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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밤이 대가야의 역사로 물든다
고령의 밤이 대가야의 역사로 물든다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 ‘대가야: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 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올해 행사에는 총 2만 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야간경관, 공연, 체험, 역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9월 5일 우륵지 일원에서 열린 ‘대가야 낙화놀이’를 비롯해 ‘불도깨비 퍼포먼스’, ‘더 캔들 in 고령’ 등 불과 빛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산동 고분군 달빛산책’, ‘대가야 나이트 발굴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소비 영수증 인증 이벤트’에도 1,000여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기간 고령군 관내 음식점, 카페, 상점, 숙박시설 등에서 15,000원 이상 소비한 당일 영수증을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야행 방문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고령 관내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승익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고령을 찾아 국가유산야행을 함께 즐겨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새롭고 재미있으며 오래 기억에 남는 국가유산야행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유산야행은 고령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해 고령만의 야간관광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령을 찾고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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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재)고령군인재육성재단 임원 공개모집
고령군, (재)고령군인재육성재단 임원 공개모집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학령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의 임원을 9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비상임이사 11명과 비상임감사 1명 등 총 12명이며 임기는 이사 4년, 감사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비상임이사는 재단 운영과 사업 추진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비상임감사는 재단의 회계 및 재산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교육 및 학술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덕망을 갖추고 재단 운영에 필요한 경영능력을 갖춘 사람이다.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접수 방법 등은 고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령군 가족행복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임원 공개모집은 고령군인재육성재단의 안정적인 출범과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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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산업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와 함께 ‘문화산업 인재양성-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재단은 학교별 수요를 면밀히 조사해,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문화산업 분야를 학교와 매칭하고 현업 실무 전문가를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전에 진행된 수요조사 결과, 관내 총 8개 중·고등학교가 참여를 확정했다.운영 분야는 △게임 △영화·애니메이션 △디지털문화콘텐츠 △방송 △공연 △음악 △출판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오는 9월 11일부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학생들이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직무 정보를 직접 접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재단 관계자는 “지자체와 지역 문화예술기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공교육 안에서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의 제약 없이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외에도 충주시 청소년 예술단 운영 등 현장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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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동용 의원, “재정위기며 관행대로 증액… 경기도 행정부터 달라져야”
경기도의회 심동용 의원, “재정위기며 관행대로 증액… 경기도 행정부터 달라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이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강조하면서도 실제 행정에서는 여전히 관행적인 예산 편성과 사업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기획조정실의 쇄신을 촉구했다.심 의원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민간위탁 동의안’을 점검하며 재정위기 상황에 걸맞은 행정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심 의원은 먼저 경기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의 정원이 약 7300명에 달한다는 점을 확인한 뒤 “중요한 것은 민간위탁비 8억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기획조정실이 이들 기관을 어떻게 지원하고 협력하면서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견인하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스템과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AI 등 새로운 기술 활용 가능성도 커지고 있음에도 수년 전 산출근거를 관행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심 의원은 7월말에 개최된 민간위탁관리위원회가 당초 2027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연 3회 실시하는 것을 전제로 회당 4억원씩 총 12억원 규모의 위탁비를 검토한 사실에 주목했다.심 의원은 “당시 이미 감액추경과 향후 긴축재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었는데도 ‘채용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늘리니 예산도 늘린다’는 식으로 접근했다면 재정위기에 대한 집행부 내부의 공감대와 긴장감이 충분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또 “민간위원 중심의 위원회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회의자료와 사업 방향은 담당 부서에서 마련한다”며 “긴축재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아끼려는 고민보다 기존 방식에 따라 사업을 설계했다면 반드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심 의원은 이번 지적이 특정 부서를 질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경기도 재정과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의 역할을 환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재정위기 상황에서는 작은 사업 하나하나부터 더 긴장감 있게 살펴보고 같은 비용으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경기도가 재정위기라는 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산 편성과 행정 방식의 변화로 보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심 의원은 향후 지역상생발전기금과 경기연구원 출연금 등 주요 재정 안건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도의회와 집행부가 충분한 소통과 고민을 통해 어려운 재정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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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의원,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대응 및 1인 가구 정책 실효성 강화 촉구”
