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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에 공공주택 2,000호 공급 추진
위치도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6월 11일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19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2,0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서리풀2지구는’ 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26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서리풀2지구는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지난 2월 지구지정된 서리풀1지구와 함께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아울러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지정부터 주택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서리풀2지구는 착공 시기 단축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해, ‘28년 12월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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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방식에서 실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국토교통부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도 도입 이후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으로 선정한 바 있다.올해는 기존의 건축시설 분야에 더해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반시설로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요구된다.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시설 및 도로·교통시설 분야에서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해, 이들이 주요 공공 건설현장의 건설사업관리를 철저히 수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정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류기준에 맞춰 우수건설기술인 선정범위를 확대할 예정으로 건축시설 분야, 도로·교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수자원 분야, 단지개발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선발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 가 발급되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26년 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고 올해 선정될 우수건설기술인에 대해서도’ 27년 발주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2026년도 국가인증감리 신청자격 및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24년부터 ‘26년까지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 충족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서류접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위해 7월 8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에서 ‘'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며“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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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춤이 절로” 품바 가락에 축제 2일차 열기 고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둘째 날인 11일에도 다채로운 품바 공연과 관람객들의 열성적인 참여에 힘입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야외음악당에서는 엿치기 공연과 품바 공연,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트롯 뮤지컬 ‘귀한사람’, 오늘의 품바 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최귀동 할아버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밥을 얻어 나누던 삶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에는 1천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하며 장관을 이뤘다.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행사는 13일에도 개최된다.또 12일과 14일에는 천인의 엿치기가 야외음악당 무대 앞에서 진행된다.엿치기에서 엿 구멍이 가장 큰 사람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천변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장구하고 놀아봐’, 천변 노래방 배틀, 명사 시낭송, 음성연예예술인협회 공연이 이어졌고 축제장 곳곳에서는 품바하우스 체험과 품바 분장·의상 체험, 가락배우기 체험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품바가 돼 축제의 주인공이 됐다.하이존 무대에서 펼쳐진 강동대 실용음악학과 공연과 하이품바 공연, 그리고 음성래퍼캠프 페스티벌은 젊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특히 올해 규모를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한 음성래퍼캠프는 젊은 세대의 참여 기회를 대폭 넓혔으며 13일까지 이어질 래퍼들의 역동적인 공연으로 하이존 무대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오는 14일까지 음성 설성공원 일대를 뜨겁게 달군다.특히 12일에는 품바와 랩의 만남인 글로벌 품바래퍼 경연대회가 열리며 축하공연자로 매드크라운이 출연할 예정이다.젊음의 에너지와 나눔의 열기가 가득찬 음성품바축제장에서 일상의 활력을 가득 채워보는 건 어떨까.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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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름철 풍수해 재난·사고 예방 안전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11일 음성품바축제 행사장인 설성공원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재난사고 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풍수해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와 생활 주변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과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난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은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안내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 △2026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물 배부 및 안내 △축제·행사장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특히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집중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 재난 및 안전위험 요소다.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또한 풍수해와 지진으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도 함께 홍보해 군민들이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안내를 병행했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각종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와 안전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유형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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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육상팀,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입상
음성군청 육상팀,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남 밀양시에서 개최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가 67m17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노지현 선수는 400m허들 경기에서 1분00초37 기록으로 1위, 고현서 선수는 창던지기에서 52m26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또한 원반던지기에서는 정채윤 선수가 51m83을 기록하며 2위를, 최지윤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5m63으로 3위, 김태윤 선수가 110m허들에서 14m63으로 3위를 차지하면서 음성군청 육상팀은 출전선수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김상경 감독은 “출전선수 모두가 입상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모두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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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청렴한 음성군’ 제27회 음성품바축제서 ‘청렴’ 홍보부스 운영
