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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보호에 만전
서울시,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보호에 만전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월 말, 낮 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도 만만치 않은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시행 중이다.서울시가 지난 5월 15일 시작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하는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 대책’은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운영 거리노숙인 안전 살피는 응급구호반 확대 운영 노숙인 위생건강 위한 이동목욕차량 지원 쪽방촌 주민 위한 무더위쉼터·밤더위대피소 운영 쪽방촌 공용공간 에어컨 전기요금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시는 거리 노숙인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11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샤워실을 갖추고 있고 냉방기가 가동되며 생필품도 제공한다. 11곳 중 을지로에 위치한 브릿지종합지원센터의 무더위쉼터는 여성전용으로 주중 9~오후 9시, 공휴일·주말 12~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여성 특수성에 맞는 보건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샤워실은 쉼터 이용자의 야간 취침을 방해하지 않도록 운영시간을 조절한다. 시는 무더위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용규모에 따라 냉방비와 운영물품을 차등 지원한다.무더위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노숙인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서는 이동목욕차량 3대를 투입, 남대문 지하도, 고속터미널, 을지로입구, 국립중앙의료원, 영등포 쪽방촌 다섯 곳을 요일별로 방문·운영한다.뜨거운 열기로 위험할 수 있는 거리 노숙인을 위해서 평상시 51명이었던 응급구호반을 114명으로 늘리고 노숙인 밀집지역과 산재지역 전역에 주·야간 순찰과 현장상담을 강화한다. 밀집지역에는 23개조 46명을 집중배치하고 한낮 위험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살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119 이송 및 의료연계를 실시한다. 순찰시에는 무더위쉼터 안내, 건강 상태 확인, 음용수·의류 등 생필품 배부를 병행하며 현장 인력의 안전을 위해서 차양모자·쿨링스카프 등 보호장비도 지원한다.아울러 노숙인 지원시설인 서울역희망지원센터 외벽에 설치된 쿨링포그를 폭염시간대에 가동해 주변의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며 건강이 취약한 노숙인에 대해서는 병원·주거가 우선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거리노숙인의 위기상황을 신고하고 상담 및 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위기대응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간다.쪽방주민을 위해 서는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난 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평일 상시 운영하고 무더위가 정점에 이르는 7~8월에는 주말·공휴일까지 쉼터를 전면 개방한다.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샤워, 제빙기·얼음물 비치 등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부터 상담·건강관리까지 제공한다. 올해는 남대문 해든센터 등 신규·대체 무더위쉼터 확보로 접근성도 높였다.쪽방 주민이 밤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밤더위대피소는 상담소가 자체적으로 지정·운영하는 1개소와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동행목욕탕 5개소까지 총 6개소가 운영된다. 7~8월은 매일 6·9·10월은 폭염특보시 이용할 수 있다. 권역별로 서울역권-아현스파랜드, 은전사우나 및 쪽방상담소 자체 대피소 종로권역-국일관사우나, 현대옥사우나 영등포권역-신동남사우나가 있다.쪽방촌에 설치되어 있는 공용에어컨 209대에 대해 여름철 3개월간 전기요금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며 해당 에어컨에 대해서는 필터 청소도 실시 중이다. 아울러 쪽방촌에 설치된 쿨링포크을 9~오후 6시 중에 탄력적으로 운영해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한다.또 쪽방촌 상담소별 2개조 4명으로 특별대책반을 구성, 하루 2회 순찰을 돌며 공용에어컨 가동상태 확인, 응급상황 신고·이송, 집중호우 시 위험시설 점검을 수행한다. 특히 쪽방상담소의 간호사가 특별보호대상 주민을 수시로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한다.이외에도 주민들이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상담소별로 폭염대응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대문 해든센터 ‘문화 놀자’를 비롯해 남대문상담소 “보드게임”, 서울역상담소 “캘리그라피”, 창신동상담소 “원예프로그램” 등이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남대문 쪽방 공공 임대주택인 ‘해든집’에서는 주3회, 18~20시까지 인근 지역 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특화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해든집 주민과 이웃들간에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지난 5월 29일과 6월 2일 이틀간에 걸쳐 노숙인·쪽방주민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했으며 6월 9일에는 노숙인·쪽방주민 관련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폭염 현장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이 내실있고 촘촘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윤종장 복지실장은 “올여름, 무더위와 열대야 속에서 노숙인과 쪽방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며 “취약계층의 폭염에 대한 보호망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대책을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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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좋은빛 야간환경… 빛공해 공모전 개최
민과 함께 만드는 좋은빛 야간환경… 빛공해 공모전 개최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생활 속 빛공해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참여를 통한 좋은빛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빛공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본 공모전은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자연과 생태계에 피해를 준 조명부터, 조화로운 조명을 통해 시민과 자연환경을 풍요롭게 비춰준 사례까지 시민들의 눈으로 본 빛을 통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어린이부, 청소년부로 나누어 응모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공해의 빛, 생명의 빛, 문명의 빛의 총 3가지로 분류된다. ‘공해의 빛’은 잘못된 인공조명으로 필요 이상의 빛이 일상과 자연 생태계에 피해를 준 사례, ‘생명의 빛’은 조명의 적절하고 조화로운 설치·이용으로 인간 생활과 자연환경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개선한 사례, ‘문명의 빛’은 역사·문화·일상 속에서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롭게 한 조명의 모습을 말한다. 공모 기간은 6월 4일부터 8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 작품 접수는 빛공해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세부 기준·규격·유의사항 등은 누리집 공모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서울시장상과 조명박물관상으로 나뉘어 총 60점 규모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15일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며 서울갤러리, 조명박물관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 작품들은 빛공해 방지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일반부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 및 상금·상패를, 어린이부와 청소년부 수상자에게는 조명박물관 상장 및 문화상품권·부상을 시상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시민의 시선으로 포착한 빛의 문제와 가능성이 곧 서울의 야간경관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빛공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좋은빛의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서울의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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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년 전통 음식점 찾는다…‘오래가게’ 시민 추천 접수
