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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 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이번 교육은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북권역 17개 기관에서 활동 중인 선배시민 봉사단장과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선배시민’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의미를 확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실천하는 노인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선배시민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선배시민 운동의 이해를 비롯해 기관별 우수 활동사례 공유, 선배시민 봉사단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실무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충북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시민 단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은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시민 주체”며 “이번 교육이 선배시민 활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북지역 선배시민 단장과 실무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다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확대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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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졌던 3만, 다시 넘었다” 옥천읍 인구 11년 만에 반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옥천읍이 지난 5월 20일 인구 3만명을 다시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인구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룬 성과로 장기간 감소세를 보이던 지역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옥천읍은 2025년 12월 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인구 유입이 본격화됐다.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653명이 증가한 데 이어 2025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매월 평균 228명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생활 기반이 집중된 옥천읍으로 외부 인구가 유입되며 인구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옥천읍은 인구 3만명 회복을 기념하기 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읍사무소 광장에서 ‘인구 3만명 회복 축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옥천군수,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인구 3만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인구가 다시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전입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인구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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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생태탐방’ 시범 운영
안면도수목원 반딧불이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에서 초여름 밤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청정 자연환경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12일까지 안면도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두운 숲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시간을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탐방은 오후 8시부터 30분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친환경 전기카트를 타고 반딧불이 출현 구간으로 이동해 인공조명 없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반딧불이의 자연 발광을 관찰하게 된다.특히 수목원 측은 반딧불이 서식지 환경 보호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1일 최대 2팀으로 인원을 엄격히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휴대전화 플래시 등 강한 조명 사용이 제한되며 반딧불이 포획이나 채집은 절대 금지된다.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안면도 자연휴양림 숙박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입실 시 숙박객 안내 창구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예약이 가능하다.이재현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은 “안면도의 잘 보존된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해 숙박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참여 수요, 생태계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일반 방문객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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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신청하세요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행사 참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고 9일 밝혔다.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대표 자원인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를 활용한 이번 행사는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4일 당진시 면천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코스는 면천읍성 조종관을 출발해 몽산성길을 따라 몽산 정상까지 오른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km 구간으로 운영한다.해당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완주배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걷기와 함께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시무나무 군락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시무나무 스탬프 체험과 포토존, 행운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면천읍 일원에서 열리는 ‘또 봄 면천 축제’ 와 연계해 걷기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10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도 운영한다.이용길 산림휴양과장은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는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국가숲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포문화숲길은 서산시·당진시·홍성군·예산군 4개 시군을 연결하는 320km 규모의 국가숲길로 충남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대표 장거리 걷기길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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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지방정원 등록’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 육성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 육성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안면도 지방정원’을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본격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도는 지난 1일 안면도 지방정원을 해안과 산림이 어우러진 충남 대표 해안형 정원으로 공식 등록하고 운영을 시작했다.2016년부터 262억원을 투입해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산14-207번지 일원 20만 8953㎡ 규모로 조성한 안면도 지방정원은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안면송림 등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공공정원이다.정원은 △해안형 자연자원을 활용한 소금꽃정원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웃음꽃정원 △안면송림과 편백림을 활용한 안개꽃정원 등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구성했다.총 535종 34만 6899본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녹지면적 비율을 75%까지 확보해 자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춘 정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관리체계는 물론 가든센터와 다양한 편의·체험시설을 함께 갖춰 휴양과 치유, 교육 기능 모두 수행 가능하다.도는 인접한 안면도수목원,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연계가 가능한 만큼 정원·휴양·관광이 결합된 서해안권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용길도 산림휴양과장은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은 충남 정원정책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서해안권 정원관광 시대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국가정원 지정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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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2명 배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당진시 인세교 자연재난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정부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령에 따라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고 그동안 각종 방재 업무에 기여한 ‘국가재난관리 유공자’에게 다양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수상식은 9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시 ‘직원만남의 날’에 진행했다.인세교 자연재난팀장과 원종돈 연합단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두 사람은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조직 내외부 다양한 협력 기관 단체와의 소통 창구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이 수해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종사자의 노력을 알아봐 준 정부에 감사하다”며 “올여름에도 모든 공직자와 봉사자들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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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돌봄서비스 큰 호응 “병원동행․영양돌봄 만족도 높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에게 기존 복지서비스와 함께 재택의료, 병원동행, 영양돌봄, 안전홈케어, 클린홈서비스 등 5개 특화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특히 여러 기관을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이 가운데 옥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제공되는 병원동행서비스와 영양돌봄서비스는 이용자와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옥천읍에 거주하는 A씨는 “병원에 갈 때마다 일하는 자녀들에게 부탁해야 해 미안하고 부담이 컸는데, 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그런 걱정을 덜게 됐다”며 “진료와 약 처방 과정까지 함께 도와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영양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B씨의 자녀는 “혼자 계시는 어머니의 식사가 늘 걱정이었는데 반찬 구성도 좋고 안부까지 함께 살펴줘 안심이 된다”며 “이용료가 일부 있지만 군에서 지급하는 기본소득 덕분에 부담 없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무릎 수술 후 퇴원한 C씨는 장기간 비워둔 집을 정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클린홈서비스를 통해 청소와 소독 지원을 받고 안전홈케어서비스를 통해 안전바를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이처럼 옥천군 통합돌봄서비스는 의료·돌봄·주거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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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공원에서 즐기는 숲이야기’ 신청하세요
