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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정선군,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농가 경쟁력 향상’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정선 사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수·관비시설, 재해예방시설, 지주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등 과수 재배에 필요한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총 53농가 중 사업계획의 구체성, 재배면적, 기존 보조금 수혜 여부, 사업부지 확보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43농가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올해 사업에는 총 8억6천여만원이 투입되며 이 중 4억3천여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해 농가의 시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영농 여건 개선을 뒷받침한다.사업은 3월부터 본격 추진돼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군은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 안정성을 높이고 정선 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정선 사과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으며 판매 증가와 함께 농가 소득이 향상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사과 재배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정선군 농업대학 입학생 수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사과 재배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군은 시설 지원과 함께 교육을 연계해 신규 농업인 유입과 기존 농가의 기술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며 정선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과수 시설 현대화 사업은 생산 기반 개선을 넘어 정선 사과의 품질과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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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강태풍 등 라인업 공개… 동작문화라이브 6월 공연 운영
홍지민, 강태풍 등 라인업 공개… 동작문화라이브 6월 공연 운영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하는 동작문화라이브의 6월 라인업을 공개했다.구는 지난 1월부터 동작구청 지하 1층 STAGE B1에서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구민들의 문화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1~3월에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4~6월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공연을 진행했다.특히 6월에는 뮤지컬 갈라부터 클래식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무대까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6월 10일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뮤지컬 갈라가 열린다.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홍지민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매너로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6월 17일에는 트로트 가수 오혜빈과 아띠클래식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성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이어 6월 24일에는 트로트 가수 강태풍, 땡큐미, 박은정이 흥겨운 트로트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한다.한편 뮤지컬·클래식·국악·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동작문화라이브는 6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6개월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온 동작문화라이브가 이번 6월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공연을 함께한 모든 분들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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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어류생태관, 멸종위기 생물 조명 특별전
기후위기 그린희망 특별전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 생물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운영하고 있다.구례에 있는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이번 특별전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해 마련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진행한다.전시는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주제로 구성됐다.다양한 작품과 시각 콘텐츠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특히 발달장애 청소년의 시선과 감성이 담긴 작품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섬진강어류생태관은 전시 기간 생태교육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지역 생태문화 관광 콘텐츠로서 역할도 넓힐 계획이다.이와 함께 섬진강어류생태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박람회 홍보 특별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특별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찾고 즐기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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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으로 지역 활력 기대
생활인구 인구정책-인구정책 워크숍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전환으로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전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월평균 39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등 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지역 간 비교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결과에서 전남의 등록인구는 70만명, 체류인구는 321만명으로 나타났다.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은 4.6배에 달했다.특히 전남은 생활인구 주요 특성 8개 지표 가운데 재방문율 40.8%, 체류일수 3.3일 평균 숙박일수 3.7일 타 시·도 거주자 비중 72.8%, 1인당 평균 카드사용액 12만 5천 원 등 5개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이는 전남 방문이 단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체류·소비·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평가된다.전남도는 2024년 ‘2050 전라남도 인구대전환 종합계획’을 수립해 생활인구 중심 정책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2025년에는 ‘인구대전환 시즌2,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했다.도는 시군과 정책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난해 8월과 12월, 올해 3월까지 총 세 차례 인구정책 워크숍을 열고 생활인구 확대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올해부터는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프로젝트는 ‘연결·유입·성장’의 3대 전략 아래 20개 핵심 사업과 100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관계인구 확대, 체류인구 유치, 정주인구 전환으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군별 특성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도 추진한다.관광·스포츠·귀농어귀촌·워케이션·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사업으로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체류인구가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역 소비와 교류가 늘고 지역 활력도 커진다”며 “시군과 협력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생활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군별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생활인구가 관계인구와 정주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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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군산시 첫 일반기부사업 ‘새들 어린이 숲 놀이공원’ 준공 눈앞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새들 어린이 숲 놀이공원’ 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공간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단위 공원이 조성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고향사랑기금 4억원을 투입해 수송동 새들공원 일원에 어린이 숲 놀이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산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일반기부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공원 명칭은 옛 지명인 신평 마을의 순우리말인 ‘새들’을 사용해 친숙함과 지역성을 살리고 아이들의 즐거움이 커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새들 숲에 ON 놀이터’로 정했다.놀이공원에는 어린이들의 신체 활동과 자연 체험이 가능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아이와 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기부금이 주민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가시화해 기부자에게는 자부심을, 주민에게는 애향심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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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이 추천한 친절 민원 담당자 3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시민 중심의 친절 행정 실현을 위해 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와 ‘칭찬엽서’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공무원 50명 가운데 3명을 ‘친절 민원 담당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해 친절도, 민원 응대 태도, 문제 해결 능력, 동료 직원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선정된 박미솔 주무관은 자동판매기 지위승계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안내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혜선 주무관은 민원 처리 지연이 예상될 경우 이를 사전에 안내하고 처리 결과를 끝까지 확인하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특히 민원인들로부터 꾸준한 칭찬을 받아 모범적인 민원 서비스 사례로 인정받았다.