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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 제1·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 제1·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는 지난 10일 연천군농업인회관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박영철 부의장, 박운서·배두영·윤재구 군의원, 이용환·고원호·심미영 군의원 당선인과 농업인단체 회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대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2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연천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단체 간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임하는 이윤규 회장은 재임 기간 농업인단체협회의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취임한 홍석준 회장은 앞으로 농업인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협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농업인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연천군 대표 품종인 ‘연진벼’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모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직접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며 고품질 연천쌀 생산 의지를 다지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홍석준 신임 회장은 “농업인단체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농업인회관이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가 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며 지역 농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연천군도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는 농업인회관 활성화를 비롯해 농업인 교육, 정보교류, 농업정책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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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남원오픈 국제검도대회 및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세계 검도인들의 축제인 ‘2026 남원오픈 국제검도대회 및 제34회 조병용선생 추모 검도대회’ 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남원시체육회가 주최, 남원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과 중국 등 해외 5개국 선수단을 비롯해 국내외 총 2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대한민국 검도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남원 출신 고 조병용 선생을 추모하는 대회로 시작해 지난 2015년부터 해외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성장해왔다.경기는 12일 해외 선수단 환영행사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3일 개회식과 개인전, 14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검도인들은 물론 해외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검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검도의 진수와 품격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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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AI·로봇화 대전환 선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건설 산업의 AI 대전환을 선도해 AI 건설과 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11일 전북대학교 본부 2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를 비롯한 5개 건설관련 협회와 AI 전환을 선도할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서 협약기관들은 전북대학교 부지 내 혁신센터를 설립해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가는 등 건설 산업의 AI 시대 대전환을 위한 ‘AI 건설·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던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방 확산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스마트건설 관련 정책개발과 제도 개선 등의 정책을 주도할 계획이다.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경우 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키로 했다.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는 혁신센터의 설립을 위한 공간 제공과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약 주체간 역할 분담을 통해 건설산업의 AI 와 로봇화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이날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이번 협약은 건설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이라는 날개를 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혁신센터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건설 선진화를 견인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그동안 기술력 격차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건설업계가 이번 혁신센터 설립을 통해 첨단 기술을 수용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혁신센터를 통해 배출된 우수한 청년 인재들과 유망 기업들이 전주에 뿌리를 내리고 나아가 지역의 건설 현장을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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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요천에 쏘가리 치어 50,000마리 방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6월 2일 남원을 대표하는 하천인 요천에 쏘가리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남원시 관내 양식장에서 생산된 우량종자로 전장 3cm 이상이며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해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치어이다.쏘가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급 토종 어종으로 수질이 우수하고 생태계가 잘 보전된 하천에서만 서식하는 지표종이다, 또한, 농어과의 육식성 민물고기지만 맛이 돼지고기처럼 좋다고 해 수돈이라 불리기도 하며 ‘맛잉어’라는 별칭도 있을 만큼 식감이 쫄깃하고 담백해 ‘민물의 제왕’ 으로 불린다.이런 인기 때문에 한때 멸종위기를 맞았던 쏘가리는 지속적인 치어 방류로 점점 복원되고 있는 중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금어기이며 18cm 이하의 어린고기를 잡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이날 방류 행사에는 지역 어업인 단체 등 10여명이 참여해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남원시 관계자는 “쏘가리 방류는 단순한 치어 공급을 넘어 건강한 생태계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장기적 투자”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수면 자원 조성과 수산자원 보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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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인제군과 홍천군 일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교육지원청 청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홍천교육지원청 적극행정 연수'를 통해 능동적인 업무 수행 방안을 공유했으며 '선천적 기질 이해를 통한 홍천교육 소통 방법', '신뢰받는 홍천교육, 청렴이 곧 경쟁력이다.'등의 연수와 특강에 참여해 청렴의 가치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홍천교육의 주요 업무와 반부패 정책 추진 방안을 주제로 협의를 진행하며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지역 관광자원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재충전을 돕고 상호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문선옥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홍천교육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가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공직문화가 더욱 공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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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 보수교육 실시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 보수교육 실시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온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왔다.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시민강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시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교육 첫날에는 ‘지질학자가 본 기후변화’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시는 교안 수정에 대한 강사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교육 현장의 개선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또한 둘째 날에는 ‘어류학자가 본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강의와 강사단 간담회가 이어졌다.이날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오는 9월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한편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교안 콘테스트를 운영해 기존 교안을 보완하고 신규 교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이와 관련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은 행정기관과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탄소중립 교육은 10인 이상의 모임이나 단체, 기관 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보수교육이 시민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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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역대급 폭염’ 예고 속 폭염 종합대책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완산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가동키로 했다.완산구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도로와 쉼터 등 공공시설물과 위생·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폭염특보 발효 시 주요 도로 33개 노선에 대해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살수차 6대를 동원해 도심의 열기를 식히는 ‘도로 쿨서비스’ 가 추진되고 신호를 기다리거나 주요 보행 지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239곳에서 그늘막을 운영한다.또한 구는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완산구 권역의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138개소와 노인복지관 5개소, 공공시설 49개소 등 총 194개소이다.구는 폭염 기간 원활한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23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19개 동 138개소 경로당 무더위쉼터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냉방기 및 시설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했다.이와 함께 구는 야외에서 더위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백로공원 등 총 18개 공원에서 분수대 및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구체적으로 분수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 1일 8회 운영되고 물놀이터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분수와 물놀이터는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을 원칙으로 운영되며 구는 주 1회 정기 청소 및 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키로 했다.동시에 구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점검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구는 25개 어린이집에 대해 식중독 예방점검을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77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또,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0곳에 대한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도 완료했다.