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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위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9월 17일 운행 개시
영천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위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9월 17일 운행 개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운행한다.교통약자 바우처택시는 영천시와 협약을 맺은 택시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함께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 대상은 영천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 이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영천택시 콜센터 로 호출 신청하면 된다.이용 절차는 △호출 신청 △이용 대상자 확인 △바우처택시 배차 △택시 운행 순으로 진행된다.콜센터에서 이용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영천시 협약 바우처택시를 배차하고 배차된 택시가 이용자를 목적지까지 운행한다.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게 5km 이내 1400원 이며 5km를 초과할 경우 1km당 200원의 추가요금이 적용된다.이용 횟수는 주 2회, 월 8회 까지 가능하다.시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를 분산하고 비휠체어 교통약자에게 보다 다양한 이동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가 교통약자들의 일상생활 속 이동 불편을 덜어드리고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이용자 중심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방법 및 문의사항은 영천시 교통행정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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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북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 나서
영천시 화북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 나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화북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이 자리에는 안사열 새마을협의회장, 이복남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 회원들과 화북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으로 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가구의 노후화된 구들, 문틀 등을 수리·정비 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안사열 회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정성을 다해 집수리에 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복남 회장도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화북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환경정비, 나눔 및 봉사활동, 행복금고 기부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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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종합사회복지관, 복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부동-종합사회복지관, 복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부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관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동부동행정복지센터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등 실무진도 참석해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이번 업무협약은 △기관별 주요 추진사업 및 복지서비스 공유 △복지대상자 의뢰·연계 및 정보공유 방안 △복합·고난도 사례에 대한 기관 간 공동 대응 방안 등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유정숙 동부동장은 “복지대상자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복합화되면서 어느 한 기관의 자원만으로는 충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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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연계사업 ‘나에게 주는 상’ 프로그램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연계사업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4개소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나에게 주는 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알아보고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자신을 존중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집단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각 지역아동센터별 2회기로 진행되며 1회기는 ‘나에게 주는 상’그림책을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점과 소중한 가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2회기에는 ‘나를 위한 케이크팝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한다.청소년들이 직접 케이크팝을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고 완성된 케이크팝을 자신에게 주는 작은 선물로 의미를 부여하며 자기돌봄과 자기존중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는 어떤 강점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타인의 인정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격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 파견 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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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면 추석맞이 ‘클린의 날’
고경면 추석맞이 ‘클린의 날’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일대 도로변 정화 지역사회 구성원 60여명 참여 - 영천시 고경면은 지난 9일 ‘클린의 날’을 맞아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 활동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주변 도로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고경면 직원 10명을 비롯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 5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주변 도로 및 주요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손창식 고경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추석을 맞아 깨끗한 고경면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해주신 각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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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 재검토 촉구
경기도 과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0일 과천시청 로비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부과천청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무부 이전계획은 과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됐다며 정부 계획에 대한 재검토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 방안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과천시는 해당 연구용역의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유휴지는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차례 주택공급 대상지로 거론되면서 과천시민들의 우려가 이어져 온 곳이다.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활용 방향이 과천의 도시 구조와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용역 과정에서 과천시와 시민이 공식적인 논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과천시는 이날 정부에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 원점 재검토 △정부과천청사 미래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의 투명한 공개 △정부-과천시 공식 협의체 구성 △법무부 이전 추진 시 ‘선 대체기관 확정, 후 이전’△과천 곳곳에서 추진되는 국가정책에 대한 도시 차원의 종합적인 검토를 요구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방향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과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작 과천시와 시민이 배제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법무부 이전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이 과천시의 기본 입장”이라며 “그럼에도 정부가 이전을 추진한다면, 과천의 행정·자족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중앙행정기관 또는 이에 상응하는 국가 핵심 기능 기관을 먼저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과천시는 앞으로 대통령과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 면담을 요청하고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할 계획이다.아울러 과천 시민, 과천시의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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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오는 12일 ‘제3회 자원봉사 이음축제’ 개최
