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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경북으로 ON 나’에 참가해 고령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고령군은 마스코트 ‘가야돌이’ 와 관광 캐릭터 ‘고고스트링밴드’를 활용한 특색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캐릭터 퍼레이드와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 캐릭터 인형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캐릭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관광전은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되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국내외 지자체와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력단체 등 40개국 423개 기관·업체가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또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경북으로 ON 나’에는 경상북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도권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고령군은 최근 관광업계의 주요 트렌드인 ‘롱스테이’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해 대가야 빛의숲, 음악분수, 고분군 야간트레킹 등 체류형·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또한 대표관광지 룰렛 이벤트와 ‘고령 다산은행나무숲 SNS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고령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고령군은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체류형 관광과 지역 활성화라는 관광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생태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경북관광페스타 역시 수도권 지역민들에게 경북과 고령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며 고령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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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우곡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6월 8일 야정2리 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케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 가구의 공사 전 환경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주택 내·외부 정리정돈과 생활폐기물 수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주거개선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한수찬 우곡면장과 이영철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차지훈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클린케어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을 회복하는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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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초병설유치원, 경기인성+SEL연수로 교원 인성교육 역량 강화
신갈초병설유치원, 경기인성+SEL연수로 교원 인성교육 역량 강화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교원들의 인성교육 지도 능력 향상과 미래 사회에 발맞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한 연수의 장을 마련했다.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8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경기인성 SEL 찾아가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년 경기인성 SEL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급변하고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된 상시적 인성교육을 교육 현장에 전면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전문교원 네트워크 소속의 역량 있는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연수 내용은 △경기인성 SEL 의 핵심 개념과 가치 이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생생한 수업 사례 공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연계 인성교육 지도 방안 등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나아가 인성교육진흥법 제1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른 ‘교원의 연간 1시간 이상 인성교육 이수 의무’를 자연스럽게 충족하는 계기가 된다.동시에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사회정서학습을 유치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원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인성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복자 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을 배려하고 스스로 정서를 조절할 수 있는 인성 역량”이라며 “이번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인성교육 지도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원아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성친화적 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인성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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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 화상강의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을 갖췄다.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 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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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 과거 보러 가는 길’,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해’등이 운영된다.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해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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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6월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8일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를 개최했다.6월1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 이다.우리나라도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2015년 노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인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 인식개선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1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부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은 어쿠스틱 기타공연으로 막을 열고 노인인권보호 유공 도지사 표창,노인학대 예방 공동실천 선언,노인 인권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2부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통해 도민이‘노인인권 보호’에 대해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올해5월 말 기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251만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은18.3%로서 고령사회에 놓여있으며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내 노인학대 신고 건도2023년3,502건, 2024년3,536건, 2025년4,734건으로 증가하고 있다.그동안 경기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6개소,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3개소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인권 보호 기반시설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금철완 경기도 노인복지국장은“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면서 우리 주변 어르신들의 행복과 안전에 대해 도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경기도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보호망을 더 촘촘히해 어르신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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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변경 승인
