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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독자 울린 베스트셀러 ‘아몬드’, 뮤지컬로 안양아트센터 무대 오른다
안양아트센터 · 평촌아트홀 · 안양예술인센터 · 안양박물관 · 김중업건축박물관 · 안양파빌리온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인 뮤지컬 아몬드를 오는 7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의 성장과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국내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작품은 선천적으로 감정표현불능증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윤재’ 가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은 뒤,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소년이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뮤지컬은 원작이 지닌 따뜻한 서사와 감동을 음악과 무대언어로 확장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객들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뮤지컬 아몬드는 초연 당시 원작의 정서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음악과 내레이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소설 속 인물들의 내면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이번 안양 공연에는 문태유, 조환지, 윤승우, 홍산하, 금보미, 강하나, 김지욱, 송상훈, 김효성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60분이며 7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단은 수준 높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됐다.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아몬드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료는 R석 7만 7천원, S석 6만 6천원이며 안양시민은 티켓가격의 3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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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한국개발공사, 1회용품 제로·자원순환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
전주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한국개발공사, 1회용품 제로·자원순환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1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시는 8일 덕진구 혁신동 전북개발공사 청사 1층 로비에서 전북개발공사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 자원순환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시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업무 협약을 꾸준히 체결해왔다.구체적으로 시는 지난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과 전주 완산·덕진소방서 전주 MBC,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북개발공사와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24년도에는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JTV 전주방송, 국립전주박물관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은 직원들의 왕래가 잦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돼 공공기관 직원들의 자연스러운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사 임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다회용기 사용 △장바구니 생활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회용품 감량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이날 다채롭게 꾸려진 부대행사는 참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먼저 ‘재활용품 교환 부스’에서는 가정이나 사무실에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 2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 1세트로 우유팩 등 종이팩을 기준에 맞게 모아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등 실질적인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찾아가는 멸균팩 홍보관’에서는 올바른 멸균팩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더불어 멸균팩을 활용한 지갑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또, 전주시새활용센터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능성을 선보였다.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서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연계 캠페인을 추진해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실천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자원순환 및 1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1회용품 저감 및 자원순환 실천 집중추진 기간’ 으로 정하고 시청 본관과 별관 내 1회용품 반입을 금지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10일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날’거리 홍보 캠페인과 유치원과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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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구급대원 분만·소아응급 특별교육
세종소방, 구급대원 분만·소아응급 특별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8일 세종북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 및 상황관리요원 31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및 소아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종소방본부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소아환자 초기평가 및 상황별 응급처치 △분만단계별 응급처치 △출산 직후 신생아 평가법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영유아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에 맞춰 구급대원들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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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의 인천 행정체제 개편, 시민과 함께 출발”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마지막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약 3년 6개월간 이어온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계획과 조직 및 인력 배치 등 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자연 박사가 ‘신설 자치구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개편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시민소통협의체는 2023년 1월 4일 발족 이후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제물포·영종·서구 검단의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16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개편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황규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지난 3년여 동안 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7월 1일 새로운 자치구가 시민의 환영 속에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민소통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지만, 위원들은 오는 7월 1일 개최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경축행사’에 참석해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의 역사적인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 체제로 개편하며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함으로써, 31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행정구조 개편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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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 영광군 보리 신품종 재배 현장 방문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 영광군 보리 신품종 재배 현장 방문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와 합동으로 영광군 보리 신품종 재배 현장을 방문해 재배단지 생육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보리 가공업체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보리 신품종의 재배 안정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생산 현장과 가공업체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는 영광군 내 재배 현장을 둘러본 뒤, 보리 가공업체 관계자 및 영광군 관계자와 함께 신품종 보리의 품질, 가공 적성, 원료 수급, 제품화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현장에서는 재배 농가의 생육 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보리 신품종이 지역 특화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영광군은 전남을 대표하는 보리 주산지이자 ‘보리산업특구’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찰보리쌀을 비롯해 찰보리빵, 식혜, 보리소금 등 다양한 가공제품이 생산·판매되고 있다.이에 따라 신품종 보리의 안정적인 재배는 단순한 원료 생산을 넘어 지역 가공업체의 원료곡 확보, 제품 다양화, 공동브랜드 경쟁력 강화와도 직결된다.특히 기능성·가공 적성이 우수한 품종을 지역 재배단지에 확대 적용할 경우, 영광보리의 품질 차별화와 가공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립식량과학원은 신품종 보리의 재배 안정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산·가공 연계 모델을 구축해 국산 보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과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김기영 부장은 “보리 신품종이 단순한 생산면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가공산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국산 보리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보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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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대상 귀농정책 설명회 개최