여기에 구는 사회복지시설과 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예방 점검을 추진하고 횟집, 냉면·소바 전문점 등 일반음식점에 대해서도 식중독 사전 예방 진단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시민들에게 여름철 건강한 식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국승철 완산구청장은 “폭염은 시민의 일상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로 살수, 무더위쉼터 운영, 식중독 예방 활동 등 폭염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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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치매 고위험군 대상 조기검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치매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협약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아울러 대상자 여건에 따라 한의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문자와 전화 안내를 통해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시스템과 연계한 관리체계를 통해 대상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올해 말까지 미검진 대상자에게 우편 안내를 발송하는 등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를 높이고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어 정기적인 인지선별검사가 중요하다.완주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차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2차 진단검사와 3차 감별검사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유미숙 보건소장은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 고위험군 단계에서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인지기능저하를 늦추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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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독서동아리 노하우’ 공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는 11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공·사립작은 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를 운영했다.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도서관학교’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독서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작은도서관 내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작은도서관웃는책’의 관장과 활동가가 강사로 초청돼 ‘작은도서관, 책으로 만나다: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이야기’를 주제로 △작은도서관 내 독서커뮤니티 필요성 △독서동아리 운영 준비 △주제별 독서동아리 활동 사례 및 성과 등을 소개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작은도서관 운영자는 “독서동아리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도서관에서 이용자들과 함께 독서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으로서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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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현동, 오포 보도육교 경관개선 사업 완료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신현동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오포 보도육교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신현동은 오포 보도육교에 총 24m 규모의 고해상도 미디어월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태재고개 주변 화단 조성과 가로변 환경정비를 병행해 광주시 진입 구간의 경관을 개선했다.이날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신현동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박정자 동장은 “이번에 준공된 오포 보도육교 미디어월은 광주시로 진입하는 관문에서 계절별 주제 영상을 송출해 도시 인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액 도비로 사업이 추진돼 시 재정 부담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신현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육교 주변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차량 이용자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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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만나는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이야기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영화의 도시 전주서 개막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와 한·아프리카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가 11일 주한 르완다 대사와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 개막 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4일간 전주영화제작소 4층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최된다.아프리카영화제는 우리 국민들이 아프리카에 대해 갖고 있는 선입견을 해소하고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와 삶의 모습을 영화로 소개하기 위해 한·아프리카재단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표적인 문화 교류 행사다.올해 영화제는 지난달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뒤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를 거쳐 전주에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이번 영화제에서는 나이지리아와 르완다, 모로코, 알제리, 이집트, 잠비아, 튀니지 등 아프리카 15개국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으로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아프리카 영화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 영화제에서는 음악과 도시, 청춘, 가족, 정치와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아프리카 사회의 생생한 현재와 문화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전주 상영에서는 르완다 영화 ‘킬러 뮤직’의 제작자이자 작가인 마이티 포포가 내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르완다계 캐나다인 뮤지션이자 영화 제작자인 그는 캐나다의 권위 있는 음악상인 주노 어워드 수상 경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영화에서 각본과 제작, 음악 작업을 직접 맡아 르완다의 전통음악과 공동체의 기억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오는 12일에는 영화 상영 후 ‘음악은 어떻게 한 나라의 이야기가 되는가’를 주제로 마이티 포포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특별 GV 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오는 13일에는 시민과 관객들이 아프리카 영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영화 ‘카탕가: 전갈들의 춤’상영 후 ‘맥베스는 왜 아프리카로 향했는가’를 주제로 조원희 영화감독과 이화정 영화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씨네토크가 마련된다.영화제 관람은 구글폼 온라인 사전 신청과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상영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는 독립영화와 예술영화의 중심도시로서 세계 다양한 문화와 영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아프리카영화제가 전주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전주와 아프리카 국가들 간 우호와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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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도서관서 일본·중국 문화 배운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가치 여행’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최근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 시절부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문화 다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다가치 여행’은 일본과 중국을 주제로 한 세계시민 성장 프로그램으로 전래동화를 활용한 독서 활동을 비롯해 전통 의상 입어보기, 전통 놀이, 화과자·월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각 나라의 이야기와 생활 방식을 오감으로 경험하며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다양한 가치와 문화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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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 개최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20일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해 ‘2027학년도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올해 대입전형에 따른 도내 고등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모두 2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했다.1차 설명회는 13일 서울에서 고교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2차 설명회는 20일 수원에서 1100명 규모로 진행한다.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대학 2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한다.대학별로 입학사정관들이 나서서 대학별 핵심 전형 요소를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전형에 대한 세부 정보를 현장 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현장 교사에게 정확한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극대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서는 교사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춘 현장 중심 진학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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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전개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전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노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에 맞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목적은 의료·돌봄 수요가 커지기 전에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고령층의 노화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선별평가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과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대상 기관에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선정돼이 사업을 추진한다.전국 보건소 8개소와 함께 건강생활지원센터 2개소가 선정됐으며 이중 금산군이 포함됐다.센터 관계자는 “노쇠 예방은 건강수명 연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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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전산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전산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산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11일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데이터 중심의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운영 정책’방향에 맞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고 전산직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직무 연관성과 수준을 고려해 기본 과정과 전문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기본 과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서작성 및 업무자동화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코워커 설계와 자동화 구조 설계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제로트로스트 기반 정보보안 실무 등 디지털 핵심 기술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코드 자동 생성, 문서 요약 및 업무 자동화를 직접 실습하고 실제 환경과 유사한 디지털 트윈 기반 실습 환경에서 클라우드 장애 대응과 보안 위협 분석 등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보안 교육에서는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제로 트러스트 개념을 인프라 환경에 적용해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정수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산직 공무원들이 단순 시스템 관리자를 넘어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전략적 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 수준을 제고해 궁극적으로 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