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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돌봄 체계 강화…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시흥시, 통합돌봄 체계 강화…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6월 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채움방에서 ‘통합돌봄·누구나 돌봄 연계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과 간담회에는 통합돌봄과와 건강돌봄과 담당자,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등 22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건과 복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및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배경 △지원 절차 및 주요 서비스 △대상자 연계 체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통합돌봄 연계 필요 대상자 기준 △대상자 발굴 시 연계 방법 및 정보 공유 방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특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만나는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자,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있는 시민, 주거 취약계층, 사회적 고립 위험군 등을 조기에 발굴해 통합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와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방문건강관리는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연계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체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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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동 복지아카데미 운영… 신규 위원 역량 강화 힘써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동 복지아카데미 운영… 신규 위원 역량 강화 힘써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2회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에 맞춰 위원들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최근 복합적인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이날 교육은 신드롬사회적협동조합 김기강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민관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또한,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필요한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한 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사례와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선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민관협력 조직”이라며 “위원들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5회 과정의 ‘동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관계 형성, 민관협력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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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에게 듣는 만성질환 똑똑한 약 복용법’ 특강 개최
‘약사에게 듣는 만성질환 똑똑한 약 복용법’ 특강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약사에게 듣는 만성질환 똑똑한 약 복용법’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과정에서 약물 복용 방법과 부작용,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과의 병용 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약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고혈압 당뇨병 치료제의 올바른 복용 방법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관리 △건강기능식품·일반의약품과의 상호작용 △개인별 복약 관련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복약 실천을 돕고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약물 관리가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약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복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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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 모집
용인문화재단,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 모집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7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시민 퍼레이드를 기획·운영할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를 모집한다.‘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퍼레이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용인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 기반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이후 퍼레이드 집중 교육과 기획안 발표를 거쳐 최종 프로듀서 15명을 선정한다.선발된 예비 프로듀서는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퍼레이드의 이해, 국내외 우수 퍼레이드 사례,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는다.특히 국내 대표 퍼레이드 전문가 황운기 감독이 직접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최종 선발된 시민 퍼레이드 프로듀서는 10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시민 퍼레이드를 직접 운영하며 팀별 차등 지급 방식으로 1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 규모의 제작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우수 참여자에게는 해외 퍼레이드 연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지난해 처음 운영된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에는 시민·예술단체·기관 등이 함께한 총 22개 팀, 약 500명이 참여해 시민 주도형 축제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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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장학회는 6월 8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선발된 장학생 68명과 우수교사 3명, 학부모, 장학회 임원들을 비롯한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장학회는 지난 5월 6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에서 장학생 381명과 교육발전에 공적이 있는 우수교사 6명을 선발했다.이후 중복지원 여부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장학생 377명에게 장학금 3억 9천8백만원과 우수교사 6명에게 포상금 6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장학생 선발에서는 더 많은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선발기준과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 개선했다.주요 사항으로는 △신청자격을 보호자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안동시에 거주한 경우로 확대해 지원 문턱을 낮추고 △대학생 성적 우수 진학 장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졸업 의무 규정을 폐지해 출신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효행 장학생 분야를 폐지하고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특별장학생 선발 대상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아울러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만학도를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장학생을 추가 선발하고 △지원자가 많은 분야의 선발인원과 학교별 배정 인원을 확대해 장학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혔다.권기창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여러분은 안동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며 안동시장학회도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장학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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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정상 등극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정상 등극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7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업 최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처음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돼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대회 최고 종목인 42km 오픈부에서 여자부 양도이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박민정 선수가 2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남자부에서는 배준철 선수가 4위에 오르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여자부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선수들이 1 2위를 모두 차지하며 장거리 종목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각종 국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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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여름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여름특강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실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 여름특강교육’ 수강생을 6월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대상은 안동시 풍천면 및 예천군 호명읍 주민이다.교육은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주2회, 총 6주간 운영되며 △AI 활용 콘텐츠 만들기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총 2개 강좌로 진행된다.‘AI 활용 콘텐츠 만들기’과정은 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과정은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강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안동시어울림센터에서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안동시어울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여름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 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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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안동시 김현철 주무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합격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맑은물관리과 소속 김현철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제39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월 9일 밝혔다.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은 수도법에 따라 정수시설에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인력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관리를 책임지는 최고 등급의 자격이다.이번 합격으로 안동시는 1급 자격자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정수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분야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현재 용상1 2정수장을 비롯한 관내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은 개인의 노력과 함께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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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사랑의 찬찬찬’ 행사 개최