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대상 귀농정책 설명회 개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5일 ‘영광에서 살아보기’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귀농정책 설명회를 열고 영광군 귀농지원제도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방안을 안내했다.이번 설명회는 초록이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2개월간 생활하며 지역의 주거환경, 농촌문화, 영농 여건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영광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했다.설명회에서는 귀농 준비 절차, 정착지 선택 시 고려사항, 영농 작목 선정, 농지·주거 확보, 농업기술 교육, 귀농 초기 정착 지원사업 등 참가자들이 실제 이주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참가자들은 영광군의 농업 여건과 생활 인프라,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 방식, 귀농 후 활용 가능한 지원제도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은 참가자별 관심 분야와 정착 희망 유형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을 통한 추가 상담도 연계할 계획이다.이날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거주지 이전이 아니라 생활방식과 생업 기반을 함께 바꾸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영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 영농교육,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광군은 2기 참가자를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8월 3일부터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촌생활 체험과 지역 탐방, 귀농·귀촌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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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유소년승마단 전국 승마대회서 5회 입상 쾌거
영광군, 유소년승마단 전국 승마대회서 5회 입상 쾌거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 유소년승마단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열린 제1회 익산 미륵사지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에 참가해 총 5회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광군 승마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로 전국의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영광군 유소년승마단은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장애물경기 부문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영광초등학교 6학년 신강희철 학생은 장애물경기 60cm 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최고 성적을 거두었으며 같은 종목에서 4위에도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또한 홍농초등학교 4학년 정성결 학생은 장애물경기 40cm 초등부에서 2위와 5위에 입상했으며 해룡중학교 1학년 이재후 학생은 장애물경기 60cm 중등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영광군 유소년승마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영광군 유소년승마단은 총 5회 입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체계적인 승마 교육과 훈련의 결실을 보여줬다.영광군 관계자는 “유소년승마단원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승마 인재를 육성하고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유소년승마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과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승마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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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제부터 난장마당까지… 법성포에 펼쳐지는 단오의 향연
용왕제부터 난장마당까지… 법성포에 펼쳐지는 단오의 향연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여름의 정취가 짙어지는 6월, 영광 법성포가 전통문화의 흥과 풍류로 다시 한번 물든다.영광군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과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영광법성포단오제는 수백 년 동안 지역민의 삶과 함께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단오의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오늘날까지 계승하고 있는 영광의 대표 축제이다.예로부터 법성포는 서남해안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많은 사람과 물자가 오가는 곳이었으며 단오를 맞아 지역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왔다.단오제 행사기간에는 법성포단오제의 핵심 전통행사인 용왕제와 선유놀이를 비롯해 창포머리감기, 전통민속놀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단오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특히 올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어 법성포뉴타운 일원에는 난장마당을 마련해 과거 난장기를 보고 전국의 보부상과 상인들이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장이 형성되고 사람들로 북적였던 법성포 난장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게 된다.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휴식공간을 갖춰 전통 장터의 활기와 축제의 흥겨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고 관광객들에게 머물고 싶은 축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영광군이 추진하고 있는 영광 쉼표여행을 통해 보다 신선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숙박과 음식, 카페 등 여행 경비와 특산품구입비까지 최고 50%를 지원받을 수 있어 법성포단오제는 물론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영광의 대표 관광명소까지 함께 둘러보는 풍성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전통,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이다”며 “전통이 가진 가치와 즐거움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법성포를 찾아 단오의 흥과 풍류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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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영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영광군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군 관계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 학생 대표 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초·중·고등학생 대표가 직접 헌시를 낭독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가장 고귀한 유산”이라며 “그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인 만큼 영광군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영광을 만들어 가는 것이 선열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광군은 올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수당 지급 연령 제한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보훈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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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축령산 전 구간 안내판 대대적으로 손본다
