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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기업, 기후위기 대응 위한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
서울시-기업, 기후위기 대응 위한‘제로서울기업실천단’2기 출범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와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제로서울기업실천단’ 이 2기 출범을 맞아 9일 서울시청에서 ‘출범식 및 기후·에너지 커넥트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7개 기업이 참여해 참여증서를 전달받고 소형 플라스틱 수거 퍼포먼스를 통해 공동사업의 취지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은 2022년 출범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1기에서는 기업들이 줍깅릴레이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했으며 기후위기 대응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민관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는 기존 네트워크 중심 활동에 더해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별 개별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운영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협력할 예정이다.공동사업으로는 소형 플라스틱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기업별 맞춤 프로젝트는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포장, 폐의약품 수거, 에너지 효율 개선, 폐기물 배출 실태 조사 및 개선 등 업종과 기업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참여기업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이행 성과 홍보 등 적극 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인 실천이 기업 내부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로 확산해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와 연계해 기업의 다양한 환경실천 활동을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 관리하는 성과 관리 체계도 마련해 기업의 활동이 만들어낸 변화를 구체적인 지표와 수치로 정리해 활용할 계획이다.출범식에 앞서 진행한 ‘기후·에너지 커넥트 포럼’에서는 기업과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민관협력과 임팩트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참여기업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포럼은 ‘기술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했다.이어 1기부터 참여했던 SK 증권 이승주 차장이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건국대 환경동아리 CES 신경선 회장이 청년의 시각에서 기업과 시에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황수빈 (사)함께하는 사랑밭 팀장이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김기룡 한국사회가치평가 대표가 실천단의 성과관리 방향을 발표했다.마지막으로 2기에 새롭게 참여하는 현대백화점 장환석 선임이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위기 대응에 행정과 기업이 각자의 역량과 경험을 연결할 때 더 큰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을 계기로 서울시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해법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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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안전에 관한 중장기계획 수립하고 항만 맞춤형 재해통계 생산한다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항만안전에 관한 종합적인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항만 맞춤형 재해통계를 생산할 수 있도록하는 ‘항만안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밝혔다.2021년 8월에 제정된 ‘항만안전특별법’은 항만운송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하역사업자에게 자체안전관리계획 수립 의무를 부여하고 관리청이 그 이행 여부를 감독하면서 필요할 경우 시정조치를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었다.법시행 이후 항만하역사업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되어 항만운송 종사자의 작업 안전도가 개선됐다.하지만 개별 항만 단위의 안전사고 관리가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정책적으로 일관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항만별, 업종별 정확한 재해 실태 파악 및 원인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법률안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해양수산부장관으로 해금 5년마다 항만안전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또한, 매년 1회 이상 항만 안전사고 유형과 발생 현황, 사고 수습 조치내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되어 항만 맞춤형 재해통계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항만재해 실태조사는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위탁받아 수행하게된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항만안전에 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항만 안전사고 관리가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일관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만 맞춤형 재해통계 관련 조사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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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 누빌 차세대 쇄빙연구선, 본격적으로 건조 시작한다
(해양수산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9월 11일 경남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 한국선급, 한화오션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쇄빙연구선 착공식이 개최된다고밝혔다.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지난 2009년 취항한 첫 번째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쇄빙연구선이다.아라온호만으로는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실제 현장 연구에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80도 이상의 고위도 북극해 접근에 제한이 있어 새로운 쇄빙연구선의 필요성이 그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해양수산부와 한화오션은 작년 7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장비 계약 등의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새로운 쇄빙연구선은 아라온호에 비해 50% 가량 향상된 쇄빙능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에서의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해빙현황과 북극해 어족자원, 해저지질 등 북극 관련 연구를 폭넓게 수행할예정이다.또한 LNG와 저유황유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체계를 통해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형 연구시설을 탑재해 기존의 고정식 설비와 비교해 연구 공간 활용도도 크게 향상시킬계획이다.이날 착공된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올해부터 건조를 시작해, 2029년에 완공되면 시험항해 이후 2030년부터 정식으로 북극 연구를 시작하게된다.향후 차세대 쇄빙연구선이 북극 연구를, 기존 아라온호가 남극 연구를 전담하게 되면 남·북극 연구항해 일수는 기존의 연간 약 85일에서 약 270일로 3배 이상 증가한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는 다가올 북극항로시대를 대비해 과학연구자료를 축적하고 극지연구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건조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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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준설로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한 재해대응능력 키운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가뭄·홍수 등 각종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수지의 물그릇을 키우기 위한 준설사업을 영농기 이후 본격 시행한다고밝혔다.