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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지난해 병어회와 병어찜에 이어 올해는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병어회 무료 시식회와 다양한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병어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등 신선한 제철 활어회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신안 병어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주로 칠발도·임자도·낙월도 인근 해역에서 안강망 어업으로 어획된다.군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올해 병어 어획량은 6423상자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상자당 가격이 70만원 선까지 상승했다.지난해보다 크게 오른 가격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섬 병어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실속형 축제”며 “병어의 제철 맛과 함께 신안의 바다와 자연, 문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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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 선정
삼천포서울병원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 선정 및 산업보건센터 개소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10일 오후 1시 삼천포서울병원 본관 2층내 산업보건센터에서 산업보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업보건 특수검진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삼천포서울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산업보건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근로자 건강증진과 산업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삼천포서울병원은 산업보건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하고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지난 9일 고용노동부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이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건강진단은 물론 국가건강검진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 산업보건센터에서는 배치전 건강진단, 특수 건강진단, 수시 건강진단, 소규모 사업장 건강디딤돌 사업 등 다양한 특수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작업환경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삼천포서울병원은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지역 산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산업보건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산업보건센터 개소와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과 산업보건 분야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민 건강증진과 기업의 산업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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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황리 개최
사천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자문위원 및 시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화통일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인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을 초청해 “분단과 통일 평화와 번영”라는 주제로 뜻깊은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동식 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민교실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우리 사천의 지속적인 도약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특강에서 김진향 상임의장은 오랫동안 남북 교류의 현장에서 발로 뛰며 북한의 현실을 연구해 온 권위 있는 전문가답게 생생하고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김 의장은 한반도 평화 정착이 지역 사회와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 참석한 12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한편 민주평통 사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음악회, 청소년 통일공감 사업, 북향민 김장담그기 및 나눔활동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통일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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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놀라운지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놀라운지 전경 1부, 전시 리플렛 1부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전시동에서 입주작가 지민희의 결과보고 개인전 Fruit 열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놀라운지는 삼천포대교 인근에 조성된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이번 전시는 놀라운지 레지던시 사업 첫 입주작가인 지민희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결과보고전으로 자연물인 ‘열매’를 매개로 생성과 소멸, 시간의 흔적을 탐구한 작가의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지민희 작가는 자연물을 수집하고 캐스팅하는 작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존재의 형상과 시간을 기록해왔다.이번 전시는 열매를 채집·캐스팅한 조형 작품을 중심으로 단면 부조, 리소그라프 인쇄물,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결합한 전시로 구성된다.아울러 6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입주작가의 작업 공간인 ‘창작동’을 개방해 창작 과정과 작업 환경을 공개하고 관람객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이자,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놀라운지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 기반이자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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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고위기 청소년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0일 4층 강당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원 및 관내 소속 상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고위기집중심리클리닉 외부 전문가 초청 전문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전문연수는 최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다양화·복합화됨에 따라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위기청소년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경남도립정신병원 최배정 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정신병리 질환의 특성 및 복용약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정신질환의 특성과 증상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신과적 치료 과정에서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와 효과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상담 실무자들이 청소년의 치료 과정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정신과 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상담 현장에서 청소년과 보호자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서는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교육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교육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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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SNS 숏폼 챌린지 공모전 개최
사천시, SNS 숏폼 챌린지 공모전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최신 SNS 트렌드를 활용한 숏폼 챌린지 콘텐츠 공모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잡아라 가방도둑 in 사천’ 이라는 부제로 6월에는 온·오프라인 사전 홍보 후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참가 접수가 진행된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추격형 숏폼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의 자발적 콘텐츠 참여는 물론, 온라인 확산을 통해 사천의 다양한 장소와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사천의 주요 장소 4곳 이상을 배경으로 ‘가방도둑 추격’스토리를 담은 숏폼 챌린지 영상과 해시태그를 함께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신청서와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참여 대상은 사천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출품작은 세로형 숏폼 25초~60초 이하로 사천시 명소 4곳 이상을 필수로 담아야 한다.다만, AI 생성 영상은 참여 불가하며 음원은 저작권 침해 사항이 없어야 한다.시는 향후 내부 심사를 통해 총 53건의 수상작을 선정해 8월 말쯤 발표하고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출품 규격에 적합한 출품작 중 추첨을 통해 10만원의 상금과 함께, 우수작에 대해선 30만원의 상금을 추가 지급한다.시 관계자는 “SNS 에서 유행하는 챌린지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천시의 숨은 매력이 SNS 에서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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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건영,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주식회사 건영은 지난 9일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기업으로서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노미경 대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이사장은 “뜻깊은 성금이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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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직업역량 강화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반 성과 … 참여자 2명 자격증 취득
