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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저우시 대표단 춘천 방문… 15년 우정 잇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와 15년 우정을 이어온 우호도시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이 12~14일 춘천을 찾아 문화와 미래산업을 논의한다.장펑쥐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부시장을 비롯해 창저우시 문화여유국·외사판공실·체육국 관계자 5명은 2박 3일간 춘천을 찾아 상호 교류를 이어간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춘천시 대표단이 창저우시를 방문했던 데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다.특히 올해는 춘천시와 창저우시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지 15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의미가 깊다.양 도시는 2006년 창작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협력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이후 2011년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도서관과 유소년 축구, 미식, 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왔다.창저우시 대표단은 12일 육동한 춘천시장을 예방해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어 같은날 저녁 춘천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문화·음악 축제인 ‘2026 챠오 이탈리아’환영 만찬과 개막 식에 참석한다.장펑쥐 부시장은 개막 식 무대에서 축하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이어 13일에는 춘천시립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양 도시 도서관 간 교류를 이어간다.춘천시립공공도서관과 창저우도서관은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도서 교환과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교류 도서와 기념품을 교환하며 독서·문화 협력을 더욱 다진다는 계획이다.또 대표단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아 춘천의 애니메이션·콘텐츠 산업 육성 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산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논의한다.또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시설을 견학하며 춘천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저녁에는 춘천시민축구단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스포츠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오는 11월에는 창저우 유소년 축구단이 춘천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춘천을 다시 찾을 예정으로 양 도시 간 청소년 체육 교류도 지속될 전망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해 창저우 방문 당시 받았던 따뜻한 환대를 이번에는 춘천에서 보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15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관광·체육은 물론 청소년 교류까지 협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저우시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위치한 인구 약 538만명 규모의 도시로 리샹자동차, CATL, 트리나솔라 등 신에너지·첨단 제조업 기업이 집적한 장강삼각주의 핵심 산업도시다.2011년 춘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도시는 매년 춘천국제어린이그림교류전, 도서관 교류, 농구, 복싱, 양궁 등 한·중 체육교류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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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자체 통신망 본격 가동…연간 통신비 48% 절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자체 초고속 자가통신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통신비 절감은 물론 재난안전과 스마트교통, AI 기반 도시서비스를 뒷받침할 디지털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앞서 춘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도심지역 광케이블 210km를 구축해왔다.자가통신망은 단순한 통신비 절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기반으로 활용된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CCTV 와 재난센서 각종 IoT 기기를 연계한 실시 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교통 분야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와 스마트 주차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데이터 전송 인프라 역할도 수행한다.AI 기반 도시서비스를 비롯해 관광·축제 현장의 통신 지원, 독거노인 돌봄 IoT와 원격 보건의료 서비스 등 복지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시는 오는 10월 시청 별관 신관동에 자가통신망 운영센터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개소에 앞서 9월까지는 단계적으로 기존 임대회선을 자가통신망으로 전환한다.전환 대상은 CCTV 757곳, 행정망 33곳, 공공 와이파이 403곳 등이다.자가망 미수용 구간은 기존 임대회선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는 연간 약 23억원에 달하던 기존 임대회선 사용료를 약 11억원 절감해 통신비를 48%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향후 자가망 수용 구간이 확대되면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내년부터는 서면과 동산면, 도심 음영지역을 대상으로 자가망 확장을 추진하고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통해 공공 와이파이 자체 운영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2028년부터 2029년까지 북산면과 사북면, 남면, 남산면 등 외곽지역까지 자가망을 확대하고 AI·IoT 융합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초고속 자가통신망은 도시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기반시설이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며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통신비 절감,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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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지원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오는 26일까지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국산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하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수단그라스와 옥수수 등 하계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다.이번 사업은 조사료를 수확한 뒤 압축·발효해 저장하는 사일리지 제조 과정에 필요한 비닐과 장비 사용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축산농가는 국산 조사료 이용 확대를 통해 수입 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사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시는 올해 총 4억 7966만원을 투입해 7560톤 규모의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자를 확정한 뒤 사업 완료 보고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사료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산 조사료 생산 기반 확대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조사료 종자구입 지원사업 및 조사료 운송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사업비 확보를 추진해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김근형 축산과장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지원사업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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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대상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시는 기존 ‘2026년 1월 이후 신용보증수수료를 납부한 기업’ 으로 한정했던 지원 기준을 ‘2025년 12월부터 납부한 기업’ 으로 변경하기로 했다.연말에 신용보증수수료를 납부한 기업들이 행정 절차상 사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을 대출받을 때 신용보증기관에 납부하는 보증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대상은 춘천시에 소재한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을 영위하는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이다.사업자금 대출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국내 신용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수수료를 지원한다.현재 기업당 보증 요율 1% 이내 범위에서 최대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존 대출금 상환을 위한 대환대출 보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받은 기업은 동일 사업으로 재신청이 2년간 제한된다.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연말 납부분에 대한 지원 공백을 줄이고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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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기업육성 위한 창업기업 경진대회 성료