경기도 화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 전환을 위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5일 병점구 진안동에 위치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에 대해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 대상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총 134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을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며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에 따른 조치다.생활숙박시설은 당초 숙박용도로 도입됐으나, 일부 시설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제도적 혼선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통한 적법 운영 또는 오피스텔 등으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화성특례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건축주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숙박업 신고 절차, 용도변경 가능 여부,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역시 이러한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용도변경 절차를 진행했다.이번 승인에 따라 후속 사용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기존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거 사용과 관련해 우려됐던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규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건축주와 수분양자는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관내 생활숙박시설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개별 시설 여건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축물의 적법한 사용을 유도하고 불법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정명조 건축과장은 “생활숙박시설 문제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합법적 사용 전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한 상담과 맞춤형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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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오는 6월부터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발생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교육을 신청한 경로당에 감염병 예방 전문강사를 직접 파견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경로 일상 속 예방 수칙을 다루는 ‘이론 강의’ 와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체득하는 ‘실습형 교육’ 으로 구성됐다.특히 손 씻기 교육의 경우, 참여자들이 ‘손세정 교육용 뷰박스’장비를 통해 형광 로션의 제거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실전 습관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 외에도 △고령층 취약 질환인 결핵 예방 및 보건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건강 정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교육 후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물품과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은 감염병 발생 전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점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4월부터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도 감염 관리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시설 내 어르신들의 자가 예방 능력을 키우는 한편 종사자들에게는 전문적인 감염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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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월동 왕우렁이 중점관리로 친환경농업 피해 예방
전남도, 월동 왕우렁이 중점관리로 친환경농업 피해 예방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를 왕우렁이 피해예방 중점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우심지구 10개 시군에서 사전 모니터링과 예방약제 살포, 농수로 집중 수거 등을 추진한다.왕우렁이 피해는 월동한 왕우렁이 성체가 모내기한 모를 갉아먹어 발생하는 것이다.왕우렁이 활용 역시 중요하지만 수거와 함께 논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남도는 왕우렁이의 자연생태계 유출 방지와 어린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 농업인, 생산자단체가 협력해 왕우렁이 투입 전 농수로 주변의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하고 있다.전남도농업기술원은 우심지구 왕우렁이 월동 실태조사 후 중점 관리기간 현장 모니터링반을 운영한다.시군과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자재를 사전 비치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 조치와 상황 공유를 통해 관리한다.친환경단지 대표, 이장 등으로 구성된 왕우렁이 관리 현장 메신저는 발생 동향을 수시 파악해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고 피해 발생 우려 시 약제 수령과 방제 조치를 맡고 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렁이는 친환경농업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재로서 활용 역시 중요하지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거와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겨울철 깊이갈이로 논 속의 왕우렁이 개체수를 줄였다면 이제는 용·배수로를 통한 유입을 막아야 할 때다. 모내기 전 용·배수로 왕우렁이 수거와 차단망 설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해남, 진도 등 우심 시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농한기를 활용한 논 말리기와 깊이갈이 중점기간을 운영하고 동계작물 재배와 깊이갈이 실천 등 약 1만 6천ha에 월동 방지 대책을 추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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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서 49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충북도,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서 49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 타니에서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총 157건, 492만 달러 규모의 독보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충북도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및 해외 진성 바이어들과 총 197건, 1283만 달러 규모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수출계약 157건, 492만 달러과 7건의 업무협약 137만 달러를 체결하는 가시적 성과를 올렸다.수출 상담액 : 바이어와 참가업체간 향후 약 3년간에 걸쳐 거래가 이루어질 시 예상되는 금액 수출상담액 197건, US 1282만9162 계약 추진액 157건, US 491만6062 MOU 체결 7건, US 137만2262 계약 추진액 : 바이어와 참가업체간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져 1년 내 거래가 확실시 되는 금액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밀착 지원을 펼쳤다.참가기업들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위해 공동 통역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수출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기업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해사랑은 조미김 및 유기농 김을 앞세워 387만 달러의 상담과 함께 130만 달러의 수출 계약 및 30만 달러의 MOU 를 체결하며 K-김의 저력을 보였다.아리너스는 건강 트렌드에 맞춘 강황농축액과 칼슘젤리 등으로 96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태웅식품은 복숭아 아이스티 등 음료 제품으로 6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으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외에도 중앙식품, 그리고 몸앤용바이오 농업회사법인, 하하푸드, 선명농수산 등이 각각 현지 바이어와 전략적 MOU 를 연이어 체결하며 향후 동남아 시장 전역으로의 판로 확대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식품 시장은 자체 대형 유통망을 쥔 거물급 홀세일러를 확보하는 것이 수출 성공의 핵심이지만 중소기업 단독으로는 진입 장벽이 높다는 고질적인 애로사항이 있었다.이에 도가 직접 나서 태국 최대의 한국 식품 유통망을 보유한 ‘지두방’을 홀세일러로 매칭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했다.이필재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태국 국제식품박람회는 충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발맞추어 충북 농식품 수출의 효자 품목인 김, 음료, 젤리류의 시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진성 바이어 및 대형 홀세일러 발굴, 수출 품목을 다양화 및 수출 시장 다변화 등 농식품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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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잊은 정원 사랑” 충북 정원교육센터 수료생들의 아름다운 휴일 봉사
“휴일도 잊은 정원 사랑” 충북 정원교육센터 수료생들의 아름다운 휴일 봉사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의 쾌적한 시설 관리를 위해 주말에도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무료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리고 체계적인 정원관리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충북형 정원문화’의 핵심 거점이다.지난 4월 폐교된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1차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미동산수목원에서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개소식을 가진 바 있다.최근 휴일을 맞아 센터를 찾은 수료생 20여명은 화단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구슬땀을 흘리며 시설 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벌써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수료생들이 정원에 대해 가진 깊은 애정과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현재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올해 총 10개의 정원전문가 및 정원 교양과정을 통해 1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정원전문가 과정’은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기초반을 수료하면 단계별로 중급반과 고급반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또한, ‘정원교양 과정’은 다자녀 가정, 어린이집·유치원, 공직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해 △우리가족정원사 △꼬마놀이정원사 △반려식물만들기 △식물클리닉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휴일도 반납한 수료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자발적인 참여가 도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를 정착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타 정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 문의는 아래 연락처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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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생태탐방로 공중화장실 새롭게 문 열어
