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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금융사기 피해 신속상담 고민 말고 전화주세요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인 나이 들수록 행복한9988 서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융사기와 채무 문제에 노출된 다중취약 어르신을 위한 ‘금융취약 어르신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금융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정보 접근과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초기대응과 피해 회복을 신속하게 돕기 위함이 목적이다.지난 3월, 센터는 금융위원회와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어르신을 포함한 금융 취약계층 전반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센터는 서울 동작구 소재 중앙센터를 어르신 맞춤형 지원 전담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 채무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금융복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아울러 서울노인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에 어르신 이용이 많은 탑골공원 북문 인근 복지정보센터에서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상담에서는 금융사기,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은 물론 채무조정제도 신청 가능 여부와 개인파산·면책 절차 안내 등 금융복지 원스톱 종합상담이 진행된다.실제 센터 지원을 통해 금융피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4년 전 불법 다단계 사기 피해로 카드론과 대부업체 채무 등 약 6,100만원의 빚을 떠안게 돼 센터를 찾았다. 공적부조인 월 소득 90만원으로 생활하던 A씨는 공황장애 치료비 부담까지 겹쳐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센터는 A씨에게 불법 다단계 피해 관련 경찰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부채증명서 발급 지원과 함께 개인 파산면책 신청절차를 도왔다. 또한 소송구조 변호사 연계, 신속면책 지원,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가입 연계 등 종합 회복 지원을 제공했다.그 결과 A씨는 지난 5월, 총 6,100만원 채무 전액에 대한 파산면책 사건을 서울회생법원에 접수했고 불법추심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 적금 가입 연계를 통해 소액 저축도 시작할 수 있게 됐다.A씨는 “오랜 시간 빚의 무게로 공황장애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센터 도움으로 큰 걱정을 덜게 됐다”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꼭 센터를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센터는 복잡한 금융·법률 용어로 인해 제도 이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안내 자료를 제작해 자치구, 노인복지관 등에 오는 6월 중순부터 배포할 예정이다.또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개발해 금융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담 상담관의 1:1 매칭을 통해 생활 지출관리 중심의 재정건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금융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이 신고와 지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전담 센터를 통해 초기 상담부터 채무조정·법률지원까지 신속히 도와 드리겠다”며 “다중취약 어르신의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는 촘촘한 금융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중앙센터와 청년동행센터 등 총 10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 금융피해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센터로 전화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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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지역 농업인 대상 우선 매각 추진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불용 농기계 재활용을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위해 2026년도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내구연한 경과 및 노후화된 장비 교체로 발생한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매각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압해읍, 도초면, 신의면, 장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되며 관리기와 예초기 등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를 포함해 총 50종 183대가 대상이다.매각대상은 “신안군 관내 농업인이고 기준금액 대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로 추진되니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농업인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어 영농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세한 매각 일정과 품목 정보는 신안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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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1차 지급
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1차 지급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농협채움카드 포인트가 9일에 충전된다고 밝혔다.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지급되며 올해부터 지급 금액이 인상되어 경영주는 60만원, 공동경영주는 70만원을 지원받는다.거창군은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접수한 결과 1만6124명이 신청했으며 거주·종사요건 등 자격요건 검증 및 심의를 거쳐 1만5425명을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지급대상자 중 농협채움카드 소지자에게는 6월 9일 농협채움카드 포인트가 충전되며 농협채움카드 미소지자는 7월 10일 이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농어업인수당 사용개시 문자 수신 후 거창군 관내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골프연습장, 노래방, 유흥주점, 상품권 구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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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으로 선진지 견학 실시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시 대천동으로 선진지 견학 실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임래봉, 김삭식을 비롯해 위원 11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보령시 대천동 일원을 둘러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자원 연계 사례와 주민 참여형 지역복지 추진 방향 등을 살펴봤다.또한 현장에서 얻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용화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래봉 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위원들이 지역복지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식 용화면장은 “위원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용화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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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형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도시형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에 선정돼 5년간 총 974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순환이 취약하거나 촉진 시 파급 효과가 큰 지역을 지정해 기후위기 대응 및 쾌적하고 안전한 물환경 도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천안시는 기후부에서 조사한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물이용 취약성 및 물순환 왜곡도 등 종합 취약성 지표가 가장 취약하고 매년 호우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이에 도와 천안시는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용수확보 및 물관련 재해·재난 선제적 예방 방안을 마련했다.주요 사업은 △원성천 물순환 정비 397억원 △노후 상·하수관거 정비 244억원 △성정1동 도시침수 예방 209억원 등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나머지 14개 시군도 순차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민들에게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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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재훈 의원,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예식장 조성 및 운영, △결혼 준비 교육 및 정보 제공, △작은 결혼식 등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김재훈 의원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거나 지연되는 현실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며 “결혼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건전한 결혼 문화 정착과 가정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작은 결혼식, 공공예식장 조성·운영을 통해 과도한 비용과 허례허식에 치우친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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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민선 9기 청년정책, 일회성 지원을 넘어 성장과 자립을 위한 ‘기회의 복원’ 으로 확장돼야”
