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공주시 옥룡동, ‘사랑의 효 꾸러미 나눔 및 경로잔치’ 전개
공주시 옥룡동, ‘사랑의 효 꾸러미 나눔 및 경로잔치’ 전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8일 옥룡동 체육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사랑의 효 꾸러미 나눔 행사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여름철에 대비해 경로당의 안전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떡, 커피, 카네이션 쿠키 등 다채로운 간식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경로당에서 소규모로 경로잔치를 함께 열어 어르신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정성스레 마련된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웃들이 잊지 않고 찾아와 과일과 떡을 전해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주니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진다”며 “고맙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유지선 옥룡동 체육회장은 “가정의 달에 이어 6월에도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와 꾸러미 지원에 앞장서 준 체육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룡동에서도 22개소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섬세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6-09
-
공주시, ‘1967 호서극장’서 북중미 월드컵 함께 본다
공주시, ‘1967 호서극장’서 북중미 월드컵 함께 본다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왕도심의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한 ‘1967호서극장’의 개관에 앞서 사전 이벤트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시민 공동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본선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6월 12일과 19일 25일에 각각 운영된다.극장 내부에 구축된 대형 스크린과 고성능 입체 음향 시스템을 활용해 경기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시민과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회당 관람 인원을 총 100명으로 제한한다.운영 방식은 효율적인 인원 관리를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 으로 80명을 우선 모집하고 경기 당일 ‘현장 접수’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해 운영할 방침이다.온라인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주시가 안내한 정보무늬 및 온라인 링크를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시는 예약 후 당일 나타나지 않는 ‘예약 부도’인원에 대비해 경기 당일 극장 로비에서 ‘현장 대기 접수’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추억과 역사가 깃든 공간에서 시민들이 다 함께 목청 높여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67호서극장’은 7월 중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미디어아트 상영을 주 목적으로 하고 아카이브 전시와 각종 소모임이 가능한 공간 등으로 구성되여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9
-
공주시 신관동, 여름철 대비 주요 도로변 및 환경정비 실시
공주시 신관동, 여름철 대비 주요 도로변 및 환경정비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신관동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빈터 등을 대상으로 제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여름철에 급격히 자라는 잡초 때문에 도시미관이 나빠지고 주민들이 걸어 다닐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관동은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공공근로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들이 일손을 모아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신관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가꾸고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관동을 만드는 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
논산문화원,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사업 공모
논산문화원,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사업 공모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문화원은 생활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생활문화예술 센터의 거점 역할을 위한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5명 이상의 회원들이 1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공연과 전시 분야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논산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달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동아리는 연주회, 작품 전시회, 발표 회 등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한편 11월 중 사업에 참여한 동아리가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합동발표 회를 계획하고 있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논산시와 함께 지역민의 문화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발굴하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3H지압침대 공주센터, 공주시에 어르신 위한 지압침대 기탁
이웃사랑 현물 기탁식 3H지압침대 공주센터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집현실에서 3H지압침대 공주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총 5천만원 상당의 지압 침대 6대를 기탁하기로 약정하고 첫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오진균 3H지압침대 공주센터장을 비롯해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지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3H지압침대 공주센터는 더 많은 어르신이 지압 침대를 체험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공주시에 3년간 반기마다 지압 침대를 꾸준히 기부하기로 결정했다.3H지압침대 공주센터는 지난 2025년 11월 웅진동 무령로에 공주지점을 개소한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노인성 척추·허리 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알려진 3H지압침대는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오진균 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3H지압침대 공주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9
-
공주시,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개최
공주시,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최근 도담골 호반마을에서 유아 대상 농촌체험 프로그램 ‘보리보리 쌀 어린이 논농사 체험 프로젝트’의 첫 회차인 모내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꿈의 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아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어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체험은 마을과 어린이집 간 협약을 시작으로 체험용 논에서의 모내기 활동과 새참 체험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안전하게 정비된 체험 공간에서 진행돼 유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농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한편 이번 모내기 체험을 시작으로 7월과 9월에는 벼 생육 관찰, 10~11월에는 수확 체험이 이어질 예정으로 아이들이 벼의 성장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연간 프로젝트로 운영된다.공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는 한편 체험마을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철원 지역활력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체험하는 과정에서 농업과 자연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험마을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계룡시, 특수교육 대상자 맞춤형 직업 체험 성료
계룡시, 특수교육 대상자 맞춤형 직업 체험 성료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관내 11개교 특수교육 대상자 61명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활용 농산물 가공 분야 직업 체험을 총 9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농업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대상자의 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 방식으로 추진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였다.참여 학생들은 쌀호두파이, 텃밭케이크, 딸기설기 등을 직접 만들며 제과제빵사와 전통음식 전문가의 역할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창의력과 자아 효능감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는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계룡시제과제빵연구회 회원들이 강사와 보조요원으로 참여해 눈높이에 맞춘 지도를 진행하며 교육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농업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충남도립대 앵커사업단, ‘RISE-UP 창업특강’ 개최