농식품부는’ 24년부터 준설예산을 대폭 확대해 저수지 준설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520억원을 투입해 저수지 131개소에 퇴적된 토사 2,629천㎥를 준설하고 이를 통해 저수지의 저류기능을 회복시켜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홍수대응능력도 강화 시킬계획이다. 금년 6~8월에는 평년에 비해 매우 적은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낮아져 일부 시군의 경우 가뭄위기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26년 8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수리시설 7,454개소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2개월 평균 강수량 361.2mm, 2개월 평균 저수율은 47.8% 저수지 3,428개소, 양수장 3,920개소, 양배수장 106개소 특히 가뭄이 극심한 4개 시·도에 대해서는 농식품부·지방정부·한국농어촌공사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저수지·양수장 등 주요 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상태, 가뭄대비 농업용수 관리상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수리시설 점검결과 양수장 흡입조 수위 미달에 따른 양수장 가동불가 등을 확인하고 신속한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요청한 재해대책비 114억원을 추가로 편성 지원해 대체용수 급수를 위한 하상굴착, 임시펌프 및 송수호스 설치, 관정개발, 급수차 동원 등에 활용토록 했다.최근 기후변화로 가뭄·홍수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저수지 기능회복을 통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재해대응 능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이 필요해’ 30년까지 저수지에 퇴적된 8,376천㎥의 토사 준설을 추가로 추진할계획이다.정혜련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등 극한 기상 현상의 일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 및 기능유지를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재해예방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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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한우고기 부담없이 이용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자조금과 농협경제지주, 한우협회 등과 협력해 추석 성수기 9월 12일부터 9월 24일까지 13일 동안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2026년 추석 맞이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밝혔다.참여업체별 할인 세부일정은 재고 확보량, 매장 상황 등에 따라 다르며 매장별 행사 세부일정은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누리집,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 서비스 앱 할인대상은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가 많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업체의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7,590원/100g, 양지는 4,300원,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310원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9월 상순 소비자가격 대비 약 31~34%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이번 할인 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52.4%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가족과 함께 한우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맛있는 한우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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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AI 활용해 주민 주도형 ‘마을발전계획’ 수립
무안군, AI 활용해 주민 주도형 ‘마을발전계획’ 수립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무안군공유스튜디오에서 ‘마을리더 AI 활용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무안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5차시에 걸쳐 진행된 ‘마을리더 AI 활용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논의해 마련한 마을발전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육 수료생과 마을발전계획 수립에 참여한 4개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마을 리더들이 인공지능을 실제 마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본 이해 및 활용법 △마을 행정문서 작성 △마을기금 및 단체 정산자료 작성 △마을발전계획 수립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마을 가운데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희망한 일로읍 돈도리마을, 삼향읍 맥포마을, 현경면 조암동마을, 해제면 용흥마을 등 4개 마을이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마을발전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마을발전계획은 전문가 중심의 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주민들은 ‘우리 마을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면 좋을지’, ‘그 변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등을 함께 이야기하며 마을의 강점과 문제점, 해결 과제와 필요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이 과정에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마을 리더들은 이를 AI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마을별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로 구체화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와 가능성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한 뒤, 마을 리더가 AI를 활용해 주민 의견을 보다 체계적인 발전계획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마을 현안과 발전계획 수립에 적용했다는 점에서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발표에 참여한 돈도리마을 박근영 이장은 “그동안 AI를 마을 일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문서 작성부터 마을계획 수립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직접 정해 마을발전계획을 만들어봤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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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 방실방실 마마학당’ 졸업식 개최
무안군, ‘해제 방실방실 마마학당’ 졸업식 개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5일 해제 주민다목적센터에서 ‘해제 방실방실 마마학당’졸업식을 열고 한 달여간 이어진 배움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교육과정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고 가족과 이웃들이 그동안 쌓아온 추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마마학당에서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활동 영상 상영과 축하공연, 졸업장 수여, 졸업생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특히 어르신들이 교육 기간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과 활동 결과물도 함께 선보였다.졸업생 대표 이형심 반장은 “처음에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낯설기도 했지만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배우다 보니 매주 마마학당에 오는 날이 기다려졌다”며 “좋은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무안군 관계자는 “마마학당은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소통의 공간”이라며 “이번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활동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마학당은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해 8개 읍·면 거점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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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조례상 책무 저버린 노동복지기금 반토막 삭감… 취약 노동자 안전망 무너뜨려”