‘홍예공원에서 즐기는 숲이야기’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새롭게 단장한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숲해설 및 수목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예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 숲해설가가 홍예공원의 특별한 나무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수목과 생태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과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가족 및 성인 방문객에게는 공원 산책과 나무 이야기가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오후, 수요일 오후에 운영하며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4명 이상 신청 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프로그램은 해설 60분을 포함해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예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 힐링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생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도 관계자는 “홍예공원 숲해설 및 수목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의 대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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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건축물·기타물건 결정 고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2026년도 건축물 및 기타물건에 적용할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시가표준액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다.이번에 고시된 시가표준액은 공시지가, 구조, 용도, 경과연수 등 과세 대상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했으며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산출한 후 당진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건축물 신축가격기준액이 전년 대비 1~3만원 인상됐으며 주거용 차고 감산율 적용 대상과 대수선 건축물 범위 규정 등 일부 기준이 조정됐다.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올해 1월 1일 결정·고시 이후 변경된 사항을 반영해 고시했으며 차량·선박·항공기·에너지시설·회원권 등에 대한 조정 내용이 포함된다.한편 서울시 소재 건축물을 제외한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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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당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나라사랑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했다.황침현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남기신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가치 속에 살아있다”며 “우리는 그 뜻을 계승해 자유와 평화가 더욱 굳건히 지켜지는 나라, 책임과 연대가 살아 있는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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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청남도 제49회 지적세미나 최우수상 수상
당진시, 충청남도 제49회 지적세미나 최우수상 수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5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충청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이번 지적세미나 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진시 남채린 주무관은 ‘토지이동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AI 검토지원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남 주무관은 토지이동 업무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효율적인 업무 구조와 판단기준의 비정형성, 관계기관 간의 정보 분산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AI 기반 토지이동 검토모델 구축 등을 설명했다.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신속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지적행정의 비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충청남도 토지관리과장은 “AI 대전환 시대에서 지적행정 또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또한 이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토지이동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AI 검토지원 모델 구축 방안’은 오는 11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GEO Festa의 지적세미나에서 충청남도 우수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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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이 직접 실천한 해양환경 개선 프로젝트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하는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바다를 위한 작은 변화’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해양쓰레기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학습한 후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수거한 유리 쓰레기를 활용한 레진아트 공예를 제작하는 등 환경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청소년들은 지역 축제인 어울림마당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해양쓰레기 문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를 통해 청소년은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했다.활동에 참여한 한도윤 청소년은 “직접 바다에 나가 쓰레기를 주워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고 이 문제를 그냥 넘기면 안 된다고 느꼈다”며 “주운 쓰레기로 작품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설명까지 해보니 내가 하는 활동이 의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한편 본 프로그램에는 총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방과후아카데미’라는 특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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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정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정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날 오전 8시부터 모인 30여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열무를 다듬어 김치를 담그고 제육볶음을 비롯해 밑반찬을 마련했다.이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휴지, 컵라면 등 생필품을 꾸려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안부를 살폈다.박용구 협의회장과 김미경 부녀회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기운을 차리셔서 이번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정미면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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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 확대 ‘61종 제공’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 확대 ‘61종 제공’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품목을 61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품목 추가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됐다.선정위원회는 지역 내 생산·제조 기반, 품질관리 수준,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공급업체를 선정했다.심의 결과, 기존 23개 업체가 제공 중이었던 답례품 50개 품목에 8개 업체의 답례품 11종이 추가됐다.추가된 답례품은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팔봉산 감자와 새댁김치, 관광자원을 모티브로 한 수제 초콜릿 등이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쌀국수, 전통주, 생강차와 함께 양갱 등도 포함됐다.기부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로 서산시에 기부하면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시는 이번 품목 확대가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특색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산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서산만의 특색과 품질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서산시에 모금된 기부금은 4억 2천여만원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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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카누팀, U23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서산시청 카누팀, U23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서산시청 카누팀 김지우, 김진호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U-23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에서 열렸다.해당 대회 첫날인 4일 김지우 선수는 은메달 1개를, 김진호 선수는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김지우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C-1 200m 종목이며 김진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C-1 1000m 종목이다.각 선수는 올해 1월부터 시청 카누팀에 입단한 선수들로 2008년생이다.시는 이번 메달 획득이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수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