서울시, 30년 전통 음식점 찾는다…‘오래가게’시민 추천 접수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오래된, 그리고 더 오래가길 바라는’ 서울의 숨은 내공을 가진 가게를 찾아 나선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진짜 서울의 맛과 정취를 선물할 올해의 ‘오래가게’ 주인공을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고 밝혔다.추천 대상은 서울 동북권 4개 자치구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이다. 추천은 오는 6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추천 기준은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가게 △수십 년 한 길을 지켜온 맛과 내공이 있는 가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찾게 되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 등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 또는 오래가게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온라인 접수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서울시는 시민들이 추천한 가게를 대상으로 1차 현장 검증과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올해의 ‘오래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생활문화 전통공예 음식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매장들을 ‘오래가게’로 선정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40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최종 선정된 오래가게는 향후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육성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오래가게 위크 2026’를 개최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오래가게의 정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프로그램과 홍보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운영 중인 140개소의 오래가게 정보는 ‘서울 오래가게 가이드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에서 ‘오래가게’를 검색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는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기보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로컬 분위기를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서울의 맛과 정취를 지켜온 오래가게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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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및 초등학교 대상 ‘아하 유·초 이음 체험’ 운영
유치원 및 초등학교 대상 ‘아하 유·초 이음 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여 유아의 행복한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아하 유·초 이음 체험’을 운영한다.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상반기 체험은 경기도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협력 학급 12교가 참여하고 하반기 체험은 25교가 참여한다.유아와 초등학생은 체험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를 경험하게 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체험교육원 인성교육활동인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한 말’을 놀이활동과 접목해 배려와 존중,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상반기 체험은 친밀감을 쌓는 ‘짝꿍과 함께 똑똑한 말 찾기’활동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이를 확장한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한 말’나누기를 진행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놀이하며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며 “앞으로도 체험교육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유·초 이음 교육의 다양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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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달리며 가까워지는 아빠와 자녀…서울시 ‘아자러너’ 참가자 모집
함께 달리며 가까워지는 아빠와 자녀…서울시 '아자러너' 참가자 모집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고민이 있었다. 이번에 ‘아자러너’를 통해 아이와 함께 공동의 목표를 세워 이뤄가는 경험을 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어 행복했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달리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 가 돌아온다.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아자러너’ 참가자 200팀을 8일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자러너’는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러닝을 통해 자녀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 총 250팀이 참여했으며 모집 시작 약 90분 만에 신청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해서 6월 비대면, 9월 대면 행사를 각 1회 운영할 예정이다.6월에 시작하는 ‘아자러너’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마라톤으로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 아빠와 자녀가 함께 2주간 달리기 및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 메달, 미션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아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 가 제공된다.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미션수첩을 통해 목표 세우기, 응원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추억과 친밀감을 쌓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림산업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 ‘키즈텐’, 어린이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 ‘프롬키즈’ 가 후원사로 함께한다.맞돌봄 캠페인 ‘2026 아자러너’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아자러너는 함께 키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맞돌봄·함께 키움’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라며 “서울시도 그 과정에 함께하며 가족이 일상 속에서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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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양대, 예체능 진로 고민하는 청소년 위해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 운영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한양대학교와 협업해 미술·연극·실용음악·K-POP 안무 등 예체능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런 여름방학 예체능 클래스’를 운영한다. 올해 겨울방학 운영을 시작한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이번 여름, 참여 인원을 60여명으로 늘려 6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사교육에 기대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예체능 전공 실습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자체 조사 결과, 공교육만으로는 예체능 적성을 발견하기 어렵고 진로 실현을 위해 대학·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예체능 진로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유로 적성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라는 응답 다음으로 ‘학교에서 받는 예체능 교육만으로는 적성을 발견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많았다. 또한 진로 성취에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는 ‘대학·전문기관과 연계한 방과후 예술교육’ 이 높게 꼽혔다. 이번 예체능 클래스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올해 1월 12일~28일 처음 도입된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당시 44명이 참여해 35명이 수료했으며 같은 달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한 학생의 90%가 ‘매우 만족’ 이라고 답했다.