‘함께 만드는 청렴한 음성군’ 제27회 음성품바축제서 ‘청렴’ 홍보부스 운영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기획감사과가 지난 10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반부패·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행사와 연계한 홍보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자신과 사회 모두의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든다는 메시지에 크게 공감했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반부패 청렴 정책의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올해 역시 공공기관 청렴도 최상위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청렴 행정의 모범적인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앞으로도 생활 속 청렴 실천을 통해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고 투명한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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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품바축제서 적극행정·규제개혁 군민 목소리 듣는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10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축제장 내 홍보부스에서 ‘적극행정·규제개혁 군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음성군이 적극행정·규제개혁 분야에서 추진하는 군민 의견수렴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운영지침’에 따른 주민체감형 적극 행정 확산 흐름에 발맞춰 마련됐다.조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QR 코드 객관식 설문은 응답자 속성, 적극행정 인지도·만족도, 시급한 규제개혁 분야, 개선 요구사항 등 총 6문항으로 구성돼 약 1분 내외로 응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부스 내 설치된 투표 게시판에서는 적극행정·규제개혁 만족도 이모지 평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설문에 참여한 군민과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응답 결과는 모두 익명으로 처리된다.군은 수집된 결과를 분석해 부서별 정책 환류 과제로 활용하고 향후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우수사례 발굴의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조병옥 군수는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서비스가 적극행정”이라며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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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음성품바축제, 여성친화도시 가치를 담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11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홍보하고 성평등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축제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군민참여단은 축제 홍보물과 무대 연출 과정에서 성 역할 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표현, 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인식, 가족에 대한 편견, 성별 대표성 불균형 등이 나타나지 않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행사장 접근성과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안전 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포용적 운영 요소가 적절히 반영됐는 지도 점검했다.아울러 화장실과 휴게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축제 운영은 물론 군정 전반에 반영해, 더욱 성평등하고 안전한 지역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군민이 직접 축제 현장을 살피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과 함께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음성군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품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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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11일 감우재전승기념관 광장에서 학생, 주민, 회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를 개최했다.6.25전쟁 제75주년을 기념해 실시된 행사는 전쟁 당시의 참상과 민족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는 한편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빈곤했던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밀개떡, 쑥개떡, 보리주먹밥, 찐 감자 등을 체험했다.또한 전승기념관·전승기념비 견학, 충혼탑 참배, 평화통일 소망나무·군장비 설치, LED 안보영상 상영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했다.남기성 회장은 “분단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그날의 음식들을 나누고 뜻을 기리는 행사를 열게 됐다”며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뤄낸 것임을 상기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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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와 차량 모두 늘었다” 음성군, 6월 자동차세 53억원 부과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4만5462건에 대해 52억81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올해 부과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9% 증가했다.주요 원인은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2000여 대가 늘어난 점, 그리고 연납 공제율 인하로 인해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율이 감소한 점으로 분석된다.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6월 1일 현재 음성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로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제외되며 경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이었으나, 지방세 시스템 중단에 대비한 조치로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한을 3일 연장했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전화 ARS 납부, 인터넷 지로 인터넷 및 스마트 뱅킹 등을 통해 서도 쉽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타지자체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국 납부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 사이 해당 일자와 시간에는 납부가 불가한 점을 유의해야 한다.안정옥 세정과장은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며 “7월 3일 이후에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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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부내륙선 지선’ 유치 기원 홍보 포토존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행사장에서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중부내륙선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음성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맞이해, 중부내륙선 지선 유치에 대한 염원과 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홍보부스에서는 중부내륙선 지선의 노선 개요, 건설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배너와 안내자료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 교통여건 개선 등 철도 건설이 미치는 긍정적 파급효과를 강조했다.특히 ‘기차 티켓’모양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은 축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감곡장호원역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선 지선 구간을 주제로 마련된 포토존에는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했으며 방문객들은 자신만의 기차 티켓에 기념사진을 남기며 철도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의미 있는 추억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품바축제를 찾은 많은 분에게 중부내륙선 지선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군민 모두의 염원과 많은 방문객 여러분의 응원을 하나로 모아 중부내륙선 지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부내륙선 지선은 감곡~충북혁신도시 31.7 연결로 수서~대전 운행이 가능한 경제성 높은 노선으로 음성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그간 연계 지자체 합동 건의, 국회 정책토론회,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군민 결의대회, 범국민 서명부 전달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유치 실현을 위해 매진해 오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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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정과, ‘품바 티셔츠’ 입고 세정홍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세정과 직원들이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을 위한 세정 서비스 홍보를 위해 이색적인 행보에 나섰다.