농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농업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연결망도 구축했다.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국외 연수의 성과가 농업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생 개개인을 맞춤 지원하는 등 꾸준히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6-08
-
곡성군, 6월 정례조회 개최 군정 현안 공유
곡성군, 6월 정례조회 개최 군정 현안 공유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8일 오전,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조회는 두 달 만에 열린 공식 행사이자 군수 복귀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정 유공자 표창 수여, 곡성을 주제로 한 노래 ‘곡성으로 오세요’ 시청, 군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표창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과 군민 9명에게 수여됐다.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군정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군정의 최종 목적지인 군민의 행복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정례조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각오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군은 앞으로도 정례조회를 통해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
영암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19일까지 접수
영암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19일까지 접수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6월 5일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다.영암군은 심사를 거쳐 4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당 323만원씩 총 1292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과 재능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단체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암군청 주민복지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혜성 영암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
영암군 금정면지사협, 소외계층에 ‘행복꾸러미’ 전달
영암군 금정면지사협, 소외계층에 ‘행복꾸러미’ 전달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금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위원들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은주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한 행복꾸러미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미래 농생명 인재 키운다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미래 농생명 인재 키운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지역 농생명산업 체험 프로그램인 ‘2026 YES 팜 영암을 배우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의 농생명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영암서울농장과 지역 체험처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멜론 샐러드 도시락 만들기 △무화과 쿠키 만들기 △자연 치즈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이다.신청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농생명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자원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
남양주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식 개최
남양주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식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는 연간 3기, 총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번 2기에는 시 거주 청년 70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수준별 맞춤 강습을 받는다.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테니스 기초와 실전 기술을 지도하며 청년 간 교류와 커뮤니티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강좌 종료 후에도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남양주시테니스협회의 지원을 받아 코트를 대관 운영하고 있다.또한 오는 11월에는 청년 테니스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이날 개강식에는 참여 청년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모든 삶의 고민을 라켓 스윙과 함께 날려버리길 바란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와 일상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
2026년 교육부 공모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남 2개교 선정
2026년 교육부 공모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남 2개교 선정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공모인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이다.피지컬 에이아이: 주로 로봇이나 자동차 등 기계나 장치 등에 탑재되어 현실에서 움직이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술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고졸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성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선정 학교에는 5년간 총 45억원이 지원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산학관 협력 기반 현장실습, 취업 및 후학습 연계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2026년: 16개교, 2025년: 10개교, 2024년: 10개교 선정 진주기계공고는 항공·위성 산업의 제작, 운용, 인프라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항공우주 인재를 양성한다.창원기계공고는 인공지능과 기계·전기·로봇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피지컬 에이아이 기반 스마트 제조 분야 인재를 키운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진주기계공고는 진주시, 아스트 외 항공 관련 기업,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한다.창원기계공고는 창원시, 지엠비코리아 등 유관 기업, 경남테크노파크, 국립창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축했다.경남교육청은 2024년도 선정된 경남해양과학고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경남해양과학고는 스마트 항해과와 스마트 엔진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3년간의 교육과정 중 항해 실습 과정을 거쳐 어선 4급 항해사와 기관사 면허 취득을 준비하고 졸업 후 원양어선과 내항선 등에서 전문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를 밟게 된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남형 협약형 특성화고는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정주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자체·기업·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전국을 선도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국민은 투표를 못 했는데 대통령은 표 계산부터 했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준호 의원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대한민국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투표권이 실제로 가로막힌 헌정질서의 사고”며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쳤느냐, 몇 명이 투표하지 못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투표용지가 없어 투표하지 못했다면 그것만으로도 국가는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투표 결과에 영향도 없다고 생각한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다”며 “이는 참정권 침해를 국민의 권리 문제가 아니라 선거 결과의 유불리 문제로 바라본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의원은 “국민은 투표를 못 했는데 대통령은 표 계산부터 했다”며 “이것이야말로 이번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가장 심각한 문제”고 비판했다.