최보라 경기도의원, “조례상 책무 저버린 노동복지기금 반토막 삭감… 취약 노동자 안전망 무너뜨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노동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취약 노동자 보호 대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최보라 의원은 조례에 명시된 책무마저 외면한 채 노동복지기금을 대폭 감액 편성한 경기도의 안일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원상 복구를 요구했다.최보라 의원은 “‘경기도 노동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르면 도지사는 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필요한 규모를 조성하고 유지할 책무가 있다”고 짚으며 “그럼에도 이번 추경에서 일반회계 전출금을 기존 50억원에서 26억 3천만원으로 무려 47.3%나 삭감해 기금 예치금이 25억원에서 2억 3천만원으로 90.9% 폭락하는 등 기금을 사실상 ‘깡통 통장’ 으로 전락시켰다”고 지적했다.이에 노동국장은 “노동복지기금이 소진성 기금이다 보니 일반회계 전출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고 현재 기조실 차원에서 기금 총괄 용역이 진행 중인 데다 재정 여건 악화로 전출금을 삭감하게 됐다”며 “기금 사업 중 장학기금 등 필수 사업들은 내년에 일반회계로 편성해서라도 차질 없이 유지하겠다”고 해명했다.그러나 최보라 의원은 “기금 예산이 끊기면 노동자 자녀 장학금을 비롯한 15개 노동복지사업이 축소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처하는데, 말로는 취약 노동자를 위한다면서 실제로는 예산을 깎아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꼬집으며 “이번 추경에서 전출금 예산을 조속히 원상 복구하고 향후 기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진적인 증액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최보라 의원은 “도내 사업장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의 경우, 실제 사업 참여 비율은 전체 133개 사 중 4.5%에 불과하고 참여 직원은 4295명 중 고작 0.5%에 그치고 있다”고 짚었다.이어 “근로기준법조차 적용받지 못하는 대다수 영세 노동자들은 시간 단축을 누릴 여력조차 없어 깊은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며 “소수 여력 있는 기업에만 혜택이 돌아가 노동시장 양극화를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고용노동부에서도 276억원 규모의 워라밸 지원 사업을 이미 추진 중인 만큼, 국비 사업과의 중복성을 정비해 사업 일몰을 포함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노동복지기금 복원과 근로시간 단축 정책 모두 노동 현장의 가장 취약한 계층을 지키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행정 대신 영세·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질적인 안전망을 지켜낼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 노동복지기금은 취약 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자녀 장학사업, 노사 상생 협력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지난해 도의회 심의를 거쳐 50억원으로 확대 조성되었으나 올해 전출금 감액으로 인해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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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섭 경기도의원, 자본금 충분한 신보.... 손실보전금 내년에도 민생사업에 돌려쓰자
송연섭 경기도의원, 자본금 충분한 신보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9일 열린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중 손실보전금이 전액 감액된 데 대해, 재단이 손실 부담을 감당할 만한 충분한 자본금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손실보전금 지급을 이연하고 그 재원을 경기도가 민생사업에 우선 편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번에 감액된 손실보전금은 과거 시행한 특례보증에서 발생한 대위변제 손실을 사후 정산해 보전하는 재원이다.코로나19 재난극복 마이너스대출 특별보증,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 ‘多-Dream론’, 해양오염수 방류피해 소상공인 특별보증 등에서 2024년도에 확정된 손실을 대상으로 한다.특례보증 실행 이후 보증기업 부실이 발생하면 경기신보가 은행에 대위변제하고 그 손실을 정산해 경기도가 출연금 형태로 보전하는 구조다.이번 감액은 2026년 지급 예정이던 보전금을 이후로 미루는 것으로 손실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급시기를 뒤로 미루는 것에 가깝고 손실 부담은 그대로 재단에 남는다는 것이 송연섭 의원의 지적이다.이날 심의에서 송연섭 의원은 재단의 재정여력과 향후 보증공급 부담을 집중적으로 따졌다.송연섭 의원은 2024년 말 기준 재단 기본재산이 약 1조 4000억원, 2026년 여유자원이 약 8766억원에 이르는 점을 짚으며 현재 기본재산과 보증여력을 고려하면 지급시기를 조정하더라도 정상적인 보증공급과 재단 운영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봤다.특히 송연섭 의원은 “지급 이연이 재단 운영에 특별한 부담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이는 경제실이 소상공인 등 민생사업을 자체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재단이 운용배수를 조정하는 등 자체 노력을 병행하면서 가능한 손실보전금 지급을 유보하는 등, 이를 통해 확보되는 재원을 경기도가 민생사업에 우선 편성함으로써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민생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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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경기도의원, 중장년일자리박람회 확대 주문…성과 확인된 5070 재취업 지원 키워야
한영수 경기도의원, 중장년일자리박람회 확대 주문…성과 확인된 5070 재취업 지원 키워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9일 열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사회혁신경제국의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 와 노동국의 ‘노동복지기금 전출금’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관리와 재정 운용의 일관성을 점검했다.한영수 의원은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가 2025년 박람회를 통해 1164명의 실제 취업 성과를 거뒀음에도 사업비가 2025년 27억5천만원에서 2026년 12억원, 이번 추경에서는 8억6천만원으로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한영수 의원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성과가 확인된 사업을 계속 축소하려면 판단 기준이 있어야 한다”며 “방문자나 현장면접 실적을 넘어 실제 취업과 고용유지까지 관리하는 성과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중장년 라이트잡 사업에 대해서는 비전일제 일자리가 저임금·단시간 일자리 확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한영수 의원은 “일자리 숫자를 채우는 방식보다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와 연계해 상담·교육부터 직업훈련, 현장매칭, 취업과 고용유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노동복지기금 전출금이 올해 본예산 20억원에서 1회 추경 50억원으로 늘었다가 2회 추경에서 26억3640만원으로 다시 조정된 점도 짚었다.한영수 의원은 “한 해 동안 전출금 규모가 반복적으로 바뀌었다면 적정 조성 규모와 실제 자금 수요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목표조성액을 100억원으로 설정했지만 연말 예치금은 2억3017만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기금 존속기한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되는 상황도 지적했다.