사천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직업역량 강화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반 성과 … 참여자 2명 자격증 취득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은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복지관 내 카페테리아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직업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커피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다양한 커피 및 음료 제조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바리스타로서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습득하며 자격시험을 준비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장애인들이 새로운 직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실제 카페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음료 제조 과정을 익히며 직무 적응력과 직업 역량을 높였다.총 4명의 장애인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강사의 전문적인 교육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직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자격 취득 이후 취업과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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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 초등학생 대상 특별 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 RISE U-초등돌봄 교육사업단과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울릉 지역 4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자긍심 함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불쑥: 깨어나는 섬, 솟구치는 몸짓’을 주제로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지역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배움과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적자원과 교육 역량을 활용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울릉도 특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 대학이 함께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연계형 돌봄교육 모델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의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울릉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 중심 돌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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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보건직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의 보건직 공무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보건직 공무원 직무연수’를 개최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보건 행정 전문성 강화와 학교 건강 증진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보건 행정 전문가로서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도 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 보건 업무의 핵심 분야인 △학교 환경위생 관리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 및 운영 내실화 △학생 건강 증진 우수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울산광역시교육청 서보순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학교 환경위생 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포은초등학교 박재수 교사가 학교 건강 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학생 건강 증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사업 운영 성과와 학교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를 가졌다.또 야간에는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인 12일에는 대구한의대학교 정현아 교수가 ‘보건직 공무원을 위한 학교급식 지도 점검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례와 지도 점검 방법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금오산 올레길에서 진행된 ‘건강한 신체 만들기 프로젝트’건강 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연수로 운영하기 위해 1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용 다회용기를 지참해 연수에 참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보건과 학생 건강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보건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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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도내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 대상교인 초 중 고등학교 113교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과학 기자재를 활용한 미래형 과학 수업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은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디지털 기반 탐구와 협력 중심 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IoT 센서와 VR 장비 등 디지털 실험 도구와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 협업 테이블 등 협력적 디지털 탐구 도구 구입을 지원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설명회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교사들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보유한 다양한 첨단과학 실험기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활용 방법을 익혔으며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초등 물리 생물 분야 3개 수업 사례를 마이크로티칭 방식으로 체험했다.특히 단순한 기자재 소개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설계 및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첨단기자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기기 중심이 아닌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탐구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에서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의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디지털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과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의 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에서부터 첨단기술을 경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형 과학기술 인재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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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독서교육 시범기관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유아 독서교육 시범기관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독서교육 시범기관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유아 독서교육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등 핵심 역량의 기초를 다지고 유아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디지털 매체 사용 증가로 유아들의 독서 경험이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해, 유아의 일상과 놀이 속에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9개 원과 어린이집 11개소 등 총 20개 기관을 독서교육 시범 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기관별 특색을 