과천시, 오는 12일 ‘제3회 자원봉사 이음축제’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에어드리공원에서 ‘제3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를 개최한다.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로 잇는 과천, 하나 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기관·활동처 등 27개 단체가 참여한다.참여 단체들은 재능나눔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체험 부스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특히 경동제약, 광동제약 등 지역 기업과 과천도시공사, 한마음혈액원 등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폐의약품 분리수거와 자원순환 체험을 비롯해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축제에는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과 참여의 의미를 느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체험도 즐기고 자원봉사의 의미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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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12일 통합 첫 청년축제 연다…“피파페”
전남광주특별시, 12일 통합 첫 청년축제 연다…“피파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2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일원에서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청년축제로 두 지역 청년들이 서로 만나 생각과 문화를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피파페’로 ‘새롭게 피어난 두 파장의 울림, 청년페스타’의 줄임말이다.서로 다른 곳에서 시작된 두 개의 파장이 만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청년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표현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는 취지다.특히 청년들이 축제의 기획과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축제 곳곳에 담았다.먼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일빌딩245에서 ‘전남광주 청년컨퍼런스’ 가 열린다.‘청년이 바라는 청년결정정부’를 주제로 청년 참여기구의 역할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청년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다.대구청년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를 넓히고 교류·협력의 기회를 마련한다.오후 5시부터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버스커 박준현 특별공연, 영보이스 청년강연대회 시상 및 소감, 치어리딩 퍼포먼스, ‘피파페 개막식’등이 열린다.개막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한다.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유니버스트릿 페스타’ 와 리듬파워 ‘지구인’특별공연, ‘DJ 파티’등도 펼쳐진다.청년정책 홍보부스, 청년기업 상품소개, 액티비티·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축제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지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에 청년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를 통해 두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만남과 가능성이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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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 협력‘벽깨기’ 나선다
구리시-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 협력‘벽깨기’ 나선다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9월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기관과 교육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리시-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권한에 머무르지 않고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과제는 △휴대전화 없는 문화 확산 공동 추진 △구리형 독서·예술·체육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의 시설·자원 공유 및 상생협력을 위한 ‘벽깨기 협력관’ 운영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예산 확충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를 위한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협력 등이다.그동안 교육 분야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의 업무와 권한이 나뉘어 있어 지역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구리시와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구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교육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는 행정과 교육의 경계를 넘어서는 과감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벽깨기’협약이 서로의 벽을 허물고 구리시 교육 환경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구리시와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간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답게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구리시의회 의결을 받은 날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5년간 유지된다.양 기관은 이후 교육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비롯한 공동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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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 추진
과천시,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 추진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오는 15일부터 관내에서 시효 만료를 앞둔 노후 수도계량기 660여 개를 교체할 예정이다.‘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수도계량기의 검정 유효기간은 소구경은 8년, 대구경은 6년으로 규정돼 있다.검정 유효기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거나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과천시는 공정한 요금 부과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1억 17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계량기를 교체한다.이를 통해 계량 오차를 예방하고 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교체 과정에서 누수 여부와 보호통 등 급수 설비 상태를 함께 점검한다.이상이 발견되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급수 사용자에게 안내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교체 대상 가구와 사업장에는 개별 안내문이 발송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교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맑은물사업소 맑은물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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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과천나무꾼놀이 정기공연’ 개최
