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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 “모두의 구청장 되겠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 “모두의 구청장 되겠다”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이 10일 강북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강북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정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당선증은 승리의 증표가 아니라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엄숙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들었던 구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구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통합의 구청장,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며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출신 재정·예산 전문가다.기획예산처 재정사업성과평가단 재난안전분과장, 경기대학교 공공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신강북선 강남 직결 동부선 추진 △강북형 정비사업 신속 추진 지원단 신설 △오현적환장 공원화·북서울 체육문화센터 복합개발 △북서울꿈의숲 재조성 △시립 강북어린이병원 건립 추진 등이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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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및 금연으로 건강하게, 구강관리로 활기차게
금연으로 건강하게, 구강관리로 활기차게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및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금연지원센터, 관내 대학교 등 지역의 기관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홍보부스에서는 △금연 구강 및 건강증진 홍보 부스 운영 △흡연의 위해 성을 작성해 담배 모형을 격파하는 ‘세계 금연의 날 퍼포먼스’ 실시 △금연 구강 가두 캠페인 △‘구강걷기챌린지’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체험부스에서는 폐활량 측정, 구강 구취 검사, 혈압 혈당 측정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 진행돼 행사를 찾은 약 300명의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건강 체크와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2025년 흡연예방 공모전’우수 수상작과 구강관련 매체를 전시해, 시각적 효과를 통해 금연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가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실천이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지므로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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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300% 젊은경제·바른행정·신속성장 바로 서대문
‘행복 300% 젊은경제·바른행정·신속성장 바로 서대문’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이달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위한 협심증 바로 알기’건강강좌를 개최한다.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심장이 보내는 ‘심’상치 않은 신호 읽기”란 부제로 마련했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최동훈 교수가 수강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협심증의 원인과 증상, 조기 대처 및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앞서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주민들이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에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같은 장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부스도 운영한다.선착순 200명이 수강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이달 15일 이전에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로 전화하거나 포스터의 QR 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서대문구는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해 초 세브란스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고혈압, 암 등 다양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어 왔다.구는 주민들이 질병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접하고 예방관리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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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골목까지, ‘시흥 올해의 책’ 이 시민 곁으로 찾아갑니다
시흥 올해의 책 워크 북 사업 안내 및 동네카페-골목상점 모집 홍보물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2026시흥 올해의 책’ 사업과 연계해 근로자와 소상공인,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023년부터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시흥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저자 강연,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범시민 독서문화 운동을 전개해 왔다.올해는 독서문화의 공간적 범위를 도서관에서 산업단지와 골목상점, 지역서점까지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먼저 시흥스마트허브 등 관내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워크 북’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이 사업은 업무와 일상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다.시는 올해 10개 사업체, 300명 참여를 목표로 ‘독서 릴레이’ 와 신규 프로그램인 ‘독서 강독회’를 운영한다.참여 사업체에는 ‘시흥 올해의 책’ 선정도서 꾸러미를 제공하며 근로자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책을 읽고 소규모 깊이 읽기 모임인 독서 강독회를 통해 독후 감상을 나눈다.또한 우수 참여자와 독서 참여 확산에 이바지한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워크 북’ 사업에 동참할 관내 사업체를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시흥시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시는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골목상점 및 동네서점과 연계한 전시 및 홍보 사업도 병행한다.관내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소상공인 카페와 상점 10곳에는 올해의 책 선정도서 2종과 홍보물을 비치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지역서점 13곳과 협력해 ‘올해의 책’코너를 조성하고 선정도서 전시와 판매를 진행 함으로써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 상권 지원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도서 비치가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관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도서관과 사업체, 근로자, 상점,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독서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시흥시의 독서문화 정책은 도서관 안에만 머물지 않고 일터와 골목, 일상의 모든 공간으로 책을 가져가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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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한랭질환 진단비 신설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보장금액 상향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한랭질환 진단비 신설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보장금액 상향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군민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보다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보장 수준을 강화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구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운영하는 제도다.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은 물론 등록 외국인도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가스사고 물놀이사고 등 총 30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한랭질환 진단비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온열질환 진단비와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보장금액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됐다.