이번 여름방학 예체능 클래스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과목별 7회차에 걸쳐 한양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미술·공연예술·음악·무용 4개 과정으로 나뉘며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해 한양대학교 교수·강사진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 미술 클래스 : 전공 기초 실습으로 시작해 손끝 드로잉, 감각의 시각적 표현, 미적성향검사를 통해 창의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작품은 성과공유회에 전시된다. - 공연예술 클래스 : 연극에 대한 기본 이해 및 진로 탐색으로 시작해 다채로운 연기 실습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배역을 맡은 인물을 구축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참여로 완성된 연극은 성과공유회에서 공연한다. - 음악 클래스 : 보컬 프로그램 소개 및 성향·음역대 진단을 통한 최적의 선곡으로 시작해 기초 발성과 호흡법, 곡의 디테일한 감정 표현법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녹음 장비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거쳐 최종적으로 개인 포트폴리오용 음원을 완성하게 된다. - 무용 클래스 : 무용의 정의를 배우고 스트레칭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시작해 댄스 기본기, 웨이브, 안무의 습득 및 표정 연기 등 세부적인 디테일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서울런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개 과목별 15명 내외 모집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런 회원이 아니더라도 접수 전 서울런 회원 가입 인증을 거치면 신청할 수 있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대학이 보유한 양질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예체능 분야 적성 탐색과 실기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존 서울런의 일반교과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예체능 분야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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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매력 겸비한 ‘명품 숙소’발굴
K-관광의 첫인상 높인다…서울시, 안전·매력 겸비한 ‘명품 숙소’ 발굴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대표 숙소 찾기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6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스테이 등록 숙소 대상, ‘2026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를 진행하고 서울 고유의 멋과 개성을 담은 숙소를 엄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올해는 안전 및 주민 상생까지 고려한 ‘지속 가능한 숙소’를 골라내 서울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서울스테이’는 서울시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소의 등록 활성화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온 숙박 브랜드 사업이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으로 등록한 숙소 가운데 별도의 등록 절차를 거친 업소를 대상으로 다국어 번역 서비스와 홍보·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공모 선정 절차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7일 서울스테이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스테이 홈페이지에 등록된 숙소 중, 우수 서울스테이 선정을 신청한 숙소 대상 1차 서류 평가에서는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2차 현장평가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숙소를 대상으로 전문 평가위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상태와 청결 안전 수준, 고객서비스, 숙소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특히 올해는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소방 관련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안전 전문가가 현장평가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소음 관리, 생활폐기물 관리 등 주민 불편 예방 노력도 주요 평가항목으로 다뤄진다.시는 올해 최대 20개소의 우수 서울스테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업소에는 숙소 운영 개선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18개소가 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바 있다. 지원금은 숙소 시설 개선, 홍보·마케팅,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업소에는 지원금과 함께 우수 숙박시설임을 알릴 수 있는 선정패를 수여하며 이와 함께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우수 서울스테이’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접수 마감 일시 전까지 온라인 신청처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수 서울스테이 신청방법 및 선정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K-관광의 완성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는 숙박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올해는 특히 안전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숙소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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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똑똑놀이터·손손마을 작업 교실 2기’ 운영
구리시,‘똑똑놀이터·손손마을 작업 교실 2기’ 운영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8일 장애인과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똑똑놀이터 작업 교실 2기와 손손마을 작업 교실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업치료사와 함께하는 공예 활동과 게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소근육 활동과 사고력 향상 훈련으로 구성됐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증진은 물론 일상생활 인지 기능 유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구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관련한 상담 및 참여 문의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실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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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상’
수원특례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상’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423개 기관·업체 중 우수기관 선정해 시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폐막 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시상식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423개 기관·업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수원시는 최고 등급 상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서울 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40개 국가에서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518개 부스에서 전 세계 관광을 선보였다.수원시는 수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가을 3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수원 관광·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했다.‘수원 방문의 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이벤트도 열었다.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버스 1795행’체험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체험을 하며 수원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버스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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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연극‘아모르파티’ 개최
