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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 읍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읍면별 운영 프로그램은 △가야읍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향수 클래스’, ‘우리 기업 이모티콘 만들기’△칠원읍 ‘함안 약선요리 클래스’△함안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군북면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대산면 ‘건강테이핑 요법’△법수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칠서면 ‘향수 클래스’△칠북면 ‘아로마 라이프케어’△산인면 ‘슬로푸드 한 상 프로젝트’△여항면 ‘근육이완과 통증관리 마사지’ 이다 특히 마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강사 지원으로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건강테이핑 요법’등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 문화예술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은 각각 다르며 수강 신청은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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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1200년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 하동의 전통 덖음솥이 프랑스 레위니옹섬 다원 한복판에 걸렸다.뜨거운 가마솥 안에서 찻잎이 춤추며 피워낸 깊은 향기에 전 세계 차 전문가와 현지인들은 매료됐다.하동덖음차보존회와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19일~21일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차심포지움’에 한국 대표로 참가, 하동의 전통 제다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유네스코 차커뮤니티협회가 후원하고 프랑스 정부가 지원한 이번 심포지엄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개막 식을 장식한 ‘하동 차솥 걸기’퍼포먼스였다.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차 문화를 공동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이 행사에서 김원영 회장은 하동에서 직접 공수해 온 무거운 전통 가마솥을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화구를 쌓아 올렸다.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덖음차 시연은 각국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을 넘어선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학술적 성과도 빛났다.김종철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장은 ‘한국 차의 기원과 유산’을 주제로 단상에 올라, 하동 차의 수려한 경관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역설했다.전통 녹차와 잭살 홍차의 제다법은 물론 차 문화와 관광, 산업을 잇는 하동만의 독창적 모델을 밀도 있게 소개하며 국제적인 공감대를 끌어냈다.특히 대를 이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한국 도재명차와 일본 다나까 가문이 함께한 원탁회의는, 농업 유산의 ‘세대 간 전승’ 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심포지엄의 의미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또한, 현장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차 문화유산의 등재 전략과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이는 하동 차의 글로벌 위상 강화는 물론, 향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든든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김종철 원장은 “이번 프랑스 심포지엄은 우리의 전통 방식인 덖음 제다 기술이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 자리”며 “국가무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된 ‘제다’ 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당당히 등재될 수 있도록 이제는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 집중되어야 할 때”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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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노후·위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들어 국·도비를 포함한 5억 9000만원을 들여 도시지역 14호, 농촌지역 16호 등 30호의 빈집을 정비하고 있다.빈집 1호당 도시지역은 2400만원, 농촌지역은 1600만원의 사업비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노후 빈집은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위생 문제 등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모두 145호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정비를 마친 도시지역의 빈집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해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하고 농촌지역의 빈집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쉼터와 공동이용시설과 같은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장기간 방치된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한편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단순한 철거 사업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증가하는 빈집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업 재원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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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 개최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일 사랑 나눔 감자 캐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가꾼 감자 2100 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협의회는 이번에 수확한 감자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박순동 총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캐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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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주목한 강진 반값여행 오늘 본격 시작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지방은 멀고 해외는 가깝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청년들의 국내 장거리 여행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이 청년 관광객 특별지원을 앞세운 ‘2026 강진 반값여행’을 본격 운영한다.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남도 여행을 즐기고 지역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구상이다.대통령도 주목하고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한 반값여행 원조 1번지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2026 강진 반값여행’을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전국적인 관심 속에 대통령이 여러 차례 언급하며 지역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은 강진 반값여행이 국가사업으로 확장된 가운데, 강진군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026 강진 반값여행’은 강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여름 휴가철인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관광객 특별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끈다.강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 혼자 강진을 여행할 경우 총 3만원 이상 소비 시 사용금액의 70%, 최대 14만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청년 특별지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년층의 혼행과 체험형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방문을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 관광객이 지역을 찾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과정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청년 친화 관광정책의 취지를 함께 담고 있다는 평가다.일반 관광객도 사용금액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개인은 최대 10만원,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여행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관광객은 이날부터 사전신청 후 여행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을 마친 뒤 11일부터 정산신청을 하면 지원금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 사용금액에 대해서만 지원이 인정된다는 점이다.신청대표자가 구매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거래내역만 인정되며 카드영수증과 현금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다만 숙박업소 이용금액은 카드영수증과 현금영수증도 인정된다.