이에 따라 온열질환 또는 한랭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연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개 물림 또는 부딪힘 사고로 의료기관에서 최초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2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또한 군민안전보험은 국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를 보장하며 양구군 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양구군은 지난 2019년부터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군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보험금 지급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지급액은 과거보다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사망이나 중증 후유장해 등 고액 보장 사고보다 상해 진단비 등 비교적 경미한 사고에 대한 지급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실제로 2021년과 2022년에는 농기계 사고 사망과 상해사망 장례비 지원 등 중대한 사고에 따른 보험금 지급이 지급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상해진단위로금 지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군은 이를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에 따라 사망에 이르는 중대 사고가 감소한 긍정적인 변화로 보고 있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 발생 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안전제도”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 확대와 홍보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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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내가 쓰는 영월’ 시민 캘리그라퍼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영월 9개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마을 서체 발굴 프로젝트 내가 쓰는 영월에 참여할 시민 캘리그라퍼를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 자산과 마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체 시안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서체로 제작하는 사업이다.완성된 서체는 향후 영월군 내 공공디자인, 홍보물, 관광상품 개발 등에 활용돼 영월만의 도시 브랜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총 9팀이며 마을 스토리에 관심 있는 영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서체 개발을 희망하는 읍·면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9개 읍·면별로 각 1팀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6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영월체 패밀리 워크숍’에 참여해 기획, 서체 시안 개발, 디지털화 등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한글날 100주년 기념 결과물 아카이빙 전시회’에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문화도시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서체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애정이 담긴 글씨가 영월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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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가 흡수가 잘 되고 부드러워요”…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에 기대 이상 호평 이어져
‘코리요 생리대’, 일상 속 불편 덜고↓ 건강권 높이고↑…현장서 뜨거운 호응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던 주민 A씨는 센터에 비치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를 사용하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유기농 순면 소재에 품질도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는 반응이다.화성특례시, 6월 '그냥드림'포함 생활권 곳곳에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비치 7월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 배치 예정 이렇듯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기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사업이 현장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시는 6월부터 그냥드림 공간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과 관내 공공기관 여자화장실에 상시 비치하는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을 투트랙으로 전개하며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첫째,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6월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된 '코리요 생리대'3만 2000개는 그냥드림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총 83개소에 비치됐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해당 사업의 경우 화성 기업이 참여해 더 의미가 크다.△블루웍스 △엔투에이아이 메디통 △동탄시티병원 등 화성 지역 기업들이 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 1000만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둘째,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은 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여성 건강권 증진 사업이다.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 68개소의 여자화장실에 코리요 생리대와 보관함을 상시 비치하는 사업으로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으로 생리대 품질·안정성 확보 무료 공공생리대 편견 깨고 “편안하고 흡수력 좋다”호평 이끌어 '코리요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가 현장에 보급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한 여성들은 공공생리대가 품질과 위생 수준까지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향남읍에 거주하는 B씨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도 편안했다”며 “유기농 순면커버 제품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답답함이 적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동탄 2동에 거주하는 C씨는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샘 걱정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특히 '코리요 생리대'는 개별포장을 적용해 공공생리대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공장소에 비치되는 생리대의 경우 위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제품별 개별 포장을 통해 보관과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시민들은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생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행정의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먹거리 중심 '그냥드림'이 '그냥드림 코리요 생리대'로 진화해 눈길 촘촘한 '그냥드림'플랫폼의 힘으로 '코리요 생리대'현장 안착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시가 운영해 온 '그냥드림'복지 인프라가 있다.그냥드림 사업장을 비롯해 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푸드마켓·푸드뱅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거점이 이미 구축돼 있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시 전역으로 신속하게 확산할 수 있었다.무엇보다 누구나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의 운영 방식이 시민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관련해 봉담읍 그냥드림을 방문한 D씨는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생리대 구입 비용이 부담이 됐는데, 그냥드림에 비치된 코리요 생리대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 생리대 가격 지적 이후 시 자체 재원과 사업으로 '코리요 생리대'신속히 제작”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한 이후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빠르게 해왔다”며 “추가경정예산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속도감 있게 공공생리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이 쌓아온 신뢰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6월 '코리요 생리대'배부를 시작했고 7월까지 관내 공공기관 화장실에 공공생리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기본사회와 보편 복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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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복지관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1일 오전 11시 남구 달동 소재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정보 접근과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연기 발생 시 안전한 대피 방법 △심폐소생술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과 같은 재난 취약계층은 위기 상황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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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산업단지 일대에서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노동관계법령 준수를 확립하고 산업안전보건법령 철저 준수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부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동참해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직장인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오비즈타워, 동일테크노타운, 금강펜테리움 IT 타워, 안양메가벨리 등 인근 산업단지 거점을 7개 구역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위험성평가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노사가 함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참여형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4대 기초노동질서’준수도 적극 독려했다.현장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의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노·사는 물론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아울러 거리 곳곳에 상습 임금체불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영상 차량을 배치해 관련 영상을 송출하는 등 입체적인 홍보를 통해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가 함께 위험 요인을 찾고 개선하는 위험성평가와 4대 기초노동질서는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일터의 가장 기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안양지역 중소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기반이 탄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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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변 장미터널서 초여름 밤의 낭만 펼쳐진다
