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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범죄 ‘구급대원 폭행’ 엄정 대응
중대 범죄 ‘구급대원 폭행’ 엄정 대응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 폭행’행위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폭행 가해자에 대해 선처 없이 엄정 대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30건으로 구급대원 42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는 이달 초 기준 6건이 발생해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와 같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구급대원 안전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최근 법원에서는 구급대원 폭행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하는 등 엄중한 처벌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도내 구급대원 폭행 관련 가해자에 대해서는 집행유예 포함 징역 10건, 벌금 11건이 선고된 바 있으며 현재 2건이 재판 진행 중이고 7건은 수사 중이다.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구조·구급활동 방해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도 소방본부는 폭행 사건 발생 시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직접 수사하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으며 웨어러블캠과 구급차 폐회로텔레비전 등 채증 장비를 활용해 폭행 행위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아울러 전체 사건의 90%가 주취 상태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음주 상태를 이유로 한 책임 경감이나 선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이와 함께 구급대원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주취자 및 폭행 우려 신고에 대해서는 경찰 공동 대응과 펌뷸런스 다중 출동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 접수 단계부터 위험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고위험 출동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폭행 예방을 위해 방검 기능을 갖춘 다기능 조끼와 구급 헬멧 등 보호장비를 지속 확충하고 있으며 폭행 발생 사례를 분석·공유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와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또 천안·서산의료원이 운영 중인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활용해 경찰·의료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는 등 구급대원 안전 확보와 응급환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넓히고 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 폭행은 단순한 공무집행 방해가 아니라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며 “구급대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폭행 가해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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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프리지아 구근 확보 이렇게 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1일 프리지아 구근 수확철을 맞아 수확 전 토양 수분 관리와 수확 후 구근 보관 관리법을 안내했다.프리지아 구근은 토양이 젖은 상태에서 수확하면 작업 중 생긴 상처 부위가 부패하기 쉽고 기형 구근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수확 전에는 관수 횟수를 줄여 토양을 건조하게 관리하고 수확은 잎이 충분히 마른 후에 하는 것이 좋다.절화 수확 후 너무 이르게 구근을 수확하면 구근이 충실히 여물지 못해 구 크기가 작아질 수 있으며 가을 정식 후 잎이 나오는 시기가 지연될 수도 있다.충실한 구근 확보를 위해 서는 절화 수확 종료 후 최소 1개월이 지난 뒤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수확한 구근은 선충, 뿌리응애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구근 소독용 약제에 침지 처리한 후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25 내외로 2-3주간 건조하고 이후 직사광선을 피해 30 이하의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조민정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프리지아는 구근 수확 후 보관 환경이 가을 정식 이후 생육과 절화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정 수확 시기와 보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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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5개소 선정…전국 최다 수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관내 주민사업체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5년간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운영, 법률·세무 지원 등과 함께 최대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역에서 11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최종 48개 사업체가 선정됐으며 당진시는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서쪽마을놀이터 △왜목체험판 △당진가마솥국밥 △뜰과숲치유농원 △합덕제작소 등이다.특히 이번 선정 사업체들은 해양관광, 농촌 체험, 미식 관광, 역사문화자원 활용 등 당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는 2025년 선정된 기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한티’ 와 ‘화이트라인’에 이어 신규 사업체 육성을 통해 주민 주도 관광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6월 19일 개최 예정인 ‘당진관광두레 지역협의회’를 통해 신규 주민사업체를 소개하고 주민사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전국 공모에서 당진시 주민사업체 5개소가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와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며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고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12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제5회 정보공개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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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르신 건강 위한 우유 나눔사업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산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농진흥회가 추진하는 ‘0.1원의 따뜻한 온정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낙농진흥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4개 집유조합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탁을 통해 지원되는 물품은 총 9700만원 상당의 우유 15만 5천여 개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272여명에게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재원은 낙농진흥회와 전국 집유조합이 1대1 매칭 방식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당진을 비롯한 충북, 동진강, 전북지리산, 경북대구, 전남 집유조합 등이 사업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우유 지원을 통한 영양 관리뿐만 아니라 생활지원사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돌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유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어르신 돌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낙농진흥회와 집유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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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국관광공사 연계 체류형 캠핑관광 활성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해 추진하는 ‘당진 