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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실시
전주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실시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해 50대 이상 전주시민과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 전주지역 23개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한다.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 만성 간질환으로 아직까지 예방 백신이 없다.주로 주사기 재사용과 수혈, 성접촉, 오염된 기구를 이용한 문신과 피어싱 등에 의해 전파되며 무증상이 대부분이다.일부 환자의 경우 피로와 오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특히 C형간염은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과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또,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였으나 최근에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바늘 등으로 혈액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감염 취약 대상인 의료기관 종사들을 검사하기 위해 전주지역 23개소 요양병원을 방문해 항체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또, 검사 과정에서 혈액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노출 후 관리 등도 함께 안내하는 등 감염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검사 결과가 양성이라고 할지라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보건소는 무료항체검사 결과를 익일 대상자에게 문자로 안내하고 양성자에게는 C형간염 확진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추가로 안내하는 등 검사 및 치료 독려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시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면서 "C형간염 항체 검사로 양성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받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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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투과레이더로 선제적 지반 침하 예방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도심지 지반 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한 5개년 GPR 탐사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시가 도입한 GPR 탐사는 지표면 아래로 레이더파를 투사해 지하 객체를 조사하는 비파괴 진단 기술이다.이 탐사 기술을 활용하면 주로 노후 하수관 주변에서 발생하는 공동을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지반 침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총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경 500 이상 하수관로가 지나가는 전주지역 도로 577 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시는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추진된 서신 중앙 진북 팔복동 일원 223.92 를 포함해 총 475 에 대한 탐사를 완료했다.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팔복동과 삼천동, 호성동 일대의 하수관로 102 구간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탐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공동에 대해서는 즉시 복구 작업을 실시해 사고 위험을 원천 봉쇄할 방침이다.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지난 5년간 체계적인 GPR 탐사를 통해 전주시 주요 도로 밑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관리해 왔다"면서 "사업의 마지막 구간인 팔복 삼천 호성동 일대 역시 철저한 탐사와 신속한 복구를 진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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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는 물 관리 ‘집중’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 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위생 안전을 위해 일반상수도뿐만 아니라 먹는물공동시설와 간이급수시설 등 모든 먹는물에 대해 철저한 관리에 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샘물인 동서학동 좁은목약수터와 완산칠봉약수터 등 2곳을 먹는물관리법에 의거해 먹는물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두곳은 하루 평균 각각 300여명과 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또한 도심 외곽 지역과 고지대 등 상수도를 공급하기 어려운 곳에 지하수 등을 취수해 사용하는 간이급수시설도 중인동 원중인 도계마을과 평화동 작지마을, 노송동 마당재 등 4개 마을에 설치돼 있다.이들 4개 마을에서는 101세대 145명 정도가 간이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수도법에 의거해 이들 시설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해당 시설들의 경우 일반상수도 시설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매월 분기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 및 시설점검을 시행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또,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과거에 비해 유출량이 적고 시설물이 노후화돼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된 좁은목약수터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총 6000만원을 투입해 내부 배관과 파고라 등을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약수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신속하게 정비를 마무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상수도시설뿐 아니라 시민들이 마시는 모든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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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동-치움 방역, 1일 1가구 취약계층 소독방역지원 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7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 전문업체 치움과 '취약계층 방역소독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치움은 가정 내 해충 방제 및 위생관리 소독을 직접 수행하며 대상 가구의 위생 상태에 따라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긴급 방역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 행정'을 위생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지원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박미라 동충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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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로 영유아 독서 첫걸음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는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된이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되며 시는 현재 참여할 영 유아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사업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따라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연령대별로 나누어 운영되며 책놀이와 책꾸러미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먼저 생후 6개월부터 24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각 12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영유아의 초기 독서 경험 형성과 부모 참여형 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어 생후 25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15가족 규모로 운영되며 책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상 하반기에 걸쳐 건지 삼천 효자 송천 인후도서관 등 5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다.이와 함께 시는 0~12개월 및 13~48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에는 프로그램 참여 시 책 꾸러미도 제공한다.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가족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참여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프로그램 신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에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함께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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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음전주, 청년들의 고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청년이음전주, 청년들의 고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잇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공감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공감상담'은 법률 주거 정신건강 진로설계 등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담 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전문 상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법률사무소 한서와 JS컨설팅연구소,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시는 상담 이후에도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 참여 및 청년정책 안내로 연계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청년이음전주에서는 이번 공감상담과 함께 공동체 활동 심리 회복 자기개발 청춘와락 온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 신청은 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음전주를 상담 프로그램 정책 안내가 연계된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년 간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공감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상담과 프로그램, 정책을 연계한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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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아 문화행사 풍성
임실군,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아 문화행사 풍성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4월 12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도서관주간은 이를 포함한 일정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이번 행사 기간동안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책과 만나는 OST 클래식 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 지역화가 초청전시 영수증 이벤트 봄날 시 한편 등을 운영한다.오수도서관에서도 원데이클래스 행운의 돌림판 대출자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연체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이벤트를 두 곳 도서관에서 운영해 이용자들의 재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심민 임실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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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로 행정업무 효율화