단양강변 장미터널서 초여름 밤의 낭만 펼쳐진다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여름 단양강변을 물들인 장미터널에서 장미 향 가득한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단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미길의 향연’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마련됐다.행사 구간에는 장미길 도전 입구부터 소공원 일원까지 데크 난간을 따라 바람개비 200개가 설치돼 장미터널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현장에서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장미 손수건 만들기, 장미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대형 새총으로 조약돌을 날려 과녁을 맞히는 ‘대형 새총 쏘기’ 와 장미터널 입구에서 열리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꽝 없는 뽑기’는 인형, 마그넷, 손거울 등 300개의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모든 참가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원한 오미자 시음과 함께 부침개, 도토리묵무침 등 간단한 먹거리가 마련돼 초여름 저녁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이와 함께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단양강변 장미터널은 단양읍 도심과 강변을 따라 이어진 대표 산책 명소로 장미가 만개하는 초여름이면 붉은 꽃길과 단양강 풍경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장미터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규진 단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붉게 물든 장미터널을 걸으며 음악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단양의 초여름 밤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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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클린농촌단, 환경 정화와 재활용 실천으로 깨끗한 외산면 만들기 앞장 -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클린농촌단, 환경 정화와 재활용 실천으로 깨끗한 외산면 만들기 앞장 -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마을 환경 정화를 위해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클린농촌단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쓰레기는 제로 마을 미소는 배로”라는 슬로건 아래,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힘을 합쳐 외산면 내 쓰레기가 쌓여 있던 곳곳을 깨끗이 정화했다.회원들은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공공장소 등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꼼꼼하게 분리·수거했다.이러한 정화 활동으로 외산면 일대는 한층 청결하게 정돈됐고 지역 주민들은 보다 쾌적해진 마을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한영규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순화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접 발로 뛴 오늘의 노력이 쌓여 외산면이 더욱 깨끗하고 자랑스러운 고장이 되어가고 있음을 실감하며 앞으로도 ‘쓰레기 제로 미소 가득한 외산면’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현장을 방문해 “오늘 봉사에 참여해 준 외산면새마을협의회 회원 한 분 한 분이 외산면을 한층 깨끗하게 만드는 주역”이라며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작은 실천이 외산면의 미래와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행정에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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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11일 김문근 단양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기계 임대 지원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30명의 라오스 출신 근로자가 농가에 투입되면서 소규모·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단양농협에서 초청한 서울시새마을부녀회 1030여명도 마늘 수확에 참여할 예정이다.단양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은 하지 전후에 수확돼 약 한 달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출하되며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김문근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단양마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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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9개 사회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축하금 전달
영춘면 9개 사회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축하금 전달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영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영춘면 9개 사회단체가 지역 출생가정 3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호, 유하은, 이서진 아기 가정에 출생축하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전달된 축하금은 총 465만원으로 출생가정 3가구에 각각 155만원 씩 지원됐다.박상규 영친회장은 “아이 한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희망”이라며 “지역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축하금이 출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춘면을 만드는 데 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춘면 9개 단체는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인구증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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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시각장애인 공감 체험교육 실시… 이해와 배려의 가치 되새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읍 일원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공감하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문고 자원봉사자 등 3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며 안내하는 방법, 보행 안내 에티켓, 흰 지팡이 보행 체험 등을 익혔다.특히 단양읍 일원에서 △신호등 건너기 △점자 유도블록과 보도블록 따라 걷기 △보행자 발걸음 소리 인식하기 △건물 외벽을 랜드마크로 활용해 목적지 찾아가기 등 실제 보행 환경을 반영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느끼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단양군은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양군새마을회, 사단법인 충북시각장애인연합회와 MOU 를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정보 공유, 지역복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또한 매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감 체험교육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재인 단양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시각장애인 공감 체험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몸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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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강면은 지난 10일 대강면체육공원에서 대강면 주민 150명과 효자면 주민 100명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이번 친선체육대회는 대강면 주관으로 열렸으며 저수령을 경계로 인접한 대강면과 효자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백산터사랑 풍물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진 개회식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대강면과 효자면은 오랜 기간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꾸준히 교류하며 지역 간 협력과 화합을 다져왔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민경두 대강면장은 “38년의 전통을 이어온 친선체육대회가 양 지역 주민들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대강면과 효자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