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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여고 IB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일신여자고등학교는 9일 본교 호산나홀에서 예비 고1 및 재학생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IB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우리 아이 고등학교 선택, 왜 IB 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영구 인하대학교 IB 연구센터 초빙교수가 강연을 맡아 IB 교육의 가치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했다.임영구 교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사고력과 탐구력, 자기주도성을 제시하며 IB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학생의 성장과 역량을 중심에 둔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미래 사회는 정답을 많이 아는 인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한다”고 강조하며 IB 교육이 단순한 대학 입시 준비를 넘어 평생 학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과정임을 소개했다.참석한 학부모들은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IB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IB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일신여고는 IB 후보학교로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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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업고 취업맞춤반 협약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9일 오후 교내에서 2026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학교와 기업 간 채용 약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북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북공업고 교직원, 25개 협약 기업체 관계자 23명,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46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취업맞춤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학교가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은 교육 이수 학생을 채용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진로 설계와 경력 개발의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협약 기업들은 교육과정 설계와 현장실습,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취업을 지원해 주니 마음이 한결 든든하다”며 “자녀가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살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식 충북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식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출발점이자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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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 사업 만족도 96%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및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교무행정지원팀은 학교 내 교무행정 업무를 분담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의 수업을 담당할 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책임교사가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일반 교사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3567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사업의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교무행정지원팀 구성의 적절성은 96%, 운영의 합목적성은 95%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책임교사의 추가 업무 담당이 적절하다는 응답도 97%에 달해 교무행정지원팀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교무행정지원팀에 대한 인지도는 91%로 나타났으며 책임교사의 담당 수업 시수에 대해서는 81%가 적정하다고 응답해 현재 지원 수준이 학교 현장 여건에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일부 응답자는 교무행정지원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과 책임교사 지원 사업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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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자녀 이해부터 미래 진로설계까지 학부모 진로교육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9일 오후 7시,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자녀공감 학부모 진로교육 1차 강연을 운영했다.이번 강연은 학부모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적인 학부모 특강과 달리 강연에 앞서 자녀의 U I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하고 학부모에게도 사전검사를 권장해 자녀와 부모의 검사 결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격과 학습 특성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강연은 연우심리개발원 조가영 전무가 학습유형검사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진로설계를 주제로 진행했다.조 전무는 U I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성격과 학습유형을 이해하고 강점에 맞는 진로설계와 학습동기 향상 방안을 소개했다.또한 학부모들은 자녀와 본인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학습동기를 높이는 방법과 가정에서의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에 앞서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내 10개 진로체험마을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실제 참여하는 진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체험 중심 진로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설계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2차 학부모 진로교육을 운영한다.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서용석 교수가 AX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 진로설계를 주제로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와 자녀 진로설계,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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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이텍고 신입생 입학 100일 축하 행사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하이텍고등학교는 9일 1학년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고 학교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신입생 입학 100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생활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100일을 보낸 1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침 등교 시간에는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영화 어벤져스 캐릭터 복장을 하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했다.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를 담임교사가 대신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자녀의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부모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해지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입학 후 100일 동안의 학교생활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 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적응해 온 1학년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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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장관 표창
성남시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장관 표창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계획 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8곳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구강보건사업 사업 추진 노력도, 우수 사례, 정량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성남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주요 사업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교실 △불소도포 및 불소 용액 양치 사업 △초등학교 4학년 치과주치의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등이다.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교실과 불소도포·불소 용액 양치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등에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질환 예방법 교육, 충치 예방 활동 등을 진행해 지난해 각각 1만9619명과 2만4514명이 참여했다.치과주치의 사업은 지난해 초등학교 4학년생 6793명이 지역 내 협력 치과의원 244곳에서 무료로 구강검진과 구강위생 검사, 불소도포, 구강보건 교육 등을 받았다.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은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의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특수학교인 성남혜은학교, 성은학교, 노숙인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을 방문 해 구강검진과 구강위생 관리 교육을 하고 불소도포 및 불소 양치 용액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성남시는이 같은 생애주기별·대상자별 맞춤형 사업을 통해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충치·치주질환 예방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사업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6.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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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영국 가디언 다큐멘터리서 조명
경기도 성남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의 선택’ 이 지난 6일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이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한국 사례로 소개되며 다시 한번 국제적 관심을 받았다.뉴욕타임스, 로이터, BBC 에 이어 가디언까지 성남시의 청년 정책을 조명하면서 세계적인 저출생과 비혼 문제를 둘러싼 논의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가디언은 이날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글로벌 연애 위기’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나는 연애하는 법을 거의 잊어버렸다’를 통해 연애 감소라는 전 세계적 현상과 한국의 급속한 1인 가구 증가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영상은 “2024년 기준 한국 인구 5200만명 가운데 5명 중 1명이 혼자 살고 있다”고 소개하며 청년들이 연애와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경을 분석했다.특히 영상은 한국의 데이트 감소 원인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을 한국의 대응 사례 가운데 하나로 언급했다.가디언 취재진은 서울과 수도권 일대 청년들을 인터뷰하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 만남 기회의 감소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전달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청년들은 결혼을 필수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 문화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결혼은 저출생을 극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에게 결혼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만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판단해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솔로몬의 선택’은 성남시가 청년들의 만남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청년정책이다.2023년 첫 행사 이후 현재까지 총 24차례 개최돼 2320명이 참여했으며 579쌍이 매칭돼 49.9%의 매칭률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26쌍은 실제 결혼에 성공했으며 결혼한 부부 중 7건은 출산으로 이어졌다.올해는 총 8차례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상반기 3차례를 마쳤고 하반기에는 5차례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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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13일 시청 광장서 열려
