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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학원․교습소장 연수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원 교습소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학원장과 교습소장 4344명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2026년도 학원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원 법령 변경 사항과 학원 지도 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 △학원 내 노무관리를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연수 참여자의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4개 시군교육지원청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기획했으며이 자리를 통해 평소 학원 교습소 운영에 따른 어려운 점도 청취할 예정이다.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원장과 교습소장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이 높아져 사교육 질이 향상되고 건전한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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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루
북부체험교육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6월 8일 도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2026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체험교육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음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놀이 중심 안전체험과 안전문화예술공연을 연계해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음 안전교육은 △통학길안전왕 △우리집안전왕 △우리교실안전왕 △우리동네안전왕 △실외놀이안전왕 체험실에서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유아와 초등학생은 교통안전, 통학버스 안전, 화재 및 재난 안전, 신변안전, 놀이터 안전 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이어 안전문화예술공연 △그레텔의 구불구불 숲속 모험을 관람하며 위험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려 체험하며 서로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어지는 안전교육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어-초이음 교육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북부체험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안전체험교육과 안전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공동체 간 협력적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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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중 차하얼학회, 민간 외교로 한·중관계 회복 모색
광주시-중 차하얼학회, 민간 외교로 한·중관계 회복 모색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8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의 대표적 민간 외교정책 연구기관인 차하얼학회를 방문해 한팡밍 회장을 면담했다.이날 면담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한중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양국 관계가 상호 존중과 실질 협력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광주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중국 사업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민간 외교 채널을 활용한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더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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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학교 및 교육기관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2026년 학교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교육 대상은 공립 교장 및 기관장, 사립학교 자체 지정 관리감독자 등 총 858명이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인터넷 원격교육 과정과 대면 집합교육을 혼합한 총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집합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인 (사)중대안전보건예방협회에 위탁해 오는 6월 한 달 동안 권역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집합교육의 주요 내용은 교육 현장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오전에는 △학교 맞춤형 응급 대응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 및 직업병 관리 △직무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 오후에는 △관리감독자의 법정 역할과 책임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위험성평가의 이해 △학교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화재·비상 상황 초기 대응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학교장과 기관장은 교육시설 안전의 최전선에 있는 관리감독자로서 이들의 안전의식과 대처 능력이 곧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법정 의무와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위험성평가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 학교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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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위기 극복 금산군 이야기 이비에스 ‘고향민국’ 으로 전국에 전한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작은학교·다문화가족·귀농귀촌 등 주제 프로그램 4편 제작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이야기를 7월 중 이비에스 ‘고향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전한다.30분 분량의 방송이 총 4회 방영됨으로써 금산군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금산살이 온 홍보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공동체 활력을 되살리고자 나섰다.이번 ‘고향민국’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통해 금산군의 삶과 문화를 담은 방송을 만들어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금산의 역사·문화·공동체 가치를 전국에 확산시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며 관광·문화적 영향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번 방송에서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작은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다문화가족의 일상 △귀농·귀촌 성공 사례 등 금산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았다.특히 귀농귀촌, 다문화가족 정착 등 지역의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인구 유입과 공동체 결속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이비에스 ‘고향민국’을 통해 금산군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국에 알림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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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한다.기저귀 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다.다자녀 가구의 경우 둘째아 출생 당시 첫째아가 24개월 미만이면 첫째아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중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지원된다.또, 산모가 사망했거나 에이즈, 악성신생물, 항암 방사선 치료 등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 및 영아 입양가정 등이 대상에 해당한다.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바우처는 카드사별 지정된 구매처에서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영아 출생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영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복지로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기준 완화로 더 많은 가정이 육아 필수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 만들기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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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하늘다리 안전성 우수 확인
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하늘다리 안전성 우수 확인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의 랜드마크이자 주요 관광 시설인 하늘다리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하늘다리는 뛰어난 조망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시설물의 노후화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보완공사도 실시했다.주요 공사 내용을 살펴보면 △주탑 및 보강형의 강재 부식 부위 보수 △도장 탈락 손상 부분 재도장 △목재데크 오일스테인 도색 △교각 외관 청소 및 도장 작업 등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균열, 우수 유입에 의한 표면 오염 및 박리·박락 현상을 말끔히 해소했다.보완공사를 마친 하늘다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구조물의 안전성에 영향을 줄 만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고 이전과 비교했을 때 손상의 진행 성 또한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우수 등급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하늘다리를 건너며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철저한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안전사고 없는 명품 관광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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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여름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박차