서산시, 연극‘아모르파티’ 개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아모르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족, 사랑, 인생을 주제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무대를 선보인다.‘아모르 파티’는 라틴어로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세대가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의 차이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다.작품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년 세대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 세대의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가족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특히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등 현실적인 공감 메시지를 담아 현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세대의 고민과 삶의 태도를 재치 있게 표현한다.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소공연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감 속에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생생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객들은 무대와 함께 호흡하며 가족과 사랑,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공연 예매는 오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전석 1만원에 판매된다.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서산시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연극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삶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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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참가자 모집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에 개최하는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인 ‘2026년 에코 서산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북그린콘서트’의 참가자를 6월 10일부터 선착순 인터넷 접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일환으로 찬란한 멸종의 저자 이정모 작가 특강과 서율밴드의 음악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환경 독서동아리 ‘초록연필’회원들의 활동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 중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쓴 작품 및 환경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북그린콘서트는 책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서산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서산시 어린이 및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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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야생생물 보호 5개년 청사진 마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제 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획은‘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 5 조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중심지, 경상남도 2030'을 비전으로'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생태 중심지 경남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기후위기 대응, 도민 참여 확대 등 경남 야생생물 보호 전반에 걸친 5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주요 전략별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경남 법정 보호종 체계를 재정립하고 멸종위기종 복원기술 고도화와 유전 다양성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구조·치료 기능을 강화해 보호체계를 고도화한다.△보호지역과 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수단발굴을 통해 국제사회가 제시한 30%보전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광역 생태축 복원과 서식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야생생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등 야생동물 유래 질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 저감과 주민 지원을 확대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한다.△기후변화 취약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식지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시민과학자 양성과 생태정보 활용 확대를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생태계서비스 가치 평가와ESG경영 연계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토대로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로 야생생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야생생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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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서산시손세차연합회가 함께하는 깨끗한 중앙호수공원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서산시와 서산시손세차연합회가 함께하는 깨끗한 중앙호수공원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는 지난 7일 기후환경대기과 직원과 서산시손세차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중앙호수공원과 석남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호수공원과 그 주변 하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하천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을 수거했으며 하천 바닥과 구석진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환경정화에 진심을 보였다.특히 눈에 잘 띄지 않는 수변 공간의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하며 깨끗한 호수공원과 석남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신정국 서산시 손세차연합회 회장은 “호수공원은 시민들께서 즐겨찾는 휴식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손세차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환경보전에 힘쓰고 깨끗한 서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손세차연합회는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보전과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보전 실천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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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연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지정한다
,8 김포시청사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30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범죄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어린이보호구역과는 별도로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이번 지정은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포시는 지정 대상 학교 주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범죄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김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지정 필요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했다.지정된 구역은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 구역이며 김포시는 아동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력한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연계 등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김포시는 상반기 중 우선 30개소를 지정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18곳을 추가 지정해 연내에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단순한 구역 설정을 넘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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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청년 40명 양성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2017년 시작한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취업 연계 교육사업으로최근3년 연속70%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경기도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아카데미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40명을 대상으로5월11일부터6월5일까지4주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각종 서류 작성,업계 실무자의 생생한 실무교육 등 실무중심 이론교육과 함께 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직접 방문해 물류 현장을 경험했다.업계 전문가들과 아카데미 선배 교육생들로부터 취업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2025년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의 취업률은80%에 달한다”며“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취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 청년들의 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제2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졸업자40명을 대상으로 하며 8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