캠핑투어’의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난지도관광지 일원에서 백패킹 여행객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지도 캠핑 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난지도 둘레길을 따라 섬의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대난지도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최근 캠핑, 백패킹, 야외 활동을 중심으로 한 특수목적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당진시는 이번 1차 운영을 시작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주요 관광지와 공공 야영장을 연계한 캠핑관광 상품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이번 캠핑투어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물며 자연과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당진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관광도시 당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개별관광객 인센티브와 당진 관광택시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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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정식 후 예찰 및 방제 필수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11일 기온 상승으로 맥문동 재배지에서 뿌리응애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뿌리응애는 맥문동의 뿌리와 뿌리줄기를 갉아먹어 생육을 저해하고 수량을 감소시키는 토양 해충이다.피해를 입으면 잎끝이 마르거나 포기 전체가 고사하는데, 자칫 가뭄이나 영양 부족 증상으로 오인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5-30 고온 환경에서 번식 속도가 빨라지며 연작 재배지나 미숙 퇴비를 과다 사용한 포장에서 발생 밀도가 높은 편이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건전한 종묘 사용 △동일 포장 연작 지양 △등록 약제를 활용한 관주 및 토양처리가 필수이다.뿌리응애가 확인된 포장은 마늘·파 등 뿌리응애 기주작물 외 타작물로 윤작을 실시해 해충 밀도를 낮춰야 한다.구기자연구소 관계자는 “뿌리응애는 토양 속에서 서식해 초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의심 증상이 보이면 신속히 전문기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예방 중심의 포장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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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논콩 안전 생산 위한 현장기술지원 강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본격적인 논콩 파종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콩 재배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논콩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정부가 적극 육성하고 있는 전략작물로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과 연계해 재배면적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특히 논을 활용한 콩 재배는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대체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당진 지역의 논콩 파종 적기는 6월 중으로 적기에 파종해야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가 가능하다.파종 전에는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와 종자 소독을 해야 한다.또한 파종 후에는 입모율 확보를 위해 토양 수분을 적절히 관리하고 초기 잡초 발생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 가장자리와 포장 내 배수로를 충분히 확보해야 습해로 인한 생육 부진을 예방할 수 있다.당진시는 논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단계별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병해충 예찰과 생육 상황 점검을 통해 안정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콩은 배수 관리가 수량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적기 파종과 철저한 배수 관리를 통해 고품질 콩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논콩 기계화 재배를 확대하고 있으며 파종, 시비, 제초제 살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해 작업시간과 노동력을 크게 줄이는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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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악 축제에 지역 예술가 간다
베트남 음악 축제에 지역 예술가 간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내 역량 있는 예술인들로 꾸려진 ‘충남공연단’ 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베트남 후에 축제 무대에 오른다.도는 오는 13 18일 베트남 후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 충남공연단이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축제는 베트남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시에서 전 세계 예술가들이 모여 문화로 교류하는 행사로 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문화 교류 지평을 넓힐 계획이다.이번에 초청받은 충남공연단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신진 청년 예술가 2팀과 탄탄한 내공을 가진 전문 예술인 4팀이다.특히 청년 예술가 팀으로는 국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선보이는 ‘국악예술단 소리락’과 에너지 넘치는 청년 밴드 ‘리얼프로그’두 팀이 참가한다.이들은 대한민국과 충남의 멋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충남공연단의 무대는 방문객이 많은 13 14일 주말 양일간 1일 1회 펼쳐져 축제 초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열정과 예술적 깊이가 어우러진 충남공연단의 무대를 통해 전 세계 방문객에게 충남 문화예술의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양국 간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충남 예술인이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과 전문 예술인이 상생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및 우수한 충남 문화 콘텐츠 세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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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녹색제품 구매 실적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녹색제품 구매 실적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공공분야에서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충청남도로부터 ‘2025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녹색제품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이다.매년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 실적과 환경 행정 노력을 종합 평가하는 ‘녹색제품 구매 의무 이행평가’ 가 진행된다.시는 본청 실과,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모든 부서가 녹색제품 구매에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친환경 전환이 까다로운 아스콘, 레미콘, 배수관, 보도블록 등 건설자재의 녹색제품 활용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녹색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그 결과, 2025년 구매 금액은 93억 2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목표액이었던 60억 9000만원을 약 32억 3000만원 초과한 금액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자원순환 행정의 고도화를 위해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으로 협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일 충남도청에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으며 시는 이날 표창을 받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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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문제, 충남 기술로 해결한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재난안전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대학·기업·기관 등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한다.