장민수 의원, “민선 9기 청년정책, 일회성 지원을 넘어 성장과 자립을 위한 ‘기회의 복원’ 으로 확장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기회의 복원’ 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세대재단과 시군 청년센터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장민수 의원은 “청년 고용률이 일부 개선됐다는 평가가 있지만, 첫 취업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청년의 비중이 증가하고 ‘쉬었음’ 청년이 40만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청년 개인의 평균 부채가 1600만원을 넘어섰고 고립·은둔 청년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년기의 어려움이 이후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금 청년들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청년정책 방향으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광역 청년정책 허브 기능 강화 △시군 청년센터 지원 확대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경기도 청년정책의 전국 확산을 제안했다.특히 미래세대재단에 대해서는 “단순한 사업 집행기관을 넘어 정책을 기획하고 연구하며 시군 청년센터를 지원하는 정책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청년정책 전문성이 축적될 수 있도록 조직 안정성과 인력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만드는 기관이 불안정한 일자리 구조 위에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청년센터의 역할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장 의원은 “청년센터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책을 연결하고 제안하는 맞춤형 지원 거점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고립·은둔 청년, 다문화 청년, 플랫폼 노동자, 가족돌봄청년 등 정책 접근이 어려운 청년들을 먼저 찾아가는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경기도는 전국에서 청년이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로 경기도 청년의 삶은 대한민국 청년의 현재이자 미래”며 “경기 청년 갭이어 청년기본소득 등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발전시켜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장민수 의원은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경기도의 지속가능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며 “민선 9기에도 청년정책의 연속성과 발전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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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9호선 연장 수의계약 추진에 “부실시공 우려 해소해야”
유호준 의원, 9호선 연장 수의계약 추진에 “부실시 공 우려 해소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선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의 2공구 사업자 선정 4차 입찰이 지난 5일 유찰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했지만, 입찰 성립을 위해서는 2개 이상 사업자가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이미 4차 공고에서 ‘재공고입찰이 유찰될 경우 최종 공고의 단독입찰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경기도가 단독 입찰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 관계자를 만나 현대건설의 GTX-A 삼성역 공사 구간 주철근 대규모 누락을 언급하며 수의계약 단계서부터 면밀한 검토와 철저한 공사 감독을 요구했다.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난 유호준 의원은 짧은 대화를 통해”GTX-A 삼성역 공사에서 주철근 대규모 누락이라는 부실시 공을 주도한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9호선 연장선 2공구 사업자로 입찰한 것에 대해 걱정이 많다“라며 우려를 표한 뒤,”경기도가 이미 공개한대로 수의계약을 추진한다면 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공사에서 했던 것처럼 부실시 공이 이뤄지지 않도록 경기도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수의계약 및 공사 진행에 있어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다.이어서”GTX-A 삼성역 부실시 공 논란으로 현대건설의 시공능력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사상 최대 규모의 수의계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많은 도민이 의구심을 품고 있다“는 일부 도민들의 우려를 전달한 유 의원은”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수의계약 추진 단계부터 부실시 공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해줄 것을 요청한다“라며 다시 한번 경기도의 면밀한 검토와 철저한 공사 감독을 요청했다.한편 유호준 의원은 9호선 연장선의 안전한 추진뿐 아니라 노선의 장기적 활용 가치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추가 역사 신설 사전타당성조사에 대한 기대를 밝힌 뒤,”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가 걸린 9호선 연장 사업이 공사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가 이뤄지고 노선 계획 역시 장기적인 도시 발전을 고려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으로 둔 의정활동의 각오를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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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 추진
고양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부실시 공을 예방하고 주택 건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골조공사가 완료된 공동주택 신축 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건축 시공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인 골조공사 직후 점검을 실시 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품질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고양시 주택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한다.합동 점검반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건축 △토목 △구조 △기계 △전기 △소방 △설비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번 점검에서 단순 지적이 아닌,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한 시공사의 조치 계획과 최종 이행 결과까지 끝까지 관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건설현장에서의 실직적인 품질 향상을 이룰 계획이다.고양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분야별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신축 아파트의 하자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동주택이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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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만드는 기후작전서’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어린이과학특공대’ 사업 추진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어린이과학특공대 기후위기를 읽고 상상하고 행동하다’로 어린이들이 기후위기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과 인문학을 통해 문제를 탐구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젝트다.이 사업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어린이과학특공대’로 위촉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어린이들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시민으로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과학, 생태, 문학, 에너지 분야를 넘나드는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 프로젝트 중 열릴 강연에는 국내 대표 과학·생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한다.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과학커뮤니케이터 루카, 천문작가 이지유, 과학커뮤니케이터 하리하라, 생태동화작가 권오준, SF·역사소설 작가 정명섭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를 과학적 사실과 생태적 관점을 기반으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으로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행동하는 체험형 활동을 강화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연결해 보는 기후 프레스크 워크숍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기후행동 워크숍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탐방 △정명섭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워크숍 등이 운영된다.