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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구강 관리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따서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구체적으로 시는 이날 전주시보건소에서 '제4회 건치노인 선발대회'를 열고 오랜 시간 꾸준한 구강 관리로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해 온 노인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단순히 건강한 치아를 가진 노인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년기에도 올바른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선발대회에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구강검진을 거쳐 본선에 출전한 20명이 참여했으며 치아 상태와 치주 건강, 구강위생 상태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5명을 선발했다.수상자는 △황금치아상 1명 △은빛치아상 1명 △튼튼미소상 3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전주시치과의사회 후원으로 마련된 상품이 수여됐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일에는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도 전개했다.이 캠페인은 전주기전대학 치위생과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입 근육 운동 체험 △입속 건강 룰렛 △구강건강 게임존 △스탬프투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강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뿐만 아니라 시는이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금연·영양·비만 예방 등 보건소 주요 건강증진사업을 홍보하기도 했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잘 먹고 잘 말하고 환하게 웃으며 살아가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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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흥원, 9일 전북 ICT·SW 기업 재직자·대학생 대상 품질기술교육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9일 전주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 1층 교육실에서 전북 지역 ICT·SW 기업 재직자와 IT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시대 유지보수 쉬운 코드 작성 품질기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북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생성형 AI 와 코딩 도구가 개발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과 인재들의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실제로 최근 개발 현장에서는 AI 를 활용해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는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단순히 코드를 빠르게 만드는 것을 넘어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AI 가 작성한 코드라도 최종적인 검증과 운영은 사람이 담당해야 하는 만큼, 테스트하기 쉬운 코드 구조와 유지보수를 고려한 설계 역량이 소프트웨어 품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이에 진흥원은 이번 교육에서 테스트 작성이 어려운 코드의 특징과 원인을 분석하고 코드 구조 개선을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또한 응집도와 결합도, 캡슐화 등 설계 품질 요소가 실제 테스트 생산성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실습을 통해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더라도 코드 구조에 따라 테스트 작성 난이도와 수정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기도 했다.교육은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테스트 용이성과 설계 품질 관계 분석 △테스트 가능한 코드 구조 비교 △AI 기반 개발 환경에서의 리팩터링 비용 분석 등 현업 적용성을 높인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진흥원은 지역 ICT·SW 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개발자는 “AI 가 코드를 대신 작성해 주더라도 결국 유지보수와 품질 문제는 사람이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테스트와 코드 구조를 함께 바라보는 관점이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 확산으로 개발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결국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핵심은 품질과 유지보수 역량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인재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품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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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7,246건 5억 9천만원 부과 홍보반 편성 운영 등
임실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7,246건 5억 9천만원 부과 홍보반 편성 운영 등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2026년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중인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7246건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차량 소유자에게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를 보유한 기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으로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와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1월과 3월에 연세액을 선납한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한편 과세대상 차량은 승용, 승합, 화물, 건설기계, 특수차량, 이륜차이다.납세의무자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올해 새롭게 시작된 차세대지방세 수납시스템 ARS 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해졌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 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압류 등록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임실군은 납부기한까지 납부 홍보반을 편성 자동차세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 처리하며 자동차세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임실군청 재무과 및 각 읍 면 재무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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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 지원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발대식 개최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 지원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발대식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6월 5일 사천시 거북선마을에서 휠체어 이용인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환경정화 활동이 시작됐다.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 삼천포중학교는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발대식 및 1차 플로깅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으로 시작됐다.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봉사자들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자원봉사 가치와 안전한 활동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와 함께 수거된 폐기물의 종류와 발생 원인을 분석하는 환경 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현장 분류 결과 농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비닐류가 가장 많이 수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분석 결과는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에코휠 크루’는 이번 1차 활동을 시작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을 지키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확대하는 지속적인 플로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에코휠 크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코휠 크루’는 교보교육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휠체어 이용인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과 환경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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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 나눔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1층 창고 앞마당에서 ‘사랑 나눔 계절김치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참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이영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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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 개최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이 팩 음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종이 팩을 비우고 헹구고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혔다.이번 활동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활동 ‘종이 팩 특공대’의 하나로 마련됐다.‘종이 팩 특공대’는 일반 팩 5개를 거점 수거함에 분리 배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4회, 30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025년 종이 팩 특공대 거점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종이 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깨끗한 광주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어린이날·연말행사 운영 등 자체 수익사업 기금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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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주민 참여형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성료
광주시 오포2동, 주민 참여형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성료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행사장에서는 마을 그리기 대회와 함께 전 국가대표 최현호 선수와 함께하는 핸드볼 체험, 낙하산 끌기, 춤 도전 행사, 골목 놀이, 책 놀이터, 공예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특전사 사진 구역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비눗방울 공연, 매양중학교 밴드 및 춤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아울러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기관·단체와 부스 운영자, 어린이 벼룩시장 참가자들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날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오포2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모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종덕 동장은 “올해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포2동 기관·단체, 학교, 기업, 특수전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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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1인 가구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 운영