살린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북형 독서교육 운영 방향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 △교원 역량 강화 △가정 연계 독서 문화 확산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 시범 기관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공유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안과 기관별 운영 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이 유아 독서교육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전문가 컨설팅, 워크숍 운영,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운영 성과 공유회와 독서교육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시범 기관에서는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반영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유아가 놀이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경험을 쌓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교사는 그림책과 다양한 독서자료를 활용해 유아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학부모에게는 가정 연계 독서교육 정보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책 읽기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책 읽어주는 학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과 창의성,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경북형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1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2일 오후 2시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료식’에 참석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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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다양한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역량과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도내 17개 상업계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346명이 참가해 새롭게 신설된 ‘경리 실무’종목을 포함한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연 종목은 △회계실무 △세무 실무 △ERP △금융실무 등 전문 직무 분야를 비롯해 △창업 실무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미래 산업 분야,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창의적 표현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상업 교육의 폭넓은 영역과 전문성을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미래형 비즈니스 축제로 운영됐다.행사장에서는 도토리 캐리커처와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각 학교의 특색과 재능을 선보이는 동아리 콘테스트와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창업동아리 엑스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경연을 통해 전문 직무 역량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동아리 활동과 창업 아이디어 발표 등을 통해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발휘하며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경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해 전국 각지의 우수 학생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상업 교육은 단순한 사무 인력을 양성하는 수준을 넘어 AI 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북의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주도하는 미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미래형 상업 교육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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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바다를 품은 영화콘서트 《섬 씨네》 개최
섬 씨네 메인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6월 19일 잔디광장에서 바다를 주제로 한 영화 OST와 라이브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지는 여름밤 야외 영화콘서트 ‘섬 씨네’를 개최한다.‘섬 씨네’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대부도의 ‘섬’과 영화를 의미하는 ‘씨네’를 결합한 이름으로 바다와 섬의 정체성을 담은 경기창작캠퍼스만의 영화문화 프로그램이다. 또한 ‘김 씨네’, ‘박 씨네’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공간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이번 ‘섬 씨네’는 영화 속 명장면 상영과 라이브 클래식 연주를 결합한 시네마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 OST를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환경 속에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여름밤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르누보 앙상블이 참여한다. 영화음악과 시네마 콘서트 분야에서 다양한 공연 경험을 보유한 연주단체로 영화 장면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몰입감 있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모험과 바다’에서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타이타닉’, ‘모아나’의 대표 OST를 영화 장면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2부 ‘동심과 환상’에서는 ‘마녀 배달부 키키’, ‘벼랑 위의 포뇨’, ‘인어공주’, ‘아기상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음악부터 부모 세대에게 익숙한 영화 OST까지 폭넓게 구성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공연 중간에는 영화음악 퀴즈와 경품 추첨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잔디광장에 대형 LED 스크린과 피크닉형 객석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섬 씨네’는 올해 총 2회 운영 예정으로 이번 6월 공연은 첫 번째 행사다. 오는 10월에는 가을 정취를 담은 두 번째 ‘섬 씨네’를 선보일 예정이며 경기창작캠퍼스는 앞으로도 영화와 음악, 자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예약자 100명을 모집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섬 씨네’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바다와 섬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담아낸 영화 콘서트”며 “영화와 음악, 자연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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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포레시네마 ‘비포 선셋 인더 포레스트’ 개최
경기상상캠퍼스 포레시네마 비포 선셋 인더 포레스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6월 20일과 6월 27일 도민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포레시네마 ‘비포 선셋 인더 포레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31’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경기 문화예술로 원+31’은 경기문화재단 소속 뮤지엄 및 캠퍼스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 사업으로 도민들이 다양한 문화공간을 방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결과공유회와 자료집 발간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행사는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및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피크닉·캠핑존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6월 20일에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상영과 연계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 먹거리광장과 협업한 △제철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을 운영한다. 또한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동글동글 숲속 친구들의 정원 만들기’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상상그리너 기획 부스 ‘나만의 실천 씨앗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6월 27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상영과 함께 △가족 참여형 요가 프로그램 ‘몸으로 연결된 우리’ 와 △허브티 블렌딩 체험 ‘경기 허브 한 잔, 가족의 호흡 한 호흡’ 이 운영될 예정이다.포레시네마 ‘비포 선셋 인 더 포레스트’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 경기상상캠퍼스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한편 행사 당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상상실험실에서는 도자 공예 ‘오브제 도자기 접시 만들기’, 목공 교육 ‘우드 책꽂이 만들기’ 와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유리공예 ‘스텐실 글라스 애칭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디자인스튜디오에서는 판화 교육 프로그램 ‘아날로그 실크스크린’ 이 진행된다.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포레시네마는 영화 관람을 넘어 자연과 체험, 휴식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