박은주 의원,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대응 및 1인 가구 정책 실효성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은주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공기관 위탁사업의 행정절차와 성과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대응 및 1인 가구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먼저 ‘송파학사 운영사무 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국군복지단과 별도의 협약서 없이 과거 공문을 통해 사업을 운영해 온 점을 지적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상시적인 협약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2025년 1월 1일부터 상위법령 변경으로 의회 동의 대상이 됐음에도 당시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위탁기간 만료를 앞둔 시점에서 재위탁 동의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박 의원은 “상위법이 변경돼 의회 동의 대상이 됐다면 그 시점에 맞춰 신속하게 절차를 이행했어야 한다”며 “행정은 정해진 절차를 정확하게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연도별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참여 인원이 크게 달라지는 등 사업 관리가 안정적이지 못한 점도 짚었다.2024년 8개 프로그램에 523명이 참여했지만 2026년에는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7월 말 기준 참여자가 50명에 그친 것을 근거로 “위탁계약 단계에서 최소 프로그램 수와 참여 목표 등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성과평가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량과 예산에 연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장기간 동일 기관이 위탁 운영하는 경우 전문성이 축적되는 장점이 있지만 관행적 운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성과평가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지원사업의 전담 상담사가 3명에 불과한 점에 대해 “31개 시군 전체를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인력 확대와 함께 교육청·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주문했다.아울러 사이버도박과 디지털 성범죄 등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노출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초조사를 실시해 중장기적인 인력 및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박 의원은 ‘경기도 1인 가구 실태조사 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차기 5개년 계획이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중장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함께 도농복합지역의 도시·농촌 간 생활환경 차이를 고려해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1인 가구는 같은 연령대라도 거주지역과 생활환경에 따라 필요한 정책이 다르다”며 “AI 시대의 급격한 사회변화까지 예측해 미래지향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통해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태조사 결과가 지역 가족센터 등 현장에서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모델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박은주 의원은 “행정절차를 지키는 것은 물론 위탁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도민의 삶에 맞춰 정책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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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의원, “한정된 복지예산,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쓰여야”
채정선 의원, “한정된 복지예산,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쓰여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채정선 의원은 7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복지국 소관 심사에서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의 감액에 따른 지원 공백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한정된 복지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로 쓰일 수 있도록 중장기 복지재정 운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채정선 의원은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 예산 20억원 감액과 관련해 국비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경기도형 사업은 100% 이하를 지원하는 등 대상 기준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짚었다. 국비 15억원이 추가 교부됐더라도 도비 감액에 따른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복지국은 기준중위소득 75%를 초과하는 위기가구도 시군 긴급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채정선 의원은 제도상 가능하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군의 상담과 지원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채정선 의원은 “경기도형 긴급복지는 실직과 생계곤란, 주거불안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도민과 국가 지원의 경계에 있는 가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며 “연말까지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제 수요와 지원 실적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사회복지종사자 ‘ 쉼과 체험’ 연수 인원 48명 축소,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비 2,900만원 감액,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단 교육·컨설팅 등 관련 예산 9,000만원 감액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재정 여건을 이유로 사업을 일률적으로 축소할 경우 사회복지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주민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시군의 통합돌봄 추진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채정선 의원은 법정의무지출과 국비 매칭사업 증가로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예산이 줄어드는 상황도 지적했다. 매년 개별 사업을 감액하는 방식에 머물지 말고 인구구조와 복지수요의 변화를 사전에 분석해 예산 운용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끝으로 채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단순히 사업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판단해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며 “사회문제가 발생한 뒤 지원하는 데 머물지 않도록 중장기 복지재정 운용계획을 마련하고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의회와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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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의원 “재정 어렵다며 8억원 통합채용 민간위탁...관행부터 바꿔야”
이자형 의원 “재정 어렵다며 8억원 통합채용 민간위탁...관행부터 바꿔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재정위기를 이유로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경기도가 정작 행정 내부의 관행은 그대로 두고 있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자구노력을 촉구했다.이자형 의원은 먼저 8억원 규모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민간위탁 사무를 문제 삼았다.이자형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며 수많은 사업을 줄이면서 통합채용은 기존 방식대로 8억원을 들여 민간에 맡기겠다는 것이 과연 재정혁신인지 의문”이라며 “민간위탁부터 결정할 것이 아니라 도와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어디까지인지 먼저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추미애 도지사도 직접 할 수 있는 일까지 민간에 위탁하면서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 예산 낭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직접 할 수 있는 업무는 직접 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만 위탁하는 등 위탁 범위와 비용을 줄일 방법부터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연구원 출연금에 대해서도 예산 편성의 일관성을 따져 물었다.경기도는 올해 제2회 추경에서 경기연구원 출연금 56억7470만원을 감액했지만, 2027년도 출연계획에는 다시 177억5200만원을 제시했다.이자형 의원은 “올해 56억원을 줄여도 된다고 판단했다면 내년에 다시 177억원이 필요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며 “올해는 재정이 어렵다고 깎고 내년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다시 전년도 수준을 제시한다면 출연금의 적정 규모가 도대체 얼마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세수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전년도 수준으로 제출했다”는 취지로 답변하자, 이자형 의원은 “일단 전년도 수준으로라는 예산 편성부터 바꿔야 한다”며 “의회에 동의를 요청하면서 금액을 산정한 이유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의회가 무엇을 기준으로 심사하겠느냐”고 꼬집었다.이자형 의원은 “재정위기 극복의 부담을 도민 사업을 줄이는 데서만 찾으면 안 된다”며 “민간위탁은 자체 수행할 방법부터 찾고 출연금은 필요한 규모부터 다시 계산하는 등 경기도 스스로 예산을 아끼려는 노력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재정혁신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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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통영시 재해구호 성금 1,000만원 기탁