광주시, 청년 1인 가구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 운영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5일까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과 협력해 추진한다.교육 과정은 전기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 방등·안정기·발광다이오드 모듈 교체, 세면대 수전 및 배수구 교체 등 청년 1인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양진영 일상공간 대표와 이승혜 공간크리에이터아카데미 전임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기초 설비 이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생활집수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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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지역기업과 단체의 후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사업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이우경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련된 뜻깊은 행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후원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 연계망 구축과 민관 협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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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교육부‘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선정’쾌거 ……‘전북 유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남원용성고등학교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지역 정착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의 핵심 정책사업이다.이번 선정은 남원시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교육발전특구 사업, 그리고 농생명산업특구 등의 전략이 학교의 교육 혁신과 완벽하게 연계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남원용성고는 새롭게 개편되는 △AI 팜과 △AI 팜테크과 △AI 팜카페과를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 농업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AI 역량을 갖춘 스마트팜 재배 운용,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 농업용 드론 기술, 자율주행 농기계 운용 및 정비, 그린 바리스타 등 현장에서 즉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낸다.특히 기존의 수동적인 단순 실습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의 생산 및 창업 중심 교육을 전면 도입한다.아울러 지역사회와 연동되는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지·산·학 연계를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 모델을 선도적으로 안착시키고 학생들을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지역인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이를 위해 KT, 팜한농, 아름, 티에스팜 등의 선도 기업과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북폴리텍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맞춤형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에 남원시는 졸업생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청년보금자리사업, 취업 장려금 지원,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지원 등 시의 핵심 정주 정책을 연계해,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남원만의 인재양성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용성고는 향후 5년간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도교육청 45억원, 시비 10억원의 사업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00억원의 대규모 대응 투자가 이뤄진다.확보된 예산은 AI 기반 스마트농업 첨단 교육시설 구축과 산학연계 직무 프로그램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남원용성고등학교는 “이번 선정은 AI 기반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AI 팜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인재를 길러내어, 청년들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남원시의 미래농업 육성 의지와 우수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우리 청년들이 남원에서 최고 수준의 AI 농업 기술을 배우고 창업과 취업을 통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남원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미래농업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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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절기 대비 가금농가 방역점검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26 27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철새 도래 시기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해 고병원성 AI 의 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전업 규모 가금농장으로 육계, 산란계, 종계, 오리농장 등을 포함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농장 울타리·전실·방역실·소독시설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차량 및 사람 출입통제 관리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 기록부 작성 여부 △축산차량 등록 및 소독 이행 여부 △농장 내·외부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토록 하고 법정 방역시설 미설치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확인서 및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재점검 시에도 미흡사항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는 농가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따라 발생 위험이 크게 달라진다”며 “농가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사전에 보완하고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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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감염성 질환이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이 발생할 경우, 패혈증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져 예후가 좋지 않으므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올해 지원 대상은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백신 미접종자이며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이다.다만, 만 65세 이전에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이전 접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후 재접종이 가능하다.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남원시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1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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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남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 민선 9기 남원시장직 시민주권시대 인수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에 착수했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남원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최용택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이어 시민의 기대와 염원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당부하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 인수 작업에 임해달라”고 거듭 주문했다.특히 인수위에서 주어진 핵심과제는 남원발전과 시민행복임을 강조하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남원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핵심공약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남원이 가진 미래 성장동력과 산업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현장에서 들려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남원의 경쟁력과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을 강조했다.당선인은 “청년에게는 과감하게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안정된 삶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모두에게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민선 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정립을 위해 6개 분과 위원 15명 및 자문위원 30명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시정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을 점검하는 등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성공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준비할 계획이다.또한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을 목표로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전략과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남원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 전략, 공공기관 및 민간 투자유치 방안, 미래산업 육성 방향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거쳐 비전과 전략을 확정하고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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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2026년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관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에서 진행했다.이날 시민소통위원회는 먼저 지난 3월 개관한 남원 바이오테스팅센터를 방문했다.위원들은 센터 내 바이오화장품 피부임상지원실, 시험검사지원실, 기업 공동연구실 등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최근 이전ˑ확장해 개장한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놀이터로 자리를 옮겼다.‘전북 1호 애견놀이터’라는 상징성을 가진 이곳에서 위원들은 쾌적하게 조성된 환경과 확충된 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2027년 개관을 앞둔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예정 부지를 찾았다.위원들은 학교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향후 대학생 입교가 지역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기대감을 공유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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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천아트 전시회‘날마다 꽃요일’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예가람 문화공간 1층 전시실에서 신명진 작가의 천아트 전시전 날마다 꽃요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남원에서 활동하는 신명진 작가의 천아트 작품을 예가람 문화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신명진 작가는 보기만 해도 치유가 되는 꽃밭을 한 폭의 천에 표현하면서 완벽한 묘사보다는 그 과정에서 느낀 마음의 고요와 위안을 담아내고자 했으며 그 치유력을 관람객에게도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시실 속의 화원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전시 공간을 마련해, 남원시의 지역 문화 예술의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술인들의 창작과 전시를 지원하는 ‘예가람 문화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전시 관람 및 시설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