송하동 지사협, ‘사랑의 찬찬찬’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8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송현동에 위치한 ‘추대감 남원추어탕’ 이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정병탁 대표는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조리한 보양용 추어탕과 밑반찬을 후원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추어탕과 밑반찬을 가지고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직접 가가호호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추어탕과 반찬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추대감 남원추어탕 정병탁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이른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지원해 주신 정병탁 대표님과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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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여성의용소방대,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용상여성의용소방대,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용상의용소방대는 8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이날 후원물품은 신영숙 용상여성의용소방대장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20만원과, 용상의용소방대가 ‘2025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활동 평가’에서 도내 모범의용소방대 2위에 선정돼 받은 상금 8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용상동 관내 저소득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영숙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받은 뜻깊은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용상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용상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용상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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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6월 8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주요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자원봉사자 모집·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대응 활동을 되돌아보며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재난 상황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단체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피해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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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70세 이상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송파구, 70세 이상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8일 오후 3시 30분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7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 수는 2021년 약 402만명에서 2025년 약 563만명으로 4년 새 40% 늘었다.같은 기간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 건수는 44%, 사망자 수는 18.9% 증가했다.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하는 데 반해 고령 운전자 관련 사고는 증가세를 보여 고령자 맞춤 안전 대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면허 반납 제도와 함께 생계나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운전을 이어가야 하는 고령층 안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두 번째다.‘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전문강사가 맡았으며 70세 이상 구민 200여명이 참여했다.세부 내용은 △노화에 따른 인지 반응 시간 증가, 주의집중력 변화 등 신체 및 인지 변화와 안전 운전법 △무단횡단, 이륜차 사고 등 고령자 보행 사고 유형과 사례 학습 △개정 도로교통법 설명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교육 특징은 운전법과 함께 보행 안전 수칙을 다뤘다는 점이다.고령 운전자 변화를 운전 상황뿐 아니라 보행 중 안전에도 적용해 어르신이 도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구는 교육을 통해 고령층이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면허 반납을 자발적으로 하도록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반응 속도가 느려졌다는 게 수치로 나오니까 놀랐다”며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서 운전해야겠다”고 말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고령 운전자 사고는 한 개인을 넘어 도로를 함께 쓰는 모두의 안전과 맞닿아 있다”며 “면허 반납이 어려운 분들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운전자와 보행자를 함께 살피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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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하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분별한 개발과 축산시설 밀집 등으로 훼손된 농촌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불편을 줄여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8년까지 총 159억원을 투입해 사리면 사담리 하도마을 일원 2만7419㎡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기본계획에 따라 군은 54억5500만원을 들여 마을 안 축사 3곳, 폐축사 1곳, 장기 방치 건물 1곳 등 부지 1만 4948㎡를 단계적으로 정비한다.정비가 끝난 부지에는 주민 문화·복지 거점인 ‘하도이음센터’, 경관 개선 공간인 ‘하도연꽃마당’, 체류형 마을인 ‘스테이온정’ 이 들어선다.하도이음센터는 18억4700만원을 들여 마을회관으로 신축할 예정이다.실내체육공간, 휴게공간, 마을사랑방,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주민 모임과 복지,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하도연꽃마당은 15억2400만원을 투입해 연꽃공원, 산책로 주차장 등을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개선한다.체류형 마을 ‘스테이온정’은 59억원을 들여 타운하우스형 임대주택 10호와 주민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임대주택은 호당 84㎡ 규모이며 산책로 휴게공원, 공용텃밭, 주차장 등 생활 기반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마을 경관과 농촌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민 정주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며 “문화·복지·주거 기능을 갖춘 농촌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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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홍보 강화
괴산군, 폭염 대비 농작물·가축 피해 예방 홍보 강화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평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고온기 관리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군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SNS 와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작목별·축종별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괴산지역 여름철 평균기온 평년값은 23.6도다.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2도로 평년보다 1.6도 높았다.올해 6~8월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가의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작목별 관리요령을 보면 벼는 논물 깊이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규산과 칼륨 비료를 추가로 공급하면 고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밭작물은 관수로 토양 수분 증발을 막고 지온 상승을 억제해야 하며 고온기에 늘어나는 해충은 유충 단계에서 미리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과수는 미세살수장치를 가동해 과원 온도를 낮춰야 한다.수관 상부에는 차광망을 설치한다.일소과가 많이 발생하는 과원은 반사필름 설치를 늦추거나 생략하고 봉지씌우기를 해야 한다.인삼은 차광망을 걷어 올려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며 흑색 2중직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하면 강한 햇볕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가축 사육 농가는 축사 내부 온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송풍팬을 가동하고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춰야 한다.차광막을 설치하고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도 필요하다.사료는 서늘한 시간대에 소량씩 자주 급여하는 것이 좋다.안미숙 소장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려면 사전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은 작목별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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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개최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개최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감물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주제로 한 제15회 감물감자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청정 자연에서 자란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 식은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진행된다.매년 6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서는 감자, 표고버섯, 브로콜리 등 감물면의 청정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감자마을 흥바람 가요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감자 판매장 △소비자 참여 이벤트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특히 감자캐기 체험은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감자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이 높다.행사장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도 13일과 14일 이틀간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체험과 먹거리, 농·특산물 구매로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에 햇감자를 담아 증정할 예정이다.박광순 위원장은 “감물감자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방문객들이 보고 먹고 체험하며 감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드는 특별한 사흘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