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양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 개최
고양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오는 6월 22일까지 백마 화사랑에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평균 연령 70세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들과 함께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백마 화사랑 실내외 공간에는 총 83점의 시화작품이 전시되며 전시회 기간에 맞춰 학년별 시낭송회도 열릴 예정이다.전시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높빛희망학교는 내 인생의 환한 꽃길을 다시 걷게 해준 고마운 비단길”이라며 ‘나의 꽃길 나의 비단길’ 이라는 시를 통해 학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배움을 주저하는 많은 분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높빛희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학력인정기관으로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의 기초 학습능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6-06-09
-
고양시, 오는 10~14일 원당·일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열려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대표 전통시장 원당시장과 일산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환급행사가 열린다.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원당시장·일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경제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기간인 5일 동안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점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이 제공된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먹거리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 둔화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
고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차 민관 네트워크 회의 개최
고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차 민관 네트워크 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실무자와 ‘제2차 민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2차 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심도 있게 수렴하고 민관 협력 체계 속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실무자 중심 회의에서 수행기관의 중간 관리자까지 참석 대상을 확대해 진행했다.회의에서는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효율적인 행정 처리 절차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각 수행기관을 이끄는 중간 관리자들이 참여한 만큼, 기관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행정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는 방안들이 다뤄졌다.이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와 수행기관 간 신속한 행정 연계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고 서비스 신청·접수·제공 등 단계별 과정에서 지역수행기관과 거점수행기관이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또 이날 고양시와 수행기관은 투명하고 공정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렴 업무 추진’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중간 관리자들의 주도하에 현장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업무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으로 이를 통해 부패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노인복지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황숙연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회의에는 중간 관리자까지 함께 참여해 현장의 행정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행정 절차를 통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고양시,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여름철 특별 보호대책’ 가동
고양시,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여름철 특별 보호대책’ 가동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돌봄노인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이에 고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 특보 발령 시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안전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앞으로 현장 돌봄 인력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에 건강한 여름나기 간이 안내서와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이 제공한 홍보 부채, 폭염 대응 소형 리플릿을 전달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르신들의 주 이용 시설인 경로당 600여 개소에도 ‘건강한 여름나기’포스터를 전면 배부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안내서와 포스터에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로 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이상 증상 시 즉시 119 신고 등 어르신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행동 요령이 수록돼 있다.황숙연 노인복지과장은 “시 재난대응담당관 등 관계 부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양시의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강한 여름나기 간이 안내서 2. 무더위쉼터 안내 내용이 기재된 부채 3. 폭염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참고자료 간이안내서 3734매 부채
2026-06-09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지구를 사랑하는 작은 실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 진행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을 시민들이 직접 모아 기부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거된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고양가족축제’ 가족걷기 행사의 완주 메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용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깨끗이 세척한 후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입구에 마련된 기부함에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센터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 기관도 모집하고 있다.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작은 병뚜껑 하나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문화 조성과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문화체험,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
고양시, ‘장애인 자립생활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양시, ‘장애인 자립생활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고양시 장애인 자립생활 실태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고양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시의원,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이 경기복지재단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설명했다.또,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생활 지원 과정 현장에서의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장애인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6-09
-
고양시 대화도서관,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 ‘어반스케치’ 오는 7월 진행
고양시 대화도서관,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 ‘어반스케치’ 오는 7월 진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2일부터 60세 이상 시니어 대상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대화도서관을 그리다, 어반스케치’를 운영한다.어반스케치는 도시와 도시 속 일상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며 자유롭게 그리는 활동으로 특별한 미술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새롭게 리모델링된 대화도서관 내외부 공간을 스케치하며 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대화도서관 2층 서로배움터에서 진행된다.강의는 다양한 작품 활동과 교육 경험이 있는 임관오 예술강사가 맡아 연필과 펜, 수채 재료를 활용한 어반스케치 기법을 지도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60세 이상 시니어 15명이며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용인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손잡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
용인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손잡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9일 교동초등학교에서 용인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교동초등학교 교직원, 용인특례시, 용인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해 학생들이 교통안전 규칙을 스스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학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9
-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학교폭력·4대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학교폭력·4대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8일 장흥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폭력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및 4대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장흥군, 장흥경찰서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교폭력과 4대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참여자들은 폭력 예방과 피해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폭력 없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 위문, 어린이날·어버이날 행사 지원, 4대폭력 예방 활동, 물축제 자원봉사, 저소득층 김장 나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학교폭력과 4대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2026-06-09