장성군, 축령산 전 구간 안내판 대대적으로 손본다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축령산 등산로 안내간판 정비사업을 시행 중이다.군은 설치한 지 오래되어 낡았거나 글씨가 지워지는 등 훼손된 안내판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한다.바뀐 안내판은 등산객의 현재 위치와 이동 방향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등산객들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전면 개선했다”고 덧붙였다.이번 1차 정비 구간은 총 8곳으로 장성군은 나머지 9개 구간에 대해서도 추후 2차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문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이용자 중심의 등산로 관리와 안내시설 개선에도 집중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축령산 전 구간의 안내체계를 개선해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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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체험과 실천으로 함께한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영광군, 체험과 실천으로 함께한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함께 지키는 푸른 내일 2026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보전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환경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행사장에서는 △해양쓰레기 레진아트 △폐가죽 키링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환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다짐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에도 많은 군민이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기념식에서는 지역 환경보전과 환경의식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사랑 실천 다짐 퍼포먼스’ 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업사이클링 음악극 ‘싸운드 서커스’는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환경문제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일상에서도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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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11일 장성아카데미, 피아니스트 안인모 강연”
장성군 “11일 장성아카데미, 피아니스트 안인모 강연”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명화 속에 담긴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군은 11일 장성아카데미에 안인모 피아니스트를 초청했다.‘토크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라는 주제로 식전공연 없이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안인모 피아니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디씨 가톨릭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현재 유튜브 채널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선 안인모 피아니스트와 이제헌 첼리스트가 협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드가, 클림트, 르누아르, 피카소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 이야기를 들으며 쇼팽,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등 거장들의 명곡을 생생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장성군 관계자는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예술이 전하는 감동과 위로를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리지만 6월에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운영한다.25일 장성아카데미에선 ‘AI 시대 부자되는 법’을 주제로 안유화 교수가 강단에 오를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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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인 강진소방서장, 한국효도회 효행대상 사회공헌상 수상
정용인 강진소방서장, 한국효도회 효행대상 사회공헌상 수상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 정용인 소방서장이 지난 6월 5일 사단법인 한국효도회가 주관한 제33회 대한민국 효행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효행대상은 효행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정용인 서장은 소방행정 발전과 군민 안전 확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 서장은 평소 재난 현장 대응체계 강화는 물론, 취약계층 안전관리, 생활안전 문화 확산, 소방안전교육 추진 등 군민과 함께하는 소방행정을 적극 실천해 왔다.특히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화재예방 홍보, 안전취약가구 방문 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또한 의용소방대와 지역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 예방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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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둠벙·독수리… 고성, 자연을 온몸으로 만나는 생태여행
갯벌·둠벙·독수리… 고성, 자연을 온몸으로 만나는 생태여행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생태관광’ 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경남 고성군이 그 변화를 현장에서 만들어가고 있다.생태관광은 자연이 지닌 본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그 안에서 체험과 배움,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속가능한 관광 방식이다.단순한 방문을 넘어 자연을 이해하고 보전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데 그 의미가 있다.특히 고성군은 교육청과 협업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6월 5일부터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생태관광을 한층 확장해 나가고 있다.지역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현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관광이 지향하는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교육청 연계, 학교 교육과정과 결합한 생태교육 모델 고성군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성은 학교 정규 교육과정 및 동아리 활동과의 유기적인 연계에 있다.지난 6월 5일 하일초등학교와 삼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학교에서 초·중·고 학생 동아리와 교원, 유치원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학생들은 갯벌과 습지, 전통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태 지식을 몸으로 익히고 고향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자산에 대한 자부심과 환경 보전 의식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통과 생태의 공존, 둠벙 체험 고성의 전통 수리시설인 둠벙은 단순한 물 저장 공간을 넘어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계다.2025년 기준 600여명이 체험에 참여하며 조상들의 물 관리 지혜와 생태적 가치를 함께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오감으로 배우는 갯벌 생태 갯벌 체험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400여명이 참여했다.생태관광지도사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며 갯벌이 지닌 환경적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단순 체험을 넘어 자연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겨울철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독수리 체험 지난겨울 운영된 독수리 체험에는 약 7천여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철새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계의 순환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성 생태관광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생태관광의 본질은 ‘대량 소비’ 가 아닌 ‘깊이 있는 경험’에 있다.체험의 규모보다 그 안에 담긴 가치와 지속가능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에서 고성군의 시도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태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식을 현장에서 풀어내며 생태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주말에는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공룡의 발자취와 푸른 갯벌, 그리고 생명의 활력이 가득한 경남 고성으로 뜻깊은 생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한편 고성군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예약 신청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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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최초 ‘상하수도기술사’ 합격, 상하수도 관련 전문성 강화
고성군 최초 ‘상하수도기술사’ 합격, 상하수도 관련 전문성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소속 정재경 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2026년 제138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상하수도기술사’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상하수도분야에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자로서 정부가 인정한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률이 5% 내외에 불과하다.상하수도기술사에게는 상하수도분야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의 지도·기술자문·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정재경 상수도팀장은 지난 2003년 고성군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현재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상수도팀장으로 근무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개선, 상수도공급 확장, 노후관로 교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학업과 연구를 병행해온 끝에 이번 성과를 거뒸다.정재경 팀장은 “앞으로도 실무 경험과 기술사로서의 전문성을 접목해 고성군의 지속가능한 상하수도 발전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