마지막으로 한영수 의원은 “기금은 중장기 계획을 전제로 운용해야 한다”며 “재정 상황에 따라 전출금을 늘렸다 줄였다 하지 말고 집행실적과 향후 장기계획을 바탕으로 본예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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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 일대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영주역 일대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휴천 2 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 영주의 첫 관문인 영주역 광장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국토대청결 캠페인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휴천 2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영주경찰서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영주역 등 인근 유관기관 직원이 함께 참여해 상반기에 이어 기관 간 협업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역 광장 및 주변 도로변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영주의 대표적 관문 지역의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영대 영주역장은“영주역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기분 좋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뜻을 모아 정화 활동을 펼쳤다”며“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결한 영주역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주민들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지역환경을 가꾸는 것이 치안활동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류대하 휴천 2 동장은“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영주의 첫인상을 담당하는 영주역 일대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신영주지구대와 영주역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휴천 2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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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 매력 알린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 마무리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 매력 알린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 마무리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열린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갯벌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개막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과 무안갯벌탐방다리 걷기대회가 열려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처음 운영한 ‘탐방다리 스탬프 투어’는 1.5km 탐방다리를 걸으며 구간별 스탬프를 모아 하나의 무안갯벌 풍경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축제 기간에는 전년 대비 운영 횟수를 2배로 확대한 장어잡기 체험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새우잡기와 칠면초 맨발걷기 등이 운영됐다.또한 기존 물놀이장에 워터타워를 새롭게 설치하고 에어바운스, EDM 물싸움 등 물놀이 콘텐츠를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했다.이와 함께 TV생물도감과 함께하는 갯벌 OX퀴즈, 바다예술체험, 이동식 과학체험 스쿨버스 등 생태·과학·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이 같은 체험 콘텐츠 확대와 함께 전체 방문객은 약 5만 4천 명으로 전년 대비 약 4% 증가했다.올해 새롭게 도입한 파크골프 체험은 성인 방문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아울러 농수특산물과 도자기 판매부스, 다양한 먹거리 공간을 함께 운영해 지역 생산품 소비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축제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이라는 차별화된 자연자원에 놀이·생태·과학·예술·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박문재 무안군 축제추진위원장은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의 가치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누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무안갯벌만이 가진 세계적인 생태적 가치와 특색을 더욱 살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 생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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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차 경남경제포럼 개최, 글로벌 경제 전망 공유
제295차 경남경제포럼 개최, 글로벌 경제 전망 공유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제295차 경남경제포럼’에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 흐름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강연에는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와 뉴노멀, 우리 경제는 어디로?’를 주제로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과 향후 전망을 설명했다.오건영 단장은 금리와 환율, 물가 등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주요 요인을 중심으로 최근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급변하는 대외 여건이 국내 경제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특히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폭넓게 살펴보고 다양한 경제 여건에 대비할 수 있는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 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와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경남경제포럼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인들에게 경제·산업 동향과 경영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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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 취임… 대전 현안 해결 힘 보탠다
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 취임…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자치분권국장이 10일 제20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1972년생인 박 부시장은 충남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대전시 문화산업과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공공정보정책과장·민간협력과장·자치행정과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조정관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요 현안을 총괄했다.이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으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등 지방행정 주요 정책을 이끌어 왔다.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부시장은 10일 취임식 대신 정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과 공사장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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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도담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맞손’
전의면-도담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맞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10일 전의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도담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두 지역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농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이날 양 주민자치회 위원 등 29명은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고구마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마을계획사업 추진 사례 공유와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을계획사업과 축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자치 공동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임재숙 전의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도담동과 함께 상생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 주민자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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