한국어촌어항공단, 통영시 재해구호 성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통영시에 재해구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과 나승진 남동해지사장 등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어촌어항공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수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어항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이자 기타공공기관으로 어촌·어항의 개발·관리와 어촌관광 활성화 등 어촌·어항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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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식 세무사&이호재 변호사, 재해구호성금 1천만원 기탁
조성식 세무사&이호재 변호사, 재해구호성금 1천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무법인 성수 대표세무사 조성식 세무사와 통영시 고문변호사 법률사무소 호재 이호재 변호사가 지난 7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재해구호 성금 1천만원을 통영시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해구호 관련 절차에 따라 수해 피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성식 세무사와 이호재 변호사는 “갑작스러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수해로 힘들어하고 있는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성식 세무사와 이호재 변호사는 통영 출신으로 통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며 고향인 통영에서 세무법인 성수와 법률사무소 호재를 운영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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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통영시 호우피해 지원 성금 1,000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운영위원회는 지난 7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호우피해 복구에 써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는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전반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내수시장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데 솔선수범하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호우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 성금을 기탁해 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성금은 호우피해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 피해와 산사태 등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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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인재육성기금 210만원 기탁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인재육성기금 21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 지난 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재육성기금은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총 220여명의 대원을 투입해 육지와 섬을 가리지 않고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에 앞장섰다.또한 소속 읍·면·동에서도 자체적으로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70여명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강시자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대원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잘 이어받아 지역 인재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재난 및 안전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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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통영시,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호, 중앙, 북신전통시장 3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고 위축된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소 운영시간은 서호·중앙전통시장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북신전통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이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은 국내산 원물 70% 이상으로 한정된다. 또한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에서의 매장 내 식사 및 수산물 포장 외 품목이 포함된 구매 건 및 수입산 수산물 역시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추석을 맞아 이번 행사가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어업인과 상인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며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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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인택시조합 김정곤 이사장, 수해 복구 성금 300만원 기탁
경남개인택시조합 김정곤 이사장, 수해 복구 성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개인택시조합 김정곤 이사장은 지난 6일 통영 지역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재해 구호 성금 3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김정곤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과 생업에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지역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정곤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이 최대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이어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피해 주민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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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인택시조합통영시지부,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경남개인택시조합통영시지부,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개인택시조합 통영시지부는 지난 7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경상남도개인택시조합 통영시지부는 지역 교통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며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차용현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합원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경상남도개인택시조합 통영시지부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받들어 우리 지역의 학생이 꿈을 키우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재육성기금을 활용한 장학 및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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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7일 통영시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과 수해 복구를 돕고자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동 단위로 총 3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은 물론 매년 e-아동행복지원사업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서영룡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상심이 큰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정성을 모아주신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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