이는 단순히 관광객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 소비가 실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강진형 상생 관광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관광객은 강진군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해야 하며 사업기간 동안 1회 참여할 수 있다.기존 ‘2026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이용한 관광객도 이번 ‘2026 강진 반값여행’에 별도로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사업 지침에 따라 강진군 인접 지역인 완도군, 해남군, 영암군, 장흥군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강진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종료 이후 더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 확보를 위한 추경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며 사업비 확보 후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현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인근 4개 군 주민들도 향후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은 지난 3년간 반값여행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이라는 새로운 관광정책 모델을 제시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으로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이 시작한 반값여행 정책이 지역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가사업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특히 청년 1인 관광객 특별지원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강진을 찾고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이 강진의 맛과 멋,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반값여행 원조 1번지 강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365일 찾고 싶고 군민이 함께 웃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를 만들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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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 영농철 맞아 ‘마늘수확’ 농촌일손돕기 총력
성전면 일손돕기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성전면사무소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성전면사무소는 지난 5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확에 차질을 빚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오명종 성전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수확 및 수확한 마늘을 옮기는 작업에 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단순히 일손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번 수확 지원을 받은 성전면 월평리 마을 주민 송 씨는 “모내기 등으로 일손이 가장 바쁜 시기라 힘들게 지은 농사를 제때 수확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 태산이었다”며 “바쁜 행정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나서서 손발을 걷어붙여 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오명종 성전면장은 “부족한 인력과 기후 변화 등으로 작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면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침체된 농촌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늘·양파 등 양념 채소 수확과 쌀귀리·보리 수확, 2모작 모내기 이앙 작업이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농번기를 맞은 강진 들녘에, 이번 성전면사무소의 일손돕기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조상들의 협동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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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유통, 작천면 어르신 향한 ‘따뜻한 공경’ 실천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신토불이 유통가 지난 5일 강진군 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작천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6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신토불이 유통이 후원한 물품은 과자, 생수, 사탕 등으로 평소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겨 먹는 간식들로 준비했다.신토불이 유통은 평소에도 작천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러한 신토불이 유통의 뜻을 이어 받아 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물품들을 경로당으로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이러한 기부에 대해 지역 어르신들은 폭염이 시작되기에 무더위 쉼터인 마을 경로당에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때 적절한 지원을 받았다며 크게 반겼다.아울러 고유가 시대로 공공요금 등의 상승으로 인해 경로당 운영이 다소 어려웠는데 도움의 손길을 받았다며 감사 마음을 전했다.신토불이 유통 김병옥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간식을 통해 경로당에서 안전한 여름을 나길 바라고 앞으로도 작천면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밝혔다.오정숙 작천면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한 신토불이 유통과 바쁜 농번기 시기에 선뜻 배달을 자처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 위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및 기업 등과 연계해 이러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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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주방이 이렇게 변했어요” 강진군 싱크대 교체 호응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관내 주거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을 담은 싱크대, 따뜻한 주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3가구의 노후 싱크대를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1900만원을 투입해 진행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주방 시설을 보수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일에는 싱크대 교체를 완료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대상자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지원을 통해 낡고 부식된 기존 싱크대가 전면 교체되면서 해당 가구들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의 노후 싱크대 교체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체감형 복지사업으로 최근 4년간 총 7500만원의 재원을 투입해 관내 66가구의 열악한 주방 환경을 개선하는 등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김은숙 강진군 주민복지과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새 싱크대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한 주방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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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강진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강진읍 보은산 충혼탑에서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주제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추념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서순선 의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울리며 시작됐으며. 이후 헌화 및 분향,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추념사, 헌시 낭송, 롤콜 순으로 진행됐다.강진군수 표창은 △상이군경회 윤치복 △전몰군경유족회 김양현,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순자, △무공수훈자회 홍청용, △강진군 재향군인회 강명선, △6.25참전유공자회 채용운 △고엽제전우회 이종철, △월남전참전자회 한용권,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김현양 총 9명이 수상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하나 된 강진을 구현하겠다”며 “지역 갈등 해소와 군민 화합을 통한 공동체 회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강진군은 2025년 강진군 보훈회관 건립을 통해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통합 거점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예우 사업과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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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동면, 벼 모내기·귀리 수확 현장 방문
