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남도의회, AI 대전환 시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논의
불당동 주민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 연구모임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충남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 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도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도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디지털 교육과 건강관리, 소통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구형서 의원은 “AI는 더 이상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행정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AI 기술 발전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집중되지 않고 모든 도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구모임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부터 AI 기반 미래정책까지 폭넓게 논의하며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며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2차 회의를 끝으로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충남도와 관계 기관에 전달해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8
-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다시 피어나다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다시 피어나다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오는 6월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지 17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 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클래식 연주와 성악, 한국 전통 태평무, 뮤지컬 갈라, 프랑스 샹송 공연 등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명인이 빚은 막걸리잔으로 막걸리를 음미하는 시음 체험을 비롯해, 샴페인과 막걸리를 즐기는 시음 코너, 두 술을 조합한 ‘막테일’ 시음, 19세기 시대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튬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축제의 마지막은 비금도의 대표 무형유산인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 가 장식한다.유럽 귀빈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원형 군무를 펼치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서는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신안군 관계자는 “175년 전 비금도에서 시작된 한 잔의 건배가 오늘날 문화외교와 예술로 이어지는 소중한 유산이 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신안군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예술의 섬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8
-
무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무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6일 오전 무안읍 남산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의 노래,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중창단이 선보인 ‘비목’과 ‘아름다운 나라’ 가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다.‘비목’은 전쟁의 아픔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졌고 ‘아름다운 나라’는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보훈가족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무안군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힘쓰고 선열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한 보훈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동물 행복 프로젝트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동물 행복 프로젝트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이 동물복지 증진과 어린이 생태교육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사육사의 비밀 가방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스러운 행동 유도를 위해 사육사들이 사용하는 ‘행동풍부화’도구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행동풍부화는 동물원 환경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이 다양한 감각 활동과 탐색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먹이, 장난감, 놀이시설 등을 제공해 동물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높이는 동물복지 활동이다.사육사의 비밀 가방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로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물범, 육지거북, 다람쥐원숭이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중심으로 동물별 특성에 맞는 행동풍부화 활동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각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생활 습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육사와 함께 행동풍부화 도구를 제작한 뒤 이를 실제 동물들에게 제공하며 동물들의 반응을 관찰하게 된다.자신이 만든 도구를 활용해 동물들이 탐색하고 놀이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동물의 행동과 습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동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어린이들은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사육사의 비밀 가방은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 개최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는 지난 7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난타,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과 음식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상사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이장협의회, 마중물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고향주부모임, 라인댄스동호회 등 지역 단체와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행사 준비와 운영을 도우며 그 의미를 더했다.김광현 상사면 청년회장은 “오늘의 자랑스러운 상사면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상사면 관계자는 “지역의 청년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상사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사면 청년회는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상사천 환경정비, 경로위안잔치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8
-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생필품과 응원 메시지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생필품과 응원 메시지로 따뜻한 나눔 실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5일 순천매산여고 학생들이 매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성이 담긴 사랑나눔박스 54개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눔은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은 생필품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손편지 및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정성을 더했다.전달된 사랑나눔박스는 매곡동 관내 독거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54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달에 참여한 한 학생은“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매곡동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08
-
무안군 봉사단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무안군 봉사단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여성이장단과 현경면의용소방대는 지난 6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여성이장단과 현경면의용소방대는 각각 일로읍과 현경면의 양파 재배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김숙경 여성이장단장과 박종범 현경면의용소방대장은 “농촌 고령화로 매년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무안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함께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통영시 공직자, 6월 8일 ‘보라데이’ 아동학대 근절 앞장
통영시 공직자, 6월 8일 ‘보라데이’ 아동학대 근절 앞장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8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라데이’를 기념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정례조회에 앞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 등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통영시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어진 정례조회에서는 송동호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공직자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아동학대의 정의 및 유형,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대처법, 신고의무자로서의 공직자 역할, 최근 주요 사례 분석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통영시의 아동학대 의심신고는 2025년 129건에 대비 2026년 5월말 96건으로 증가추세이며 이는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점점 민감해지고 신고의식이 높아짐을 의미한다.이에 통영시는 공무원들 또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는 한편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활동과 피해 가족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
통영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
통영시,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원문공원 내 충혼탑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해 시 의장, 도·시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 취명소리에 맞춰 육군 8358부대 12해안기동대대 장병들이 9발의 조총을 발사하고 참석한 시민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이어 고 조윤제 중령 외 1332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충혼탑 영전 앞에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추념사에서 “우리가 오늘 마주하는 평범한 하루와 시민들의 미소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지속가능하고 부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반드시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전몰군경유족회 이충권 회장은 “이곳은 76년 전 6.25전쟁 발발로 민족을 구하기 위해 장렬히 전사한 영령들의 위패가 안치된 곳으로 다시 한번 더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굳건히 하자”고 강조했다.통영지역 학생들을 대표해 동원고 학생들과 한국해양소년단원 어린이들이 헌화 분향에 참여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인협회 백란주 수필가가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한 후 참석자 모두가 현충일 노래를 합창하면서 추념식을 마무리 했다.추념식이 끝난 뒤에도 많은 시민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으며 충혼관, 3.1운동 기념비, 삼열사비, 해병대 전적비에도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참배가 계속됐다.