청남대 생태탐방로 공중화장실 새롭게 문 열어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청남대 생태탐방로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오는 6월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474-14일원, 탐방로 2 지점에 위치한다.해당 지역이 상수원보호구역인 점을 고려해, 오·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자체 처리·순환하는 ‘무방류 순환 수세식 화장실’로 조성됐다.무방류순환수세식 화장실이란?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자체 정화시설을 통해 깨끗하게 처리한 후 변기 세정수로 재사용하는 친환경 화장실임 충북도는 충북개발공사와 협약을 맺고 청남대 생태탐방로 4.3km의 구간에 탐방로와 쉼터 등을 조성해 지난해 6월 준공했다.준공 이후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과 생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탐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다만, 공중화장실이 없어 이용에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도에서는 탐방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시설 설치를 추진했다.공중화장실은 도로변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청호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또한 화장실 전면에는 차량 승하차 공간을 마련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도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설치로 탐방로 내 편의시설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탐방객들이 대청호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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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 다 잡았다” 충북농기원, 유산균 3종 특허출원
“맛과 건강 다 잡았다” 충북농기원, 유산균 3종 특허출원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김치 발효에 최적화된 우수 유산균 3종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 연구과제의 결과물로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m1-11', '락티락토바실러스 커바투스 pk7-14', '레시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Ha'등 총 3종이다.고유 자원 보존을 위해 해당 균주들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에 기탁을 마친 상태다.개발된 유산균들은 위산과 담즙산에 견디는 내성이 강해 장내 생존율이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지닌다.섭씨 10도 이하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해 저온 발효가 필수적인 김치 제조 공정에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체내 만성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항염증 및 항산화 활성도 뛰어나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이에 따라 확보된 균주들을 김치 제조 시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맞춤형 종균으로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박혜진 식품개발팀장은 “이번에 기탁한 김치 유래 유산균 3종은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 특성과 함께 기능성 성분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이 균주들을 활용해 도내 김치 제조업체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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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남은 민선8기 책임 있게 마무리할 것”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민선8기 남은 임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할 것이며 공직자들에게도 도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8기의 성과와 노력을 도민들께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모든 부족함의 원인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이어 “도정을 함께 책임졌던 공직자들과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가 이뤄낸 성과와 변화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계승·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남은 기간 동안 민선8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공직자 여러분도 오직 도민만 바라보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김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김 지사는 “4년간의 임기를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동안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김 지사는 “이제 도지사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정치인으로서 국민 곁으로 돌아가겠다”며 “충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충북의 자부심을 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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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버팀목”…광주시,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든든한 버팀목”…광주시,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8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23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과 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가정위탁의 날 :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제정한 날로 매년 5월22일이다.가정위탁은 보호대상아동의 보호를 위해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으며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보호대상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하는 것을 말한다.‘함께하는 위탁가정, 동행하는 아이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위탁부모와 아동,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기념식과 위탁 양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해 그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가정위탁보호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양육해 온 위탁부모 2명과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도운 센터 실무자 1명 등 총 3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수상자인 위탁부모 김다혜 씨는 위탁가정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직접 가정위탁보호를 결심한 뒤, 지역사회 내 가정위탁 사업 활성화와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다른 수상자인 위탁부모 박상길 씨는 약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가정위탁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제도 안착에 크게 기여해왔다.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의 윤민화 자립전담요원은 아동 권리를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사례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며 보호연장아동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참석자들은 가슴으로 아이를 품어온 부모와 아동의 홀로서기를 돕는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이어진 1차 보수교육에서는 위탁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아이의 마음을 여는 ‘아동과의 소통법’과 안전한 양육 환경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실 있는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광주가정위탁센터는 오는 15일 시청 무등홀에서 2차 보수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이 ‘가정’ 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위탁부모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가정 위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는 아동이 290여명에 이른다.광주시는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24억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정위탁지원센터 운영 △양육보조금 및 전문아동보호비 지원 △심리치료비 지원 △상해보험료 지원 △자립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