금산군보건소, 여름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박차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에 박차를 가한다.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한다.보건소는 5월부터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등 폭염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와 관련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운동처방사 등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거동하기가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진행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폭염특보 발효 시 건강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확인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실시 간 폭염 정보 제공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등이다.또한, 가정방문 및 경로당 방문 시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대응 건강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야외 작업이 많은 고령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자제하고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5시~9시와 오후 5시~7시에 활동하는 게 좋다.보건소 관계자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촘촘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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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배 과원 미세살수장치 보급으로 이상기상 대응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배 과원 미세살수장치 보급으로 이상기상 대응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배 과원을 대상으로 미세살수장치를 보급해 이상저온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 사업은 매년 2개 농가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과수 개화기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나무 꽃눈이 수정 불능이 되거나 낙과율을 높이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미세살수장치는 이를 예방할 수 있다.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지하수를 꽃 표면에 미세하게 뿌려 얼음으로 변할 때 방출되는 잠열로 꽃눈 내부 온도를 유지해 조직 손상을 막는다.저온기뿐 아니라 여름철 고온기에는 과원 온도를 낮출 수 있어 과실 비대와 당도를 올리는데 유용하다.고온이 지속될 때 과실 표면 온도를 평균 4 이상 낮추는 증발냉각 효과로 생육 중인 과실의 세포 손상을 줄여 과피 변색 등 햇볕 데임 현상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미세살수장치는 기존 관수시설에 추가적인 호스와 분사 노즐을 연결할 수 있어 설치비 부담이 적고 유지·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다.미세살수장지 보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원예축산팀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예측이 어려운 기상 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에 나서고 있다”며 “대상 농업인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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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 재해 예방 여름철 우기 전 임도 안전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모든 임도망에 대한 우기 전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설치된 관내 임도와 현재 신설 중인 임도 사업지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임도 노면 세굴·침하 및 배수구·측구·배수시설 토사 준설 필요 등이다.군은 토사 유출이나 배수구 막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사면 붕괴 위험 등 구조적 보강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기 전 신속하게 긴급 조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 경영과 재난 대응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철저한 유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산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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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관내 모든 경로당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완료
금산군, 관내 모든 경로당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완료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등록된 경로당 전체 34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보험 가입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자체적인 해결 능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건물 및 집기 비품 손해 △경로당 이용 중에 발생한 대인·대물 배상책임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이에 따라 경로당 내에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나 군은 매년 예산을 확보해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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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실습교육 박차
금산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실습교육 박차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3일까지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실습교육에 박차를 가한다.이 과정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과 농업 소득 다변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식품위생법, 창업 인허가 절차 등에 관한 이론 교육에 이어 진행된다.실습 과정에서는 원료 전처리부터 배합, 농축, 성형, 포장까지 가공 전 과정을 경험하며 상품화 기술을 익히게 된다.특히 약초 농축액, 수제 잼 및 스프레드, 저당 블렌딩 과일청, 전통 환 제조기술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가공품 제조를 경험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실습 과정에서 직접 시제품을 생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며 가공 창업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생산과 심화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까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실습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품을 직접 개발하는 실습 과정에 나선다”며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약초가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으로 발전해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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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청소년문화의집, 역사 체험 프로젝트 “알.쓸.역.사 [관동 풍류의 길]” 성황리에 마무리
관동풍류의길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역사 체험 시리즈 ‘알·쓸·역·사’의 네 번째 프로젝트인 알·쓸·역·사_관동 풍류의 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곡성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일원에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유산 방문코스 가운데 6월 테마인 ‘관동 풍류의 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국가유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관동 지역에 담긴 역사와 문화, 선조들의 풍류 정신을 체험하고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탐방은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인 강릉 경포대, 강릉 선교장, 강릉 오죽헌 등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문화유산 해설과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유적지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를 이해하며 역사적 소양을 넓혔다.특히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팀별 미션과 퀴즈 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단순 관람 중심의 탐방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참여형 역사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강릉해양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해양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했다.청소년들은 바다래프팅과 수상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과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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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 불법시설 자진철거 · 신고기간 운영
하천계곡 자진신고기간 운영 포스터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군민과 방문객에게 돌려주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불법으로 설치된 모든 시설물로 평상, 데크, 그늘막, 가설건축물, 경작지, 물건 적치, 비닐하우스 등이 포함된다.군은 계도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유예하고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형사책임 면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단 영업 행위와 관련된 시설은 철거 기간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반면 자발적인 정비에 응하지 않거나 불법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군은 앞서 지난 3~4월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을 조사해 원상복구와 정비를 진행 중이며 하천구역 내 조사에서 누락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통해 불법시설 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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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즐기는 나눔·소통의 장’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 오는 13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민장터는 지역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장터에서 ‘가족탐정단: 미스터리 마켓’을 주제로 노송광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판매 장터와 체험장, 놀이, 공연 및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판매 장터에서는 15개 부스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각종 문구류 등 다양한 수공예 굿즈와 구움과자, 솜사탕, 음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 선보인다.또한 체험장에서는 총 10개 부스가 참여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천연 아로마향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여기에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팀대항 추리게임과 방탈출 성공 미션을 비롯해 딱지치기와 과녁 맞추기 등 세대별 놀이존, 컬러링과 협동 놀이 등 예술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이날 노송광장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바이올린 △난타공연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장터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가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