성남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13일 시청 광장서 열려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시청 광장에서 ‘그린 온’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기념식은 오전 11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일반 시민과 환경단체, 이에스지 환경 분야 협력기업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초·중·고교생 33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에코 리더 4기’발대식도 열린다.시청 광장에는 환경 체험·전시·홍보 부스 30개를 설치해 운영한다.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신발 장식, 바다 유리 열쇠고리 만들기 등 새활용 체험과 우리 밀 탈곡,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친환경 차량인 수소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차도 전시한다.유아와 초등학생 15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에코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시청 분수대와 너른못 광장에서 환경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당일 심사해 우수 작품 10점을 선정·시상한다.‘손바닥 농장, 팜팜’행사도 마련된다.병뚜껑과 키보드 자판 뚜껑으로 열쇠고리 만들기, 황새 복원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이 외에도 커피, 음료, 빵 등 먹거리 부스와 아이스크림, 소떡소떡 등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성남시 공공 행사용 다회용기를 사용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성남 조성을 위해 환경정책과 시민 참여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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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고양시민 자전거 이용 보험 가입 완료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시민 대상 자전거 이용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자전거 이용 보험은 고양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시민이라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특히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나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주요 보장항목은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원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원 △4~8주 이상 진단위로금 25~65만원 △4주 이상 진단,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15만원 △배상책임 지원금 최대 300만원 등이다.특히 올해는 4-~8주 이상 진단위로금이 전년 진단위로금 대비 주당 5만원씩 상향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험 혜택이 한층 두터워졌다.아울러 보장은 자전거 운전이나 동승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에 의해 입은 사고도 포함된다.단 피보험자나 보험 수익자의 고의, 자해, 범죄행위 등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보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다.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 이용 보험 콜센터 또는 웹 청구시스템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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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6월 20일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고양시, 6월 20일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 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무대에 올라 오염된 지구 형상에서 오염 조각들을 떼어내며 푸른 지구를 완성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또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된다.아울러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으로 나눠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데,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도전 에코라이더’△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플리마켓 ‘고양호수마켓’△수도권기상청과 협조한 ‘기후기상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가 열린다.또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이벤트존 부스 5개 이상에 참여한 후 QR 코드 설문조사를 완료한 고양시민에게 스마트폰 ‘기후행동 기회소득’앱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행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환경정책과장을 총괄로 하는 안전관리 상황실을 가동하고 현장에는 더자인병원 의료 인력과 구급 차량이 상주할 예정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뜻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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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규모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대기배출사업장 환경 컨설팅 추진
시흥시, 소규모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대기배출사업장 환경 컨설팅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관내 소규모 영세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대기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관리 미흡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효율 저하가 우려되거나 환경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대기배출사업장 5개소를 선정하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와 대기환경 전문가, 공무원 각 1명으로 구성된 ‘대기환경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리 요령과 환경 법규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원과 행정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컨설팅 대상 외 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매뉴얼을 배포해 인수인계 미흡이나 법령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한 환경법규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환경 규제에 따른 소규모 사업장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 중인 배출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요령 교육 및 환경 법규 설명 지원으로 더 나은 환경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이번 컨설팅 서비스는 영세사업장을 위해 환경단속 및 규제보다 소상공인 사업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흥시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통해 혁신적인 새로운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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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입 책자 ‘발간 10주년’ 맞아 독자 이벤트 연다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발간해 온 생활안내서 참, 잘 오셨습니다의 발간 10주년을 맞아 11월 말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참, 잘 오셨습니다는 시흥으로 새롭게 이사 온 시민들이 낯선 지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문화·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생활안내서다.전입 시민들이 시정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최신 시정 정보와 제도 변화를 반영해 개정 발간하고 있다.시는 올해 책자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경험한 시흥의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공유하는 독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는 시흥시 도시브랜드와 관련한 체험 경험이나 의견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흥시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시는 매월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시루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입책자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입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 제공 방식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도시브랜드 인식과 관심도를 파악해 향후 시흥시 홍보 정책과 도시브랜드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참, 잘 오셨습니다는 지난 10년간 시흥에 새롭게 정착한 시민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전입 책자가 생활정보 제공은 물론 시흥의 정주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시민 친화형 홍보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입 책자는 시흥시 누리집의 온라인 뷰어를 통해 항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흥시청 민원여권과에서 실물 책자로 열람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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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전통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지정 품목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한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환급 대상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이다.다만, 일반음식점에서 소비한 금액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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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추진
시흥시,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 됨에 따라 자전거 여행 인프라를 확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자전거여행자 쉼터 3곳에 총 57대의 관광자전거를 비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용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흥의 바닷길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자전거는 당일에만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대여소별로 다르다.배곧한울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여행자 쉼터’도 운영한다.쉼터는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이자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6월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반려동물 동반 전용 장비를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시흥의 해안길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관광자전거 대여 사업과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이용 확대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고 바다와 공원, 도시의 매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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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실버건강업 운동교실’ 운영
장곡동,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실버건강업 운동교실’ 운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5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버건강업 운동교실’을 개강했다.‘실버건강업 운동교실’은 2026년 장곡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어르신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운동교실은 2024년과 2025년에도 운영돼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지속사업으로 편성됐다.이날 첫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가자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건강관리하고 싶다”고 말했다.천덕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운동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영찬 장곡동장은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