강진군 군동면, 벼 모내기·귀리 수확 현장 방문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군동면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농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한 해 농사의 시작 인 하계 벼 모내기 작업과 겨울을 버텨낸 동계 귀리 수확이 동시에 진행 됨에 따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동면장은 벼 모내기가 한창인 논과 황금빛 귀리 수확이 한창인 들녘을 차례로 찾아 무더위 속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특히 이모작 전환기로 인해 일손 부족 등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직접 듣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 대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동면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강진 귀리의 주요 생산지인 만큼, 이번 수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곧바로 이어지는 벼 농사까지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군동면 관계자는 “하계 벼 모내기와 동계 귀리 수확이 겹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영농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농가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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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13~14일 이틀간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조운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이 열린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또래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14일에는 ‘우리 같이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과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XR·VR 체험과 창작 프로그램, 독서 콘텐츠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개관한 아이디어도서관과 함께 상상어울림센터가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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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북면 오탄2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선정 시 태양광 설치비 85% 정책자금 지원 가능 춘천 사북면 오탄2리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도전한다.사북면 오탄2리는 지난달 ‘대추나무골에너지협동조합’설립 인가를 마치고 공모 필수요건인 주민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1차 공모를 신청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마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27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 998.46 와 에너지저장장치 3000 규모의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15억원의 설치비의 85% 정책자금과 12억원의 ESS 구축비용의 90%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 운영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기금과 주민 복지에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정부 정책자금 지원을 활용해 주민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모델 구축도 기대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신청한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이라며 “오탄2리가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의 모범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와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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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다자녀 290가구 차량 취득세 1.3억원 환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다자녀 가구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총 1억 3000여만원의 세금을 환급, 적극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환급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된 다자녀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춘천시는 차량 등록자료와 가족관계자료를 대조해 감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 절차를 지원했다.다자녀 차량 취득세 감면은 당초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만 받을 수 있던 가운데 지난해부터는 자녀 2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승용차 및 1톤 이하 화물차, 15인승 이하 승합차를 취득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50% 또는 10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6인승 이하 승용차는 최대 70만원에서 140만원까지다.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월부터 지난 한 해 동안 차량을 취득한 자 중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453명의 감면 가능 대상자를 발굴했다.이후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4월 한 달간 감면 신청을 받았으며 5월 중 감면요건 재조사를 거쳐 최종 290명에게 총 1억 3457만원을 환급했다.이는 가구당 평균 46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감면 제도 특성상 자칫 놓칠 수 있는 혜택을 행정이 먼저 찾아 안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감면 대상자임에도 감면신청을 놓친 경우 5년 이내 감면신청이 가능하다.다만, 다자녀 양육자의 부모 합산 먼저 신청한 1대에 한하며 대체취득할 경우 종전 감면받은 차를 말소 또는 이전등록하고 새로운 차를 취득해야 한다.시는 하반기부터 차량 등록자료를 매월 전수 조사해 감면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전액 추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차량등록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이철호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환급 조치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서 정당한 세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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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수원시 장안구,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수원시장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장안구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더더교육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이자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강사인 정승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정승호 강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갑질 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영화 장면과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특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관련 법률과 개념을 친근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장안구 전 공직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가치를 잊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해 공공기관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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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통합돌봄 파트너 ‘장안구 동심지언’ 운영
수원시 장안구, 통합돌봄 파트너 ‘장안구 동심지언’ 운영 (수원시장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9일 이틀간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통합돌봄 스터디 모임인 ‘장안구 동심지언’을 운영했다.이번 모임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처음 마련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로 구와 동이 함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 회의실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일선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 함으로써, 통합돌봄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보다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통합돌봄의 성패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결정되는 만큼 담당 직원들의 경험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동심지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심지언은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한마음으로 배우고 소통하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스터디 모임으로써, 우수사례 공유와 역량 강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