문서연 주무관은 민간어린이집 운영 및 보조금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원만하게 조정하며 부서 내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산시는 선정된 친절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중 부시장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상식에서는 군산사랑상품권 2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수여하고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친절 행정 확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열린민원과는 매년 상·하반기 친절 민원 담당자를 선정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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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31회 바다의 날 맞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9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새만금 3호 방조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 발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새만금 3호 방조제 해안가를 따라 약 2시간 동안 스티로폼 폐부표와 플라스틱, 폐어구, 비닐류 등 약 10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해안가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서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해양쓰레기 수거 사각지대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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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건강도시 군산, 함께 걷는 통합건강 캠페인’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 및 제1주차장 수변무대 일원에서 ‘2026년 건강도시 군산, 함께 걷는 통합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건강 걷기 미션을 비롯해 통합건강증진 홍보부스, 어린이 건강 체험부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당일 물빛다리 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홍보부스를 운영해 △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치매예방 △감염병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제1주차장 수변무대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금연·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흡연 예방 및 구강건강 실천 교육과 함께 금연 키링 만들기, 금연 펀치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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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교향악단, 제82회 기획연주회 ‘Inside the Orchestra’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2회 기획연주회 ‘Inside the Orchestra’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이명근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들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연주회의 시작은 차이콥스키의 ‘대관식 축전 행진곡’ 이 장식한다.이어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OST 메들리, 드라마 ‘하얀거탑’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카자부에’, 영화 ‘벤허’의 ‘전차 경주’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의 품격을 더한다.바리톤 이혁은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푸치니 국제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권위 있는 대회에서 입상한 성악가로 현재 유럽과 국내를 오가며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이 거리의 만능 해결사’를 선보이며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을 들려줄 예정이다.소프라노 김민형은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베를린 코미셰 오퍼와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대우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대표곡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박현자 군산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예술감독의 섬세한 지휘와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티켓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교향악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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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의료·돌봄 협력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 경희365한의원이 참여했으며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참여기관 간 환자 의뢰 및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기능 유지·회복을 지원하며 의료와 돌봄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어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받게 된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의과·한의과별 환자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욕구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재택의료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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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발주공사 관계 공무원과 계약업체, 감리자, 건축사 및 건설업 관련 협회 회원사 등 건설공사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부딪힘, 끼임 등 주요 사고를 예방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건설공사는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시 존재하는 만큼, 발주 단계부터 시공 과정까지 관계자들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발주 담당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 등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정찬호 감독관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가 알아야 할 주요 사항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의무사항 △우기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근로자 보호조치 △주요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요령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우기철 침수·붕괴 위험,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등 계절별 안전대책도 함께 공유됐다.시는 이번 교육이 발주공사 담당자와 계약업체 관계자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건설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발주자와 시공 관계자 모두의 안전의식과 책임 있는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산시 발주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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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 착한가게에 동참한 대우생삼겹살, 이웃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삼학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대우생삼겹살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대우생삼겹살은 솥뚜껑 불판에 생삼겹살을 구워 먹는 정겨운 분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식점이다.솥뚜껑에 구워낸 삼겹살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편안한 동네 분위기 속에서 정겨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최민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전덕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대우생삼겹살의 소중한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종철 삼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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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교회, 조촌동에 성금 400만원 기탁…이웃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동군산교회는 9일 조촌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이 중 일부는 관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타이머콕은 가스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고령가구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동군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도영 조촌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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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햇빛소득마을’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9일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옹진군 주민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을 개최하고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영흥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늘푸른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얻은 발전수익을 주민 복지 증진,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인천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모델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사업 안내 및 개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 △마을리더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마을리더 교육에서는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 교육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 △태양광 바로 알기 △마을협동조합 이해 △햇빛소득마을 단계별 로드맵 △우리 마을에 적합한 햇빛발전소 도입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지역 여건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구상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인천시는 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설명회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이용배 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발굴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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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해수욕장, 수질부터 모래까지 살핀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누어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접촉하는 해변 공간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개장 전 실시한다.수질은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을, 백사장 모래는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비소 등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항목을 검사한다.조사 결과는 관계 부서와 공유해 현장 관리에 활용하고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과 해양환경정보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기준 초과나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신속히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오염원 확인 및 개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 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해수욕장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조사에 필요한 △시료채취 요령 △멸균용기 사용법 △시료 보관 및 운반 절차 등 현장 실무 기준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조사 절차의 표준화와 현장 조사 품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수욕장은 시민 생활과 관광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여름철 이용 공간인 만큼, 개장 전부터 폐장 후까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학적인 검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천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수욕장 환경조사 항목 수질 : 장구균, 대장균 분변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위생지표 세균이며 상처 난 피부, 입·눈·코 등으로 접촉 시 위장염, 복통, 설사, 구토 등 수인성 질병 유발 백사장 모래 : Cd, As, Hg, Pb, Cr6 반복·장기 노출시 피부염, 신경장애 등 건강 위해 물질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