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로 행정업무 효율화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직원들이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을 구축했다.이번 포털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지난 3월 자체 개발해 시범 운영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포털은 인공지능 도구 추천 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 인공지능 콘텐츠 및 매뉴얼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먼저 인공지능 도구 추천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ChatGPT, Gemini, Claude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범정부 AI 등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는 직원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 보고서 작성, 회의록 요약, 공적조서 작성 등 행정업무에 활용 가능한 총 17종의 행정 지원 챗봇을 제공한다.또한 커뮤니티 공유 기능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이미지와 동영상, 프롬프트, 인공지능 도구별 활용 매뉴얼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고 실무에 유용한 프롬프트 자산을 함께 축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포털 구축으로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업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문서 초안 작성, 아이디어 발굴, 이미지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업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심경이 AI융합정보과장은 “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은 인공지능 도구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창구”며 “앞으로도 기능을 지속 보완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 기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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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의왕시청소년재단과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있음 · 없 음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 지난 4일 의왕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의왕시청 사거리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공사 및 재단 직원뿐 아니라 관내 청소년환경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날 참여자들은 안 쓰는 플러그, 바로 뽑아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해요 분리배출 실천, 탄소중립의 첫걸음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시민과 차량 이용객에게 탄소중립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 한마디 적기’행사를 함께 운영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노성화 사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청소년과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내 공공기관으로서 재단과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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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김성제 의왕시장"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62명으로 대학부 23명, 고등부 35명, 중학부 2명, 초등부 2명이다.분야별로는 대학부 희망 드림 장학생 20명 대학부 특기 장학생 3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부 복지 장학생 15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3명 고등부 효행 선행 장학생 2명 중학부 특기 장학생 2명 초등부 특기 장학생 2명이다.특히 올해부터 재단에서는 특기 장학생 선발 대상을 기존 고등부에서 중학부와 초등부까지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8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분야별로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된다.다만 대학부 희망 드림 장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원이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장학금 지원 자격 및 필수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장학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시장인 김성제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은“의왕시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앞으로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 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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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주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4월 말까지 초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및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학부모 학원 차량 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주차는 물론 정차도 금지된다.단속은 교통관련 부서와 협력해 이뤄지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견인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은 더 엄격히 시행되며 위반 차량에 대한 신속한 처리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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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동주택 중심 주택행정 강화…현장 소통으로 관리 개선 추진
의정부시, 공동주택 중심 주택행정 강화…현장 소통으로 관리 개선 추진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을 반영해 공동주택 관리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 와 ‘차유담’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공동주택 생활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아파트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시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를 운영하고 있다.단지 내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다.그동안 상담실은 주민 간담회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버스 정책, 철도 교통, 녹지 하천, 도로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접수해 왔다.2025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8회 운영됐으며 총 181건의 민원 가운데 완료 20%, 추진 중 58%, 추진 곤란 22%으로 집계됐다.시는 단지별 요구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처럼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은 의견 청취를 넘어 현장 점검과 해결 방안 검토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장 점검부터 전문가 상담까지 단지 맞춤형 지원 ‘차유담’ 시는 공동주택 관리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체계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차유담’을 운영하고 있다.‘공정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동주택 관리 연간 종합계획에 따라 분기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지 관리 현안에 대한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2024년 교육과 점검 중심으로 시작된 차유담은, 올해부터 문제 진단과 지도 점검, 해결 방안 검토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공동주택 안전관리 재능기부단과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 관련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안 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관리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한편 차유담은 2024년 용현신도브래뉴아파트 등 4개 단지를 시작으로 2025년 극동동성아파트 등 4개 단지, 올해는 지난 3월 30일 장암현대2차아파트에서 진행됐다.하자 불신 불편 줄인다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 추진 시는 공동주택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하자 제로 불신 제로 불편 제로를 목표로 한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가동했다.해당 프로젝트는 관내 인구의 약 7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현실을 반영해 하자 예방을 위한 품질 점검 강화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공사 현장 자문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 중심의 소통 창구 운영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운영 투명한 아파트 관리 지도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컨설팅 지원 노후 아파트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아파트 인근 공원 녹지 확충을 통한 휴식공간 확대 주거와 복지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시는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리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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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2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자치쑥쑥’ 주민 참여 강좌 개최
호원2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자치쑥쑥’ 주민 참여 강좌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4월 2일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에서 공공소통 크리에이터 ‘젤리장’을 초청해 ‘우리동네 자치쑥쑥’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생각과 의견을 보다 쉽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소통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강연을 맡은 젤리장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공간과 상황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례를 설명하며 거창한 준비보다 생활 속 작은 시도에서부터 소통이 시작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주민 개개인의 경험과 시선이 모일 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강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공공소통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이나 바람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한 참여자는 “평소 생각만 하고 지나쳤던 이야기들을 직접 표현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작은 실천부터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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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3동, 청년활동가의 재능기부로 ‘똑버스 이용법’ 특강 진행
송산3동, 청년활동가의 재능기부로 ‘똑버스 이용법’ 특강 진행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3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고 있다.하지만 전용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호출과 결제가 이뤄지는 시스템 특성상,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송산3동 자치민원과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강의에서는 앱 설치부터 회원 가입, 교통카드 등록, 출발지 및 목적지 설정, 실제 버스 호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상세하게 다뤘다.특히 이번 강의는 청년활동가인 김효빈 강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김효빈 강사는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똑버스가 동네를 다녀도 앱 사용이 어려워 이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호출하는 방법까지 배우게 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흔쾌히 재능기부를 해주신 강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송산3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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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참여 홍보
의정부시,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참여 홍보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지구의 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실천으로 보여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축제’ 와 연계해 마련했으며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펼쳐졌다.150여명의 시민들이 지구의 날을 앞두고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하는 전국 단위 소등 행사 참여 서약서를 작성하며 전기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겼다.‘기후 위기 대응 실천 행사’에서는 뽑기 행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 관련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기후 위기 대응 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뿐 아니라 모든 시민 여러분께서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들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