강진군, 기업육성 위한 창업기업 경진대회 성료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옛 성화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개최하고 미래성장기업 15개팀을 후속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대회에는 환경 보호·탄소 저감, 친환경 식품, 신기술 개발 등 미래 산업분야의 전국 32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기업부터 전남지역 기업까지 다양한 지역과 업종의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강진군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전국 멘토단, 심도 깊은 1대1 멘토링으로 기업역량 진단 대회 1일차에는 분야별 전문 멘토단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실시했다.멘토단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의 차별성, 시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진단보고서를 작성했다.해당 보고서는 향후 기업 성장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2일차에는 멘토링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참가팀들이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심사위원들은 강진군 자원 연계 및 실증 가능성, 강진 이전 의지 및 성화대 입주 계획, 강진군·전라남도 공공기관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했다.상위 3개팀 시상, 최종 15개팀 맞춤형 후속지원 대상 선정 평가결과 상위 3개팀을 선정해 시상했다.대상을 수상한 라운디드케이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탄소중립 펠티어 소자와 공기역학기술이 적용된 무냉매·친환경 급속 냉동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기술 혁신성, 강진군 농수산업, 탄소중립 기여도와의 연계 가능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아울러 발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후속지원을 받을 최종팀 15개팀을 선정했다.선정 결과는 추후 (재)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연말까지 기업 성장지원 추진, 강진 대표기업 육성 본격화 강진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도출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실증 연계, 네트워크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연말까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해 강진형 미래성장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강진군과 창업기업이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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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실시
강진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실시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보건소가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에서 ‘구’ 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짜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정해져 있다.올해로 81회를 맞이한 이번 구강보건의 날에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강진읍 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들과 함께 개인별 구강검진 및 상담, 잇솔질교육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가자에게는 칫솔세트, 틀니세정제, 구강건강 리플릿 등을 제공해 구강질환 예방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애주기별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오는 6월 24일까지는 지역내 어린이집 만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한준호 보건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평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 시기의 예방적 관리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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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넘어 삶의 현장까지 함께하는 농촌 봉사 실천”
강진군 보건소, 암 생존자 사후관리 대상자 가정 찾아 일손 도와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9일 대구면 암 생존자 사후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지원을 받고 있는 사후관리 대상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보건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일손을 보태는 생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암 치료 이후에도 철저한 건강관리와 생계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야 하는 대상자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무더운 비닐하우스 안에서 토마토를 수확하고 곁순을 제거하는 등 막바지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직원들은 대상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성을 다해 일손을 도왔으며 대상자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실질적인 영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활동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하우스일이 늘 힘에 부쳤는데 이렇게 직접 보건소 직원들이 찾아와 내 일처럼 도와주니 너무나 감사하다”며 “보건소에서 건강도 살펴주고 농사일까지 함께해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농촌지역에서는 매년 농번기마다 심각한 인력난으로 작은 일손 하나가 절실한 실정 이지만, 암 치료 이후에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생업을 함께 이어가야 하는 대상자에게는 영농활동 유지에 대한 부담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이에 현장에 동참한 보건소 직원들은 대상자의 생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단순한 의료적·행정적 지원을 넘어 일상 속의 실질적인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보건행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강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건강은 물론 생활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통합적인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 경로당 방문사업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과의 연계해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암 생존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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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제23회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사랑나눔 헌혈 실시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제23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일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매년 6월 14일인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 참여와 혈액 수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공단은 이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이번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캠페인은 공단 본부와 환경사원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송병구 이사장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헌혈 캠페인 및 헌혈증 기부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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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넘버원 ‘고창수박’, 2026년 첫 출하 본격 여름맞이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전국 최고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며 여름철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고창수박’ 이 2026년 첫 출하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국 유통망 공략에 나섰다.고창군이 11일 대성농협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수박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창 명품수박 첫 출하식’을 열었다.올해 고창수박은 대성농협 명품수박 공선출하회에서 연간 20만 덩이, 선운산농협 공선출하회 연간 31만 덩이 등 약 총 51만 덩이가 출하될 예정이다.고창수박은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제 116호로 공식등록돼 지역고유의 자연환경과 재배 전통에 기반한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올해 지리적표시제 고창 명품수박은 현대백화점 및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되고 있다.또한 청정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아삭한 식감과 독보적인 당도를 자랑한다.특히 농가들의 숙련된 재배 노하우에 농협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더해져 매년 프리미엄 수박 시장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첫선을 보인 고창수박은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마트를 비롯해 서울 가락시장 등 전국의 주요 도매시장으로 공급되어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고창수박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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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장면, 제5회 무장면 경로위안 주민화합잔치 열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무장애향회가 11일 무장체육문화센터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제5회 무장면 경로위안 주민화합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장애향회가 마련했다.