충남도립대 앵커사업단, ‘RISE-UP 창업특강’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혁신 창업가 양성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RISE-UP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라이즈사업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이 기존의 획일적인 창업 접근 방식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공간을 설계하듯 창업하라 : 건축적 사고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국민대학교 윤재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윤 교수는 강연을 통해 건축에서 활용되는 구조적 사고와 공간 설계 원리를 창업 과정에 접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했다.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단순히 떠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모색했다.또한 공간 설계의 원리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링 사례를 통해 창업 아이템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살펴보며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건축적 사고를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과 창의적 발상 기법을 체험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난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기회를 가졌다.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창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구조와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정주형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혁신과 청년 창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
계룡시 두마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계룡시 두마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 두마면은 8일 계룡대실 LH 4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이동상담소는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안내, 긴급복지서비스, 노인·장애인복지, 의료통합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또한, 혈압·혈당 검사와 우울 스크리닝 검사 등 건강상담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두마면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 및 의료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서현철 두마면장은 “이동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체감도 높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정읍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채워진 온기… 퓨먼에프앤비, 감자탕 기부
정읍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채워진 온기… 퓨먼에프앤비, 감자탕 기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식품 기업 퓨먼에프앤비가 지난 8일 정읍시 덕천면 공유냉장고에 감자탕 10팩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품을 채워 넣으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공간이다.지역 내 식생활 복지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퓨먼에프앤비가 기탁한 이번 먹거리 역시이 공간을 거쳐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홍이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이현주 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
-
정읍시 산외면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에 밑반찬 배달 봉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산외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지역 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면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손수 조리한 반찬을 건네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함께 살폈다.나아가 수성동 공유냉장고에 반찬 5세트를 기부해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음식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부대 활동도 병행했다.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열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었다.아울러 이웃끼리 서로 안부를 묻는 문화를 만들고자 자살 예방 활동을 펼쳐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산외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헌 옷이나 폐지,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을 정화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정윤정 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전국 800명 배구 동호인 정읍서 격돌…동학농민혁명기념 132주년 기념 대회 성료
전국 800명 배구 동호인 정읍서 격돌…동학농민혁명기념 132주년 기념 대회 성료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체육관 등 5곳에서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 배구대회'가 전국 53개 팀 소속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구 동호인들이 함께했다.경기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은 매 판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를 선보이며 끈끈한 친목과 우정을 다졌다.치열한 열전 끝에 부문별로 4개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클럽 3부는 '대전아리', 여자 클럽 3부는 '신과함께'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이어 남자 어르신 50대부는 'KST', 60대부는 '정읍샘골청단풍'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동안 정읍만의 멋과 맛을 만끽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9
-
“절망에서 희망으로” 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 실명 위기 노숙인 자립 도와
“절망에서 희망으로” 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 실명 위기 노숙인 자립 도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건강 악화로 거리로 내몰린 위기가구를 발굴해 1년 동안 생계비와 주거 안정 등을 밀착 지원하며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를 이끌어냈다.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해 5월 장기간 실직 상태에 놓인 데다 시력 상실 위기까지 겹쳐 노숙 생활을 하던 시민 A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시는 즉각적인 긴급 생계 지원에 나섰다.거주 불명 상태였던 주민등록을 회복시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마쳤다.이를 바탕으로 A씨는 안정적인 생계유지는 물론 건강보험 자격까지 얻어 병원비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푸드마켓을 연결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했다.주거 불안을 덜어주고자 임시 거처를 마련해 장기간 머물게 했다.나아가 사회와 단절된 A씨가 고립감을 떨치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관내 사회복지관 요리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경제 관념이 부족했던 A씨가 매월 나오는 생계비를 체계적으로 쓰도록 관리 방법도 안내했다.그 결과 A씨는 스스로 250여 만원의 보증금을 저축했다.마침내 지난 8일 영구임대 아파트로 이사해 자립의 발판을 다졌다.이사 당일에는 담당 직원들이 직접 짐을 나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옹미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례는 한 사람의 삶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꾼 복지 행정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
구미시,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6월 9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됨에 따라, 기획예산처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먼저 기획예산처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을 만나 △방산 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I 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 기반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 등을 만나 △신공항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 추진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와 설득 활동을 펼쳤다.이후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구미시가 비수도권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전달하며 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정성현 부시장은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 심의 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며 “구미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비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또한 정부의 ‘5극 3특’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구미시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수업, AI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
수업, AI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미래교육 인사이트 특강을 대전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6월 10일과 18일 24일 등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인사이트 특강은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업에 대한 통찰과 이해를 위해 심도 있게 톺아보는 자리이다.또한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3회의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제1차 특강은 ‘일상수업나눔, 수업의 변화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수업과성장연구소 신을진 소장이 초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2차는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의 주도성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신은정 공주교육대학교 겸임교수의 특강이 진행되며 제3차는 ‘학생평가, 학생의 성장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서일초등학교 손준호 수석교사의 특강이 이루어진다.이번 특강은 ‘수업, AI 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수업의 본질적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경험하고 수업과 평가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3회 특강 모두 대면으로 대전시교육청에서 진행되며 300명 이상의 초등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교육의 초심을 회복하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