군 세정과는 품바축제가 막을 올리는 10일부터 전 직원이 특별 제작한 ‘품바 티셔츠’단체복을 입고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복 착용은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축제 개막을 알리고 군 전체에 활력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세정과 직원들은 군청 청사 앞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홍보 배너를 들고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이는 지역 축제 홍보와 함께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영세업자들을 위한 공익 제도를 동시에 알리겠다는 취지다.‘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군민들을 위해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유용한 제도다.군 세정과는 이번 품바축제 기간 군민과 관광객이 몰리는 점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제도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축제의 흥겨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등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 서비스를 널리 알려 문턱 낮은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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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DMO 통합 설명회’ 개최
‘2026 김해DMO 통합 설명회’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11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 DMO 는 지난 10일 오후 5시 봉황예술극장에서 ‘2026 김해 DMO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지역관광추진조직은 공공기관,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 관광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지역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조직이다.이번 설명회에는 김해 관광 거버넌스 관계자와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김해 DMO 를 비롯해 관광두레,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연구원, 김해시 관계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김해 관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김해연구원의 ‘정부 관광정책 기조 소개’를 시작으로 김해시 관광과의 ‘신규 관광사업 소개’,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6 김해 DMO 사업’의 핵심 내용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김해 DMO 육성지원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봉황대길, 회현동, 동상동 일원에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체류형 숙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 굿즈 및 특화 메뉴 개발 △청년 에디터 역량 강화 및 투어상품 개발 △로컬 지도·매거진 제작 등이다.이를 통해 김해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공공기관이 함께 김해 관광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김해를 만들기 위해 동네의 숨은 매력을 연결한 로컬 브랜딩으로 생활 인구를 끌어당기고 지역 골목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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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대축전을 앞두고 김해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분야별 주요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해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는 지난 2024년 전국체전에 이어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그리고 올해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이번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까지 전국 최초로 6대 체전을 치러낸 도시로 기록되게 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유관기관인 김해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들과 김해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4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주차 대책, 숙박·외식업소와 경기장 편의시설 점검, 안전관리와 응급의료방역 등 막바지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면밀히 조율했다.신대호 부시장은 “본연의 업무 외에 체전 준비를 병행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모든 문제는 우리가 미처 예상치 못한 사소한 곳에서 발생하므로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높은 관심을 두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대축전은 도내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개최한다.개회식은 경남예술단체의 식전 공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문화축제로 꾸며지며 대회 기간 중 관내 6개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좌식배구, 탁구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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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국 우시시 문화관광국 대표단 맞아 자매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활성화 논의
김해시, 중국 우시시 문화관광국 대표단 맞아 자매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활성화 논의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6일 자매도시인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을 맞아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우시시 문화관광국의 인주안 부국장을 비롯해 자사호 공예사, 무형문화재 전문가 등 문화예술·관광산업 관계자 12명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석차 방한해 6일 자매결연 도시인 김해시를 방문했다.김해시와 우시시는 1995년 12월 우호도시 협약을 시작으로 2005년 12월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래 지난 30년간 활발하게 상호 교류해오고 있다.이번 우시시 문화관광국 대표단의 방문은 깊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성사됐다.작년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우시시 대표단은 양 시의 국제교류 3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아복·아희’ 대형 인형을 증정해 현재 김해가야테마파크에 전시돼 있다.우시시는 장쑤성에 있는 인구 750만명의 첨단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다.우시시 관계자는 김해시의 핵심 관광 랜드마크인 가야테마파크를 견학했으며 양측은 문화·관광 분야 소개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가야테마파크의 대표적인 넌버벌 상설 공연인 ‘페인터스’를 함께 관람하며 다채로운 K-문화 콘텐츠의 매력을 체험했다.아울러 양 도시가 가진 핵심 문화관광 자원을 활발히 상호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김해시는 가야테마파크 외에도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등 영남권 대표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를 도모했다.우시시 관계자 또한 국가급공예사가 빚어내는 자사 도자기 공예, 전통 흙인형 공예 등 우시만의 독창적인 무형문화재와 전통 문화예술을 소개했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오랜 시간 동안 굳건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온 우시시의 문화관광국 관계자 방문을 김해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 도시가 지닌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시장을 동반 선도해 나갈 글로컬 시티 김해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