이날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등 무장면 기관사회단체 회원 100여명과 희망샘학교 학생 20여명이 봉사에 참여해 삼계탕 500인분과 다과를 정성스럽게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문화 공연으로 흥을 돋우어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했다.이종호 애향회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어르신들께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또한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필구 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경로위안 주민화합 잔치를 성대하게 준비해 준 무장애향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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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엄지식품, 지역특화자원 연계 케어푸드 개발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엄지식품과 고창 지역특화자원인 복분자를 활용한 케어푸드 제품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자원 연계 케어푸드 제품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케어푸드 개발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고창 복분자 미숙과를 활용해 혈당 조절과 근기능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고단백·저당 케어푸드 제품개발을 추진한다.특히 당대사 관리와 근육 건강을 함께 고려한 간편식을 개발해 고령층 및 당뇨병 고위험군을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연구원은 복분자 미숙과 추출물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세포기반 효능 평가를 통해 혈당 조절 및 근육 관련 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다.또한 기능성분 안정성 검토와 영양설계를 통해 제품개발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한다.참여기업인 엄지식품은 자사의 냉동 가정간편식 제품개발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고령층 및 건강관리 수요층의 기호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화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박생기 원장은 “고창 복분자 미숙과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토하고 실제 식생활에 적용 가능한 케어푸드 제품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라며 “지역특화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업과 연계한 사업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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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교실’ 참가 마을·기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고창갯벌의 가치를 지역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 교실’ 참가 마을·기관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 교실’은 ‘2026년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의 세부 과정으로 운영되는 시니어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 신청 마을회관이나 기관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고창갯벌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유산의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몸을 깨우는 갯벌 건강체조 △고창갯벌의 가치 교육 △고창갯벌 새피리 만들기 △갯벌의 향기와 릴렉스틱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8월부터 9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고창군 관내 마을 또는 시니어 기관 8개소이다.회당 20명 내외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신청은 15일부터 홍보포스터에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어르신들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전의 중요성을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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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고창군 도서관에 도서 3천권 기증 “책 기증으로 고향사랑 실천”
다산북스, 고창군 도서관에 도서 3천권 기증 “책 기증으로 고향사랑 실천”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 출신으로 경기 파주시에서 다산북스를 운영하는 김선식 대표가 꾸준한 도서 기증을 통한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10일 다산북스로부터 도서 3000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다산북스는 지난 2016년 고창군에 2만권, 2022년과 2025년에는 고창북중학교에 각각 3000권과 5000권을 기증한 바 있다.기증된 도서는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이며 고창군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고창황윤석도서관, 고창군립성호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에 나눠 비치·활용될 예정이다.김선식 대표는 현재 자기계발, 소설, 인문, 에세이, 전자책, 오디오북, 큰글자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콘텐츠를 개발하며 출판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꾸준한 도서 기증을 통해 지식 나눔에 앞장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이번 도서 기증은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문화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협력 사례로써 도서관 장서 확충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한 다산북스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양서를 꾸준히 확충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해 다양한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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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마을 곳곳 누비는 ‘고창동네점빵’ 인기만점
고창군, 마을 곳곳 누비는 ‘고창동네점빵’ 인기만점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누비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마트인 ‘고창동네점빵’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창동네점빵은 지난 4월6일 첫 운영 이후 2개월여간 180여개 마을을 찾아 19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농·어촌 지역의 식품사막화를 막는 오아시스로 주목받고 있다.고창동네점빵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서비스다.읍내 중심가에 상설매장이 있고 이동형 트럭 2대에 각각 화장지·주방세제, 과자 등 생필품과 계란·두부·콩나물 등 신선·냉동식품을 싣고 각 마을을 돌아다닌다.인구 5만명 남짓한 고창군은 전체인구의 41.4%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초고령 농어촌도시다.특히 읍내가 아니고서는 슈퍼나 편의점 등이 없어 기본적인 식품접근성이 떨어지면서 건강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다.실제 지난 10일 동네점빵이 찾은 고창군 성내면의 한 어르신은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 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웃음지었다.해당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5 이상 떨어져 있다.하루 네 차례 버스가 다니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정류장까지 이동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쌀이나 세제, 음료수처럼 무게가 나가는 물품은 한 번에 사 오기 어렵다.결국 필요한 물품을 제때 구하지 못하거나, 이웃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창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고창군노인복지관 등과 협업해 이동형 푸드트럭 사업을 시작했다.특히 전북지역에서는 최초로 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았다.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 서비스와 복지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동네점빵은 단순한 이동판매를 넘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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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만성질환 예방 위한 “이·고·당 교실”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이·고·당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위험군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80여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학 박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각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상지질혈증·고혈압·당뇨병의 이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요법 △건강한 식이요법 및 영양실습 △산림 치유인자를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 △만성질환 합병증 관리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질환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고·당 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합병증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역량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