과천시, ‘ 과천나무꾼놀이 정기공연’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과천나무꾼놀이 정기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과천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과천민속예술단 회원 40명이 참여한다.‘ 과천나무꾼놀이’는 과거 청계산과 관악산에서 나무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던 과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바탕으로 당시 전해지던 소리와 놀이를 발굴해서 복원한 전통민속놀이다.이번 공연에서는 풀피리 불기, 지게꼬리밟기, 지게무동놀이 등 나무꾼들의 생활과 애환이 담긴 다양한 놀이를 선보인다.‘ 과천나무꾼놀이’는 2007년 제16회 경기도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과 지도자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는 등 과천의 전통 민속문화를 널리 알려왔다.과천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과천민속예술단은 2005년 과천문화원 산하에 창단됐으며 ‘ 과천나무꾼놀이’, ‘ 과천삼남길새술막놀이’, ‘ 과천사기막골도요놀이’등 지역의 삶과 문화를 소재로 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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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농축, 추석 맞아 구리시에 축산물 꾸러미 100개 기부
대창농축, 추석 맞아 구리시에 축산물 꾸러미 100개 기부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대창농축이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9월 9일 축산물 꾸러미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한 축산물 꾸러미는 불고기용 소고기 600g, 국거리용 소고기 600g, 돼지고기 1kg으로 구성됐다.해당 물품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창농축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이번 추석에도 취약계층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축산물을 준비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대창농축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창농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단체와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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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합창단, 창단 6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마련
‘시민과 함께한 60년의 울림, 새로운 빛으로’ 전주시립합창단, 창단 6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마련 전주시립합창단, 오는 17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6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립합창단은 창단 6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58회 정기연주회 ‘메사 디 글로리아 일루미나레’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전주시립합창단이 지난 60년간 걸어온 음악적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한 무대로 현대 합창음악과 정통 클래식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연의 첫 무대에서는 현대 합창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작곡가 일레인 하겐버그의 ‘일루미나레’ 가 장식한다.빛과 아름다움에서 시작해 어둠과 혼돈을 지나 평화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다섯 악장의 작품으로 어둠을 밝히는 빛과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메사 디 글로리아’ 가 무대에 오른다.이 곡은 푸치니의 젊은 시절 작품으로 오페라 작곡가로서의 음악적 색채와 극적인 표현력이 돋보인다.이번 무대에는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성악가 테너 국윤종과 베이스 최웅조가 협연자로 나서며 여수시립합창단과 전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해 웅장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시립합창단의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웅장한 합창의 울림과 감동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50%, 초·중·청소년 및 대학생, 전주시 다둥이카드·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와 20명 이상 단체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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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시민정원단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구리시, 2026년 시민정원단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9월 9일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시민정원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구리시 시민정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원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정원 조성·관리 방법과 최신 정원 가꾸기 흐름을 공유함으로써 단원들의 현장 활동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다.시는 앞서 8월 12일 ‘색채와 정원 설계’, 8월 26일 ‘자연주의 정원’을 주제로 두 차례 이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정원 전문지 ‘월간가드닝’을 발행하는 그린쿱협동조합 장현숙 대표가 ‘삶을 지탱하는 정원’을 주제로 강의했다.강의는 정원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국내외 여러 정원 사례와 최신 정원 가꾸기 흐름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정원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오는 10월 16일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현장 견학도 진행할 계획이다.시민정원단은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우수 정원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구리시 정원 조성과 관리에 활용할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정원단의 노력과 열정 덕분에 구리시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정원단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품격 있는 정원문화를 가꿔 푸르고 아름다운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구리시 시민정원단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지역 내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관리하는 한편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 가꾸기 교육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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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5건 선정
구리시,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5건 선정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9월 7일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선정을 마치고 우수 사례 5건을 발표했다.시는 각 부서가 추진한 적극 행정 사례 43건을 대상으로 1차와 2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구리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 사례 5건의 순위를 확정했다.선정된 우수 사례는 △1위 에너지 고효율 설비 확충으로 하수처리 운영비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 △2위 도장 찍기 여행과 짧은 영상으로 맛 살린 와구리 맛집, 예산 절감과 골목 상권 활성화 두 토끼를 잡다 △3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확보로 건강 취약 지역에 시민건강증진센터 조성 △4위 ‘기다리는 보건소’에서 ‘찾아가는 건강 현장’ 으로 심뇌혈관질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 △5위 외부 공모 사업 유치로 특수학급 인공지능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이다.시는 우수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부여하고 성과 상여금을 최고 등급으로 지급하는 한편 포상 휴가를 부여하는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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