-
영천향교 국학학원, 현장에서 배우는 전통문화 기행
영천향교 국학학원, 현장에서 배우는 전통문화 기행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향교 국학학원은 9일 명륜교실 수강생 120여명과 함께 영주시 일원에서 ‘전통문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교육적 가치가 높은 명승지와 선현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교실에서 배운 전통 학문을 체험하고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금성대군 신단, 콩세계과학관 등을 방문해 각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다.특히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전통 식문화와 콩의 역사·과학적 가치를 조명하며 전통문화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덕기 원장은 “이번 현장 체험학습이 수강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전통학문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인성 함양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향교 국학학원은 1983년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 부설 교육기관으로 개원해 전통 학문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계승·전수하고 있다.현재 한문, 한시, 주역, 가야금병창, 문인화, 서예, 인성다례, 캘리그라피, 한글서예, 해금 등 명륜교실 14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6-06-09
-
장흥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추진
장흥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추진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주민이 예산편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개진 및 반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읍면 이장협의회 및 사회기관단체장, 청소년, 여성단체협의회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순회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장흥군의 재정 현황과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 올해 운영 계획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체계적인 이해를 도왔다.또한, 타 시·군의 주민참여예산 우수 제안 사례를 소개해 우리 군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장흥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의 의견을 군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장흥군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장흥군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6월 22일까지 공모중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09
-
‘뉴 장흥’ 정책협의회 출범
‘뉴 장흥’ 정책협의회 출범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장흥군수로 당선된 사순문 당선자가 군정 인수인계와 군정방향 청사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장흥군과의 협의를 거쳐 구)광주은행 건물에 정책협의회 사무실을 꾸린 사순문 당선자는 9일 정책협의회 사무실에서 함께 손발을 맞출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들과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당선자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새로운 도약, 확실한 변화”를 주제로 활동하는 정책협의회는 총 15명의 위원이 참여한다.위원장에는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장과 인사혁신처 정책위원장을 지낸 임두택 전남대 명예교수, 부위원장에는 장흥군 부군수를 지낸 윤승중 위원을 위촉했다.정책협의회에는 총 6개 분과위원회를 두었는데 총괄정책분과위원회에는 김익환 변호사와 김장용 행정사, 군민주권분과위원회에는 안병진 장흥군 기획홍보실장과 박혜영 사회적협동조합 시설장, 지역경제분과위원회에는 정창태 장흥군 해양수산과장과 문정걸 버섯산업연구원장, 군민행복분과위원회에는 고문희 보건소 과장·서준호 농업법인 이사·김영석 사회복지관장, 지역미래분과에는 김종탁 귀농어귀촌연합회장과 김영웅 청년농부, 에너지신산업분과위원회에는 김영철 읍장과 문재춘 환경산림과장을 위촉했다.한편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공약사항 검토, 실과소 업무보고 각급 사회단체와의 간담회, 지역 현안 사항 정밀 점검 등 중점 과제를 선정해 활동하며 백서발간 및 협의회 운영 정산 관계 등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2026-06-09
-
장흥군, 정남진장흥한우 요리교실 개강
장흥군, 정남진장흥한우 요리교실 개강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정남진장흥한우의 소비 촉진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남진장흥한우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요리교실은 지난 8일 축산과 3층 실습장에서 개강했으며 외식업 종사자와 한우 요리에 관심 있는 군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교육은 6월부터 7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3시간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정남진장흥한우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메뉴 개발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조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외식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메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요리를 실습하며 메뉴 개발 노하우를 익히게 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는 시식·품평회를 개최해 현장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장흥군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정남진장흥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외식업체의 메뉴 경쟁력 향상과 한우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정남진장흥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 소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진주시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진주시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진주시는 해마다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 기관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올해도 지역사회에서 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표창식에서는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기관 5곳과 개인 유공자 9명을 표창했다.수상자들은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해 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주 시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유공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의 운영기관 1,20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6월부터 전국 도서관, 생활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권 공간에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전년 대비 약 98.4% 증가한 총 2,214개 프로그램을 접수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600개, ‘지혜학교’ 260개, ‘모두의 인문학’ 200개 등, 프로그램 총 1,060개를 선정했다. 이로써’ 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프로그램 140개까지 포함하면 올해는 프로그램 총 1,200개를 운영한다. 이는 전년 대비 프로그램 500개가 확대된 규모로서 이를 통해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사업은 국민이 일상 생활공간과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비롯해 지역 서점,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수련관, 아동·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신규 참여기관이 48%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생활권 시설이 참여함으로써 특정 문화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의 일상 공간 전반으로 확장됐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프로그램도 ‘나’, ‘관계’, ‘지역의 삶’ 등을 주제로 문학·역사·철학 등 전통적인 인문 분야부터 예술 융합,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며 인문의 가치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를 찾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모두의 인문학’은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이 연계·협력해 운영하는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20개 운영기관을 선정했으며 운영기관은 각 10개 기관과 협력해 인문 프로그램 총 20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연계 시설 간 단순 협력을 넘어 공동 기획·운영 체계를 제안했으며 참여자를 질문과 성찰의 주체로 바라보고 생애주기별 삶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두의 인문학’은 개별 기관 중심의 사업을 넘어 역량 있는 거점기관과 생활권 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인문 향유 기반 조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선정 결과는 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인문네트워크, 한국도서관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각 프로그램 내용과 시설을 확인 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문학을 국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기 위해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주체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인문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