2026-06-08
-
용인도시공사, 환경정화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용인도시공사, 환경정화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용인도시공사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도시공사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및 원삼면 고당리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 사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4년부터 환경사업처 주관으로 매년 추진해 온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공사 임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임직원들은 가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며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법과 생활폐기물의 자원 가치를 홍보했다.특히 과자 봉지, 택배 비닐 등은 물론 일반 쓰레기로 오인하기 쉬운 △양파망 △뽁뽁이 △보온보냉팩 등도 모두 따로 모아 배출해야 하는 재활용품임을 안내했다.아울러 해당 일대 주택가와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신경철 사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하나하나가 자원순환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
전쟁 속 아이들을 품은 튀르키예군, 수원에 남긴 평화의 보금자리를 사진에 담다
전쟁 속 아이들을 품은 튀르키예군, 수원에 남긴 평화의 보금자리를 사진에 담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로비에서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을 조명하는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수원화성박물관 전시 이후에는 15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청에서 전시를 이어간다.이번 전시는 제13회 수원학 심포지엄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올해는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군이 수원 서둔동에 세운 앙카라학원이 설립된 지 75년이 되는 해다.앙카라학원은 튀르키예군이 전쟁고아와 피란민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이다.전쟁의 상처가 깊었던 시기 아이들의 생활을 돌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보탠 공간으로 한국과 튀르키예가 나눈 우정과 인도주의적 연대를 보여준다.사진 전시는 2개 파트로 구성된다.1부 “먼 나라에서 온 형제들 :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에서는 튀르키예군의 한국 파병부터 주요 전투, 전선에서의 생활 등을 사진 자료로 소개한다.2부 “앙카라학원, 평화와 희망의 보금자리”에서는 튀르키예군이 수원에 세운 앙카라학원의 모습과 튀르키예군과 아이들 사이의 유대, 앙카라학원에서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보여준다.수원학연구센터는 발간물과 영상을 통해 사진 전시에서 다루는 내용을 더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심포지엄에서는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을 주제로 한 학술 발표와 토론도 이어진다.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사진 전시는 튀르키예군의 헌신과 앙카라학원에 담긴 인도주의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며 “수원에 남아 있는 평화와 국제 우호의 가치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가 8일 오전 빛가람혁신도시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광역시와 도가 하나의 행정 권역으로 통합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공식 기구다.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하게 된다.대전환기획위원회는 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 등 6개 전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포함해 총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공식 활동기한인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민형배 당선인은 출범식 인사말에서 “오늘 현판식을 하고 나니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설레기도 하지만 320만 특별시민의 명령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제1기의 출발을 준비하는 공식 기구이자 320만 특별시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는 위대한 도전”이라며 “전남광주의 더 큰 미래를 압도적 성장 위에서 설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민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운영의 최우선 목표는 성장이고 시정 운영 전 과정을 관통하는 핵심 원리는 시민주권”이라며 “성장이 시민 삶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시민주권이 그 성장을 시민 모두의 것으로 만드는 두 개의 기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시민들은 통합하면 정말 삶이 나아지는지, 병원과 교통, 돌봄이 더 편리해지는지,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시민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설계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민 당선인은 정은승 위원장에 대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 온 분”이라며 “정 위원장을 모신 것은 통합특별시가 압도적 성장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정은승 위원장은 “대전환기획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조직”이라며 “행정 통합을 넘어 경제·산업·문화·교육·도시·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압도적 성장은 점진적 개선이 아니라 변곡점을 만들 때 가능하다”며 “삼성 반도체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혁신과 도전의 DNA 를 전남광주와 나누겠다”고 밝혔다.정 위원장은 또 “앞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다”며 “민형배 시장을 충실히 보좌해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주목하는 곳으로 젠슨 황이 데이터센터를 짓고 싶어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대전환기획위가 그 첫 번째 변곡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좋은 계획을 만드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실행위원회가 되겠다”며 “정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진 기자 브리핑에서 민 당선인은 “머지않아서 반도체 산업 관련 정부와 기업의 발표 소식을 들으시게 될 것”이라고 언급해 주목된다.한편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제1기 공식 인수위원회로서 통합특별시 비전 수립과 공약 실행계획 보완, 핵심 시정과제 선정, 시민체감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된다.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 27개 시 군 구의 균형발전 어젠다를 포함한 통합시정 로드맵을 마련하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100일 시민체감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또 공약 실행계획과 재정계획, 국정과제 연계 및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해 통합특별시 제1기 시정비전과 시정과제 실행계획, 공약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6-08
-
덕풍1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덕풍1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 덕풍1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취약계층 60여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덕풍1동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준비한 재료로 삼계탕 및 김치 약 60인분을 정성을 다해 조리했다.서경진·박우순 회장은 “덕풍1동 지역주민들이 이번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라는 마음에서 삼계탕을 준비했다.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번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는 덕풍1동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이웃의 온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덕풍1동 새마을 협의회 및 새마을 부녀회는 지속해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6-08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작은 안부로 지역사회 안전망 만든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작은 안부로 지역사회 안전망 만든다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 내게 이웃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대상 안부확인서비스 진행을 위한 문고리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혼자 생활하거나 정서적 교류가 적은 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전화로 안부를 나누는 “안부확인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고립·고독 예방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주민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안부확인서비스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내 이웃 돌봄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했으며 주민들에게 전달할 문고리 홍보지를 직접 제작했다.이후 감일스윗시티 8단지 805동과 806동 세대를 방문해 안부확인서비스 신청 안내문 및 동의서를 각 세대 문고리에 배부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감일스윗시티 8단지 LH 주거행복지원센터의 협조와 지원 아래 진행됐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전망 형성과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안부 인사와 관심이 지역사회 내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8
-
거창군 남상면, 여름철 방역소독 사업 본격 추진
거창군 남상면, 여름철 방역소독 사업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여름철 각종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방역소독은 차량용 연막소독기를 활용해 주 6일 구역별 순환 방식으로 실시되며 주택가와 마을안길, 하천변, 풀숲 등 병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모기 등 위생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남상면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휴대용 소독기 대여사업도 함께 추진한다.휴대용 소독기는 남상면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대여가 가능하다.대여 기간은 1회 최대 3일까지이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환경 정비와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