대상은 응모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대학·기업·기관 등이며 도내 캠퍼스와 지사도 참여할 수 있으나 개인 참여는 제한된다.공모 분야는 지역 재난안전 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 기획·제안, 첨단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활용·응용한 독창적인 재난안전기술이다.세부적으로는 △태풍·호우·대설·폭염·지진 등 자연재난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폭발, 환경오염, 시설물 사고 정보·전산 사고 등 사회재난 △생활·레저사고와 산업재난사고 치안 분야 등 재난안전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시상 규모는 최우수 1팀 500만원, 우수 1팀 300만원, 장려 2팀 각각 100만원을 수여한다.단, 우수한 제안이 없을 경우 일부 상은 선정하지 않거나 시상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심사는 10월 중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면심사를 진행하고 1차 통과 제안에 대해 내용 보완을 거쳐 2차 서면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수상 기술은 향후 5년 동안 도 재난안전 관련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 중앙부처 공모 응모 등 활용 과정에서는 응모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제안서 접수는 도 누리집에서만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인 9월 30일 오후 6시 이전에 완료해야 한다.결과는 11월초 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재난안전 정책은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주체의 창의적인 기술에서 출발한다”며 “충남 소재 대학·기업·기관의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이 실제 현장 문제 해결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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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I 행정혁신 본격화‘당진시 AI교육’ 활성화
당진시, AI 행정혁신 본격화‘당진시 AI교육’ 활성화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직원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당진 AI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교육은 △기본 이용자 교육 △업무 활용 교육 △프롬프트 전문가 초빙 교육 △스마트폰 활용 AI 교육 등으로 운영했으며 총 478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정책 초안 기획,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확대와 함께 ‘당진 AI 스페이스’ 이용자 수도 크게 증가했다.올해 1월 104명이던 이용자 수는 6월 1일 기준 468명으로 증가해, 생성형 AI 가 행정업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적으로 지자체들이 생성형 AI 도입과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는 비교적 큰 규모의 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현재 시는 홍보자료 및 보도자료 작성, 공모사업 기획, 민원 응대, 업무 분석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AI 를 활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자료 분석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최은미 민원정보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행정도 AI 와 함께 변화해야 한다”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향후 AI 활용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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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되는 경로당은 장1통, 강당2리, 장현1리, 신장1리 경로당이다.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추진된 신규 시책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 강화 활동과 함께 스트레칭,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다.또한, 비상 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 낙상 예방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이 병행된다.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보건진료소에서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관할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올해 상반기 1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4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93.8%로 나타났고 치매 예방과 함께 주민 간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를 통해 서산형 치매 친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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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8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서산시, 제28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에서 관내 42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서산시 종합운동장 등에서 ‘제28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총 19개 종목에 4200여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며 이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종목은 게이트볼, 골프,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스쿼시, 야구소프트볼,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국학기공, 우드볼이다.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정리와 경기장 안전 관리 등 업무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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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르신 이용시설 일제 소독 ‘여름철 감염병 예방’
서산시, 어르신 이용시설 일제 소독 ‘여름철 감염병 예방’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어르신을 여름철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 등 관내 어르신 이용시설 440개소를 일제 소독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소독은 지난 9일부터 실시 중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시설 내부 공간과 문고리, 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을 중점 소독할 계획이다.또한, 소독과 함께 시설별 위생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여름철 더위와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냉방기 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등 어르신 보호 대책을 추진 중이다.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름철 소독을 철저히 추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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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영인면은 10일 백석포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는 보건·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영인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등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상담을 진행했다.또한 아산시보건소 마음안심버스가 참여해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상담을 지원했으며 백석포리 보건지소에서는 혈압·맥박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건·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