또한이 대통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문제는 있지만 참 한심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국정 최고책임자의 발언이라기보다 남의 일 평가하듯 하는 방관자의 언어에 가깝다”고 꼬집었다.고 의원은 “국민이 투표하지 못한 사태를 두고 대통령이 해야 할 말은 ‘한심하다’는 감상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었다”며 “국민은 관전평이 아니라 책임 있는 대책을 원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선관위 독립성을 언급하며 “우리는 아무 말도 못 한다”, “아무런 감사도 못 하고 말도 못 한다”고 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고 의원은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관인 것은 사실이지만, 대통령이 마치 아무 권한도 없는 방관자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며 “국민은 책임지는 대통령을 뽑았지, 권한이 없다며 손 놓고 있는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심장이고 투표권은 국민주권의 출발점”이라며 “대통령은 선관위를 질타하기 전에 참정권 침해를 ‘결과에 영향이 없었던 일’로 여겼던 자신의 인식부터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책임을 독립기관 뒤로 미루지 말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6-08
-
충남도의회, AI 대전환 시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논의
불당동 주민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 연구모임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충남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 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도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도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디지털 교육과 건강관리, 소통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구형서 의원은 “AI는 더 이상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행정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AI 기술 발전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집중되지 않고 모든 도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구모임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부터 AI 기반 미래정책까지 폭넓게 논의하며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며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2차 회의를 끝으로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충남도와 관계 기관에 전달해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8
-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다시 피어나다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다시 피어나다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오는 6월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지 17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 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클래식 연주와 성악, 한국 전통 태평무, 뮤지컬 갈라, 프랑스 샹송 공연 등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명인이 빚은 막걸리잔으로 막걸리를 음미하는 시음 체험을 비롯해, 샴페인과 막걸리를 즐기는 시음 코너, 두 술을 조합한 ‘막테일’ 시음, 19세기 시대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튬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축제의 마지막은 비금도의 대표 무형유산인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 가 장식한다.유럽 귀빈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원형 군무를 펼치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서는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신안군 관계자는 “175년 전 비금도에서 시작된 한 잔의 건배가 오늘날 문화외교와 예술로 이어지는 소중한 유산이 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신안군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예술의 섬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8
-
무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무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6일 오전 무안읍 남산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의 노래,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중창단이 선보인 ‘비목’과 ‘아름다운 나라’ 가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다.‘비목’은 전쟁의 아픔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졌고 ‘아름다운 나라’는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보훈가족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무안군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힘쓰고 선열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한 보훈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동물 행복 프로젝트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동물 행복 프로젝트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이 동물복지 증진과 어린이 생태교육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사육사의 비밀 가방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스러운 행동 유도를 위해 사육사들이 사용하는 ‘행동풍부화’도구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행동풍부화는 동물원 환경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이 다양한 감각 활동과 탐색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먹이, 장난감, 놀이시설 등을 제공해 동물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높이는 동물복지 활동이다.사육사의 비밀 가방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로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물범, 육지거북, 다람쥐원숭이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중심으로 동물별 특성에 맞는 행동풍부화 활동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각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생활 습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육사와 함께 행동풍부화 도구를 제작한 뒤 이를 실제 동물들에게 제공하며 동물들의 반응을 관찰하게 된다.자신이 만든 도구를 활용해 동물들이 탐색하고 놀이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동물의 행동과 습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동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어린이들은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사육사의 비밀 가방은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개최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는 지난 7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난타,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과 음식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상사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이장협의회, 마중물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고향주부모임, 라인댄스동호회 등 지역 단체와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행사 준비와 운영을 도우며 그 의미를 더했다.김광현 상사면 청년회장은 “오늘의 자랑스러운 상사면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상사면 관계자는 “지역의 청년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상사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사면 청년회는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상사천 환경정비, 경로위안잔치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