아울러 활동 마지막에는 해단식을 개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기후작전서’를 발표·전시할 예정이다.기후작전서에는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미래 사회에 대한 상상, 자신만의 기후행동 실천 계획이 담긴다.주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미래 세대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며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질문하고 상상하고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과학특공대 기후위기를 읽고 상상하고 행동하다’는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그림책 특성화도서관으로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질문하며 행동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도 기후위기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인문학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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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 개최
고양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오는 6월 22일까지 백마 화사랑에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평균 연령 70세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들과 함께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백마 화사랑 실내외 공간에는 총 83점의 시화작품이 전시되며 전시회 기간에 맞춰 학년별 시낭송회도 열릴 예정이다.전시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높빛희망학교는 내 인생의 환한 꽃길을 다시 걷게 해준 고마운 비단길”이라며 ‘나의 꽃길 나의 비단길’ 이라는 시를 통해 학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배움을 주저하는 많은 분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높빛희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학력인정기관으로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의 기초 학습능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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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10~14일 원당·일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열려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대표 전통시장 원당시장과 일산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환급행사가 열린다.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원당시장·일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경제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인 5일 동안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점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이 제공된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먹거리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 둔화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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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차 민관 네트워크 회의 개최
고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차 민관 네트워크 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실무자와 ‘제2차 민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2차 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심도 있게 수렴하고 민관 협력 체계 속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실무자 중심 회의에서 수행기관의 중간 관리자까지 참석 대상을 확대해 진행했다.회의에서는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효율적인 행정 처리 절차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각 수행기관을 이끄는 중간 관리자들이 참여한 만큼, 기관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행정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는 방안들이 다뤄졌다.이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와 수행기관 간 신속한 행정 연계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고 서비스 신청·접수·제공 등 단계별 과정에서 지역수행기관과 거점수행기관이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또 이날 고양시와 수행기관은 투명하고 공정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렴 업무 추진’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중간 관리자들의 주도하에 현장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업무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으로 이를 통해 부패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노인복지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황숙연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회의에는 중간 관리자까지 함께 참여해 현장의 행정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행정 절차를 통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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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여름철 특별 보호대책’ 가동
고양시,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여름철 특별 보호대책’ 가동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돌봄노인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이에 고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 특보 발령 시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안전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앞으로 현장 돌봄 인력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에 건강한 여름나기 간이 안내서와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이 제공한 홍보 부채, 폭염 대응 소형 리플릿을 전달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르신들의 주 이용 시설인 경로당 600여 개소에도 ‘건강한 여름나기’포스터를 전면 배부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안내서와 포스터에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로 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이상 증상 시 즉시 119 신고 등 어르신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행동 요령이 수록돼 있다.황숙연 노인복지과장은 “시 재난대응담당관 등 관계 부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양시의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한 여름나기 간이 안내서 2. 무더위쉼터 안내 내용이 기재된 부채 3. 폭염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참고자료 간이안내서 3734매 부채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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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지구를 사랑하는 작은 실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 진행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을 시민들이 직접 모아 기부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거된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고양가족축제’ 가족걷기 행사의 완주 메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용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깨끗이 세척한 후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입구에 마련된 기부함에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센터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 기관도 모집하고 있다.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작은 병뚜껑 하나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문화 조성과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문화체험,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